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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30266 새로이 느끼는게 많은 연수
공부를 공부하다-직무
se***

교사로서 학생들이 각자의 학습법을 찾을 수있도록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

학급 또래 집단을 긍정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로 만드는데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

30265 원어민식 사고..영어를 제대로 다시 배우는 기분이예요..
ARROW ENGLISH-직무
yp***

전치사 부분 강의 들으며 순서대로 읽고 말하는 것이 가능하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언어를 사용하는 그들의 입장에서 언어를 습득하는 것이 맞는 방법인데..

그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애로우잉글리쉬 참 좋네요..

30264 프로젝트 학습에 대해서 더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재미와 게임으로 빚어낸 신나는 프로젝트학습-직무
io***

프로젝트 학습 말만 들었지, 목적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 건지 하나도 몰랐습니다.

강의를 들으니 프로젝트 학습에 대한 윤곽이 잡히고 어떻게 준비하고 실행해야할지 방향을 찾았습니다.

실제 사례도 들어 설명해 주시기 더욱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30263 기대 이상의 연수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직무
ul***

교수평기 일체화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책도 읽고 연수도 들었는데 이번 원격 연수는 큰 기대는 하지 않고 들었는데 고등학교 사례가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다만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평가 자료나 수업 계획 자료 등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활용하거나 참고하기에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수평기 일체화에 열정적인 선생님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30262 Gamification PBL을 통한 학습 효율성 증대
재미와 게임으로 빚어낸 신나는 프로젝트학습-직무
ho***

모든 수업에서 수업자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은 학습자의 학습동기유발방법과

유발된 동기를 학습자의 능동적인 참여를 통해 학습활동과 연결짓는 부분 일 것이다.

 

학습자들이 흥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게임의 요소를 학습에 도입한 Gamification PBL은 이러한 고민을 한 방에 덜어줄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된다.

30261 소진된 마음을 다독여준 연수
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직무
mi***

몸과 마음의 에너지가 모두 소진되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데

연수를 또 들어야되는 아이러니한 상황...

 

교사로서의 삶이 힘들고 지칠 때 도움이 되는 연수의 존재가 의문이었는데

이럴 땐 아무것도 안할 수 있도록 해줘야하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

왜 이런 연수가 있고, 또 있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연수였다

 

나만 그런 거 아니고, 대부분의 교사가 소진되고 힘든 과정을 거친다는 것을 아니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된 것 같다.

30260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공부를 공부하다-직무
sn***

공부하는 방법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는 유익한 연수였고

반 아이들뿐아니라 제 자녀도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30259 학급운영 원칙을 다시 한번 되새김하며
구)[상시연수]행복한 교실을 위한, 1-2-3 매직-직무
ni***

연수를 통해 바람직한 학급운영에 대해 새롭게 다짐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쉽고 간단하지만 1,2,3 매직의 원칙을 잘 사용한다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30258 협동학습에 대한 나의 생각의 변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중등 협동학습-직무
hk***


진정한 ‘배움’이 일어날 수 있는 협력학습이란 무엇일까? 처음 배움의 공동체를 접하고, 아이들에게 학생중심, 활동중심 수업으로 배움의 기회들을 제공하면서 나의 학창시절 때와는 다른 활기찬 학생들의 모습에 뿌듯함을 느껴왔다. 하지만 이런 활동중심 수업에 빠진 나머지 학생들의 ‘유의미한 학습’ 보다는 점점 재미있는 ‘활동’에 치중하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자유학년에서 평가 없이 교과수업을 진행하다 보니 학생들의 성취수준을 파악하기가 어려워 졌고, 활동 식 수행평가에서는 학습내용보다는 협력을 강조하다 보니 학습에 대한 피드백이 약해진 것이다. 아이들이 스스로 배움을 얻고 이를 적용해 내기 위해서는 어떤 수업디자인이 필요할까. 단순히 ‘활동이 재밌는’수업이 아니라, ‘생각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학습이 일어나는 수업을 위해 아래의 세 가지 내용들이 나에게 고민으로 다가왔다.

