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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40050 회복적생활교육 연수 후기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ha***

처벌 중심의 생활지도는 온전한 관계회복을 이루지 못한 채 교사, 학생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지만 회복적 생활교육은 진정한 관계의 회복을 찾고 갈등을 배움과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 주는 생활지도의 큰 전환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40049 사례 중심 연수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yo***

혁신학교에 대해 부쩍 관심이 생겨서 다양한 책을 읽어봤지만 실제감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 신청한 연수입니다. 다양한 방식의 적용 사례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례들이 벌써 10년이 지난 내용들이라는 점입니다. 10년 사이 경기도 외 지역에서 다양한 형태로 학교 혁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사례를 중심으로 연수 리뉴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40048 감사합니다.
[상시연수]행복한 교실을 위한, 1-2-3 매직-직무
sm***

지난 날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고 먼저 책으로 접한 후 연수를 찾아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의 삶 속에 변화가 생기길 바랍니다.

40047 배움에 대하여
[new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do***

처음에는 무슨 사이비 종교 집단인 줄 알았다. 배움은 방법이나 기술이 아니고 철학이라는 내용이나 배움이 중요하다는 내용만 있었다. 영상도 만들어진지 오래된 것 같고...

 

그래서 연수 초반에는 항상 '어떻게 하라는 건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연수를 들었다.

 

중반에도 '아~ 이렇게 하면 배우는 게 되는구나.', '내가 하는 모둠 수업과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은데 이게 뭐가 중요하다는 거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전반적으로 중요하다는 건 알겠는데 그래서 어떻게 하라고 이런 심정이었다.

 

후반이 되면서 기존의 모둠 수업과 어떻게 다른지 수업 도입, 전개,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둠 활동 수업 중 교사의 위치, 행동, 말투까지 세세한 것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다. '이렇게 하면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더 나은 수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생각도 많아지고 용기가 나기도 좌절하기도 하는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고 있다.

 

이 방법이 성공할지 못할지는 모르지만 이 활동을 함께 하는 선생님들이 있으니 아마 성공하리라 믿고 있다.

 

 

40046 연수를 마치고
[중등] 교사의 마음리더십 - 아이들 문제 해결을 돕는 상담편-직무
mu***

연수를 시작할 때는 학생들 상담을 어떻게 하면 더 잘해볼까 하는 마음에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연수를 듣다보니 나의 생각과 감정을 말로 간결하게 표현한다는 것이 어렵고도 간단한 방법이라는 것에 대해 그 가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친정엄마와 친해지고 싶다는, 엄마에게 자신의 생각을 본심을 전달하고 싶다는 선생님의 사례에서는 울컥함까지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갈등상황에서 상대에게 나의 본심을 간단하게, 그리고 전달될 수 있게 전달하는 힘을 길러보도록 하겠습니다.

40045 수업 시간 나를 돌아보며
온·오프 수업, 교사 실재감이 답이다-직무
ju***

연수를 마치고,작년부터 시작된 원격 연수를 하는동안 학생들과 대면 수업 못지않고 원격수업도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특히 원격수업을 하는 동안 학생들의 반응을 살피지 못하고 일방적인 수업이 전개되다보니실제 학생들의 노트나 책을 보았때 아무것도 쓰이지 않은 학생들이 보여 내심 나혼자만의 수업이 되었구나하는 마음에 상심할 때도 있었다.'교사 실재감' 생소한 용어이지만 그 안에 담겨있는 함의는 분명한 것이었다.수업안에 학생과 교사가 서로를 마주보며 활동을 하는 것. 존재감을 인식하고 수업 안에서 만나는 것.내 수업 안에 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학생과 함게 하는 수업이 되기를 노력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40044 수업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
[new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na***

어느 정도 경력이 되다보니 '이 정도면 되겠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이었습니다. 

연수를 통해서 내 수업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소외되는 학생은 없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학생을 완벽하게 함께 하는 수업을 만들 수는 없겠지만 순간 순간 무엇이 중요한지 생각해볼 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40043 배움의 공동체 연수 후기
[new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db***

수업을 하다보면 수업에 관심이 없는 학생, 배우고 싶지만 잘 배우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배움의 공동체 연수를 들으면서 학습 내용이 어렵기 때문에 관심이 없고, 혼자서만 생각하려고 하기 때문에 잘 배우지 못하는 학생들이 생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생들이 모둠 학습을 하면서 입을 떼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작은 아이디어를 키워나가면서 생각의 깊이도 키워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학생들을 위해 완벽함이 아니라 시도, 노력, 열정을 배워가는 학교 문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40042 기초학력 전담교사로서의 자신감을 갖게 해준 연수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 - 문맹, 문해맹을 위한 한글 지도-직무
co***

한글 수업을 하기 위해 어떤 교재로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만을 고민한 나에게 생각의 전환을 가져다 준 연수...

이 연수를 통해 아이들과 즐겁게 수업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으로 지식을 제공하는 것만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생각보다 아이들은 배움에 열정적이지 않고, 한글 공부를 한다고 하면 거부하는 경우가 많았다.

한글해득을 위해 첫번째 할 일은 교사가 아이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좋은 관계를 형성한다면 한글 교실 성공의 절반은 성취한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감사합니다^^

40041 한글 해득 지도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 - 문맹, 문해맹을 위한 한글 지도-직무
fo***

 기초학력 전담교사로 아이들 한글해득을 위해 무엇을 우선 준비해야 하나 눈 앞이 깜깜했는데, 주변 선생님들과 함께 단체 신청으로 연수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무슨 소리야 싶었습니다. 일단 해보자, 당장 가르쳐야 하는데,  하루 이틀, 아야어여, 학교 어딘가 구석에 치워둔 찬찬한글을 찾아 헤매 다섯권을 모아 아이들과 함께 배워가며 연수를 하나하나 공부해 저도 함께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제시해주신 방법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제가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는 것이 맞나 갈림길에서 늘 고민되고 어렵지만, '아이들마다 늘 가르치는 방법이 새로워진다'고 13강의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에 정말 힘이되었습니다. 

더불어 14강에 '고구마'를 드디어 쓸 수 있게 되었다는 말씀에 살짝 울컥해지기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