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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7334 연수를 마치며
참여와 소통으로 행복한 교사되기-직무
rb***

많은 보탬이 되는 연수였습니다.
새학기 부터 학생뿐만아니라 선생님들과도
이전보다 잘 소통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7333 뜻밖의 좋은 연수에 감사합니다.
우리말과 글을 담은 7인 7색 국어수업이야기-직무
ss***

교장선생님의 권유로 바쁜데...하면서 시작한 연수였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너무 좋은 내용의 필요한 연수를 받아 진심으로
권해주신 교장선생님과 에듀니티측에 감사한 마음 큽니다.
국어라는 수업이 가장 많은데도 아이들에게 즐겁지 못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우리 삶과 가장 밀접한 배움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가르치는 나조차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삶을 읽고, 삶을 생각하고, 삶을 이야기하고, 삶을 듣고, 삶을 논의하고, 삶을 써내는 배움으로 목표를 삶아 배운 내용 하나라도 교실에서 차근차근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332 함께하는 고민이었다니 위로가 됩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hi***

20년 이상을 가르치는 일에 종사했다하면 어떤 분의 말처럼 진짜 달인이 되어야 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스스로 그런 생각이 들기는 커녕 가르치는 일이 점점 더 어려워만 지니 너무 힘들다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고단하기만 하다. 또한 자신감 넘치는 젊은 선생님들을 볼 때면 부럽기도 하고 선배 교사가 되어서 방황하는 못난 모습을 보이는 것만 같아서 부끄럽기도 하고 자괴감도 들었다.
그런데 이번 연수를 들으면서 보니 경력에 관계없이 모든 선생님들이 더 좋은 수업, 아이들과 소통을 통해 진정한 배움이 일어나는 수업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많은 위로가 되었다. 앞으로 나 또한 더 고민하고 더 공부하고 연구해서 더 좋은 수업을 디자인 냄으로써 진정 가르치는 일이 즐거운 일임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7331 정말 잘 들었습니다.
학급에서 활용하는 그림책 이야기(기본과정)-직무
aj***

중학교 국어교사입니다. 학교 도서관에 그림책을 구비하고 독서논술 시간에 가끔 함께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갖곤 합니다.
물론 유치원 아이의 엄마여서인지 더 열심히 듣게 되기도 하였지만, 그림책 강의 이번 여름방학에 정말 듣기 잘 한 것 같습니다. 더 배우고 싶은 마음이 샘 솟는 밤입니다. 감사드려요~
7330 10년 넘게 했는데 전문가인지 반문하게 됩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ch***

삶의 달인에 보면 한 분야에 달인의 모습이 나오는데
10년을 넘게해도 맨날 힘들고 헤매고 고민하고
내가 정말 전문가가 맞는지 항상 고민하고 살았습니다.
이런 연수가 생긴 걸 보면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에 위안을 받았고,
같은 고민을 하는 교사들의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2학기에는 학생들의 입장에서, 내 수업만의 스탈을 찾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7329 유익학 연수 였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mi***

올해 4년 휴직후 복직하여 수업을 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많이 바뀐건 학교현장의 모습이었습니다. 이제 더이상 일제식 수업이 아닌 아이와 소통하고 배움을 같이 형성해 가는 배움의 공동체가 수업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더군요. 무엇인지 몰라 옆 선생님께 자문을 구하기도 했었지만 늘 아이들과 상호소통할 수 있고 흥미있는 수업은 못하고 그저 진도 빼기 바쁜 수업의 연속이었습니다. 본 과정을 통하여 배움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길 수 있는 좋은 연수였고 앞으로의 나의 수업이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 반성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7328 연수를 마치며...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wl***

ict에 무지한 나에겐 꽤 도움이 된 연수였다.
개인 사정으로 애초 다짐과 달리 수강 기간 동안 충실하게 연수를 듣지 못한 점이 아쉽긴 하지만
이후 복습 기간을 잘 활용하여 부족했던 실습과 반복 학습을 하여 새롭게 알게 된 정보들을 나의 것으로 잘 소화해 내겠다. ^^
7327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성장과 발달을 돕는 초등교육과정 2-직무
go***

평소 수업에 대해 고정관념처럼 해 왔던 불편했던 진실을 솔직하게 끄집어 내어 여러가지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와 틀을 깨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7326 다시 발심해 봅니다
참여와 소통으로 행복한 교사되기-직무
su***

미지근해진 나른해진 교사의 삶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느낌의 연수였습니다.
바쁘게 시간을 쪼개어 듣게 된 연수지만 듣는 순간마다 가슴 설레었습니다.
7325 비고츠키 여렵지만 자꾸 듣게 되는 강의입니다.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my***

이 연수를 듣기 전에 비고츠키와 연관지어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딱 한가지 스캐폴딩이었다. 박동섭 교수님께서 첫 강의 시간에 한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어설프게 알고 있는 것보다 차라리 모르는 것이 나을 수 있다는 그 말. 비고츠키에 대해 배경 지식이 거의 무에 가까운 내게 큰 힘이 되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교육에 있어서 주류 심리학에서 놓치고 있는 것,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이 참 의미있게 다가왔다. 아울러 교수님을 통해 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라는 책도 알게 되어 구입해서 읽게 되었는데 입문서라고는 하지만 꽤나 어려운 책이다. 아직 다 읽지는 못하였지만 그 책을 읽다보면 이런 구절이 나온다. 듣는 사람은 그 단순하고 별거 아닌 말을 자신의 가치관을 통해 받아 들인다. 이 부분을 읽는 순간 나도 모르게 무릎이 탁 쳐졌다. 내가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별거 아닌 말에 심정이 상하기도 하는데 그 이유가 이거였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어 좋았다. 한번만 듣고 끝내기엔 내용이 어려운 연수이기도 하지만 중간 중간에 영화,소설과 연관지어 비고츠키 이론에 대해 쉽게 풀어 설명해주는 부분이 재미있어서 클릭을 자꾸하게 되는 유익한 연수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