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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2019 달라진 나를 만나는 순간 생긴 의문들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ih***

처음 에고그램 검사를 접해서 했을 때 절대적으로 CP가 높은 형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했을 때는 A,NP,CP,FC,AC순으로 산을 이루는 그래프형이었다. 나도 내가 젊었을 때(?) 내 모습에서 좀 변했다는 걸 느끼고 있었는데 표 상에도 그렇게 드러나니 반가웠다. CP가 높은 나 자신에 대한 불만이 늘 있었고 성숙된 인간이 되기 위해 산 모양의 그래프를 추구하며 늘 노력하며 나이를 먹은 것 같았다. 그런데, 그 때 이런 의문이 생겼다.
'CP보다 NP형 인간이 더 좋은 거 맞나? 인간은 누구나 각자 가진 장점이 있으니 그걸 살리는 쪽으로 살아야하지 않나? 우리 교사는 그런 개성들을 다 인정해주면서 자기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나와 다른 상대를 인정하고 소통하도록 가르쳐야 하지 않나? 나처럼 자신이 가진 CP를 끊임없이 부정하고 내게 모자란 NP,AC를 가지려고 죽도록 노력하는 거 대신 자신도 인정하고 남도 인정하도록 해야하지 않나? 성숙된 인간은 산 모양 그래프를 그리는 게 아니라 이 모든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인간이 아닌가? 응? 그런 인간이 되면 산 모양 그래프를 그리게 되나?'
더 공부가 필요한 것 같다.
2018 연수 후기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초등사례-직무
ye***

획일화된 교육에서 탈피하려면 제도적으로도 개선되어야 겠지만 교사도 다양한 교육 방식을 많이 경험해 보아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많이 배운 좋은 연수였습니다.
2017 수업의 질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lu***


여태까지 진도에 나가기에 급급했던 수업을 해왔는데, 수업의 주제가 목표에 우선한다는 것, 수업의 질이 중요하다는 얘기가 마음에 많이 와닿았습니다. 허둥지둥 나가는 수업에서 아이들은 무엇을 배웠을까.. 하는 반성도 되었구요. 앞으로 ㄷ자형으로 좌석도 바꾸고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수업을 해보려고 합니다.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됩니다만.. 시도해봐야죠..^^ 모두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2016 나를 돌아보게 된 좋은 계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km***

오랜만에 알찬 강의를 들었습니다. 내가 원해서 자발적으로 신청한 연수였기에 지루한 줄 몰랐고 몰입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우선, 이번 연수를 계기로 '좋은 수업'에 대한 관점을 바꿀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저에게 있어 좋은 수업이란 오직 '실력있고 잘 가르치는 교사'에 국한된 개념이었거든요. 수업준비를 할 때에도 '내가 어떻게 설명해야 아이들이 잘 이해할까', '무슨 자료를 준비해야 할까' 등 교사의 역할에만 치우쳐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수업공개라도 할라치면 긴장과 부담감이 앞서 자연스럽지 못하고 효율적이지도 못한 수업을 형식적으로 해치우듯이 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배움은 교사의 좋은 설명으로 이뤄지는 것보다 아이들끼리의 토론과 대화, 소통을 통해 보다 폭넓고 깊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에 한편으론 희망을 가져 봅니다. 교사 위주의 주입식 교육에 길들어져 있어, 아이들이 서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거의 제공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 점을 개선하고 서서히 바꾸어보려고 합니다. 늘 수업 후엔 목이 쉬어 목소리가 잘 안나왔는데, 그것이 열정적인 수업을 해서라기 보다는 교사 위주의 일방적인 수업때문이었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교사는 아이들과 함께 멋진 수업을 만들어나갈 때 가장 행복함을 느끼는 것 같아요. 아이들과 교사가 함께 마음으로 소통하는 멋지고 알찬 수업을 위해 노력하려 합니다. 배움의 공동체와 함께 하는 모든 선생님들도 나날이 수업이 발전해가며 아이들과 더불어 행복해 지시길 바랄께요!
2015 부모님의 방식이 아닌 어른의 목소리로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da***

