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
|---|---|---|---|
| 8979 | 아, 수업이란!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
na*** | |
참 오랫동안 수업 한 가지 일에 매진했다.그럼에도 알지 못했던, 수업의 중요성, 수업의 의미에 대하여 이처럼 체계적으로, 설득력있는 의견을 처음으로 접했다. 그래서 매 차시 놓치지 않고 강의에 집중할 수 있었고, 교사의 아픔과 두려움이 고스란히 내게도 전해져 아프고 두려웠다. 그리고 수업을 통해 내가 내 아이들의 배움과 삶에 대해 충분히 어루만져주지 못해 많이 미안했다. 강의를 통해 아이 눈으로 수업보기, 배움의 공동체, 수업 비평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한없이 불러 일으키는 김태현선생님의 행보가 앞으로 어디로 이어질지 참 궁금하다. |
|||
| 8978 | 공부상처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
yu*** | |
강사님의 책을 함께 읽으며 연수를 들어서인지 더 잘 와닿는 연수였습니다. 다만, 초등학생보다 중고등학생들에게 해당되는 내용이 더 많은 것 같았습니다. 학습부진을 겪는 초등학생들에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학습자료가 더 많이 개발되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
| 8977 |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아이들 중심의 학교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초등사례-직무 |
sa*** | |
저도 나름대로 제가 근무하고 있는 학교를 좀 더 새롭게 변화시키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리고 수업에 변화 방향을 찾아보기 위해 연수에 참여했는데, 제가 의도했던 답을 만족할 정도로 찾았습니다. 혁신학교의 방향, 출발점, 어려운 문제, 수업 혁신의 출발점, 아이들 중심의 수업의 문제, 구성원간의 소통의 문제, 교육과정 프로그램 등 많은 도움과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
|||
| 8976 |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지니샘의 행복한 교실 만들기-직무 |
ho*** | |
원격연수를 이렇게 열심히 제대로 들은 제 자신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연수를 들으며 많은 힘을 얻고 또 구체적인 방법들도 모색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도 행복하게 아이들고 잘 지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8975 | 거꾸로 교실 후기
거꾸로교실을 통한 수업혁신-미래교실을 디자인하다-자율 |
im*** | |
거꾸로 교실에 대해 어렴풋하게나마 들었던 적이 있어 궁금해하던 차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에듀니티에 들어왔더니 역시나 거꾸로교실 강의가 있네요. 역시 교육의 흐름을 읽으며 함께 가고 있는 에듀니티^^ 그런데 미리보기 영상을 보고 나서는 동료들이나 내가 하고 있는 수업 모형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어 보여 수강 신청을 주저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얼마나 성급한 판단이었는지는 연수를 들으며 깨닫게 되었다. ^^ 정찬필 pd가 전해주는 세계교육의 흐름과 교육패러다임의 변화, 21세기 스킬 등에 대한 내용은 정말 흥미진진했다. 그랬기에 꼼꼼하게 메모를 해 가며 찬찬히 그 변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했고 그것이 교실 안에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도록 내면화하려고 했다. 그러면서 본격적으로 발 딛게 된 거꾸로 교실 강의. 교사가 주도권을 내려놓고 칠판으로부터 멀어지는 대신 아이들이 수업의 주체가 되어 혼자 그리고 함께 배움의 길을 탐험하는 모습. 이론 설명을 들으며 상상했던 모습을 실제 현장에서 일궈내고 계신 여러 선생님들을 보면서 선생님들의 도전과 시도에 감사함과 더불어 든든함을 느꼈다. 디딤 강의라는 것이 다소 부담스럽게 여겨질 수도 있었지만 그런 질문이나 우려를 하는 선생님들이 많았는지 그 부분에 대해 지속적으로 친절하고 자상하게 답변해주시는 모습은 괜찮아, 걱정하지마. 너라면 할 수 있어.라는 토닥거림으로 여겨질 정도였다. 감사합니다.^^ 한편, 솔직히 미찾샘들의 이야기 중 거꾸로 교실이 21세기에 적합한 유일한 수업 모형인 듯한 느낌, 거꾸로 교실을 적용하기 전에 문제 행동을 보였던 아이들이 거꾸로 교실을 적용한 후 달라진 점에 대한 이야기들 중에는 마치 이것이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느껴져 다소 거부감이 드는 부분도 있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아이들과의 행복한 배움을 꿈꾸는 선생님들의 변화, 노력, 열정, 미소 등은 연수 내내 함께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거꾸로 교실 강의를 마무리하며 교육은 관계다라는 정의를 다시한번 확인하게 된다. 조만간 동료들과 이 시간에 배우고 느낀 내용들을 공유해 우리 아이들과 진정으로 행복하게 만날 수 있는 수업을 위해 또다른 고민과 시도를 모색해야겠다. |
