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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1335 연수를 마치고 나서...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em***

회복적 생활교육 강의를 듣고 실제 적용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교사 본인이 먼저 응보적 가치에 젖어있는데 비폭력, 회복적 가치를
실행하기는 매우 어려웠다.
개인의 욕구나 느낌보다는 공평함의 잣대를 적용하기가 더 쉬웠지만
공평과 공정에 대해 다시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서클을 위한 체크인, 체크아웃을 공동체에서 실제 경험해볼 기회가 있었는데 처음에는 돌아가며 이야기하는 것과 현재의 느낌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았었다. 그만큼 자기 돌봄에 관심이 없고 주변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살아가고 있었는데 수회에 걸쳐 체크인 체크아웃을 경험하면서 나를 받아들여줄 안전한 공동체라는 것을 느꼈다.
11334 수업에 대한 생각 다지기
아이들과 함께 하는 중등 협동학습-직무
hu***

수업과 직접적인 관계가 멀어지면서 수업에 대한 고민이 예전같지 않았습니다. 이럴 때 들은 이 연수로 인해 역시 수업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할 때 가장 행복함을 다시 느낍니다.
11333 수업의 즐거움과 어려움을 공유하는 것
[new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ja***

사토 교수님의 말씀이 진정으로 마음에 와 닿습니다.

"사례연구의 목적은 수업의 좋고 나쁨을 평가하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다.
수업의 즐거움과 어려움을 서로 공유하는 데 있다."

저도 학교에서 공개수업에서 이런 자세로 임하고, 동료선생님께도 이런 점을 강조하여, 서로 성장하는 수업연구협의회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교사로서 한 걸음 성장해 나가는 데 도움을 준, 본 연수에 감사드립니다.
11332 협동학습을 알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중등 협동학습-직무
yh***

자유학기제 시행을 앞두고 학생 활동 중심 수업에 대해 고민하다가 연수를 듣게 되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학년말과 자유학기제 준비 등으로 연수를 제대로 듣지 못해 무척 아쉬웠다. 30강이 너무 긴 느낌이 있었다. 15강 정도로 끊어서 개설해주면 좋겠다. 호흡이 길게 가니 사실 굉장히 부담이 되었다. 심지어 연수를 연기하면서까지 들으려고는 했으나 결국 날림으로 듣다보니 제대로 파악이 안되어 다시 한번 더 들어야할 상황이 되어 안타까웠다. 게다가 이수 비율에 활동 비중이 너무 많았다. 이건 연수를 제대로 받지 않으려면 차라리 듣지 말라는 무언의 압력처럼 느껴졌다. 교사가 수업에 온전이 올인할 수 있는 날이 있기는 한가... 앞으로는 업무 스트레스가 과중할 때는 연수 신청을 아예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 것이..... 특히 유료는 더욱더....슬프다.
11331 좋은 교사의 좋은 수업이란?
거꾸로교실을 통한 수업혁신-미래교실을 디자인하다-직무
wl***

그동안 아이들과 지내온 시간을 돌아보면 아이들의 담임으로서는
참 좋은 교사였지만 교육환경을 탓하고 교육과정을 탓하며
교과시간에 아이들에게 소흘했던 부분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수업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면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하고 왜 수업에 집중을 못하느냐고 꾸짖고 어거지로 집중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자연스레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로 수업을
진행해야 된다는 사실을 이번 연수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우리가 어려서 수업을 받을때와는 달리 지금은 시대가 많이 변했고
그에 맞추어 교육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변화를
두려워하고 새로운 교육방법에 내가 잘 적응할수 있을까?하는 괜한
걱정만 가득했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내가
변화해야겠구나 라는 것을 느낀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얻어가는것
같습니다. 또한 그렇게 생각을 하는 것이 좋은 교사의 좋은 수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11330 유익한 연수
[new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h***

연수 직전에는 배움의 공동체가 교사가 가르치지 않고, 학생들이 협동학습을 통해 스스로 배우는 것이라고만 알고 있었습니니다. 따라서 어찌보면 교사가 수업준비를 많이 하지 않아도 되는 다소 쉬운 방법이라고 잘 못 생각했습니다. 연수를 듣고 나니 한 명의 학생도 배움에서 소외됨이 없고, 대화를 통해 서로에게서 배우고, 교사 또한 배우면서 진정한 배움이 일어나도록 수업을 디자인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솔직히 어떻게 내 수업을 배움의 공동체 수업으로 디자인해야 하는지는 정확한 감이 없기 때문에 심화연수를 통해 좀 더 공부하고자 합니다.
11329 잠자는 거인에 대한 이해
무기력한 아이 이해하고 돕기 프로젝트: 잠자는 거인을 깨우는 법-직무
no***

학교현장에서 무기력한 아이를 만나면서 교사로서 무기력을 느낀다.
현재 일반고학생들 중 교실상황에서하루종일 잠으로 시간을 보낸다.
그동안은 그 학생들을 이해하기보다는 화내고 혼을 낸 자신이 반성이 된다. 강의를 들으면서 무기력한 학생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었고, 잠자는 거인을 어떻게 깨울 수 있을지 방법을 조금은 얻었다. 이제 현장에서 잠자는 거인을 깨우기 위해 한걸음 내딛고 그들의 자존감을 세워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11328 실제 사례로 접해보는 학생문제 좋은것 같아요
[학교폭력]교사를 어렵게 하는 문제상황별 상담 및 생활지도-직무
sj***

초임 교사로서 임용시험을 준비하며 책으로 접했던 문제들을 영상과 함께 책보다는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학생생활 지도 및 상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의 속마음을 알아 내는 것과 그것을 공감하는 일이라고 배웠는데

이 연수를 들으면서 공감이 중요한 것인지를 다시 한번 상기할 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학생 문제 해결에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학생 스스로 문제 상황을 해결하려는 의지라고 생각하지만 그것들을 할 수 있게 교사로서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초임이라 많은 경험은 없지만 앞으로의 학생문제를 대면 했을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연수였습니다.
11327 나를 되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km***

시작은 항상 의욕이 넘치고 열정 가득하였지만 내 뜻대로 이끌어지지 않은 수업 및 여러 핑계를 대며 수업준비 부족과 저 자신이 학생시절 꾸준히 접했던 강의식 수업이 몸에 베어 아이들에게 기계적으로 가르치며 권태로움과 나태함에 빠지게되었습니다. 열정가득할 때라는 초임교사임에도 불구하고 점점 게을러지고 학생의 배움이 없는 수업을 하는 저를 이번 강의를 들으며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수업공개를 한다는 건 많은 두려움과 떨림이 있지만 더 좋은 교사, 아이들과 소통하는 교사가 되기 위해 나 자신부터 바뀌자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1326 새내기처럼
거꾸로교실을 통한 수업혁신-미래교실을 디자인하다-직무
dm***

매해 다짐하는 나의 교육관이 새내기처럼!
우리 아이의 담임처럼!!

이런 생각으로 초심을 잃지않으려 애를 썼지만, 항상 학년말엔 뭔가 모를 공허함도 남았는데...그것이 무엇인지 이제야 알 것 같다. 조금씩 고민해오던 수업방법의 전환점이 될 것 같다.
남은 교직인생은 이런 수업을 완성해보고 퇴직할 것이다.

또 좋은 연수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