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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30735 실제적이고 공감이 되는 선생님들의 이야기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직무
lk***

거꾸로 수업, 배움중심 수업이 유행이었다가 요즘은 또 교수평기 일체화가 유행이구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연수를 들으면서, 지금껏 배웠던 많은 유행했던 수업 기법들이 녹아드는 총체적인 큰 틀의 교육 원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하나의 수업 방법이 아니라, 교육의 본질을 생각하며 듣게 되는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1단께 교과의 목표와 좋은 수업의 의미를 먼저 정립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학교에 맞춰져 있는 많은 연수 속에 고등학교 사례와 이야기가 많아서 유익했습니다. 그리고, 연수 한 강마다,  도입, 퀴즈, 생각해보기 등의 잘게 나눈 구성이 아니라, 바로 강의가 나와서 무척 깔끔하고  집중이 되는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30734 머리 뿐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게 되는 연수입니다.
PDC 공감 멘토링 - 교실에서 답을 찾다-직무
az***

PDC 공감 멘토링 연수를 통해 아이의 성장,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을 알게 되었다. 

지난 날들 교실에서 아이들을 대했던 내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개입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게 되었다. 

진심으로 공감하고 아이를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내가 너무 빨리 대신 해결해주려고 했고 아이의 마음을 돌아보지 않고 내 중심적으로 끌고 갔던 학급의 모습들이 반성되었다. 

30733 학교 자치 걸음마를 배우다
학교 자치, 학교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첫걸음-직무
ky***


‘학교자치, 학교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첫걸음’

평소 고민하고 있던 딱 그 주제, 반가웠다.

작년 교육청에서 처음으로 학생자치 예산을 0.5% 배정하라고 했는데 0.4999% 배정되었으니 조정하라는 공문을 받았었다. 어떻게 써야 잘 쓰는 것인지 논해 본 적도 없이 담당샘이 기안한 내용, 특히나 먹는 것에 많은 돈을 집행하면서 갑갑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아마도 올해는 학부모 자치, 교직원 자치에도 예산을 집행해야 할 듯하다.

갑자기 여기저기 모두 자치라니 그야말로 난감할 수 밖에

자치에 대한 관심보다는 예산집행 부분에 관심이 더 있지않은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자치 결국 학교 자치는 올바른 학생교육을 위한 것이어야 할 진데

여기저기서 ‘나도 있어요!’ ‘내 목소리도 좀 들어봐요!’

경쟁하듯이 민원성 발언만 난무하고 있어 안타까울 뿐이다.

업무경감이라는 말이 나오면서부터 네 일 내 일 편가르며 서로 힘들다고만 하는데

자치가 또 다른 기피 업무가 되는 것은 아닌지 기우로 끝나길...

이 연수는 나를 비롯한 많은 선생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추천해 주고 싶다.

그리고 작은 것부터 실천해 보련다. 하나가 절실하게 아쉬웠으므로

모든 교직원이 공공성을 가지고 학교 자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로 민주주의에 다가갈 수 있기를...

그들과 함께 했을 때 가능함을 알기에

그야말로 한 발자국만 더 앞으로 내딛을 수 있는 2020년이 되길 소원해 본다.

 

 


30732 현장 경험이 생생한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 - 문맹, 문해맹을 위한 한글 지도-직무
al***

읽고 쓰는 것이 부족해서 교실에서 말썽꾸러기가 되어가는 아이들이 꽤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글 이해가 늦는 아이들에 대한 지도로 고민하던 중 만난 연수라 열심히 들었다.

내용도 좋았지만 쓸데없이 클릭해야 넘어가는 화면 없이 강의 위주로 짜여진 환경도 만족스럽다.

30731 민주주의 관점으로 학교와 나를 성찰해 봅니다
학교 자치, 학교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첫걸음-직무
dr***

요즘 학생자치, 민주시민교육을 많이 강조하여 수강신청을 하였습니다. 이전까지 민주주의라고 하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그런 것만 생각했는데 민주주의의 개념을 교육과정-수업-평가에까지 적용하여 실천한 사례들을 보고 뒷통수를 한 대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20년도 훨씬 지난 이야기이지만 그 때는 교육수요자의 요구에 알맞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다는 것이 대세적인 흐름이었거든요.

