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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5540 배움이 일어나는 수업을 위해서...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da***

이번 연수를 통해서 올 해 화두가 되고 있는

'배움이 일어나는 수업' 이 생각났습니다.

배움이 일어나게 하는데에는 교사와 학생의 교감이 중요하며, 그러한 교감의 바탕에는

교사 자신의 성찰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서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15539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중등 협동학습-직무
pe***

담당하고 있는 교과의 특성상 학생들의 흥미와 학습에 대한 동기를 유발하기 위해 다양한 수업모형을 적용해보던 차에 협동학습에 대한 연수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협력학습, 협동학습 개념도 정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어렴풋이 수업을 진행해왔으나 이 연수를 듣고 좀 더 구체적인 방법을 실천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5538 정말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연수^^
우리말과 글을 담은 7인 7색 국어수업이야기-직무
yo***

  그동안 나의 국어 수업을 깊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국어 수업의 방향과 지침이 될 실질적이고도 유용한 연수였습니다.

  한 강의도 예사로 넘기지 않고 주의 깊게 듣게 만드는 연수였고, 얼른 교실에서 적용해 보고 싶어 들뜨게 만드는 내용이었습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15537 행복합니다.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mr***

화가 났다는 것은 자기가 옳다는 데 완전히 사로잡혀 있는 상태다.

연수내용 중 가장 제게 와 닿는 내용입니다.

 

그 화를 처리하는 방법도 얼마나 명쾌한지...

내가 미치려고 하는구나...라고 알아차리면 세상살면서 화를 내는일이 많이 줄어들듯 합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받아들이고 이성적인 상태에서 개선을 요구할 때 개선할 수 있는 힘을 가질수 있다.

 

자신이 옳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는 마음으로 참회를 계속하면 보다 나은 내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기일회

모든 만남은 첫만남이다. 매순간은 최초의 순간이다.

어찌 이순간을 헛되이 보낼수 있겠는가.

 

현재를 행복하게.....긍정하는 마음가짐.

마음은 내가 주인이니까...

 

 

연수받는 내내 마음이 푸근해지고,  깨우치고 좋은마음을  다지게 되는, 행복한 연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5536 연수 후기
거꾸로교실을 통한 수업혁신-미래교실을 디자인하다-직무
su***

연수 잘들었습니다.

이론과 실용성을 겸비한 훌륭한 연수 였습니다. 이론만 있다면 자칫 지루하고 힘들었겠지만. 매번 강의 하시는 분이 실제 교직에 계시는 현장 교사 위주로 이루어져서 재미있게 유익하게 연수를 잘 들었습니다!~

 

다음에도 연수 신청하여 다른 주제로 신청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5535 연수 후기
교사 성장 수업 코칭-직무
dr***

이번 연수를 통해 내 수업과 학생들의 배움에 대해 다시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15534 연수를 마치면서...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ji***

때때로 나만 힘든것 같았던 교직 생활이 있었다....하지만 이런 것들이 교사생활에서 누구나 느끼는 고민이라는 것을 알고 생각을 함께 나누고 공유할 때 더 좋은 대안도 생기고 치유도 일어나고 다시 일어날 용기도 생긴다.

이번 연수를 들으면서 나의 교직생활을 되돌아보는 느낌이었다.

지난일들이 정말 많이 지나갔다...모든 것들은 기억속에 상처로 또는 힘들고 즐거운 기억으로 되살아났다.이번해에도 힘든 마음으로 무겁게 출발된 학교생활, 하지만 지금은 괜찮다. 나아지고 있으니 괜찮다고 말할수 있다.

직업은 어쩌면 내 삶은 아주 많은 부분이다. 나는 내 아들 딸 하고는 놀이공원 한번 간적이 없지만 내가 만나는 학생들하고는 에버랜드 롯데월드...등 많은 부분을 함께 했다...함께  밥먹고...놀고 이야기하고....어쩌면 직업은 한 사람 삶의 대부분이다...그래서 내가 살아가고...내 삶의 의미를 찾고 그 보수로 내 가족도 도움을 받으니 겸손한 마음으로는 그저 고맙고 감사해야 하는 것이 또 직업이다.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정말 힘들었나보다...나는 때로 많이 행복한 교사 생활을 보냈다고 생각하면서도 나의 아들딸에게는 교직을 권유한 적이 없다.  그만큼 만만하지 않은 힘든시간을 지내왔는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이 지구에서 대한민국이라는 울나라가 내게 만들어준 이 직장에 감사는 한다. 그러면서도 내 아이들에게는 이 직업을 권유하지도 않았지만 그들도 학생으로서 선생님을 만날때 역지사지로 그 어려움을 조금은 느꼈던 듯 하다.  나는 나름대로 내 자녀들이 원하는 삶을 자유롭게 펼쳐가기를 원했기도 하지만 이상하게 모두 교사가 되겠다고 하지는 않았다. 사실 나를 보고  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자기 친엄마 맞아.?... 그만큼 나는 부모로서 소홀했는지도 모르겠다.

