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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4374 욕심을 내려놓게 하는 연수였습니다.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jm***

엎드려 자는 아이들, 욕하며 대드는 애들을 바라보면서 함께 끌고 가야하는지 아님 모르척 하고 따라오는 애들만 데리고 수업을 할 것인지에 대해 늘 고민하며 수업했었는데 어느정도 수업의 가닥을 잡은것 같습니다. 모든게 내뜻대로 아이들이 따라와야 한다는것도 교사의 욕심이라는것을 깨달았고 아이들도 나름 사정이 있겠지 하는 여유로운 마음도 생겼습니다.
지금 꼭 내수업을 안 듣더라도 언젠가는 듣고 싶을때가 있겠지하는 마음으로 기다려주기로 했습니다. 남의 인생을 바꾸려고 하기 보다는 지켜봐주고 내 인생부터 돌아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마음이 힐링되는 유익한 연수 였습니다.
4373 마음을 다스리는 힘을 얻고 갑니다.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tj***

교사멘토링연수는 마음의 힐링을 얻고 갑니다. 연수라기 보다는 스님의 말씀을 듣고 위로 받는 기분이라 편안히 연수받고 힘 얻습니다.

자율연수를 받고 다시 직무연수로 다시 들었습니다.
2번 3번 또 들어도 좋습니다. 좋은 연수 기회를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4372 교사의 역할의 중요성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to***

배움의 공동체 수업을 하면서 그동안

저는 안내와 지시만 했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교사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4371 진정한 협동학습을 꿈꾸며~
아이들과 함께 하는 초등 협동학습-직무
cl***

기존에 알고 있던 협동학습에 대해 체계적인 정리와 적용이 필요할 것 같아 연수를 듣게 되었다. 연수를 통하여 협동학습의 구조 뿐 아니라 그보다 더 중요한 협동학습의 철학, 원리등을 좀 더 알게되었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실제적인 수업사례를 통하여 수업에 더 쉽게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계속 복습하고 싶은 매우 유익한 연수였다.
4370 배움의 공동체를 알고 나서...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sh***

올해 5월 어느날 기회를 마련하여 순천의 어느 중학교를 방문하여 연찬의 기회를 갖게 되었다. 그런 기회를 갖기 이전에는 배움의 공동체라는 말만 귓등으로 흘려 들었을 뿐 많은 관심을 갖지 않았었는데 배움의 공동체 선도학교인 이학교에 들러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지역사회와 학부모와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어우러진 조화로움을 새로운 눈으로 보고 느꼈으며, 학습자 중심의 수업을 위해 더많이 공부하고 연구하여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실제적인 실천사례를 많이 알게 되어 여러가지로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4369 인연이 오래 갑니다.
학급에서 활용하는 그림책 이야기(기본과정)-직무
pr***

첫 학교에서 발령동기들과 4년을 보내고 헤어지면 주었던 책이 최선생님의 '그림책을 읽자 아이들을 읽자' 였답니다.
살아있는 글쓰기가 시골아이들에게는 정말 쉬웠는데.. 도시아이들에게는 왜 그렇게 어렵게 빼내야하는 것인지를 절감하며, 그 차선책으로 아이들에게 감성을 살리는 글읽기를 하고 싶어 선택했었던 책이었답니다.
이제는 늦둥이 6살을 키우는 엄마로, 1학년 담임으로 오늘 서 있는 자리에서 새삼스럽게 잘하고 싶은 바램으로 듣게 된 강의에서 최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배우게 되어 참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제 주위에 이런 목소리의 아줌씨들이 가끔 계시는데 든든한 인생의 선배로 있답니다. 최선생님과의 인연 계속 해야겠습니다.
4368 공동체 수업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ch***

그동안 수업현장에서 지식 습득을 위한 협동학습은 많이 해왔지만 공동체 수업에 대해서 새로운 눈을 뜨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4367 공감이 많이 가는 연수 감사합니다.
참여와 소통으로 행복한 교사되기-직무
ym***

