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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자율

원격 자율  
  • 과정소개 이미지
  • 수강신청 요약
    연수종별 원격 자율  관련도서 자세히보기 ▼
    연수시간 30시간 연수비 85,000원68,000원 (2회이상)
    강사명 김현수 할인율 * 개인: 신규 10% / 2회부터 20%
    * 단체: 3인~ 20% / 5인~ 30% / 10인~ 40%
년도 기수 신청기간 교육기간 이수처리일 신청
2024 1 2024년 01월 01일~2024년 12월 31일 연수 승인일부터 ~ 60일간 이수기준 충족시 바로 학습자가 직접 이수처리가능 신청하기
* 본 과정은 에듀니티 행복한연수원(교육부 인가번호 제 11-02호)의 자율과정입니다.

 

연수 개요
학생, 동료교사 때로는 가정에서의 관계로 힘들고 지칠 때도 있지만, 교사로서, 교사이기 때문에 행복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존경받는 선배 교사를 보면서, 아이들에게 인기 많은 동료 교사를 보면서 나 스스로를 돌아보는 경험도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교사로서, 어쩌면 나도 누군가의 본보기가 될 지도 모를 시간들을 위해, 조금 더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준비를 해 보는 시간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연수 목표
◆ 교사의 아픔과 상처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교사와 학생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상처를 이해하고 회복할 수 있습니다.
◆ 교사로서의 꿈과 비젼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 교사로서 내면의 아픔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 행복한 교사로 살아가기 위한 준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연수 내용
<치유 자각>
1. 교사가 아프다
2. 힘든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
3. 치유의 출발점에 서다
4. 교사 문화의 변화가 교사를 치유한다
5. 교사 치유의 핵심을 찾다

<성장통>
6. 내 안의 상처를 들여다 보다
7. 선생님병'에 걸리다
8. 교사의 상처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9. 상처받은 교사에서 치유하는 교사로!

<관계통>
10. 학생을 보다
11. 내가 기억하는 학생
12. 나는 어떻게 대처하는 교사인가
13. 나는 어떻게 접근하는 교사인가
14. 교사와 학생은 상처를 주고 받는다

<욕망통>
15. 교사에게는 무엇이 필요한가
16. 교사는 무엇을 바라는가
17. 교사는 성장하고 싶다
18. 교사는 언제나 멋진 수업을 희망한다
19. 학생과 함께 성장하는 교사의 비결

<내면통>
20. 교사는 왜 아플 수밖에 없는가Ⅰ
21. 교사는 왜 아플 수밖에 없는가Ⅱ
22. 교사는 왜 아플 수밖에 없는가Ⅲ
23. 내면의 치유는 '개방'에서 시작한다
24. 파커 파머가 제시한 4가지 내면 치유 처방전
25. 피곤한 삶을 살 준비가 되었는가

<행복한 교사>
26. 나는 행복한 교사가 되고 싶다
27. 불행한 교사를 알면 행복한 교사가 보인다
28. 강점을 찾아내는 달인이 되자!
29. 의미와 연대가 우리를 행복한 교사로 복원시킨다
30. 지금 함께하기에 교사는 행복하다
연수 대상
전국의 유/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공무원
모집 정원
400명

 


강사사진
김현수

-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 경기도 광역 정신건강증진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센터장
- 성장학교 별 및 스타칼리지 교장
- 프레네 클럽 대표
- 서울시 교육청 학교폭력대책 자문위원

 


  1. 01. 교사가 아프다
  2. 02. 힘든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
  3. 03. 치유의 출발점에 서다
  4. 04. 교사 문화의 변화가 교사를 치유한다
  5. 05. 교사 치유의 핵심을 찾다
  6. 06. 내 안의 상처를 들여다 보다
  7. 07. 선생님병에 걸리다
  8. 08. 교사의 상처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9. 09. 상처받은 교사에서 치유하는 교사로!
  10. 10. 학생을 보다
  11. 11. 내가 기억하는 학생
  12. 12. 나는 어떻게 대처하는 교사인가
  13. 13. 나는 어떻게 접근하는 교사인가
  14. 14. 교사와 학생은 상처를 주고 받는다
  15. 15. 교사에게는 무엇이 필요한가
  16. 16. 교사는 무엇을 바라는가
  17. 17. 교사는 성장하고 싶다
  18. 18. 교사는 언제나 멋진 수업을 희망한다
  19. 19. 학생과 함께 성장하는 교사의 비결
  20. 20. 교사는 왜 아플 수밖에 없는가Ⅰ
  21. 21. 교사는 왜 아플 수밖에 없는가Ⅱ
  22. 22. 교사는 왜 아플 수밖에 없는가Ⅲ
  23. 23. 내면의 치유는 개방에서 시작한다
  24. 24. 파커 파머가 제시한 4가지 내면 치유 처방전
  25. 25. 피곤한 삶을 살 준비가 되었는가
  26. 26. 나는 행복한 교사가 되고 싶다
  27. 27. 불행한 교사를 알면, 행복한 교사가 보인다
  28. 28. 강점을 찾아내는 달인이 되자!
  29. 29. 의미와 연대가 우리를 행복한 교사로 복원시킨다.
  30. 30. 지금 함께하기에 교사는 행복하다.

 

구분 배점 이수기준
진도율 100% 진도율 80% 이상 필수

 


교사상처
정가 : 15,000 원


* 책소개
교사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마음에 상처를 입은 채 하루도 빼놓지 않고 학교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아이들과 만나고, 그들을 가르치며, 그들과 부딪히고, 웃고, 울면서 살아간다. 아이들로 인해 많은 상처를 입지만 또 아이들로 인해 치유받기도 하고, 나아가 아이들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치유자이기도 하다. 곧 교사는 상처 입은 치유자다.