|||
| 8974 | 나의 행복이 학생들의 행복으로, 학교의 개혁으로^^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hj*** | |
배움의 공동체는 선배교사의 추천으로 받은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책으로 읽었을 때에도 감동이 있었지만, 실제로 강의를 듣고 사례를 보다보니 "아, 이런 거였구나!"라는 것이 확실히 마음에 와닿았기에 더욱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연수를 받으면서, 내가 교사로서 노력하고 있는 부분 그리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님에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사실 학교에서 아이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수업에 대해 논하는 것은 참 여유롭다 선생님은...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어려운 현실이었고, 감히 입밖에 꺼낼 수 없는 말이었습니다.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교사로서 나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나 고민하였고 7년차에 들어서는 교사로 흔들릴 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후배교사들이 업무에 치여있고, 때로는 처음 대하는 학생들에 대해 수업에 대해 힘들어할 때 어떤 격려나 응원, 이야기를 들어줄 수 없음에 안타까움이 더했습니다. 그러나 배움의 공동체는 힘이 있고, 교사의 행복이 아이들의 행복이며, 교사로서의 정체성을 세워 진정성을 담는 것이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지를 배웠습니다. 요즘 한참 뜨고있는 협동학습의 한계를 넘어서 배움의 공동체는 단순한 기술이 아닌 근본 철학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방학기간이기에 실천에 옮기지는 못했지만, 제 자신이 교사로 가지고 노력하였던 그 방향성을 놓치 않고 아이들을 향한 진정성을 가지고 나의 목소리는 줄이고 아이들의 배움을 밀어줄 수 있는 교사가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합니다. 저의 배움의 공동체가 되어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저 역시 여러분의 배움의 공동체가 되고싶습니다. |
|||
| 8973 | 협동학습의 중용성 인식
아이들과 함께 하는 중등 협동학습-직무 |
na*** | |
학교에서 오랜 시간 고민하면서도 수업의 변화를 시도하지 못하고 머릿속으로만 학습을 하곤 했던 연수였습니다. 이번에는 마음을 먹고 연수를 들었으며 3월 현장에서 시도를 꼭 해보리라고 생각합니다. 연수내용을 전부 옮길 순 없지만 몇가지만이라도 시작을 하려합니다. 문제점을 찾아 발견하는 기쁨을 느끼고 싶습니다. |
|||
| 8972 | 거꾸로 수업을 듣고-후기
거꾸로교실을 통한 수업혁신-미래교실을 디자인하다-자율 |
sk*** | |
거꾸로 수업을 만나게 되어 정말 감사 합니다. 학생의 입장에서 수업하고 이해하겠습니다. |
|||
| 8971 | 여전히 두려운 저에게 힘을 주는 연수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
sc*** | |
고등학교에 있다가 중학교로 옮길려고 합니다. 수업에 대한 두려움, 학생들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는데 연수를 듣고 조금이나마 용기가 생깁니다. 3월 학기가 시작되면 이렇게,저렇게 해 봐야지..라는 계획과 목표가 생깁니다. |
|||
| 8970 | 배움의 공동체 연수를 마치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na*** | |
처음 연수를 시작하면서 글을 올렸던 기억이 난다. 배움의 공동체와 협동학습은 같은것 아니냐고? 이젠 알겠다. 배움의 공동체 수업을 해나가는것이 지향하는 목표라면 협동학습은 그 수업의 한 방법적인 형태라고. 솔직히 나자신이 교육체제나 지역사회, 학교관리자를 바꿀 자신은 없다. 다만 나 자신 부터라도 바뀌어야 한다는 사실은 인지하고 있다.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나 의식부터. 방법적인 면들도. 3월이면 새 학기가 시작 될텐데 배움의 공동체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젠 배움이 무엇인지 아이들과 함께 한다는것이 어떤것인지 알고 있으므로 하나씩 조금이라도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해야 겠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