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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원격 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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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요약 연수종별 원격 직무 2학점 관련도서 자세히보기 ▼ 연수시간 30시간 연수비 85,000원→ 68,000원 (2회이상)강사명 김현수 할인율 * 개인: 신규 10% / 2회부터 20%
* 단체: 3인~ 20% / 5인~ 30% / 10인~ 40%
년도 | 기수 | 신청기간 | 교육기간 | 이수처리일 |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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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20 | 2024년 08월 21일~2024년 10월 15일 | 2024년 09월 19일~2024년 10월 22일 | 2024년 10월 24일 | 신청하기 |
2024 | 21 | 2024년 09월 10일~2024년 10월 29일 | 2024년 10월 02일~2024년 11월 05일 | 2024년 11월 07일 | 신청하기 |
2024 | 22 | 2024년 09월 18일~2024년 11월 12일 | 2024년 10월 16일~2024년 11월 19일 | 2024년 11월 21일 | 신청하기 |
2024 | 23 | 2024년 10월 02일~2024년 11월 26일 | 2024년 10월 30일~2024년 12월 03일 | 2024년 12월 05일 | 신청하기 |
- * 본 과정은 에듀니티 행복한연수원(교육부 인가번호 제 11-02호)의 인가과정입니다.
연수 개요
학생, 동료교사 때로는 가정에서의 관계로 힘들고 지칠 때도 있지만, 교사로서, 교사이기 때문에 행복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존경받는 선배 교사를 보면서, 아이들에게 인기 많은 동료 교사를 보면서 나 스스로를 돌아보는 경험도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교사로서, 어쩌면 나도 누군가의 본보기가 될 지도 모를 시간들을 위해, 조금 더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준비를 해 보는 시간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연수 목표
◆ 교사의 아픔과 상처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교사와 학생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상처를 이해하고 회복할 수 있습니다.
◆ 교사로서의 꿈과 비젼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 교사로서 내면의 아픔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 행복한 교사로 살아가기 위한 준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 교사와 학생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상처를 이해하고 회복할 수 있습니다.
◆ 교사로서의 꿈과 비젼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 교사로서 내면의 아픔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 행복한 교사로 살아가기 위한 준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연수 내용
<치유 자각>
1. 교사가 아프다
2. 힘든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
3. 치유의 출발점에 서다
4. 교사 문화의 변화가 교사를 치유한다
5. 교사 치유의 핵심을 찾다
<성장통>
6. 내 안의 상처를 들여다 보다
7. 선생님병'에 걸리다
8. 교사의 상처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9. 상처받은 교사에서 치유하는 교사로!
<관계통>
10. 학생을 보다
11. 내가 기억하는 학생
12. 나는 어떻게 대처하는 교사인가
13. 나는 어떻게 접근하는 교사인가
14. 교사와 학생은 상처를 주고 받는다
<욕망통>
15. 교사에게는 무엇이 필요한가
16. 교사는 무엇을 바라는가
17. 교사는 성장하고 싶다
18. 교사는 언제나 멋진 수업을 희망한다
19. 학생과 함께 성장하는 교사의 비결
<내면통>
20. 교사는 왜 아플 수밖에 없는가Ⅰ
21. 교사는 왜 아플 수밖에 없는가Ⅰ
22. 교사는 왜 아플 수밖에 없는가Ⅰ
23. 내면의 치유는 '개방'에서 시작한다
24. 파커 파머가 제시한 4가지 내면 치유 처방전
25. 피곤한 삶을 살 준비가 되었는가
<행복한 교사>
26. 나는 행복한 교사가 되고 싶다
27. 불행한 교사를 알면 행복한 교사가 보인다
28. 강점을 찾아내는 달인이 되자!
29. 의미와 연대가 우리를 행복한 교사로 복원시킨다
30. 지금 함께하기에 교사는 행복하다
1. 교사가 아프다
2. 힘든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
3. 치유의 출발점에 서다
4. 교사 문화의 변화가 교사를 치유한다
5. 교사 치유의 핵심을 찾다
<성장통>
6. 내 안의 상처를 들여다 보다
7. 선생님병'에 걸리다
8. 교사의 상처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9. 상처받은 교사에서 치유하는 교사로!
<관계통>
10. 학생을 보다
11. 내가 기억하는 학생
12. 나는 어떻게 대처하는 교사인가
13. 나는 어떻게 접근하는 교사인가
14. 교사와 학생은 상처를 주고 받는다
<욕망통>
15. 교사에게는 무엇이 필요한가
16. 교사는 무엇을 바라는가
17. 교사는 성장하고 싶다
18. 교사는 언제나 멋진 수업을 희망한다
19. 학생과 함께 성장하는 교사의 비결
<내면통>
20. 교사는 왜 아플 수밖에 없는가Ⅰ
21. 교사는 왜 아플 수밖에 없는가Ⅰ
22. 교사는 왜 아플 수밖에 없는가Ⅰ
23. 내면의 치유는 '개방'에서 시작한다
24. 파커 파머가 제시한 4가지 내면 치유 처방전
25. 피곤한 삶을 살 준비가 되었는가
<행복한 교사>
26. 나는 행복한 교사가 되고 싶다
27. 불행한 교사를 알면 행복한 교사가 보인다
28. 강점을 찾아내는 달인이 되자!
