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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1452 상처받은 아이들을 위로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kj***

이번 연수를 통해서 학습부진 상태에 있는 학생들이 공부에 상처가 많은 아이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상처를 감쌀 수 있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1451 아직은 어렵습니다.
거꾸로교실을 통한 수업혁신-미래교실을 디자인하다-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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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여건을 개척하기가 어렵습니다. 아이들이 동영상을 보고 올 여건이 안 됩니다.
11450 개학 후에 실전에서 적용해 봐야 할 것 같아요.^^
교육놀이, 용기 있게 놀아보자!-직무
ju***

이 연수에서의 동영상은 선생님들이 직접 참여해 주시는 거라서
이해도나 참여도, 집중도가 높았는데요.
진짜 놀이는 반 아이들과 해봐야 하는 거니까
놀이의 진수는 아이들의 실제 반응이 이야기 해줄 듯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사인 제가 먼저 계속 반복 보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하면서 익숙해 지는게 필요하겠지요.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11449 거꾸로 교실수업을 듣고나서
거꾸로교실을 통한 수업혁신-미래교실을 디자인하다-직무
mo***

이수업을 듣고 나서 알 게 된 점은 기술쪽의 테크닉이 부족해도 거꾸로 수업 사전 수업인 디딤수업 동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났다는 점이다. 나이에 관계없이 도전할 수 있다는 계기가 된 훌륭한 수업이었다.
11448 감사합니다.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re***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11447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중등 협동학습-직무
en***

꼼짝않고 했더니 허리가 아파요.^^
덕분에 협동학습의 원리를 잘 배웠습니다.

11446 어떻게 하면 내가..잘 가르칠까?
아이들과 함께 하는 초등 협동학습-직무
ve***

그런 고민들만 했던 것 같네요. 인터뷰한 선생님의 말씀대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많이 활동할까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2학기부터 좀 더 고민하겠습니다.
11445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ga***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교사로서 살아온 세월이 스물 다섯해가 됩니다. 그동안 저의 나침반이었던 이오덕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글자를 통해서 그리고 그 분의 말씀을 노래로 책으로 전해 전해 듣다가 이번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연수를 통해 교사로서의 삶, 아동문학가로서의 삶, 우리말을 살리기 위한 노력 그래서 그것이 큰 사상으로 모아지는 이야기를 연수 내내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연수를 받으며 집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이오덕 선생님의 책을 모아보았습니다. 삶을 가꾸는 글쓰기교육, 이오덕 일기 다섯권, 우리글 바로 쓰기, 일하는 아이들 그리고 교실에 있던 여러 권의 책들.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을 때야 그 가치를 알게된다라는 평범한 말조차도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번 연수를 받으며 특히 고마운 분은 이주영 선생님과 에듀니티 연수를 준비해주신 선생님들이십니다. 젊은 교사 시절 작은 시골 마을에 근무하던 저는 우리 마을의 선생님들과 함께 서울의 이주영 선생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글쓰기교육연구회 연수를 갔을 때 뵈었던 훌륭한 선생님으로 기억하고 초청해서 말씀을 듣고 싶었습니다. 이십 여명의 선생들이 모여 숨죽이고 이주영 선생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었습니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나오는 아이들 사랑을 실천하시는 내용은 저희 젊은 교사들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그 후 이십년을 훌쩍 뛰어넘어 화면에서 선생님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선생님의 모습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주영 선생님은 지금도 청년이십니다. 그리고 그 귀한 분의 말씀과 글을 하나하나 소개하고 아이들 삶을 가꾸는 교사의 삶을 말하지 않고도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에듀니티 연수를 준비해주신 선생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연수의 차례가 여느 연수와 달랐습니다. 배움 차례를 살펴보면 공부거리, 진짜공부, 바로 잡기 공부, 생각 다듬기, 마음 다듬기로 이어져 있습니다. 첫 연수 때 진짜공부라는 글자를 보고 무엇일까하고 궁금했는데 곧바로 삶을 살아가신 선생님의 사진과 말씀, 영상 그리고 그 뒤를 이어 묵묵히 실천해나가고 계시는 뒷사람들의 말씀은 감동이었습니다. 또 살짝 살짝 보여지는 공부더하기와 공부내용 나누기 등을 통한 자료와 다른 선생님들의 글도 살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일 놀라운 것은 잠시 멈추더니 더 귀한 자료를 볼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세심한 배려도 놀랐습니다. 세상에 어느 연수가 이렇게 알찬 준비를 할 수 있을까요? 성의없이 준비된 몇몇 연수프로그램에 마음이 무겁고 이런 연수는 필요없다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던 저에게 에듀니티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연수는 너무 소중한 연수였습니다.
이호철 선생님께서 이오덕 선생님의 말씀을 아직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하시며 그렇지만 열심히 그 정신을 펼쳐 나가서 이 땅의 아이들이 정말로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하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해방이후 한국 교육의 최대 성과라는 소개 말씀을 받았던 이호철 선생님께서 아직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하시는 겸손함 그리고 더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깊이 새기고 후배교사로서 더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시간이 흘러 이 귀한 말씀을 잊어버릴만 하면 자주 들러 이 연수를 다시 들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에듀니티 연수부 선생님들에게 부탁이 있다면 이렇게 귀한 말씀 계속 들을 수 있도록 연수 재수강 기간을 정해놓지 않으면 좋겠습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스스로 다짐하기 위해 이오덕 선생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새기고자 합니다.
아이들은 이것 읽어라. 저것 외워라 해서 지시하고, 어디로 어른들이 제멋대로 목표를 정해 놓고 이끌어가는 대상이 아니다. 아이들은 가꾸어주고 지켜 주어야 할 생명이다. 생명은 자연 속에서 풀같이 나무같이 스스로 자라나게 되어 있다. 사람이 그것을 뽑아 올려서 크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하면 죽는다. 다만 생명을 해치는 것을 막아 주고 없애주는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교육자가 할 일이다.
이를 위해 이오덕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사람을 사람답게 대접하는 교육, 사람을 사람으로 키우는 교육,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키우는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오덕 선생님. 감사합니다.


11444 동료교사의 추천으로 시작한 비고츠키....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oi***

어렵다.... 학급에서 우리가 흔히 불편하게 이름붙인 문제아를 대할때마다 저 친구는 왜 저러지? 왜 매번 저런 행동과 말을 할까? 라며 학급 분위기의 저해 원인을 그 친구에게 있는 것으로 결론을 지어 버리곤 했는데.. 이 연수를 들으며 교사로서의 내 판단이 기존의 주류심리학에 바탕을 두었음을 알게 되었다. 그 친구의 행동을 여러 관계망 속에서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 가장 와닿았다. 문제적 행동은 개인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그가 속한 사회 문화 역사의 맥락 안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이 당연하면서도 새로운 관점이었다.
11443 큰 기대 없이 다가갔지만 많은 것을 배운 기회였습니다.
거꾸로교실을 통한 수업혁신-미래교실을 디자인하다-직무
yo***

큰 기대 없이 다가갔지만 많은 것을 배운 기회였습니다. 동료교사의 추천으로 연수를 들었는데요. 원격 연수에서도 이렇게 좋은 컨텐츠를 참신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