학습부진 아이들을 보며 답답하고 안타까움에 여러가지 시도를 하지만 항상 벽에 부딪히곤 했습니다. 아이들은 빨리 포기했으며 하려고 들지 않았으며 그러면서도 애가 타는 것은 나고 아이들은 너무나도 태연했습니다. 나의 잘못된 방법이었다는 것을 이번 연수로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공부상처가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번연수의가장 큰 소득이라고 할수 있겠죠. 아이들을 이해하고 기다릴 수 있는 마음이 생겼다고 할까요. 또 하나는 부모님과 같은 방식이 아니라 어른의 목소리로 아이들에게 다가가야한다는 것입니다. 비단 학습부진 아이들을 지도하는데 뿐 아니라 학교에서 아이들을 대하는 모든 것에서 꼭 필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학생들이 다양하게 배울 수 있고 다양하게 긍정적으로 평가를받을 수있는시스템을갖춘 학교를 꿈꾸며 나부터 당장 아이들을 바라 보는 눈을 바꾸고 아이들 공부본능을 되살리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2014 앉아서 실제로 각 학교들을 탐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ba***

각 학교들의 고민돌 알 수 있고 어떤 식으로 변화가 가능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료들도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구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변화하는 학교의 공통점이 혁신학교 지정이나 관리자 분들의 변화가 기반이 되는 것에서 그렇지 않은 학교도 변화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관리자의 생각 변화가 주축이 되어야 하고 선생님과의 소통이 모든 변화의 기본이구나 그 밖의 사항은 부수적인 노력으로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라도 몇몇의 학교들이 변화된다면 나머지 학교들도 변화할 수 있을것 같고, 나부터 할 수 있는 사항에 노력하고 학교에서 선생님들과 의견을 나누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3 나를 되돌아보게 된 계기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th***

이 번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이라는 주제로 받은 연수는 지나간 교실에서 있었던 일과 나의 모습들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그 동안의 나는 어떤 교사였을까? 아이들끼리의 다툼이 있었을 때 늘 아이들 탓으로 돌렸던 나, 학습 성과가 높지 않을 때도 아이들이 노력 부족 탓으로 돌렸던 나, 소란스러운 분위기는 아이들이 집중력이 모자란 탓으로 돌렸던 나,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보며 지난 학년 탓으로 돌렸던 나, 아이들 모습이 각기 다르듯이 아이들의 생각과 능력, 환경 등이 다르다는 것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나를 따르라 하며 억압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던 나,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에게 결과만을 보며 판단했던 나...... 모두 열거하려면 끝이 없을 것 같다. 교실의 주인은 오직 나뿐이었었다. 연수를 받은 후 인식 전환의 가능성을 찾을 수 있었다. 앞으로 늦었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남은 기간만이라도 나와 아이들의 사이에 불투명한 벽이 있는 공간이 아니라 서로를 환히 들여다볼 수 있고 마음껏 드나들 수 있는 벽이 없는 공간으로 만들어 보도록 노력해보겠다.

2012 좋은 교사란..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1s***

수업을 잘 하고,
담임으로서 아이들을 잘 통솔하고,
학교 업무를 깔끔히 해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학생들과 동료들과 함께 배움을 만들며
더불어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하는 교사가 바로 좋은 교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배움의 공동체 수업에 대해 막연히 갖고 있던 인식을
바로잡을 수 있는 좋은 연수였습니다.
이제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일이 남았네요.

2011 정말 유용하고 연수에요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rb***

늘 부족함을 느끼게 ICT활용 수업에 단비가 된 연수였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손쉽게 수업에 활용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자기 반성의 계기가 된 좋은 연수에요..
2010 치유받는 교사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mi***

학교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문제 행동만을 보지않고 그렇게 행동할 수 밖에 없는 행동이면의 상처를 보려고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하게되었습니다. 학생과 더불어 교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행복한 교실, 행복한 학교, 행복한 교육현장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따뜻한 연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