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신청 과정상세
원격 연수 할인 안내
* 개인 할인: 2회부터 20% / 동일 과정 재수강 50%
* 단체 할인: 3인~ 20% / 5인~ 30% / 10인~ 40%
* PC에서만 학습 가능
* 모바일 일반 브라우저로 접속하여 학습 가능
참여와 소통으로 행복한 교사되기-직무
원격 직무



-
-
수강신청 요약 연수종별 원격 직무 2학점 관련도서 자세히보기 ▼ 연수시간 30시간 연수비 99,000원 강사명 참여소통교육모임 연수키워드 토론, 학급운영, 신뢰, 학부모, 관계맺기, 정체성, 배움, 상처
년도 | 기수 | 신청기간 | 교육기간 | 이수처리일 | 신청 |
---|---|---|---|---|---|
2023 | 11 | 2023년 04월 12일~2023년 05월 30일 | 2023년 05월 10일~2023년 06월 13일 | 2023년 06월 15일 | 신청하기 |
2023 | 12 | 2023년 04월 26일~2023년 06월 13일 | 2023년 05월 24일~2023년 06월 27일 | 2023년 06월 29일 | 신청하기 |
2023 | 13 | 2023년 05월 10일~2023년 06월 20일 | 2023년 06월 07일~2023년 07월 11일 | 2023년 07월 13일 | 신청하기 |
2023 | 14 | 2023년 05월 24일~2023년 07월 04일 | 2023년 06월 21일~2023년 07월 25일 | 2023년 07월 27일 | 신청하기 |
- * 본 과정은 에듀니티 행복한연수원(교육부 인가번호 제 11-02호)의 인가과정입니다.
교육개요
난 어떤 교사로 기억될 것인가? 참여소통 선배 교사들의 선경험을 통한 노하우 공개! 요즘 우리 아이들을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한 필수 연수!
교육현장에서 교사들의 고민과 문제의식을 진실되게 되돌아보며, 아이들과 행복하게 소통하기 위한 방법들을 함께 고민해 봅니다. 또한 참여소통 선배 교사들의 선경험을 통한 노하우를 후배 교사들과 나누는 과정에서 교사로서 갖추어야 하는 기본적인 소양과 다양한 현장 사례를 경험하게 되고 자신만의 교육철학, 학습, 수업운영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교육현장에서 교사들의 고민과 문제의식을 진실되게 되돌아보며, 아이들과 행복하게 소통하기 위한 방법들을 함께 고민해 봅니다. 또한 참여소통 선배 교사들의 선경험을 통한 노하우를 후배 교사들과 나누는 과정에서 교사로서 갖추어야 하는 기본적인 소양과 다양한 현장 사례를 경험하게 되고 자신만의 교육철학, 학습, 수업운영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교육목표
-아이들을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해서 교사가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다집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의 문화, 행동, 대화를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한 학급, 수업운영에 대해 함께 공유합니다.
-경쟁과 효율을 강조하는 시대적 분위기에서 아이들 공동의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의 방법들을 찾아봅니다.
-아이들이 주도하고,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수업 사례를 나누면서 교사 역할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의 문화, 행동, 대화를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한 학급, 수업운영에 대해 함께 공유합니다.
-경쟁과 효율을 강조하는 시대적 분위기에서 아이들 공동의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의 방법들을 찾아봅니다.
-아이들이 주도하고,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수업 사례를 나누면서 교사 역할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교육내용
1. 참여와 소통, 교사를 어루만지다.
2. 학교란 무엇인가?
3. 변화하는 학교에서 희망을 찾다.
4. 나는 어떤 교사일까?
5. 내가 바라는 수업과 과제
6. 수업변화를 위해 고군분투한 현실적인 도전거리들
7. 수업변화를 위한 나만의 전략
8. 수업변화를 위한 공동 전략
9. 우리가 바라는 것은 동료? 동지?
10. 학교 내 소모임의 지속성을 위한 제언
11. 동료교사 문화를 만드는 3의 법칙
12. 학급 총회로 학부모 만나기
13. 학부모를 학교 안으로!
14. 학부모들과의 소통 노하우
15. 학부모에게 상처받는 교사, 함께 이겨내다.
16. 수업에 대한 고민, 시작은 있지만 끝은 없다.
17. 배움에는 관계가 우선한다.
18.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을 고민하다.
19. 수업은 디자인되어야 한다.
