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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4544 좋은 컨텐츠 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중등 협동학습-직무
do***

다른 원격연수와는 다르게 컨텐트나 user 환경이 user friedly 여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협동학습내용이 10년전에 오프라인 연수에서 들었던 내용하고 많이 겹쳤고, 초등 부분의 활용도가 많이 나와, 중등 부분에서는 skip 하고 싶었던 부분이 다소 있습니다.
4543 좀 떨어져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 생활지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학교폭력]교사를 어렵게 하는 문제상황별 상담 및 생활지도-직무
na***

교사와 학생이 만들어가던 그런 학교는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이미 교사, 학생, 학부모의 틀에 지역공동체와 경찰및 상담조직이 연계해야만 하는 학교 씨스템이 되었다.
교사, 특히 담임이 분발하면 생활지도 문제가 풀렸던 낭만적인? 중세?적 어울림의 모습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 정보 공유력에서 또한 법적 이해력 측면에서 일부 학부모와 학생들이 교사를 앞지르기 때문이다.
학교폭력 문제를 다루는데 있어서 교사 개인의 주관적 열정과 성실성만 가지고 해결하는 것은 이제는 어리석은 일이 된 듯하다- 옳고 그름에 대한 문제는 제외하고. 농촌사회의 양심과 도덕 관습이 지배하던 판단력은 산업화 사회의 법적 제도적 판결에 자리를 내 주었다. 이미 학교도 세속화되어버린 것이다. 그런 점에서 교사역시 학교폭력 문제를 개인의 희생과 인격으로 다룰 수 없는 것이다. 역수행주!!! 시대의 흐름을 거슬러 소신을 굽히지 않는 것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어쩔 수 없이 교사도 학생폭력의 문제에 관한 한 보고할 건 보고하고 조치할 건 조치하고 경찰, 검찰, 의료계, 상담계 등 제도가 마련한 조직들을 활용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마음 한 구석에는 왜 이지경이 되었는지 모른다는 자괴감이 든다. 양심이 법보다 우선되어야 하고, 그것이 아니면 도덕이, 관습이 법보다 우선되어야 하는데 이제는 모든 것이 법이다. 양심에 틀려도 규정에 이렇게 저렇게 나와 있으니 규정을 지키시오!!! .... 안 지킬 수 없는 법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나온 지도 방법이 대세로 굳어질 것 같은 느낌이다.
4542 써 먹을 수 있는 연수
참여와 소통으로 행복한 교사되기-직무
sk***

유명한 교수님들이 나오셔서 이론만 주~~욱 늘어 놓는 강의가 아니라, 현장 교사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얼마나 실천할 수 있을지 스스로 의문이 들지만, 원래 연수의 장점은 자극제라는 것이겠지요. ^^
4541 정말 멋진 연수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re***

학생들 지도에 많은 도움이 되는 매우 훌륭한 연수였습니다.
4540 유익한 연수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mi***

교사의 내면을 성찰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연수입니다.
4539 학창시절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du***

우리 교육계의 불편한 진실 하나,
"어설푼 민주주의보다 확실한 독재가 낫다!"
군사문화가 학교에까지 찌들어, 억압하고 통제하는 교육에 익숙해져있다. 학교는 행정문화에 익숙해져있고 오로지 상명하달, 민주주의가 숨쉬는 공간이 아니다.
그렇다고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대할 것인가? 교사들은 여유가 없고 위계에 의한 힘에 의존하여 교육이라는 행위를 한다.

정말 아이들의 상처를 보듬고, 아이의 어려운 점을 치료하고 보듬어 주고싶다. 그 전에 나의 상처와 아픔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였다.
물론, 강의받은 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 교육 환경은 강사들이 인용한 교수들의 환경과 천양지차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환경과 문화가 있다. 그래도 다름과 지향하는 방향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어느 지점에 잘못되었고, 바꾸어야? 바뀌어야? 하는지..
나이는 먹고있고, 칼날은 되돌아오고 있다.
4538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
참여와 소통으로 행복한 교사되기-직무
nk***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4537 다시 꿈을 꿉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me***

많은 온라인 강의를 들었습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 이 연수는 정말 감동하고 공감하고 눈물 흘리고 때로는 호탕하게 웃으면서 빠져서 들었습니다. 함께 했습니다. 2학기에는 더 좋은 선생님으로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다는 희망이 보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흔들릴 때에는 다시 김태현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으러 오겠습니다. 강추, 또 강추하는 연수입니다.
4536 많이 생각해보게 하는 연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o***