내 아이가 아파도 양호실에서 보내라고 하고 나는 어떤해에는 한번의 연가도 빼지 않았다.


그러면서 그 흔한 생일파티 한번 제대로 열어주지도 못하고...
내 아들은 집밥을 먹은 기억도 잘 없다고 했다. 미안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나는 그것도' 너들 팔자아니겠니' 하고 웃어버린다.

나에게 교사의 직업이란 그런것이었다.

그래도 내자녀들은 저들 일을 대강 알아서 잘 해 주었다. 주문을 해서 먹고 라면을 끓이고.... 교직의 어려움을 잘 이해해 주는듯 해서 고맙기도 했다.
학급아이들하고는 주말에도 학급파티를 하고 단합대회를 하고.... 노래방을 가고 음식점을 가고....


수업을 많이 한 날은 정말 기진맥진 했다. 몸살이 올것같은 날은 내 아이들은 들어오지 말라하고 문을 잠그고 미리 약을 먹고 잤다.

어떤날의 학교는 정말 전쟁터처럼 치열했다. 특히 남자중학교에서 그랬다.

저들의 에너지는 넘쳐흐르고 마냥 해맑은 얼굴들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할때면 복도는 먼지로 자욱했다.

그런날은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온 느낌이었고 내 목소리는 1년 가까이 쉬어 있었다.


선생님 목소리가 본래 안그랬는데 너희들이 하도 말을 안들어서...그렇게 말하면

선생님 본래 목소리 그랬는대요...ㅎㅎㅎㅋㅋㅋ


어떤 때는 학교가 작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작은 마을의 치열한 전쟁터 같은 ... 느낌

그래도 어느 새해를 앞둔 미술시간 연하장 만들기 활동에 영어부장학생만 빼고 그 만든엽서를 모두 나에게 주어서 울반 아이들은 영어부장보고 배신자라고 놀렸던 적이 있었다. 영어부장학생은 영어선생님께 드렸다고 했다........개학날 만나면 하이파이브를 쳐주고,  보고싶었다고 문자를 날려주고....선생님 지금 00이가 선생님덕분에 많이 나아졌어요...하고 던져받는 감사의 말들....이런것들이 교사가 누리는 행복이라면 행복이다. 지금은 어른이 되었을 그날의 아이들이 언제나 아이들로 기억에 남아있지만 이땅의 일꾼으로 살아갈 미래라고 생각하면 참으로 사랑스럽고 대견하고 ...그래서 교사는 어쩌면 마음으로 참 부자다....참 다양한 제자들이 우리 미래의 꿈을 이루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으니.... 

한때는 많이 고민하고 갈등하고 힘들었던 때도 있었는데 교직뿐만이 아니라 삶자체가 그렇다고 인정하면 견딜만하다.

젊은날부터 수행한답시고 나는 항상 끝없이 나를 다듬고 되돌아보았다.  신이 아닌이상 100퍼센트 만족은 없다...황금이 소나기처럼 쏟아질지라도 사람의 욕심은 채울수 없다고 했다. 그것이 내 수행생활에서 얻은 것이었고 그래서 나는 그냥 모든것을 인정하는 방법을 배웠다.  만족하는 수업은 만족하는대로....부족한 아쉬움이 남는 수업은 또 그대로 그것이 살아가는 모습이라고 인정하면서 나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것이면 족하다고 생각하고 그대로를 인정할려는 자세로 지냈다. 많이 웃고 소통하고 일하고....내가 만나는 아이들을 가장 행복하게 하자는 그런 처음의 마음으로 나는 언제나 열려있었다...열린 마음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교사로 비교적 아이들도 나를 많이 좋아하는 편이었다. 하지만

