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본문으로 바로 이동
left
번호 제목 작성자
19175 마음이 편해지는 강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kk***

강의를 들으면서... 수업 중 엎어져 있는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 답을 얻었습니다. 다른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너무 지적하지 말것, 수업을 안들으면 뭐 지 손해지~ 하는 마음으로... 학생의 태도를 반드시 고쳐줘야지 하는 생각을 내려 놓으니 마음이 편해졌네요

19174 나를 되돌아보기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so***

여러 강의 주제가 있었지만 독선적으로 살다보니 자식에게 마음을 열기가 힘들어요 라는 주제가 가장 인상이 깊었습니다.

저의 독선적인 성격 때문에 아이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내가 원한 대로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만 아이들을 지도하지 않았나 후회가 됩니다. 먼저 마음을 열고 아이들에게 다가가려는 노력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9173 학교를 혁신하려면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초등사례-직무
su***

학교혁신의 핵심이 소통을 통한 합의, 그리고 자율과 협력이며

모든 학교혁신의 기본은 학생을 중심에 두고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19172 서로 다른 환경에서 여건에 알맞게 만들어가는 학교변화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초등사례-직무
i2***

서로 다른 환경에서  여건에 알맞게 만들어가는 학교변화

 

교육에는 왕도가 없다.

입시라도 몰라도

 

학교마다 아동 개개인이 마다.

 

주어진 그 학교에 여건에 따라

소통을 통한 합의로

 

아동들이 온 몸으로 함께 더불어 활동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는 모습에서

많은 것보 보고, 알게 된 연수였다.

 

 

 

19171 연수 후기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ji***


나의 이야기로 배운 것들을 표현하긴 부족하지만 박동섭 교수님의 이야기가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기를 바라는 마음에 몇 자 적어본다.

 

4월 초에 우연히 박동섭 교수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다. 우리가 생각하는 비고츠키, 교육, 사회, 정상, 보통, 발달, 언어 등에 대해 이제까지 듣지 못했던 생소하고 난해한 이야기들을 듣게 되면서 어렵고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라고만 생각되었다면 계속 강의를 듣고 책을 찾아보지 않았을 것이다. 어렵긴 한데..무엇인지 나를 향한, 나에게 필요한 이야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교수님의 저서와 추천해 주신 우치다 타츠루 선생님의 저서들을 찾아 읽게 되었다. 이런 과정에서 교수님의 도움을 받아 좀 더 많은 강연에 온오프로 참여할 수 있었고 사회 속에서, 학교 안 교실에서의 당연한 것들이라고 생각되는 모습들에 ‘이건 아니였어’ 라고 인정하고 반추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런 과정들이 쉽진 않았고 사실 내가 어디까지 이해했는지 정도를 가늠하기도 힘들다. 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내면의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마음, 능력, 학력, 보통이라는 말, 발달이라는 척도 등이 사회, 문화적인 도구와 관계, 정치, 권력 등의 사이에서 만들어졌으며 끊임없이 그러한 것들을 의식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고 어설프게나마 일상에서 이러한 모습들을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교수님의 에듀니티 원격 연수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을 들으며 사회나 학교에서, 우리반에서의 패권을 쥔 어법(누가 패권을 쥐고 있는지 그 징후를 알기가 힘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어법)은 무엇이였을까? 혹시 지금까지 만나온 아이들 중 학교 적응을 힘들어하고 문제를 일으켰던 아이들을 사회와 학교, 교실문화의 영향은 배제한채 그 아이들의 가정과 내면의 문제로만 여기고 내면치유에만 집중하진 않았나? 교사로서, 사회인으로서의 나는 어떤 프레임 워크(느끼고 판단하는 것을 제도적으로 강제당하고 있는)에 갇혀 있으며 거기서 어떻게 탈출할 수 있을까? 등에 대해 조금씩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었다.

재미있는 것은 이러한 이야기들을 조금씩 받아들이게 된 이후에 듣게 되는 강의나 책에서 다른 형태의 같은 이야기들이 계속적으로 발견되고 일상의 나를 보면서도 ‘이 얘기가 그 얘긴가?’하고 떠올리게 되는 것들이 생기고 있다는 것이다.

몇 가지만 생각나는 내용을 간단히 써보자면 아래와 같다.