 

첫째, 학생들과의 약속을 통한 안정된 교실환경 구축을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야 할까. 자신의 활동이나 친구들과의 대화에만 빠져 전달사항을 놓치거나, 주변의 분위기나 상황을 눈치 채지 못하고 수업을 산만하게 만드는 학생들이 많다. 어수선한 분위기가 아니라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교실환경을 어떤 약속과 규칙으로 만들 수 있을까.

둘째, 강의식 수업과 개별학습 기회 제공은 어떻게 적절하게 이룰 수 있을까? 강의식 수업이 적재적소에 쓰일 경우 좋은 효과를 나타낼 수 있지만, 이것을 너무 등한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익숙지 않은 서로 알려주기를 아이들에게 충분히 연습시키지 않고 계속 친구와 대화하라고, 알려주라고 강요해온 것이 아닐까? 또, 자신의 개념학습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음에도 친구와의 나눔 활동을 통해 학습내용을 습득하라는 활동들이 한편으로 학생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 역시 알게 되었다. 자신의 머릿속 개념을 정리할 수 있는 개별학습의 시간은 어느 시점에 어떻게 제공되어야 할까.

셋째, 내용교과인 과학교과에서 적절한 학습개념들을 엮어 강의, 협력학습, 개별학습이 효과적으로 분배되도록 하려면 어떻게 교육과정을 재구성해야 할까. 전달해야 하는 많은 교과내용들이 성취기준으로 명확히 제시되는 내용교과에서 어떻게 적절히 활동을 엮어야 효과적일까.

 

이번에 에듀니티에서 접 중등 협동학습 연수는 이러했던 나의 고민들에 대한 따뜻한 답변같았다. 안정된 교실환경 구축과 아이들과의 약속을 위해 사회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적인 수업설계. 교사의 수업디자인을 통한 학생의 비경쟁식 협력학습 유도는 수업 전반에 1년에 걸친 설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했다.

또, 협동학습에서의 학습방식들에게 수렴적 사고와 확산적 사고로의 접근 방식들이 활동에 대한 의미를 잘 찾지 못하던 나에게 또다른 사고방식을 심어주었다. 협동학습이 단순히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모임이 아니라, 아이들이 함께 사고하고 학습하는 학습의 장으로 활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산출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플래시카드나 짝 대화와 같은 활동들을 통해 학습을 익힌 후에 확산적 사고로 다양한 산출물들을 나눌수 있어야 한다는 부분이 나에게 와닿았다.

마지막으로 수업디자인 측면에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습 개념들을 재구조화하여 유의미한 학습경험을 형성해야 한다는 부분에서 더 큰 안목으로 수업을 디자인해야 겠다는 안목을 갖게 되었고, 학교에서 이에 대한 이야기를 동료교사들과 나누면서 일상적 수업나눔공동체가 형성되는 좋은 경험까지 할 수 있었다.

 

학생들의 협동학습을 위해 수업을 구성하다보니, 나 역시 수업을 위한 협동학습을 선생님들과 함께 이루는 경험을 해 보면서 아이들에게 스스로생각할 수 있는 수업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희망이 느껴졌다. 나의 고민들에 대해 따뜻한 답변으로 다가온 협동학습 수업. 올해 만났던 연수중에 가장 나에게 설렘과 기대를 심어주는 강의였다.


30257 회복적 생활교육 연수를 듣고
구)[상시연수]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ks***

회복적 생활교육의 기본적인 마음은 인간존중, 그리고 인간이 평생 지향해야 할 인간에 대한 사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한다는 것이 늘 어려운 과제라고 생각되었는데 회복적 생활교육의 대화방법과 사람에 대한 이해 그리고 선함을 이끌어 존중받는 아이로 자라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는 점이 분명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연수 후기를 점수에 포함시킨다는 점이 불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