동료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듣게 된 연수였습니다. 배움에 대해, 학생들의 입장에 대해 찬찬히 생각해볼 수 있던 기회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그동안의 저의 수업방식이 교사 위주로 진행되었던 것에 대한 반성과 성찰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4535 교육과정이 길입니다!!!
성장과 발달을 돕는 초등교육과정 1-직무
al***

우리 학교는 강원도형 혁신학교인 강원행복더하기학교 2년차 운영학교입니다. 우리는 학교 혁신의 핵심이 눈에 보이는 화려한 교육과정 운영이나 다양한 체험 학습 운영에 있다고 보지 않고, 학교교육의 중심이자 우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놓쳐서는 안 되는 수업에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런데 수업을 바꾸려고 보니 기존 중간고사 및 기말고사 중심의 평가 체제에서는 수업이 여전히 지식 위주를 흐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수업 혁신과 동시에 평가 혁신을 학교 혁신의 목표로 두게 되었습니다.
이런 생각에 따라 먼저 선다형 중심의 평가 형식을 바꾸기 위해 국어, 수학, 사회, 과학에서 서술형 평가를 전면 도입하여 4학기제 따라 각 학기 기말에 평가를 실시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아이들이 어느 지점에서 알고 모르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계는 있었습니다. 서술형 평가 역시 한 가지로 통일된 평가 형식이었기 때문에 다양한 범위에서 문제를 출제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고, 서술형에 알맞은 내용을 고르다보니 문제도 반복되는 경향이 있을 수 있음이 예상되었습니다. 그래도 평가가 서술형 평가로 바뀌면서 수업은 좀 더 자유로워지고 풍요로워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계는 노출되었지만 수업을 변화시킬 수 있는 여지가 있어 나름의 성과를 거두었던 것입니다.
그러던 중에 강원도교육청에서 실시하는 '교사별 상시평가' 우선적용학교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 학교에서 생각하고 있던 방향과 정책의 방향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판단하였고 그래서 탄력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사별 상시평가는 수업권과 마찬가지로 평가권을 교사에게 돌려 주고 교실의 수업을 더 뒷받침함과 동시에 평가를 위한 평가를 지양하고 피드백에 중점을 두기 위한 평가이며 과정 중심의 수행평가가 제대로 운영될 수 있게 하기 위한 흐름에 서 있었습니다.
우리는 교사별 상시평가를 통해 결과 중심 평가와 학생 서열화를 극복하고 학생 성장을 중심에 두는 평가를 지향하고 있는데 평가 혁신에 주목하다보니 평가방법 개선을 시도하는 학교들에서 수업과 동떨어진 평가를 생각하고 있는 것이 문제로 드러나고 있었다. 평가에 대한 관점과 평가에 대한 방법을 다양화한다고 하여도 놓쳐서는 안 되는 것이 바로 수업이다. 평가를 잘하고 좀 더 근본적으로는 수업을 잘하기 위해서는 사실은 형식의 변화가 아니라 내용을 바로 보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수업과 평가의 핵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교육과정이었다.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수업과 평가의 방향이 흔들릴 수 밖에 없고, 아무리 다양한 형식을 입힌다고 하여도 내용에 맞지 않은 옷을 입어 오히려 더 거추장스러울 뿐이었다. 선생님들은 의외로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자백한다. 그런데 이는 선생님들만의 잘못은 아니리라. 수시로 개정되는 교육과정을 그 많은 업무 속에서 그 많은 아이들을 앞에 놓고 어떻게 다 파악할 수 있으랴. 그런데 우리는 이 시점에서 언제까지 상황 탓만 하고 있을 것이냐를 이야기해야 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업무가 아니라 교육과정 연구, 수업 연구, 평가 방향과 문항 연구이다. 바로 우리의 사명과 우선 순위를 따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길어진 생각 앞에서 역시나 분명해지는 것은 교육과정이다. 그래서 교육과정에 대한 형식을 운운하는 기존 연수와는 달리 교육의 철학과 방향을 함께 이야기하는 이번 연수가 이렇게나 반가울 수 없는 것이다. 앞으로도 교육과정에 대한 연수가 지속해서 보강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