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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2984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시원한 연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my***

수업다운 수업, 배움다운 배움
그리 길지않은 10년차 교사로서 고민과 좌절이 많았다.
그리 불평하는 성격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도 학교에서 느끼는 답답함은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매체는 넘쳐나고 교실은 스마트해지는데 교사의 전문성이라는 말은 민망하리만치 점점더 자신이 없어졌다.
수업을 잘하고 싶어 수업공개를 부지런히 참여하며 아이디어를 얻어볼까했지만 몇가지 수업기술만 건져볼 뿐
부자연스러운 교실상황, 평소 수업과 다른 선생님들의 모습들로 인해 더욱 나의 교실과 괴리감을 느낄 뿐이었다.

교과서를 보고 수업지도안을 만들면서 조각조각 나뉘어진 것 같은 수업의 단편들이 아이들에게 어떤 배움이 될까? 교과서 위주로 평가를 하고, 그래서 교과서로만 수업을 하고, 진도 나가기 빠듯해서 강의식 수업을 서슴치 않으며, 가끔은 아이들의 질문도 흘려버리기 일쑤인 수업들...난 열심히 수업했고,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은 당연하고, 수업시간에 떠든 학생이 좋은 성적을 받지못한 것은 아쉽지만 그것도 당연한 것 아닌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들에 대해 포기해왔던 그 무서운 고정관념들을 거울에 비추어보았다.

내가 하나 둘씩 불평해왔던 것은 내가 어쪌수 없는 시스템의 문제도 있었지만 교사인 나의 철학이 점점 변해온 탓도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교사의 존재이유와 학교의 존재이유는 학생이며, 학교는 배움의 장소이고, 나는 그 공동체 속에 있다.

배움이라는 말, 공동체라는 말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교과서가 없어도, 아이들을 통제하는 훈련식 기술이 없어도, 요란한 매체나 영상이 없어도, 미끼같은 보상이 없어도
아이들은 배울 수 있다.
그것도 모든 아이들이 함께...
2983 나도 행복한 교사이고 싶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jp***

교직 7년차 초등교사입니다. 지난 주말 학교에서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교직생활 처음으로 그만 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런데 이 연수를 끝까지 들으면서 다시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불현듯 일었다. 나도, 우리 아이들도, 학부모님들도, 동료교사들도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
2982 좋은 연수 잘 들었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je***

교육전문가로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는 선생님이 되어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2981 가치있는 연수, 가치있는 삶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el***

사람을, 그것도 다음 세대를 기르고 그들의 성장을 돕는 사명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교사 아니던가. 그러기에 교사들부터 상처로부터 치유되기를 바란다. 그 상처들을 치유하는 것은 현장에서의 고단함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아오고 있잖니, 그러니 당신들 교사들이 여기 이렇게 모일 수 있는 것 아니겠어.'라는 따뜻한 시선. 교사들도 공부 상처받는 아이들처럼 현장에서의 성취감이나 효능감, 자기 성공 경험이 참 아쉽다. 현장에서 가장 고민되는 것을 가장 현명한 자세로 극복하고 중심을 잡고 교사로서 설 수 있게 지지해주는 연수다. 큰 응원과 선물을 받은 듯 감사하다.
2980 강의가 너무 좋아 꼼꼼하게 들을라다가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yu***

결국 과정별 학습시간 부족으로 이수를 못하게 된,,
학습시간 기준 채우려면 한 페이지 그대로 놔두고 볼일보고 그럴 수도 있지만,,
연수 내용이 너무 좋고 도움이 될거 같아 한마디 한마디 놓치기 싫어
제대로 들을라다가 학습시간 기준이 있는것도 모르고 미루다 기간이 지나버렸네요 ㅎㅎ
그래도 복습기간이 있으니 방학때 진짜 꼼꼼하게 듣고 싶은 연수입니다.
교육청에서 왜 단체로 여비까지 줘가며 듣게 했는지 알 것 같아요.
이런 연수 많이 추천해줬음 좋겠어요.


2979 교사와 학생 모두가 행복해지는 수업이 될 것 같아요~!!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xu***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듣는 내내 가슴 설렜답니다~!!

좋은 수업을 위해 노력해 왔지만, 그 속에 뭔가가 빠져 있다고 생각했는데..그게 바로 학생들에 대한 배려였던 것 같습니다.

학생의 입장에서 교육을 바라보고, 학생들에게 일어나는 배움에 촛점을 두어 수업을 디자인하라는 가르침에 연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내 수업에서 한 명의 학생도 소외시키지 말았어야 했는데, "재는 안 돼!", "내 수업 때만 그런 거 아니라는 데 뭘!"하며 내가 방치한 아이들을 생각했습니다. 내일 당장 책상을 ㄷ자형으로 바꾸고 배움의 공동체 수업을 할 수 없을지라도 배움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노력하는 수업을 꿈꿔봅니다.

그리고 수업 발표 대회니 교원 평가니 하는 걸로 교사들 간의 경쟁을 부추겨 교사들끼리 그 어떤 기쁨도 슬픔도 공유하지 못하는 이 각박한 현실이 저를 정말 외롭게 했는데...배움의 공동체가 추구하는 교육 철학에 입각한 수업 공개와 교내 연수야말로 학생과 교사를 모두 행복하게 하는 길인 것 같아 이제 정말 교육이 제대로 된 길로 가게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선생님들! 우리 다함께 배우면서 행복해지자구요!!
아이들아! 우리 다함께 배우면서 행복해지자!!
2978 바쁘지만 도움 되는 연수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ss***

연수가 겹쳐서 너무 급하게 들었지만,
꼭 필요한 연수라서 좋았습니다.
다시금 복습해서 학생들에게 잘 적용하여 도와주고 싶습니다.
2977 학교 혁신에 대해 구체적인 고민을 안겨준 연수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ne***

연수를 듣는 내내 학교 혁신에 대해 고민을 할 수 있었으며 몇 가지 구체적인 팁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현직 교사들의 인터뷰 내용을 중심으로 연수를 전개해서 좋았습니다. 그들의 고민과 해결 과정 혁신의 방법에 대해 직접 들으니 많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2976 수업 잘 들었습니다만...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fi***

이수 점수에 대한 안내가 조금 부족한 듯 합니다...
현재 점수가 52점인데....
연수후기를 통해 이수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2975 잘 들었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e***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 첨 이 말을 들었을때는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 바뀔까? 의구심이 들었지만 연수를 들으며 수업하나로 학교가 학생이 바뀔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수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