29. 의미와 연대가 우리를 행복한 교사로 복원시킨다
30. 지금 함께하기에 교사는 행복하다
연수 대상
전국의 유/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공무원
모집 정원
400명
김현수
-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 경기도 광역 정신건강증진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센터장
- 성장학교 별 및 스타칼리지 교장
- 프레네 클럽 대표
- 서울시 교육청 학교폭력대책 자문위원
-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 경기도 광역 정신건강증진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센터장
- 성장학교 별 및 스타칼리지 교장
- 프레네 클럽 대표
- 서울시 교육청 학교폭력대책 자문위원
- 01. 교사가 아프다
- 02. 힘든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
- 03. 치유의 출발점에 서다
- 04. 교사 문화의 변화가 교사를 치유한다
- 05. 교사 치유의 핵심을 찾다
- 06. 내 안의 상처를 들여다 보다
- 07. 선생님병에 걸리다
- 08. 교사의 상처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 09. 상처받은 교사에서 치유하는 교사로!
- 10. 학생을 보다
- 11. 내가 기억하는 학생
- 12. 나는 어떻게 대처하는 교사인가
- 13. 나는 어떻게 접근하는 교사인가
- 14. 교사와 학생은 상처를 주고 받는다
- 15. 교사에게는 무엇이 필요한가
- 16. 교사는 무엇을 바라는가
- 17. 교사는 성장하고 싶다
- 18. 교사는 언제나 멋진 수업을 희망한다
- 19. 학생과 함께 성장하는 교사의 비결
- 20. 교사는 왜 아플 수밖에 없는가Ⅰ
- 21. 교사는 왜 아플 수밖에 없는가Ⅱ
- 22. 교사는 왜 아플 수밖에 없는가Ⅲ
- 23. 내면의 치유는 개방에서 시작한다
- 24. 파커 파머가 제시한 4가지 내면 치유 처방전
- 25. 피곤한 삶을 살 준비가 되었는가
- 26. 나는 행복한 교사가 되고 싶다
- 27. 불행한 교사를 알면, 행복한 교사가 보인다
- 28. 강점을 찾아내는 달인이 되자!
- 29. 의미와 연대가 우리를 행복한 교사로 복원시킨다
- 30. 지금 함께하기에 교사는 행복하다
구분 | 배점 | 이수기준 |
---|---|---|
진도율 | 진도율 90% 이상 필수 | |
온라인 시험 | 60점 |
총 100점 만점 중 60점 이상시 이수 - 온라인 시험 60점 + 학습참여도(연수후기나 토론방글쓰기, 각 20점씩) 40점 |
학습참여도 | 40점 |
정가 : 15,000 원
* 책소개
교사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마음에 상처를 입은 채 하루도 빼놓지 않고 학교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아이들과 만나고, 그들을 가르치며, 그들과 부딪히고, 웃고, 울면서 살아간다.
아이들로 인해 많은 상처를 입지만 또 아이들로 인해 치유받기도 하고, 나아가 아이들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치유자이기도 하다. 곧 교사는 상처 입은 치유자다.
오랫동안 한 개인이자 교사이자 부모이기도 한 교사들을 만나왔으며, 그 자녀들과도 상담을 해온 김현수 원장은 이 모든 과정에서 교사들이 받는 마음의 상처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우울증, 학교에서 받는 정신적 외상, 소진, 과도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이로 인해 휴직이나 퇴직을 결정하는 교사들을 보면서 왜 힘들 수밖에 없는지, 어떻게 치유해야 하는지, 교사이자 부모로서 다 잘 해나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교사의 정체성과 교사로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내용들이 『교사 상처』에 담겨 있다.
아이들로 인해 많은 상처를 입지만 또 아이들로 인해 치유받기도 하고, 나아가 아이들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치유자이기도 하다. 곧 교사는 상처 입은 치유자다.
오랫동안 한 개인이자 교사이자 부모이기도 한 교사들을 만나왔으며, 그 자녀들과도 상담을 해온 김현수 원장은 이 모든 과정에서 교사들이 받는 마음의 상처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우울증, 학교에서 받는 정신적 외상, 소진, 과도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이로 인해 휴직이나 퇴직을 결정하는 교사들을 보면서 왜 힘들 수밖에 없는지, 어떻게 치유해야 하는지, 교사이자 부모로서 다 잘 해나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교사의 정체성과 교사로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내용들이 『교사 상처』에 담겨 있다.
