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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37130 생물학 교과서의 기술은 가치중립적인가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a1***

'생물학 교과서의 기술은 가치중립적인가' 를 학습하며 별다른 생각없이 그 단원을 지도해왔다는 것에 매우 부끄러웠다.

월경의 의미를 실제로 임신이 되지 못한 불필요한 부분이 배출된다고 가르쳤고 또 그렇게 생각해 왔다.

아이들에게 여성의 신체가 부정적으로 받아들여 진다는 것에 대한 생각을 못했던 것이다. 이외에도 혹시 이런 내용들이 있는지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과학교사로서 많은 생각을 하고 시각을 다양화 할 수 있는 좋은 연수였다.

 

37129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다면 비과학적인가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a1***

과학교사임에도 불구하고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는 음양의 조화나 기에 관해 관심이 많다.  육아에 있어서도 대체의학을 많이 신뢰하며 더 알고 싶어한다. 

그래서인지 '과학은 진리와 동기동창인가'라는 주제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학생들에게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방법, 증명하는 방법, 일반화 하는 방법에 대해 가르치지만 이 또한 세상을 알아가는 하나의 도구이며 절대적 진리로 받아들이면 안된다고 자주 이야기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알려진 과학지식을 알면 더 많은 세상의 진리를 탐구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과학적이라는 말은 우리가 정한 측정도구와 그 측정값의 범위내에 들어왔다는 의미인데 측정도구 또한 인간이 만든 물건이므로 절대적 신뢰는 불가하다고 본다. 

아이들은 과학지식을 알려주고 탐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에는 익숙하고 쉽게 받아들이지만 그 넘어 또는 그 주변을 확장해서 보는 눈이 많이 부족하다...어떻게 확장 시킬 수 있을까.....

공부하는 교사가 되어야 하는데...

37128 학교자치에 대해 생각만해보다가
학교 자치, 학교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첫걸음-직무
so***

학교자치에 대해 저의 개인적인 생각, 우리 학교에서만 하는 생각만 하다가

연수로 듣게 되니 정리되는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37127 한글 지도 고민 중에 만난 유익한 연수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 - 문맹, 문해맹을 위한 한글 지도-직무
tl***

학생들의 한글 지도는 항상 고민스러웠습니다.

기본적인 읽기와 쓰기, 독해가 어려우니 다른 교과들의 학습 능력 역시 향상이 어렵더라구요.

어떻게 지도해야하는 고민 중에 만난 이 연수를 통해 얻은 지식과 또 학생을 대하는 마음!!!

앞으로도 고민과 연구는 쭉 계속 되겠지만 학생들에게 잘 적용해볼 생각입니다.  

37126 행복한 연수였고 학교자치에 대해 의지를 갖게함
학교 자치, 학교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첫걸음-직무
jn***

학교자치의 필요성은 많이 들었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 더욱 강화되었고 나에게도 절실하다

학교자치의 다양한 학교사례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교사들이 지식이나 수업에 머무르지 않고 민주주의의 체험장이라 할 수 있는 학교자치에 대한 의지를 갖게 한것 같다

연수를 듣는 동안 행복했고...내가 할 수 있는 작고 사소한 학교자치활동이라도 해보겠다 는 마음이 든다

특히 학생들과의 만남에서 학생의 자치역량을 키우도록 노력해보겠다

 

37125 학생편에서....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sa***

다시 한번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37124 수업과 관계, 여유 그 안에 답이 있다.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_2020 교사를 위한 교육력 회복 원격직무연수
kh***

 교직을 다니면서 남들은 좋다, 좋다하지만 어딘가 계속 무기력함이 올라왔습니다.

소진되고 감정이 소모되는 느낌이었죠. 학생들에게 욕심이 많아서, 그렇게 따라오지 못하면

서운함과 화도 올라오고 이로 인해 민원을 받는 것도 매 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연수를 듣고, 저의 문제점에 대해서 해답을 찾은 듯 합니다.

수업을 잘하는 것은 교사의 소명. 수업에서 학생들과 관계 개선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은 인디스쿨의 자료를 따오는 것만으로도 수업을 잘하는 것이라 자기위로를 했는데,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적어도 지도서와 교과서를 숙지하고 어떻게 재구성할 수 있을지에 대한

교사의 고민이 녹아져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업 성찰 일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번째는 학부모와의 소통입니다. 학부모와 sns 공유를 하는 것은 너무 피곤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무지에서 오는 두려움은 민원을 야기합니다. 투명하게 학급 운영 방안을 공개하고, 나누는 것은 오히려 나를 보호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관계 개선도 가능하고, 그 분들은 내가 힘들 때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 됩니다.

 

 세 번째는 마음의 여유입니다. 이것도 해야 하고, 저것도 해야 하고. 해야 할 일이 많다는 부담에 놓치는 것도 많고 학생들을 채근하고 재촉하였습니다. 하지만 모든 일은 때가 있고, 아이들마다 능력치가 있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는 선을 못 따라오기도 합니다. 좌절하지 말고, 화내지 말고, 정확하게 훈육해야 합니다. 그리고 많이 부족한 학생들의 경우는 평균선을 따르지 말고 아이와 함께 목표치를 정하여 차근차근 해내가야 합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서 동료교사와의 협력, 끊임없는 자기발전 등의 다양한 해결책들도 강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은 경주마처럼 달려왔다면 이번 기회를 계기로 천천히 나를 돌보고, 아이들과도 여유있는 학급을 운영하고 싶습니다. 

 

37123 교육력 회복 연수 후기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_2020 교사를 위한 교육력 회복 원격직무연수
go***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꽤 오래되었는데, 고등학교 담임쌤을 패널로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교직 생활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으셨지만 예전 말씀 그대로 하시는 것을 보면

사람은 정말로 잘 바뀌지 않는 존재이구나하는 생각과 동시에

나도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교직 생활에서 얻는 어려움이 모든 교사들에게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이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37122 힘든 마음 위로 받고 갑니다.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tt***

교사 생활을 하면서 가지고 있던 어려움과 매너리즘... 등의 감정들이 나만 느끼는 것이라 여겼습니다.

 

하지만 많은 선생님께서 나와 같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매 강의마다 좋은 그림과 시, 노래가 함께여서

 

마음의 위안과 편안함을 얻고 가는 최고의 연수였습니다.

37121 상처가 조금씩 아물고 있습니다.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_2020 교사를 위한 교육력 회복 원격직무연수
ch***

올해 너무 큰 상처를 겪어 교직에 대한 회의감으로 가득차 있던 저였습니다.

지금도 이 길을 계속 걸어가는 게 맞는 것일까하는 고민은 계속되고 있지만

이 연수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치유받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교사를 위한 이런 연수가 많아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