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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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02 | 막연한 답답함에서 어느정도 벗어난 것 같아요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
to*** | |
공부 안 하는 아이들을 이해해야 한다고 머리로는 생각하지만 어떻게 이해해야 할 지 몰랐는데, 그 아이들도 공부하고 싶어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공부에 대해 도움을 받은 적이 없는 아이들에게 제가 구체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행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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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01 | 큰 울림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
ee*** | |
연수를 듣고 싶어서 주말이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었는지요? 새벽에 일어나 컴퓨터 앞에 앉아 설레는 마음으로 연수를 듣기 시작했어요. 하나 하나 귀한 가르침을 놓치지 않으려 귀담아 듣고 메모하고 감동하고 나를 비춰보고 다짐하며 보물을 주머니에 넣고 조심스럽게 꺼내 보며 웃음 짓는 것처럼 너무나도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후기를 작성하는 지금 이 순간이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2년전에 들은 그림책에 관한 연수가 생각나서 혹시 심화과정이 개설되었을까 하는 마음에 살펴보다가 평소 우리 말에 대한 관심이 많고 학급 담임을 할 때 늘 이해인 시인의 말을 위한 기도라는 시를 학생들에게 작성하게 하기도 하고 제가 직접 코팅해서 나눠주기도 하며 말의 중요성을 알리려 노력했었어요. 한편으로 우리 말의 지나친 존대어가 바람직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사람과의 관계를 불편하게 하기도 하고 때론 어려운 한자어 사용이 대화를 거북하게 하기도 하여 쉬운 그에 합당한 순 우리말이 많이 사용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지요. 그러던 중에 이 강의의 맛보기 과정을 들으며 내가 궁금해 하던 해답을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매 강의마다 선생님의 숨결을 느낄 수 있었고 말과 글이 곧 삶이 된다는 것을 깨우쳐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 연수는 끝났지만 조금씩 삶에서 그 분의 가르침을 이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연수를 마련해주신 이주영 선생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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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00 | 거꾸로 교실을 통해 무언가 뻥 터진 기분- 이제 시작입니다.
거꾸로교실을 통한 수업혁신-미래교실을 디자인하다-직무 |
ba*** | |
수업을 다양화하려해도 가로막는 걸림돌이 있었답니다. 그것은 교사인 내가 다 설명해 주어야 한다는 것~ 거꾸로 연수가 그 모든 것을 해방시켜 주었답니다. 큰 깨달음 이제 학생활동 중심수업을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ㅎ ㅎ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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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99 | 왜 교사를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
sk*** | |
왜 교사를 하는지 물으면 제대로 답을 못했는데 이제는 이오뎍 샘의 정신과 철학이 내 철학이 되어 삶에서 언행일치를 실천하며 아이와 사람을 섬기고 배움이 일어나는 겸손한 용기있는 교사로 다시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난 이땅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사입니다 이오덕 선생님이 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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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98 | 수업에 용기를 가지게 한 연수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
pr*** | |
올해는 수업을 잘 해보자고 다짐을 했지만 시간이지날수록 수업에 자신감이 떨어지고 우울해 졌다. 그때 듣게되었던 연수..나 자신을 뒤돌아보며 다시 용기를 내어 수업개선을 위해 노력해보겠다는 의지를 가지게 한 유익한 연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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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97 | 연수후기
교육놀이, 용기 있게 놀아보자!-직무 |
ni*** | |
놀이를 수어베 접목시키고 수업시간에 집중력이 높아지고 학생들이 즐거워하며 배우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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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96 | 가볍고 행복하게 살아요~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
wi*** | |