연수를 들으면서 힘을 많이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4366 아이를 통해 우리 사회를 보게 됩니다.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pr***

시골 작은 학교로의 첫 발령으로 작은 학교에서의 선생 노릇은 내 적성을 의심하지 못하였어요. 아이들이 15명 내외이다보니... 그리고 그 당시 아이들은 자리 입말이 살아있는 마을에서 생활하는 토착민들로 이방인인 나를 도와주려는 안타까움으로 잘 지냈답니다.
주위동료들도 나를 잘 이끌어주고 도와주셔서 힘든 일들을 잘 해결할 수 있었지요.
그 어디에도 경쟁이란 부담을 가지지 않고 생활할 수 있었던....
하지만 3년 후 가정사정으로 사표를 쓰고 부산으로 다시 임용을 하고 10년이 지나 도시에서의 선생 노릇에 대해 회의가 느껴질 때, 다시 시골 작은 학교의 교사가 되고자 귀촌을 하였지요.
시골의 학교들은 통폐합으로 1면1사란 제도로 몇몇 안되는 아이들이 지키는 작은 학교로 남아 있는 곳이 많더군요.
제가 근무하는 곳은 전교생이 30명 안팎인 곳으로 한 학년에 5~6명으로 구성되고 혹은 2명만 달랑 있는 학년도 있답니다.
아동수가 적으면 아이들에게 좋을 것이란 기대하겠지만 ... 예전에 첫 발령지와는 다른 분위기 더군요.
우선 14년전만 하여도 시골은 결손가정이 많지 않았는데 오늘은 반 전체에 양부모가 다 계시는 경우는 2가구가 채 않되고 있어도 떨어져 생활하는 아이들이 많더군요. 아이들이 우리 사회의 가족의 해체를 반영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도 많습니다.
1학년을 맡고 있는데.. 그 양상은 더 심해지고 있네요.

그리고 그때 아이들의 글은 살아있었는데... 자기의 생활들을 일기장에나 글쓰기를 통해 잘 드러나고 마을 공동체가 어느 정도 남아있어 절기나 농사일에 대해 혹은 들꽃의 이름을 잘 알고 있었는데.
오늘의 아이는 학교 를 타고 통학을 대부분 하고 있어 주변의 자연변화나 집안 일에 대해 잘 모르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농사짓기가 대부분이나 밭일 논일을 거의 안해서 그런지 도시의 아이들과 별 차이없는 모습을 본답니다. 들꽃의 이름은 거의 모르고... 공동체란 모습이 거의 사라지고 아이들의 웃음이 사라진 마을을 봅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아이들을 둘러싸고 있는 사회와 문화 여건들의 변화가 개체에게 미치는 영향을 읽을 수 있었으며 아이에게 일어나는 문제 대부분의 양상이 우리 사회 전반의 문제와 맥을 같이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잇었어요. 실제로 이 작은 시골에서 빈도 수는 작지만 학교폭력으로 대별되는 문제들이 다 일어나고 있으며 그 아이의 저변에는 도시에서 부적응하여 온 경우나 가정에서 상처받은 아이들이란 점도 있답니다.
요즘 제가 강의를 통해 달라진 점이 하나 있다면 그런 문제아이를 대할 때 그래 너도 힘들거란 생각을 가져보고 좀더 다양한 면으로 아이를 이해하려고 하며 시골의 시스템을 어떻게 바꾸면 많지 않은 아이들이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 받으며 생활할 수 있을까 고민도 해봅니다. 우리 마을 공동체를 살리며 마을 센타 역할을 학교가 제대로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해 보기도 합니다.

4365 수업 사례 연구에서 수업비평이란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ed***

수업사례 연구에서 수업비평이란 학생이 학습활동에서 어떤 배움을 이루어가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교사와의 상호작용은 어떻게 이루어 졌는지를 관찰자 입장에서 배울 점을 찾아서 객관적으로 알려주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