20. 설레는 교사와 어려운 아이들
21. 아이들의 참여와 기여로 함께 만드는 학급과 수업
22. 소통을 통한 부모, 아이 그리고 교사의 동치성
23. 성공을 경험하려는 교사가 가야할 길
24. 마음을 열게 하는 첫 만남
25. 참여•소통을 통한 행복한 교실
26. 놀이로 만나는 아이들
27. 나는 어떤 교사로 기억될 것인가?
28. 성장의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들 이해하기
29. 아이들과 신뢰적 관계 맺기
30. 쓸모있는 아이로 만드는 교사가 되자.
2. 학교란 무엇인가?
3. 변화하는 학교에서 희망을 찾다.
4. 나는 어떤 교사일까?
5. 내가 바라는 수업과 과제
6. 수업변화를 위해 고군분투한 현실적인 도전거리들
7. 수업변화를 위한 나만의 전략
8. 수업변화를 위한 공동 전략
9. 우리가 바라는 것은 동료? 동지?
10. 학교 내 소모임의 지속성을 위한 제언
11. 동료교사 문화를 만드는 3의 법칙
12. 학급 총회로 학부모 만나기
13. 학부모를 학교 안으로!
14. 학부모들과의 소통 노하우
15. 학부모에게 상처받는 교사, 함께 이겨내다.
16. 수업에 대한 고민, 시작은 있지만 끝은 없다.
17. 배움에는 관계가 우선한다.
18.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을 고민하다.
19. 수업은 디자인되어야 한다.
20. 설레는 교사와 어려운 아이들
21. 아이들의 참여와 기여로 함께 만드는 학급과 수업
22. 소통을 통한 부모, 아이 그리고 교사의 동치성
23. 성공을 경험하려는 교사가 가야할 길
24. 마음을 열게 하는 첫 만남
25. 참여•소통을 통한 행복한 교실
26. 놀이로 만나는 아이들
27. 나는 어떤 교사로 기억될 것인가?
28. 성장의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들 이해하기
29. 아이들과 신뢰적 관계 맺기
30. 쓸모있는 아이로 만드는 교사가 되자.
교육대상
전국의 유/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공무원
수강정원
500명
기타
◆이수 기준[2학점/30시간]
1) 진도율 90%이상 필수
2) 총 100점 만점 중 60점 이상시 이수
> 온라인 시험 (60점) / 학습활동참여도_온라인 글쓰기 (40점)
★2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되어야 이수가 가능합니다.★
◆학습기간 : 각 기수별 상이
◆복습기간 : 12개월
1) 진도율 90%이상 필수
2) 총 100점 만점 중 60점 이상시 이수
> 온라인 시험 (60점) / 학습활동참여도_온라인 글쓰기 (40점)
★2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되어야 이수가 가능합니다.★
◆학습기간 : 각 기수별 상이
◆복습기간 : 12개월

참여소통교육모임
참여소통교육모임은 배움으로 성장하고 나눔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 돌봄과 치유를 통해 아이들 성장을 돕는 교사들이 되기 위해 서로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사, 학생, 학부모 나아가 지역사회 속에 참여하고 그들과의 소통을 통하여 교육의 본질을 추구합니다.
(http://chamtong.org)
* 원격연수 참여 교사
- 김대헌 : 근명중학교 교사
- 송윤희 : 상원고등학교 교사
- 윤성관 : 의정부 광동고등학교 교사
- 최성우 : 부산 배정고등학교 교사
참여소통교육모임은 배움으로 성장하고 나눔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 돌봄과 치유를 통해 아이들 성장을 돕는 교사들이 되기 위해 서로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사, 학생, 학부모 나아가 지역사회 속에 참여하고 그들과의 소통을 통하여 교육의 본질을 추구합니다.
(http://chamtong.org)
* 원격연수 참여 교사
- 김대헌 : 근명중학교 교사
- 송윤희 : 상원고등학교 교사
- 윤성관 : 의정부 광동고등학교 교사
- 최성우 : 부산 배정고등학교 교사
- 01. 참여와 소통, 교사를 어루만지다.
- 02. 학교란 무엇인가?
- 03. 변화하는 학교에서 희망을 찾다.
- 04. 나는 어떤 교사일까?
- 05. 내가 바라는 수업과 과제
- 06. 수업변화를 위해 고군분투한 현실적인 도전거리들
- 07. 수업변화를 위한 나만의 전략
- 08. 수업변화를 위한 공동 전략
- 09. 우리가 바라는 것은 동료? 동지?