한가지 일을 20년 이상 하면 숙련공이 되어 훨씬 쉽게 잘할 수 있는데, 왜 교직은(나는...) 시간이 갈수록 힘들어지는걸까?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일을 하는데 아이들과의 거리감은 갈수록 깊어지고 소통은 안되는것에 대해 나는 원래 부족한 사람인가보다~ 하며 자책을 할 즈음 동료교사의 추천으로 이 강좌를 듣게 되었다. 더군다나 50프로 할인권을 주셔서 더 부담없이 들을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좋았지만 마지막 강좌가 가장 좋았다. 아 - 내가 너무 힘을 주고 있었구나~~ 너무 여유가 없었구나~ 너무 잘 하려고 했구나~~~ 이건 좋은게 아니구나~ 하고 깨우침이 생겼습니다. 내 앞의 아이들이 지금 좌충우돌하면서 길을 찾아 가는 중이구나~ 말을 안듣고 자기 주장을 하는 것이 이 아이들의 특성이라고 생각하며 좀 가볍고 편안하게 아이들을 대해 보았습니다. 그러니 웃음과 농담이 생기고 제 마음이 편해지네요.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해진다. 학교가 교사에게 행복한 곳이어야 한다. 가볍고 행복하게 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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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95 | 변해야 산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중등 협동학습-직무 |
kt*** | |
협동학습이 무엇인지 조금 이해를 하게 되었고 학생들의 변화에 따라가기 위해서는 교사도 바뀌어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실 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협동학습을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한 간접 경험을 할 수 유익한 연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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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94 | 배움의공동체운영학교로서 연수내용에 줄곧 공감하며
[심화]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sc*** | |
여러 가지 형태로 수업에 비중을 둔 혁신학교 운영교사이다. 여러 혁신학교 선생님들의 공통된 의견이기도 하지만, 혁신학교라는 것이 초반에는 교육과정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교과 영역보다, 창의적체험활동 및 방과후 활동에 치중하는 것이 일반적인 흐름이다. 어쩌면 그것은 큰 그림이 없다는 고백일 수 있다. 그러나 어찌됐든 교사의 바쁜 일상을 만들어낸다. 그것은 소용돌이이다. 살아남기 위해서 발버둥질 할 수밖에 없다. 그것이 혁신학교의 초기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오류를 수정하고 교과활동으로 다시 회귀한다. 어찌 보면 이것은 오류가 아닌 어쩔 수 없이 거쳐야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도 있다. 그리고 그 과정은 중요하다. 어떤 결과도 담보되지 않은 모호한 상태. 그러나 희망하는 상태를 상상하면서 가능 행복감. 때로는 시시때때로 닥치는 좌절감. 이 모든 것은 과정이다. 결과에 이르기 전에 결과보다 더 중요한 과정! 배움의 공동체를 모든 시작의 초기에 만나는 것은 큰 행운일 것이다. 그러나 발버둥질하다 결국은 이르게 되는 것이 배움이 일어나는 수업이니, 배움의 공동체를 만나는 것이 발상의 초기이건, 자체적인 방황에 따른 결론이건 대단히 큰 차이는 없을 듯하다. 왜냐면 수업이라는 것이 한두 해 만에 이뤄낼 수 있는 과제는 아니기에 더욱 그렇다. 그리고 한 학교에서 배움의 공동체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에 따라 다른 문화가 형성될 테니, 그 활용의 폭은 무궁무진하리라 본다. 교사구성원이 다르고 학생이 다르면 다른 적용이 있어야하는 것이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이미 알고 있는 세계로부터 ‘미지의 세계’로 여행을 하건, 사회적인 활동을 통한 사회적 실천과정에서 배움을 이뤄 내건 결국은 관계형성이 중요할 것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서 모방하기, 발판삼기, hop-step-jump, 배움의 성립, 공유, 연구회의 질, 성찰, 관계 만들기, 규칙 등의 키워드를 얻게 되었다. 얻었다고 오롯이 내 것 일리는 없다. 아무리 그렇다쳐도 “관계”라는 핵심용어는 내내 화두로 남을 것 같다. 관계는 무엇에서 시작될까? 그리고 관계는? 아래의 문구에서 그 힌트를 얻어 본다. “am anfang war das wort.” 태초에 말이 있었다. 말의 상호성으로 해석된다. “ich spreche, also bin ich ein mensch.”쓰기, 발성, 몸짓, 듣기, 표정 등 어떤 형태의 표현도 의미가 되고 그것이 인간의 이유이다. “es gibt keine kultur ohne die sprache.”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문화가 형성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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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93 | 수업이 지향해야할 방향성을 찾은 것 같습니다.
[new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he*** | |
협동학습이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왜 좋은지 어떤 방법으로 교실에서 배움의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셔서 우리교실 상황에 맞게 방법들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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