 

* 마음

마음은 나와 너 혹은 나와 도구 사이에 있다. 개인의 마음은 내면의 문제가 아닌 사회, 문화적인 도구와 관계 사이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

* 정상, 상식, 물론, 당연이라는 블랙홀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보통’이라는 것이 원래부터 그랬던 것이 아니라 역사와 정치, 권력이 결합된 산물이다.

 

* 미지를 대하는 자세

자신이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도량형으로는 그 의미도 유용성도 그리고 가치도 잴 수 없는 학지를 인정하는 것

 

* 발달

‘이 때는 이렇게 되어야 한다’ 등의 척도를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만들어서 규정한 것이다. 발달이라기 보다는 생명의 변화라고 써야 함.

‘즐거워야 할 식사조차 발달이라는 과제 속에서 아이들에게 완전히 억압적이고 빈곤한 일로 둔갑한다.’심리학은 아이들 편인가(오자와 마키코 저) 중에서

 

* 자립

나만의 힘으로 할 수 있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고 있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 타자 중에 ‘그렇게 살아주셔서, 있어주셔서 고맙습니다.’이런 사람들이 주위에 많아지는 것

 

* 개성

‘자신이 무엇인가 혁신적인, 혹은 창의적인 말을 하고 있다고 의기 양양해 하는 것이 실은 닳고 닳아 빠진 틀에 박힌 문구를 반복하는 것임을 자각해야 한다.’레프 비고츠키(박동섭 저) 중에서

 

* 배움

- 배운다는 것은 동기, 욕망, 목표가 바뀌는 것. 전망이 좋은 곳으로 이동하는 것

- 자기가 배운 것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주체를 구축해가는 생성 과정. 공부를 끝낸 시점이 되어야 비로소 무엇을 배웠는지 이해하는 수준에 도달함

- ‘아이들의 소비자 마인드(이것을 배우면 뭐가 좋아요? 어디에 써요? 일단 물어보는)를 어떻게 해제할 것인가?’(하류지향(우치다 타츠루 저) 중에서

 

이 외에도 현대사회를 살고 있고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있는 우리에게 많은 부분 생각할 거리를 주기에 교수님의 책과 강의를 함께 하면서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19170 힐링 그리고 희망여행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go***

수업이 힘들고, 생활교육이 힘들고, 학교살이가 힘들고...

결국 상처가 심해 스승이 아닌 직업인으로 편하게 살아가는 선생님들...... 저 역시

그러나 연수를 통해 여전히 많은 선생님들이 상처속에서도 행복교육을 껴안고 여전히 고민하고, 성찰하면서 행복한 학생,행복한 학교를 위해 열정적으로 연수하고 학교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연수 그 자체가 힐링이었고, 행복한 교육으로 가는 희망 여행이었다.

 

19169 교사와 학생의 행복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ka***

점점 흘러가는 대로 생활하다 학교생활이 습관적으로 바뀌던 찰나 이 연수를 통해 내가 추구하는 행복이 무엇인지, 학생들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19168 거꾸로 수업에 대한 막연했던 느낌을 정리한 것 같습니다.
거꾸로교실을 통한 수업혁신-미래교실을 디자인하다-직무
dm***

주변 선생님과 친구들한테 조금씩 거꾸로 수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정확히 어떤 식의 수업 방법인지 몰랐는데, 연수를 통해 알게 되고

직접 수업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고민하는 시작이 되었습니다.

19167 학교 탐방을 마치고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초등사례-직무
hb***


학교의 규모, 학생 문화, 학부모 생각, 지역사회 상황 등 다양한 실태들을 분석하고 학교 실정에 맞는 변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온 여러 학교 선생님들의 생각과 실천 모습을 자세하게 소개 받았다. 인간은 누구나 자의에 의해 행동하기를 바라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 하겠다. 관리자는 젊고 패기 넘치는 교사에게 학생 교육을 위해 깊이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에 옮길 수 있는 마인드를 키워줘야 할 것이며, 젊은 교사들 역시 경륜이 있는 선배 교사들, 관리자들의 경험담을 귀담아 교육의 본질에 어울리는 교육활동에 신명을 다한다면 소개한 여러 학교들처럼 모두가 행복한 학교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속담이 떠오르는 연수였다.


19166 공감메세지
무기력한 아이 이해하고 돕기 프로젝트: 잠자는 거인을 깨우는 법-직무
lm***

무기력한 아이들을 위한 위로와 격려의 말들이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공감메세지에 나오는 내용은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수업자료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