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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9809 바빠도 한번 들으면 몰입하면서 계속 들을 수 밖에 없는 강의
[new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pe***

아직 연수가 다 끝난것은 아닙니다.
해야할 일이 많아서 빈 수업시간 한 두시간 하고 닫아야지 하고 강의를 시작하지만 바빠도 한번 들으면 몰입하면서 계속 들을 수 밖에 없는 강의였습니다.
타성에 젖어있는 교육자로서의 자세를 한번 더 점검하고 반성하며 가르치는데만 열정을 쏟았던 제 태도에 의문을 제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더 많이 경청하고 학생들의 활동을 중요시하는 수업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808 학생들의 대화를 듣는 것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bl***

학생들의 대화를 듣는 것은 생각하는 힘을 키우게 되고 감수성을 키우게 되고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화를 이용해 수업을 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9807 알찬 강의 또 듣고싶어요
[new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d***

이번 연수를 통해서 배움의 공동체에 대한 것들을 정립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또 교사가 얼마나 수업에 집중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9806 연수 후기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ss***

아이들과 항상 싸우기만 했었는데 내 대화방법에서 아이들의 필요를 읽어주지 못하고 판단만 했다는 사실이 부끄러웠어요.
실천하는 연습과정이 필요할 것 같아 큰 숙제를 받은 기분입니다.
9805 무기력한 아이에 대한 이해
무기력한 아이 이해하고 돕기 프로젝트: 잠자는 거인을 깨우는 법-직무
jh***

평소 동료교사들이 단정지어 걔는 왜이렇게 무기력한지 모르겠어요라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안타까움이 많았었다. 그냥 막연하게 무슨 일이 있는건가... 라고 걱정만 했었는데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더는 분노할 수 없는 상태일 때 무기력 해진다는 말을 듣고 매우 놀랐다. 아이의 입장에서 어떤한 좌절들이 이 아이를 이렇게 만들었는지 열린 마음을 가지고 대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9804 열린학교, 행복한 아이들, 행복한 교사들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초등사례-직무
jh***

이번 연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새롭게 눈뜨고 갑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활동들이 잘하고 있다는 확신을 주기도 하였고, 좀 더 새로운 변화를 모색할 필요성도 느끼기도 하였으며, 발전적인 방향으로 수정보완도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이 모든 변화와 발전의 길목에는 소통과 협력이라는 키워드가 매우 소중하며 학생과 학부모 학교 모두 윈윈하기 위해서는 수평적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내는 의사결정 협의체가 가동 되어야 함을 느꼈습니다. 교사가 행복하면 아이들도 행복하고, 아이들이 행복하면 교사도 행복하다라는 두 가지 말이 다 어우러지는 열린학교, 행복한 아이들, 행복한 교사들을 그려봅니다.


9803 가르침과 배움
[new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ml***

시간에 쫓기며 들은 연수였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바빠도
스크롤바를 그냥 넘겨버릴 수 없는 그런 연수였습니다.

저는 배움중심 연구학교에 이제 막 발을 들여놓은 새내기입니다.

처음 이 학교로 전근을 와서
연구학교로 지정되면서
월례회 및 서적, 그리고 선배교사들의 배움을 들으며
맘 속에 많은 부딪힘이 있었습니다.

20년간 굳어온 나의 가르침과 배움과는 사뭇 달랐거든요~
이 연수를 처음 접하게 된 바로 한달전 4월 초만 해도.....
많이 이론 또는 반론을 제기하며
또한편 배움이라는 철학이 내 안에 온전히 자리잡기를 바랐습니다.

연수를 모두 듣고
짧게 후기를 남기자면~
감동입니다.

다른 것을 모두 차치하더라도....
아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는
이 정신만큼은 가슴깊이 마음속에 자리매김하게 된 것 같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이제 아이들의 말을 마음을 잘 듣기위해
교실의 배움을 찾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802 용기를 주는 연수
거꾸로교실을 통한 수업혁신-미래교실을 디자인하다-직무
py***

티비에서 거꾸로 수업에 관한 내용을 보는 순간 알고 싶다는 강한 욕망을 느꼈다. 이에 관한 연수가 있음을 확인하고 동료 교사들을 모아 바로 신청했다.
들을수록 용기를 주는 연수였다.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도 중요하지만 우선 한 발을 떼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아직 동영상은 만들지 않았지만 이 수업의 취지에는 맞게 가려고 노력중이다.
또한 동료 교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활동지를 만들기로 기획하고 실천 중이다. 교사생활 20년을 넘어서고 있지만 같은 교과교사들과의 협력은 쉽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먼저 다가서니 다른 분들도 기꺼이 함께 하겠다고 한다. 이 연수가 아니었다면 용기를 내지 못했을 것이다.
이제 한 발을 디뎠으니 또 한 발을 디딜 일만 남아있다.
9801 도움이 되는 연수
거꾸로교실을 통한 수업혁신-미래교실을 디자인하다-직무
wi***

실제 수업을 통해서
학습자가 어떻게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지
거꾸로 수업이 실제 어떻게 진행되는지 경험하고
또한 다른 선생님들의 노하우들을 알 수 있는
도움이 되는 연수입니다.
이 수업을 위해서는 교사의 끊임없는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아이들을 위해 교사가 함께 변화하고
발전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9800 우리의 기억속에 있는 옛 은사님은
[new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oh***

에어콘도 없는 교실에서 땀을 뻘뻘 흘리시며 열정적으로 수업하셨습니다.
그런 우리의 옛 은사님을 보고 저는 교사가 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저는 능력있는 선생님의 개입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살아와서 가르쳐줄수 있어 선생아닌지요?
그래서 자꾸 시행착오 겪지 말라고 말입니다.

더불어 활동지, 점프문제로는 해결 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은데..
이렇게 수업을 하다보면 교사의 역활이 줄어들어 정말 강조해야 하는 부분에서 교사가 하는 말이 힘이 없어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여러 장면에서 갈수록 교사의 권위가 무너지는 현실을 보며 안타까운 것이 사실입니다.

배움의 공동체도 좋지만 현실적으로 무얼 펼쳐 놓아도 무기력하게 앉아 있고, 배움이 필요 없다고 항변하는 아이들,
가정에서 손 놓아버린 아이들을 사회가 받아 줄 수 없어 일정기간 학교가 품어야 하는 현실...
교사에게 경찰과 법을 들이대는 아이들 앞에서
배움의 공동체가 왠지 배불러 보입니다...

물론 모범이 되지 못하는 어른들, 일관적이지 못한 교육정책들..
부끄럽기도 합니다만..

아직도 열성적으로 수업을하는 많은 교사들이 존재하고,

그를 보면서 감동하고 교사의 꿈을 키우는 우리의 제자를 볼 때 힘을 얻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