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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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40 |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무기력한 아이 이해하고 돕기 프로젝트: 잠자는 거인을 깨우는 법-직무 |
kd*** | |
제가 근무하는 학교는 학기 시작부터 가르치고 있는 학급마다 잠자는 학생들이 1~2명씩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한 남학생은 깨우자 도끼눈을 뜨고 저를 바라보았습니다. 순간적으로 '괜히 깨웠나? 내버려 둘껄!' 후회도 되었지만 한편으론 ' 그래선 안되지~ 깨우는 게 맞아.' 갈등했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다잡고 '이시간 끝나고 교무실로 와!' 하고 더 이상 혼내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교무실로 순순히 따라왔고 의자에 앉혀서 조용히 제 마음과 입장을 얘기했습니다. 너 아까 선생님이 깨울 때 무서운 표정으로 선생님 노려봤지? 선생님은 네가 일어나서 같이 공부를 하기 원했는데 많이 속상했어. 선생님이 잘못한 거니? 네 생각은 어때? 아이는 또 다행히 제가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말했고 저는 좀 더 얘기를 나누며 '앞으로 가능한 엎드려 있거나 자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았습니다. 그후 그 학생은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고 저는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복도에서 만나게 되면 웃는 모습으로 인사하게 되었고 아직 가끔씩 엎드려 있을 때도 있지만 적어도 깨웠을 때 노려보는 관계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이 연수를 받고 나서 연수받은 것처럼 '매우 잘했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실패하지는 않았다'는 생각에 조금 안심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잠자는 학생마다 다 그렇게 해주지 못해서 여전히 엎드리는 학생이 있고 여름이 되면서 더워지니까 무기력해지는 아이들이 더 많아집니다. 저도 지쳐서 어떤 학생들은 포기하기도 하고 속상한 마음에 화를 내기도 했습니다. 이 연수를 받고 나니까 좀 더 많은 아이들이 무기력에서 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볼 수는 있었을텐데 너무 일찍 마음을 닫지 않았나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노력한다고 저 혼자 힘으로 모든 아이들을 무기력에서 꺼낼 수 없다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더 노력하는 교사가 되어 다만 몇명이라도 무기력에서 탈출 할 수 있도록 도우리라는 다짐을 해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무기력에 빠진 아이들을 보며 지쳐가는 다른 선생님들께도 이 연수가 저 처럼 탁월한 선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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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39 | 학생들 모두 존중하고 싶습니다...
거꾸로교실을 통한 수업혁신-미래교실을 디자인하다-직무 |
ps*** | |
수업 시간에 떠드는 학생 조용히 시키고 지식적인 전달에만 신경쓰느라~~ 학생들 모두 존중하여 동참하는 수업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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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38 | 생각을 많이 하게 된 연수입니다.
거꾸로교실을 통한 수업혁신-미래교실을 디자인하다-직무 |
ho*** | |
연수를 듣는 동안 내내 아이들에게 나는 어떤 교사였나 생각하게 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요즘은 혼자서 떠들었던 수업을 정리하고 아이들이 중심이 되는 수업을 중점적으로 조금씩 시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훨씬 좋아하는게 느껴집니다. 수업의 질도 높아지고 아이들이 스스로 해냈다는 자부심찬 얼굴도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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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37 | 국어과 연수라서 좋았습니다.
우리말과 글을 담은 7인 7색 국어수업이야기-직무 |
ys*** | |
국어수업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많이 배워가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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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36 | 생활 밀착형 국어수업
우리말과 글을 담은 7인 7색 국어수업이야기-직무 |
th*** | |
학생과 동떨어진 이론을 전달하는 수업이 아닌 현실을 기반으로 한 생활 밀착형 수업으로 학생들과의 보다 원활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수업이 되도록 하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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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35 | 협동학습을 마치며
아이들과 함께 하는 중등 협동학습-직무 |
ha*** | |
저는 수준별 수업애서 낮은 반을 맡고 있어서 아이들이 수업에 소극적입니다 협동학습연수를 계기로 적극적으로 수업에 집중하도록 적용해조겠습니다 임ㅣ 흐름이 바뀌고 있으니 열심히 따라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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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34 | 새로운 수업 기법, 정말 유익한 내용입니다.
거꾸로교실을 통한 수업혁신-미래교실을 디자인하다-직무 |
ps*** | |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을 하며 재미있게 활기차게 동참을 하는 수업을 해 보고 싶었습니다. 거꾸로 교실이 미래의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비록 현장에서의 어려움이 다소 있겠지만 시작이 반이라 잖아요. 교사로서의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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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33 | 가슴 속 잔잔한 파장을 일으킨 연수였습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
ey*** | |
원격연수를 이렇게 진심으로 듣는 내 모습을 보며 뿌듯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이오덕 선생님의 철학과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들의 진심 때문인 것 같습니다. 30차시에 가까워질 때 무언가 아쉬움이 생겼고, 마지막 차시에서 이주영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며 감명을 받았습니다. 교직의 분위기가 승진 아니면 평교사 이렇게 두 개로 분류되는 것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그것이 관심사가 되기 보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잘 가르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그것을 위한 방향을 잡아가는 것이 교직사회의 문화, 정서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오덕 선생님의 교육 사상과 실천을 접하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교사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서 배우는 것이다. 아이들을 하늘처럼 섬겨야 한다.'는 것을 특히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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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32 | 꼭 복습하면서 다시 듣고 싶습니다.
[new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
su*** | |
책을 먼저 읽고 들어서 그런지 이해가 쉽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실천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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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31 | 연수 후기
아이들과 함께 하는 중등 협동학습-직무 |
oh*** | |
일제식 수업에 대해 염증을 느끼고 있던 터라 협동학습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싶어서 연수를 신청했는데.. 협동학습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게 되었고 수업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런데 초등 사례가 너무 많아서 아쉬웠다.. 다음엔 중등 교과별 협동학습 사례가 좀 더 다양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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