- 10. 학교 내 소모임의 지속성을 위한 제언
- 11. 동료교사 문화를 만드는 3의 법칙
- 12. 학급 총회로 학부모 만나기
- 13. 학부모를 학교 안으로!
- 14. 학부모들과의 소통 노하우
- 15. 학부모에게 상처받는 교사, 함께 이겨내다.
- 16. 수업에 대한 고민, 시작은 있지만 끝은 없다.
- 17. 배움에는 관계가 우선한다.
- 18.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을 고민하다.
- 19. 수업은 디자인되어야 한다.
- 20. 설레는 교사와 어려운 아이들
- 21. 아이들의 참여와 기여로 함께 만드는 학급과 수업
- 22. 소통을 통한 부모, 아이 그리고 교사의 돌치성
- 23. 성공을 경험하려는 교사가 가야할 길
- 24. 마음을 열게 하는 첫 만남
- 25. 참여ㆍ소통을 통한 행복한 교실
- 26. 놀이로 만나는 아이들
- 27. 나는 어떤 교사로 기억될 것인가?
- 28. 성장의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들 이해하기
- 29. 아이들과 신뢰적 관계 맺기
- 30. 쓸모있는 아이로 만드는 교사가 되자.
구분 | 가중치 | 수료기준 |
---|---|---|
진도율 | 0% | 90점 이상 |
최종평가 | 60% | 0점 이상 |
토론참여도 | 40% | 0점 이상 |
총점 | 60점 이상 |
이 과정은 연관 도서가 없습니다.
nu*** 2022.12.04 |
학생을 개별적으로 바라보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
학교로 돌아가면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학생을 개별적으로 바라보고 아이의 눈높이게 맞추어 상호관계를 맺어야겠습니다. 학생과 동료를 이해하게 되는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
bi*** 2022.11.23 |
참여와 소통으로 행복한 교사되기 |
연수를 통해 배움의 공동체 수업, 학부모와 관계 맺기. 학생들 이애하기 등 다양한 부분에 많은 도움이 되는 유익한 연수네요. |
da*** 2022.11.03 |
학생, 학부모, 교사간 참여와 소통을 위한 아이디어, 마인드를 배울 수 있어 감사하였습니다. |
학부모와의 관계에 있어 어떤 마인드를 갖는것이 좋은지 새롭게 알게되었고, 중학생들을 어떻게 참여하고 소통하면 좋을지 혜안을 얻게되었습니다. 교사 간 학습공동체도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
up*** 2021.11.15 |
교사와 교사 그리고 학생과 교사가 소통하는 학교 만들기 |
교육 공동체의 참여와 소통으로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연수 감사합니다. |
kc*** 2021.11.14 |
학생에 대한 나의 이해도에 성찰을 하게 된 연수 |
소규모 면지역 학교에서만 근무하다 보니 진심으로 다가가면 아이들이 잘 따라올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나이가 들고 아이들과 나이 차이가 늘어나면서 점점 아이들과의 관계가 점점 멀어진다는 느낌이 들었고 어느 순간 벽이 생긴다는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연수를 듣고 그 동안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던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내가 정말 진심으로 다가가지 못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교사로서 제가 해야 했던 책임들이 있었음에도 막연히 아이들이 따라오지 못한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연수를 듣고 점점 아이들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제 모습을 보며 정말 유익한 연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번 정말 진심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im*** 2021.11.14 |
교사와 학생의 관계 맺기 |
교사와 학생 간의 관계 형성을 위해서 학생의 성장 단계적 특징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
ly*** 2021.11.12 |
참여와 소통으로 행복한 교사되기 |
다른 아이들을 다르게 바라보고, 다르게 다가가 소통할 줄 아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sp*** 2021.11.10 |
유익한 연수 |
연수내용이 꽤 길었지만 편안하게 공감하며 들은 연수였어요. 감사합니다. |
jy*** 2021.11.10 |
연수 후기 |
소통과 배려의 소중함을 알게 해준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학생과 , 교직원 간, 학부모와의 사이에서 갈등 해소를 위한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jw*** 2021.11.09 |
연수후기 |
신규임용되서 첫 담임을 맡았는데 아이들이 말썽을 피우면 나도 모르게 강압적인 모습을 보였던 자신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