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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6174 연수를 진행하며..
아이들과 함께 하는 중등 협동학습-직무
ca***

내용도 그렇고 진행하는 것도 그렇고 매우 알차고 쉽지 않은 연수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시한번 복습하며 실제 수업에 적용해보고싶은 좋은 연수라고 생각합니다.
6173 정말 감사합니다.
교사 성장 수업 코칭-직무
ca***

옆반 선생님만 들어와서 선뜻 입이 떨어지지 않는게 수업인데 이렇게 수업을 공개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큰 용기와 더불어 많은 선생님께 자신의 수업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대해 감사하고 나 또한 이번 연수가 계기가 되어 조금이나마 발전이 될 것같습니다
6172 그림책이 가까워졌어요.
학급에서 활용하는 그림책 이야기(기본과정)-직무
sh***

아이들에게 어떻게 읽어주어야 할까 고민하다가 듣게 되었는데, 조금은 해소되어서 좋아요.
이제는 제가 용기를 내어서 시도해보는 것만 남았는데.^^ 잘 할 수 있겠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6171 만남이 기다려지는 원격연수가 있다니...^^
지니샘의 행복한 교실 만들기-직무
dc***

세상에나...
원격 연수 듣는 것이 기대되고 설레더군요...
유진샘이 풀어 내는 너무도 진솔한 우리네 너무 사실적인 수업 이야기들..
한편으로 내가 아주 '꽝'은 아니었군... 또 한편으론 내가 너무 무식했던걸?~~
매회 내 자신을 성찰할 수 있었답니다. 성찰뿐 아니라 채워지고 회복되고 성장도 했답니다.
연수 듣는 내내 한 강좌도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유진샘과 함께 하는 시간 내내 행복했거든요...
감사해요...
내게 왔던 수 많은 아이들께
나를 참아 주고 견뎌줘서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앞으로 내게 올 아이들에겐 제가 참아 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회복시키고 채워주고 세워주고 제가 가진 행복을 나누어 줄께요...
6170 행복하고 탁월한 연수
지니샘의 행복한 교실 만들기-직무
yp***

18년차 쭉 달려온 초등교사입니다. 그동안 탁월한 교사가 되기 위하여 노력은 했지만 행복한 교사가 되려는 생각은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연수받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교사라는 직업에 다시 한 번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록 원격연수였지만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고, 교사로서의 나의 철학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를 가질 수 있었던 의미있는 연수였습니다.
사실 정유진선생님의 훌륭한 연구결과물들을 이렇게 가만히 앉아서 낼름 받는다는 게 부끄럽습니다. 부끄러운 만큼 제 나름의 교육적 고민과 제 결과물들을 더 얹어서 저도 다른 선생님들과 공유하고 베풀고 싶습니다.
이렇게 행복하고 탁월한 연수를 소개해주신 교장선생님과 정유진선생님, 그리고 설립취지부터 남다른 에듀니티행복연수원 관계자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6169 힘냅시다~
교사 성장 수업 코칭-직무
ba***

수업, 생활지도 등 뭐 하나 제대로 되는 것 없는 요즘에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연수였다. 원격이지만 마치 집합연수처럼 느껴지는 것은 선생님들의 진모습을 봤기 때문일 것이다. 학생 탓으로 돌려보기도 하고, 시대 탓도 해봤지만 공허했다. 자신을 성찰하며 나만의 소통이 아니라 학생과 교사가 소통하는 그런 수업을 지향하는 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신 선생님들의 용기에 큰 지지와 박수를 보내드린다.