* 목차
여는 글 - 교사 마음의 상처 프롤로그 ① - 교사 내면의 풍경 프롤로그 ② - 대한민…
rs*** 22, 23년도 우리 반 교실이 생각났습니다. |
유난히 힘들었던 2년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때의 나는 어때을까? 되돌아보면서 내가 놓친게 무엇인지, 나란 사람은 어떤 교사인지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마주하고 싶지 않은 상처지만, 그걸 마주해야 한 발 나아갈 수 있기에 연수를 끝까지 들었습니다. 아! 내가 이런 교사였고, 이런 걸 좋아했구나, 난 이런 걸 추구하는 교사였고 그래서 힘들었구나. 많은 걸 생각하게 한 연수였습니다. 다음에 상담을 체계적으로 배워봐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
ye*** 토닥토닥 |
내 스스로를 토닥이게 하는 연수였습니다 |
ok*** 교사로서의 치유와 내려놓음 회복을 위한 연수 |
교사로서의 책임감과 상처에서 벗어나 치유와 회복의 시간이 되었다. 우리나라의 문화적 배경과 교육의 현실 속에서 교사의 역할과 위치를 객과적으로 볼 수 있었다. 강의를 하나 하나 들어가면서 교사로서의 마음의 짐이 점점 가벼워졌다. 완벽하게 목표를 이루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비슷한 꿈을 함께 꾸면서 비슷한 길을 가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라는 걸 확인하게 되었다. 교사로서 여유가 생기게 되었다. 감사한 시간이었다. 대면으로 된 연수가 개설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
je*** 어쩌면 나는 행복한 교사이다! |
교직은 27년의 경력을 가졌다. 교사였기 때문에 내 삶을 더 잘 살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에게 말하고 지키라고 한 것들이 나를 바른 인생의 길로 안내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하려고 애를 썼던 것 같다. '교육의 질'은 교사를 넘을 수 없다는 확신으로 내가 더 혁신적이어야 아이들에게 혁신적인 교육을 할 수 있다고, 내가 건강해야 아이들에게 건강한 길을 안내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렇게 아이들을 대했고, 진심으로 아이들이 나의 지도에 따라와 주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선생님'이라면 나를 믿어 줄 수 있어... '~선생님'이라면 나에게 적어도 해를 끼치진 않아, 하는 애들과의 관계를 맺어 왔다고 본다. 그래서 아이들과 행복한 교육활동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다. 이제는 담임을 못하고 있지만, 업무를 맡고 있어서... 아이들과 늘 함께 하고 싶어 자율동아리를 지속적으로 맡아 애들과 함께 하기를 염원하고 있다. 교직을 하는 한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책임있는 교사가 되고 싶기에 어쩌면 나는 행복한 교사이지 않나 싶다. |
ge*** 상처입은 치유자 |
교사 또한 상처받는 자임을 인식하는 것, 그리고 그 상처에 올바로 직면하고, 그것을 인정하는 것, 그리고 치유할 수 있도록 서로 돕는 것, 연약한 존재이지만, 인정하고 나아갈때에, 진정한 인간적인 부분에서 관계를 쌓고,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 갈 수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
ye*** 완벽함을 내려놓는다면... |
우연히 페이스북에서 교수님의 아이디를 알게 되었고 교사들을 위해 여러가지 조언해 주시는 글을 보면서 감사함을 가지게 되었다. 마침 행복한 연수원에 교수님의 연수가 있어 얼른 신청하였다. 연수를 듣는 내내 내가 저 자리에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교수님의 이야기도 좋지만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선생님들의 모습에 더 위로를 받았다고 할까? 교사로서 늘 완벽해야 한다는 책임감에 힘들었는데 조금은 내려놓는다면 조금은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최근 교직계의 여러 이슈로 교사들의 마음이 많이 아픈데 이런 연수가 대면 강의로도 개설되면 좋겠다. 아프지만 힐링을 할 수 있었던 연수였다. |
hm*** 연수를 들으며 |
연수 듣는 내내 대면 교육이었으면 더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에서 아이들과 수업하면서 느꼈던 답답한 속내를 대변해주시는 것도 있었고 함께 공유하며 이야기도 나누면 훨씬 더 좋았겠다 생각헀습니다. 행복한 교사가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많이 끼치지 않을 까 반성해봅니다. |
da*** 학교 안에서 느끼던 답답함의 원인 |
그래서 내가 앞으로 뭘 어떻게 해야하겠느냐는 명확하기 떨어지지는 않지만.. 어쨌든 동료들과 어려움을 나누고 조금 더 솔직하고 투명하게 나를 열어 보이고.. 두려워하지 않고 보면 좋을것 같아요... |
he*** 일상의 행복에 대하여 |
학생, 학부모, 동료들과의 관계, 수업지도 상황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건을 긍정적 시각으로 해석하고 실천해야 한다. 가정, 학교에서 규칙적인 일상을 차곡 차곡 채워나가면서 소소하고 소박한 행복거리를 찾아내야 한다. 지금의 상황을 긍정하고 감사하는 생활을 만들어가야한다. |
pe*** 지금 함께하기에 행복하다 |
학교생활을 하면서 학생들과 함께하는 것이 늘 즐거웠고 보람있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학급친구들을 만나면서 너무나 다양한 변수들로 1학기 내내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때마다 위로와 힘이 되어주었던 가족과 동료 교사들이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연수를 통해 저의 내면을 다시한번 들여다 보게 되었고 남은 시간 우리 아이들과 잘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