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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30743 첫담임을 하면서 겪은 문제들을 성찰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구)[상시연수]친절하고 단호한 교사의 비법, 학급긍정훈육법-직무
lu***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은 마음에 너무 허용적인 한 해를 보낸 것이 아닌가 성찰하던 중 만나게 된 강의인데 제가 고민하고 있던 부분들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다음 해에는 더 나은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가르침을 주신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30742 진로교육을 공부하며
진로교육! 아이의 미래를 위한 맞춤형 행복설계-직무
kj***

모호하게만 알아왔던 진로교육이였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체계적이고 자세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조금 알것같아요....더 많은 진로교육에 대한 연수가 있었음 좋겠습니다.

좋은 연수 감사드려요.

30741 공부와 학생, 그 모두를 다시 바라보다
공부를 공부하다-직무
ys***

교직경력 7년차에 접어드는 교사입니다. 그 동안 저는 수업 방법을 연구하는 데에만 초점을 맞춰 왔던 것 같습니다. 수업이 재미있어지면 학생 참여도가 높아질 것이고, 일방적인 수업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정말 다양한 수업을 진행했으며 한동안 학생들도 잘 따라와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즐겁고 수업시간도 빨리 흐르고. 하지만 언젠가부터 수업 방법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느껴오던 차에 이 연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에서부터 신선함이 느껴졌는데 강의 내내 하나씩 둘씩 신선한 충격이 쌓여갔던 것 같습니다. 공부를, 수업을 시키기 앞서 공부와 학생 둘 모두를 다시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꼈고 학생들의 기본적인 욕구와 요구가 충족될 때 진정한 의미의 공부가 가능하다는 것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이제 3월이면 신학기가 시작됩니다. 그때부터는 교실 문을 여는 순간부터 닫는 순간까지 제 학생들이 공부하기에 앞서 꼭 채워야 할 욕구가 어떤 것인지 지금 그들이 수업보다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겠습니다. 어떤 때엔 저 조차도 더이상 공교육이 설 곳이 없다고, 우리는 힘이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렇게 좌절하고 포기한 나날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무력하고 힘 없고 무기력했던 것이지요. 그렇게 되기 까지 저한테 상처도 많고 힘든 일도 정말 많았지만 이 연수를 통해 신학기를 시작할 힘을 얻고 갑니다. 정말.... 누구나 교직경력이 이정도 되면 조금씩 상처도 늘어나고 그 늘어나는 상처만큼 하나 둘씩 내려놓게 되는 것들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무너져만 갔던 제게 이 연수가 희망을 주었습니다. 다시 초임교사때의 순수한 마음으로 이제는 그렇게 순수하면서도 뭘 모르는 것이 아니라 깊이도 있으면서 순수한 맑은 마음으로 학생들을 관찰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공부도 학생들이 원하는 방법으로 해보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연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0740 도움이 되었습니다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 - 문맹, 문해맹을 위한 한글 지도-직무
oj***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이라는 책을 몇 년 전에 읽고 한글 미해득 학생을 지도하면서 부족했던 점을 이번 연수를 통하여 여러 가지 많이 배웠네요. 특히 생각하지 못했던 놀이 방법을 시범을 통하여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한글 때문에 어려워하는 학생은 적극적으로 지도해야겠어요.

30739 작은 것부터 실천하기~!
학교 자치, 학교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첫걸음-직무
we***

강의와 토크로 이어지는 연수 형식이 참 좋았습니다. 앞서서 들었던 강의가 다시 환기되고, 질의 응답이 이어져서 함께 자리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촛불집회 이후 학교에서, 교실에서의 민주주의를  성찰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서 그동안 아이들에게 물어보기를 실천하자고 하고도 잘 실천하지 못하고 있음을 반성하고, 다시 애써보려고 합니다.

또한 민주주의가 모두의 의견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해야 하는 것이 아니고, 개인 간의 자유로운 합의가 정의가 아님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개인의 자유와 권리뿐만 아니라 공동체가 함께 추구해야 할 공동선의 의무도 있음을 인식하고, 민주주의의 가치인 인간 존엄과 정의를 공동체가 함께 추구하며 연대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내 주변에서 상대를 존중하며 물어보기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0738 기본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 - 문맹, 문해맹을 위한 한글 지도-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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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생들은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아도 배울 수 있는 기회나 방법이 너무 많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학교교육을 무시하고 학교의 존재 자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교사가 가르치지 않으면 안되는 아이들이 아직도 많이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학교에서 한명의 아이라도 소외되지 않고, 교실에서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 꼼꼼하게 신경쓰고

지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30737 연수 한 강 한강이 모두 감동입니다
구)[상시연수]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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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한 강 한 강이 모두 주옥같고 감동입니다. 실패를 통해 성장해가는 선생님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더욱 가슴에 와닿습니다.

마지막에 손우정 교수님께서 경험이 다르고 교과가 다르기 때문에 선생님들의 더 많은 상상력을 이끌어낼 수 있고 함께 배울 수 있는 동료를 만나고, 만들어 가라고 하신 말씀이 제게 큰 힘을 주었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수업을 통해 행복한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0736 실천과 실패를 계획하다.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직무
ha***

수업이 고착화되는 느낌이 들어 연수 신청을 했습니다.

많이 고민하고, 열심히 실천하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생기부 기록을 하면서 듣고 있는데, 정말 꼼꼼하게 기록하신 선생님들의 모습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상적이고, 게으른 저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연수였습니다.

 

30735 실제적이고 공감이 되는 선생님들의 이야기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직무
lk***

거꾸로 수업, 배움중심 수업이 유행이었다가 요즘은 또 교수평기 일체화가 유행이구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연수를 들으면서, 지금껏 배웠던 많은 유행했던 수업 기법들이 녹아드는 총체적인 큰 틀의 교육 원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하나의 수업 방법이 아니라, 교육의 본질을 생각하며 듣게 되는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1단께 교과의 목표와 좋은 수업의 의미를 먼저 정립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학교에 맞춰져 있는 많은 연수 속에 고등학교 사례와 이야기가 많아서 유익했습니다. 그리고, 연수 한 강마다,  도입, 퀴즈, 생각해보기 등의 잘게 나눈 구성이 아니라, 바로 강의가 나와서 무척 깔끔하고  집중이 되는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30734 머리 뿐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게 되는 연수입니다.
PDC 공감 멘토링 - 교실에서 답을 찾다-직무
az***

PDC 공감 멘토링 연수를 통해 아이의 성장,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을 알게 되었다. 

지난 날들 교실에서 아이들을 대했던 내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개입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게 되었다. 

진심으로 공감하고 아이를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내가 너무 빨리 대신 해결해주려고 했고 아이의 마음을 돌아보지 않고 내 중심적으로 끌고 갔던 학급의 모습들이 반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