6168 생각을 많이 하게한 연수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ho***

수업성찰, 많은 시간동안 느껴왔고 신경을 써왔지만 명쾌하게 정리되기 어려웠던 부분이 해결되는 느낌을 받았다. 강사의 준비와 진행 방법, 다양한 자료의 제시와 활용 방식을 보고 교육 현장에서 정말 필요로 했으나 소홀히 다뤄지고 넘어가던 문제들이 드디어 논의되기 시작했고 수업이 진정으로 교사들의 관심사로 자리메김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번 연수가 남은 교직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확신한다.
6167 행복한 연수, 행복한 수업을 꿈꾸다
교사 성장 수업 코칭-직무
da***

감사감사합니다.
장기기증과 다름없다던데..
선생님들의 귀한 수업 나눔 통해 함께 울고, 함께 고민하고,
반성과 계획, 준비,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졸업을 시키고, 새학기를 준비하면서 바쁘기도 했지만
행복한 연수였고 저 역시 배움이 일어났습니다.
아이들도 저도 모두 행복한 수업을 기대하며
배움이 일어나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서
한 걸음씩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배운다는 것, 가르친다는 것 희망을 노래하는 것-
6166 놀이 안에 사랑도 눈물도 웃음도 잔잔한 명상도 있었다.
교육놀이, 용기 있게 놀아보자!-직무
pe***

사실 교육놀이를 용기까지 내야 할까 생각했다. 그런데 워낙 1학년들이 놀이를 좋아하다보니 좀 더 다양하게 놀아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있었다. 사실 제목에 홀려서 들은 것은 사실이다.
칠교조각으로 어찌나 예쁘게 구성되어 있던지 콘텐츠 자체를 평생 돌려 보고 싶은 생각이고 나레이션 아이의 목소리가 지금도 귓가에 쟁쟁하다.

그러나 날 가장 눈물나게 한 것은 놀이교사 샘들이 어떻게 놀이를 만났는가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 때문이었다. 샘들이 앞에서 차분히 들려주시는 이야기에 눈물이 날때도 고개를 끄덕일때가 더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내가 교실에서 고안해낸 많은 놀이들과 비슷한 것들도 있어 나도 용기를 내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항상 기록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어 교육은 그 긴 시간동안 모습을 천만번 이상 바꾸며 이어져 오고 있는게 아닐까 싶다.

연수를 마치고 1학년 통합 교과서에 나와 있는 놀이들을 배경음악과 함께 아이들과 연수에서 배운 방법을 응용해서 해보았다.
아이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 내일 모레 방학하다는 사실이 아쉬워졌다.

2013년 가을 20년 교직생활을 돌아보니 자꾸 주저앉으려는 나에게
에듀니티 연수원은 다양한 형태의 연수로 나를 격려한다.
김현수 교수의 힐링 이야기들, 최은희 샘의 그림책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설레임 느끼기 그리고 용기내어 놀아 준 에듀니티 놀이 연수 샘들께 존경과 깊은 감사를 올린다.

앞으로 남은 20년도 나는 늘 좋은 교사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꿈꾸며 달려가고 싶다. 에듀니티의 따뜻한 사랑과 함께....^ㅡㅡㅡㅡ^
6165 저에게 교사로서의 전환점이될 연수입니다
지니샘의 행복한 교실 만들기-직무
ug***

제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고마운 연수입니다 제가 교사로서 어떻게해야되는지 길을 보여준것같아요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이 연수를 통해 알게된 것은...제가 아이들에게 울타리를 제대로 쳐주지 않은 것 같아요. ADHD가 심한 아이가 있고 작년에 그 어떤 대형사고를 쳤든 그 아이만이 있는게 아니라 27명의 다른 아이들도 있는데 한 아이에게 신경쓰느라 제대로 된 안전망을 확보해 주지 않은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심한 ADHD아이는 처음이라 어디까지 되고 어디까지 안되는지 바운더리 자체를 정하기가 쉽지 않았구요. 어디까지가 허용되고 안되는지를 확실히 알려주고 우리 교실은 안전하다라는 가장 기본적인 인식을 아이들에게 심어주지 않아 아이들도 혼란스러웠겠죠.
존중과 책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존중과 책임을 같이 지켜나갈 수 있는 학급규칙의 중요성도 간과했던 것 같아요. 정한다고 해도 벌 위주였던 것 같아서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활동에 중점을 주었지 활동후에 글쓰기도 그렇게 열심이었던 것 같지는 않아요. 일기로 써라고 하기는 했지만 사후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또 6학년을 맡게됩니다 더 잘할수있을거 같아 새롭게 만나게 될 아이들과 새학기가 기대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