오랫동안 한 개인이자 교사이자 부모이기도 한 교사들을 만나왔으며, 그 자녀들과도 상담을 해온 김현수 원장은 이 모든 과정에서 교사들이 받는 마음의 상처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우울증, 학교에서 받는 정신적 외상, 소진, 과도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이로 인해 휴직이나 퇴직을 결정하는 교사들을 보면서 왜 힘들 수밖에 없는지, 어떻게 치유해야 하는지, 교사이자 부모로서 다 잘 해나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교사의 정체성과 교사로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내용들이 『교사 상처』에 담겨 있다.


* 목차
여는 글 - 교사 마음의 상처 프롤로그 ① - 교사 내면의 풍경 프롤로그 ② - 대한민…

 

연수후기

ha*** 편안한 대화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것이 기존의 학사일정과 달라져서 혼란과 힘듦의 연속이었습니다. 1년을 마무리 하면서 지친 마음에 치유의 시간이 필요했는데 제게 딱 맞는 연수였어요. 김현수쌤 말씀은 강의라기보다 함께하는 자리에서 편안한 대화를 하는 느낌이었어요. 안아주시고 쓰다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na*** 연수를 마치며
여러가지로 힘든 한해였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올 한해 버틸 수 있었던 힘은 교사들간의 연대였다는 것을 새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서로 의지하며 생전 처음 접하는 당혹스런 상황들을 나름 슬기롭게 헤쳐 왔다는 것을요. 내년 어떤 학년을, 어떤 업무를 선택할지의 가장 큰 기준은 어려움을 같이 나눌 수 있는 동료교사가 있느냐가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je*** 우리는 각각은 그리 강하지 않다
학생들 앞에 서서 무언가를 하고자 할 때 우리가 꿈꾼 것을 모두 해내기란 어떤 선생님도 쉽지 않다. 개개인의 교사는 그가 아무리 강하다 할지라도 우리 앞에 놓인 여러 과제들과 장애물, 방해물 그리고 희망들을 모두 해결하거나 성취할 수 없다. 우리가 강해질 수 있는 것은 함게 꿈꾸는 자신의 교사상과 비슷한 다른 동료들, 그리고 내가 가진 교사상을 지지해 주는 아이들, 그리고 학부모님들, 좋은 학교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다.
dm*** 나를 돌아보는 시간
업무, 담임, 수업 등으로 인해 교사 생활은 바빴습니다. 내가 입은 상처들을 돌보지 못하고 괜찮겠지, 잊혀지겠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지란 생각으로 달려왔습니다. 학생들, 학부모, 동료교사로부터 받은 상처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지는 게 아니라 저를 더 예민하게, 트라우마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나를 보호하기 위해 거리를 둔다거나 마음을 주는 일이 조심스러워졌습니다. 그리고 상처나 갈등과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면 그 때의 힘듦까지 같이 몰려와 저를 괴롭혔습니다. 이런 제 자신을 돌아보고 심리학적으로 분석하여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준 연수였습니다. 교사 치유 심리학 연수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fl*** 필요한 연수
지치고 힘든교사, 아픈 교사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교사라면 누구나 꼭 들어야하는 연수라고 생각합니다. 지역교육청에서 지원해주는 연수라 기대를 많이하기는 했지만 기대이상으로 만족한 연수였답니다. 유능한 의사는 혼자서 만들어지지 않듯이 유능한 교사도 혼자서 성장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상처를 안아주고, 나눌 때 상처가 치유되고, 그 치유의 능력이 우리 학생들에게 전달될 때 우리 대한민국 교육이 살아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이 행복하다는 말을 수도없이 들었지만 막상 교사가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라는 질문을 할 때 막연했는데, 연수를 받고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주변에 마음이 아프고 힘들어하는 동료 교사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연수랍니다. 에듀니티 화이팅입니다~^^
se*** 자신을 들여다보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연수
상처를 드러내놓고 이야기하는 것이 치유의 시작이다. 라는 말에 실감한다. 터놓고 이야기하지 않으면 내면에서 곪아 염증이 쌓이지만 드러내놓으면 스트레스도 좀 풀리고 함께 치유할 수 있을 것 같다.  교사는 학생과 동료교사로부터 행복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자양분을 받고 햇빛과 물을 잘 받으면 잘 자라 예쁜 꽃을 필 수 있다. 하지만 스스로 씨를 터트리고 나와야만 한다. 스스로 터트리지 않으면 싹을 틔울 수 없다. 라는 말들에 크게 공감하며 수업을 듣지 않고 방해하는 아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무엇이든지 칭찬거리를 찾아 칭찬해주며 동료들과 협력하며 행복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vu*** 위로받는 연수네요
<선생님 병>에 크게 공감하고 연수를 마무리합니다.   수업과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완벽함과 희생을 추구하던 제 모습을 돌아보고   그 안에서 힘들었다는 것조차 몰랐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고 갑니다.   직접 만나서 함께했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아요~
je*** 조용한 치유가 이루어지는 연수였습니다~
연수듣는 내내 조용한 울림과 조용한 치유가 이루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힘든현실과 아픔을 인정하는 것에서 부터 주변도 좀 돌아보고~   좋은연수 감사합니다~
ld*** 교사의 치유와 자존감 향상이 필요합니다.
교사의 치유와 자존감 향상이 필요합니다. 
ld***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아픈 교사들에게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