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본문으로 바로 이동
left
번호 제목 작성자
39844 나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tt***

가르치는 일에 소홀한 적은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2월 6일 연수를 접하고 혼자 열심히 해 봐야 우물 안 개구리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을 크게 깨달았습니다. 그 이후 연수를 대하는 나의 태도가 더욱 진지해졌고 한 분 한 분의 사례 발표가 더욱 값지게 다가왔습니다.

온라인 수업이라는 핑계로 강의식 수업만 해왔던 수업 계획을 새학기에는 핵심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학습자 중심의 수업과 평가를 계획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39843 다양한 관점을 접할 수 있었던 연수였습니다.
공부를 공부하다-직무
hi***

근 몇년간 개인의 변화가 학급의 변화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접근했던 것 같은데, 학급의 변화를 우선하는 내용에 그동안의 생각을 점검해볼 수 있었던 좋은 계기였습니다. 뇌 기반 학습을 현실에 적용하기에는 여러 제도적 여건때문에 갈 길이 멀어보이지만 접근 방식의 변화가 좋은 실마리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학습의 원리에 대한 세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수업 설계의 필요성에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39842 비폭력 대화와 회복적 생활교육을 실천으로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ku***

처음으로 강의를 들으면서 다소 천천히, 말씀하시는 모든 분들이 굉장히 생각을 많이하고 말씀하시는구나 하고 느꼈다. 속도면에서 답답함을 처음엔 갖고 있었다. 이는 강의를 들으면서 이해가 되었다. 비폭력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나의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른 이를 생각해야 하므로 천천히 대화에 참여할 수 밖에 었다. 여기에서 감정으로 치닫는 실수를 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회복정 생활 교육에서는 학생들과 공동의 약속을 하고 피드백을 주었음에도 갈등이 일어났을 때 해결은 회복적 생활로 하지 못하고 아이들을 꾸중하거나 지시에 그쳤는데 서클을 이용해 이야기 나누는 것을 배워 한 번 올해에는 나의 학급에서 실천해 보고자 한다.

39841 읽기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연수가 되었습니다.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 - 문맹, 문해맹을 위한 한글 지도-직무
fi***

문자 해독을 어려워하는 학생에게 그림책이 활용될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기억에 결함을 보이며, 주의 집중이 힘든 아이들을 위하여 아이의 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하며, 놀이를 가미하면

조금은 쉽게 문자를 인식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39840 참 좋은 연수~~
새로운 디지털 공동체를 위한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직무
wi***

올해 동아리활동으로 미디어리터러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흐름 파악과 활동의 범위를 가늠할 수 있는 연수였습니다.!

39839 생활지도에 있어서 따뜻했던 연수
[중등] 교사의 마음리더십 - 아이들 문제 해결을 돕는 상담편-직무
gl***

항상 정답이 없는 유동적인 생활지도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관심 받고 싶고, 인정 받고 싶고, 사랑 받고 싶은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다가갈 수 있는 지혜로운 지름길을 열어 주셨던 연수인 듯 합니다.

39838 좋은 연수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 - 문맹, 문해맹을 위한 한글 지도-직무
kh***

너무나 좋은 연수 잘 들었습니다.

39837 특히 11차시 강의를 보고 느낀 점입니다.
[상시연수]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직무
ev***

11차시 양평고등학교의 과학과 자유탐구 발표 수업과 학생들의 소감이 인상깊었습니다. 

모둠원의 무임승차를 방지하도록 학생들 스스로 실험노트를 만들어서 기록하였다는 점이 동료평가의 타당성을,

활동 후 과학이 재미있었다는, 과학이 생활에 유용하다고 말하는 학생들의 이야기가 결국 평생학습 능력을 신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중학교에 접목하여 학생들이 동료평가를 실제 평가 점수에 반영할 수 있을지는 저의 과제네요.

제모, 염색 등 연구 주제는 쉬워보일 수 있지만,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 설계할 수 있을만한 주제를 선정하기 위해 얼마나 고심했을지 느껴집니다. 그리고 사실 연구 주제 선정이 50%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학기동안 프로젝트 수업의 문제인식, 가설설정, 실험 설계 및 진행, 자료 및 결과 해석, 결론도출의 과정을 수행한 학생들과 선생님의 노고가 돋보였습니다.

 

6차시에서 과학 선생님들이 토의하신 내용을 집에서 혼자 적어본 내용입니다.

Q1. 과학은 왜 필요한가?

A1.과학적 사고력, 논리력, 분석력을 가지고 미래에 필요한 지식의 습득과 자연현상, 나아가 사회 변화에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으므로 필요하다.

Q2. 어떤 수업이 좋은 수업인가?

A2. 좋은 수업이란 학생과 교사가 50:50으로 주도권을 주고 받으면서 나누고, 친구들과 공감, 경청하여 협력하는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성찰:

제가 수업을 이런식으로 잘했어요~라고 이야기 하지 말고, 제가 이런 부분이 잘 안되요~라고 이야기하면서 다른 선생님과 수업을 이야기하고 같이 갈 때 교수평기 일체화가 가능하고, 이를 통해 학교 문화를 바꿀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하고 그렇게 나아가고자 합니다.

39836 방법이 아니라 태도와 시스템과 패러다임의 변화가 먼저이다.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da***

회복적 생활교육에 대해 들어보고 하는 방법에 대해 알고 있었다. 이번 연수에서 역사적인 배경과 우리사회의 변화 및 교육에서의 적용 등을 듣고 참여하면서 우리 아이들과도 실천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욕구와 필요가 무엇인지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과 상호작용을 하는 것이 필요함을 한 번 더 깨달았고 강압적이고 권위주의적인 모습을 나부터 먼저 벗어버리려는 노력을 해야겠다. 정체성과 성실성을 찾는 노력을 올해도 꾸준히 하여 나의 내면의 힘을 길러야겠다.

39835 치유의 시간
온·오프 수업, 교사 실재감이 답이다-직무
ch***

저는 2020년 학습연구년으로 학교 밖에서 코로나19의 일년을 지냈습니다

삼월이 되어도 아이들이 등교하지 못하는 황당한 학교 상황을 보면서 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가슴을 쓸어내린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기분은 잠시에 지나지 않았고 미등교 상황이 장기화되고 온라인 수업으로 학교 안팎이 소란해지자 저의 불안감도 함께 널뛰기를 하였습니다 학교로 돌아갔을 때 나만 부적응하는 교사로 뒤쳐지는 건 아닐까? 이제까지 애써온 배움중심의 수업은 다시 주입식 수업으로 뒷걸음치는 걸까? 난 컴맹교사인데 온라인 수업을 잘 할 수 있을까? 등등 매일매일 눈덩이처럼 커지는 불안감의 끝에 연구년은 끝나가고 하교에 복귀할 날은 코앞에 다가와 잇을 때 급한 마음으로 연수라도 들어야겠다고 생각하여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수강을 마친 지금 저의 기분은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이젠 신학기 수업 준비를 힘차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수업 상황이 다시 온대도 흔들리지 않고 배움중심의 수업과 교과융합 프로젝트수업을 굳건히 이어갈 준비를 단단히 해볼 생각입니다 교사실재감이라는 방향키를 꽉 잡고 간다면 두려울게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