 시골학교로 옮기고 나서 아이들이 내 교과인 과학공부를 너무 하지 않아서 그것이 항상 고민이었다..비탈길을 흘러내리는 물을 거꾸로 쓸어올려야 하는 기분이 자주느껴졌다. 수업보다는 나와 놀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많아 어떤날은 열심히 할려는 친구들에게 미안하기도 했다. 기초반수업은 아주 박수를 쳐주면서 도움반 친구들처럼 했다....하지만 공부에 구애되지 않고 성적에 구애되지 않고 아이들은 그저 즐거웠다....지금 시골의 아이들이 내가 만난 아이들이 그랬다. 꿈을  잃은 아이들처럼 목적없이 몰라요...그냥 살지요...또는 그냥 농사지으면 되요...저는 중장비 할껀데요...그래도 나름대로 고민은 있었고 생각들도 있었다...이전 상담부 업무를 했던 나에게 이런 현실은 더욱 진로교사의 꿈을 부추켰고 나는 어느한해 책을 사서 진로교사 준비를 했다. 그리고 소망으로 남아있던 진로 교사의 꿈도 이루었다. 첫해는 정말 열심히 했다. 한국의 진로교사로서 정말 행복하다고 느낀 교사생활도 후딱 2년이 가버렸다. 올해에 옮긴 지금의 학교에는 상담실이 없어서 그문제로 조금 언짢게 출발되어서 나는 이전의 마음이 닫혀버렸다. 이전의 학교 진로부장님은 여전히 행복해 했다...학교 분위기와 동료교사들이 만들어주는 협조와 소통...그리고 학교환경...그런것들이 교사의 행복과 관련된다는 것을 새삼 크게 느꼈다....달라진건 그것이었다...이전학교에서는 정말 대우받는다는 느낌...모두 잘 협조하고 따라준다는 느낌...모두가 고맙고 감사해서 나는 언제나 웃으며 즐겁게 인사를 잘 했다...그래서 그 학교에서 가장 즐겁고 유쾌한 교사로 인정받기도 했다. 이곳은 혁신학교라 많이 분위기가 달랐다...그랬더니 다시 학교생활은 재미가 없어지고 아이들도 이전처럼 이쁘지 않았다...하지만 지금 학교의 배려로 환경이 나아지고 있어서 다시 마음이 열리니  또다시 봄햇살같은 아이들의 소리가 느껴진다. 오늘의 느낌은 참 좋았다.  내 마음이 행복하면 주변도 행복해 보인다. 교사의 행복은 아이들 행복이다. 오늘 한 아이가 말해 주었다...선생님 00요...너가 더 00요...나는 웃으며 대답해 주었다. 아이가 사랑스러웠다...이런 작은 기쁨들...그것이 교사가 느끼는 기쁨이다........교사가 아니면  느껴보지 못하는 행복들...누가 지금의 나를 이렇게 좋아하고 존대해 줄까?  이 땅의 교사로 살아가는 행복도 있고 또 불행같은 날들도 있지만 내가 누군가의 미래와 함께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또  이땅의 미래들이 어느 한 시절을 나와 함께 한다고 생각하면 나는 눈물이 핑 돌때가 있다....너무 많은 사랑을 준 나의 애제자 님들 사랑합니다. 그들에게 그렇게 말하고 싶다. 그리고 나의 동료교사들도 늘 건강하시고  모두 행복하세요. 좋은 강의를 해주신 김현수 교수님 그리고 도움주신 선생님들 학생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15533 배움의 공동체 연수를 마치며...
[new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th***

배움의 공동체 연수를 마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우선 나의 수업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일방적인 강의식 수업 형태는 이제 더이상 학생들에게 통하지 않고 있는 이 시점에서 배움의 공동체 수업 형태가 어쩌면 정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다만 연수를 들으면서 절대로 혼자서는 할 수 없다는 부분이 걱정 되기는 하지만 이 또한 많은 선생님들이 오늘날 수업의 변화에 공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분명 바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얼마전부터 배움의 공동체 수업 형태를 흉내내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좀금 어색하고 이상했지만 이제 조금씩 뭔가 자리잡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서 완성도 있는 수업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5532 배움이 있는 연수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je***

여러가지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15531 도움이 되는 연수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je***

생활지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