학생이 주인이 되어 배움과 삶을 하나로 만들고,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그런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조금씩 실천해 보고 싶네요.

욕심 부리지 않고 아이들을 끝까지 믿어보겠습니다. 

30730 PDC에 대한 이해를 더 높일 수 있는 연수
구)[상시연수]PDC 공감 멘토링 - 교실에서 답을 찾다-직무
bl***

책으로 공부하고 적용하면서 아쉽고 잘 안되는 부분이 있었다.

실제 교실 상황을 통하여 문제를 살펴보고 거기에 맞는 해결을 같이 고민해 볼 수 있어

좋은 연수였다.

30729 학생 배움 중심 수업을 어떻게 계획해야할 지 방향을 알려준 연수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ca***

교육부의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의 일환인 정시 비중 확대가 학종을 기반으로 한 수시 모집 비율을 위축 시킬 것이란 관측이 재기되지만 전국이 아닌 수도권 16개 대학으로 한정하면서 여전히 대학입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위력은 막강하다고 볼 수 있다.

사실 수도권 16개 대학들은 학종을 바탕으로 한 논술과 심층면적으로 학생들을 선발해 왔기에 정시 비중이 늘어난다는 것은 논술과 심층면적의 비중이 축소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며, 더나아가 논술전형과 특기자전형의 단계적 폐지를 예고하고 있으므로 사교육 의존도를 낮춤으로써 고교 교육의 내실화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특정 계층에 유리한 학종의 한 부분이었던 소위 스펙 쌓기비교과활동 대입 미반영과 자기소개서 및 교사추천서 폐지를 원천 차단함으로써 교과세부능력특기사항이 대학입시에서 더욱더 중요해지게 되었음은 두 말할 나위가 없다.

이와같은 추세로 인해 수업을 바꿔야 하는 당위성은 그 어느때 보다 커졌으며, 수업 혁신에 대한 학교내 안팎의 압력은 더 거세질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학생 참여형 활동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에 대한 일선 교사들의 관심과 요구가 더 많아질 것이므로 수업과 평가를 어떻게 바꿔야 할 지 막막해 하는 교사들에게 '배움의 공동체 수업 디자인 직무 연수'는 칠흙같은 망망대해에서 갈 곳을 몰라 허둥대는 선장들에게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하리라 생각된다.

연수 내내 감동과 반성의 시간이었으며, 내 교과에서 아이들이 수준 높은 배움을 가져갈 수 있도록 어떻게 수업을 디자인하고 평가를 계획해야할 지에 대한 고민의 시간이었다. 모쪼록 배움의 기회를 주신 많은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30728 연수를 듣고나서
쨍쨍의 세계여행이야기-여행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직무
le***

세계여행을 가고싶지만 여건이 안 되어 못가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여행에 대한 정보를 얻고 그 이야기를 교실에서 풀 수 있기를 바라며 연수를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여행에 대한 개념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행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여행은 그 곳의 문명물질을 보러 가는 것이 아니라 그 곳에 살아보는 것이다. 현지인들과 친구가 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진정한 여행은 그런 것이구나를 생각하게 하는 연수였습니다. 이제 여행을 할 때, 여행친구 만들기에 대한 소망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여행은 결코 나의 화려한 보여주기가 아니라는 생각도 드네요. 남의 시선에서 벗어나 나를 찾는 시간이 되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생각이 드는 좋은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30727 내 자신의 수업에 대한 성찰
구)[상시연수]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is***

연수를 통해 나 자신의 수업에 대한 성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수업을 바라보는 나의 태도,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하는 나의 노력, 학생들이 서로 협력적으로 해 나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일, 단순하게 학습지를 만드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배움이 일어날 수 있는 수업을 디자인하는 일, 수업을 오픈해서 배우는 일, 학생들의 생각과 경험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것, 기다려주는 것....

감사합니다.^^

30726 도전해 보고 싶은 수업
거꾸로교실, 증명에서 확산으로 - 실천편-직무
ki***

연수를 들으면서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내내 하였습니다. 디딤 영상 제작의 두려움을 없앨 수 있는 연수였고, 고등학생이라 대학 입시의 부담을 가져었는데 거꾸로 수업이 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