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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4793 비타민 같은 행복한 시간
지니샘의 행복한 교실 만들기-직무
yo***

신규티를 조금씩 벗고 있는 3년차 교사입니다.

지난 2월 말에 있었던 신규교사 연수에 참여해서

지니샘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이비에스도 잘 보지 않았고,

인디스쿨에서도 수업자료만 다운 받는데 급급했던 왕초보였던지라

아무것도 모르고 하루살이처럼 지냈지요.

(지니샘 몰라 봬서 죄송합니다.^^;)

그렇게 좋은 기회로 지니샘과 다른 선생님들을 만나 뵙고

제 학교 생활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3월 첫 날 첫 단추를 잘 끼우고 나니

아이들과 정말 즐겁게 한 학기를 지낼 수 있었어요.

그러다 1학기가 끝날 때 쯤

지니샘의 행복교실 강의가

동영상 원격연수로 개설 됐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신규연수 때 배운 내용이

학급운영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이 강의는 정말 믿고 신청할 수 있었어요.

여름방학 지니샘의 행복교실 원격연수를 마치며

2학기도 교실에서 아이들과 행복하고 즐겁게(화내지 않고..^^)

지낼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이 드네요.

배운 것들을 2학기 때 꼭 해보고 저만의 방법을 또 찾아보려고요.

참고로, 제가 올해 느낀 건데요.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바로 해보지 않으면

자꾸 기억속에서 희미해져가다 없어지더라고요.

고민 말고 일단 해보면

처음에는 서툴더라도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아이들과 함께 더 우리반에 맞는 방법을 찾기도 하고..^^


그래서 2학기 딱 시작하면 이번에도 해보고 싶었던 활동들을

먼저 실천해보려고요.

나머지도 차근차근 해보면서...^^


아, 이번 연수 들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내용 중 하나를

이야기 해보면 '보상'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제가 사실 1학기 때 저희반에 엄청 무기력한 여자아이 하나를

잘 도와주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보상이 필요한 아이에게는 적절한 보상을

사용하며 관계를 만들어가라는 말씀을 듣고

그 아이와 교환일기를 한 번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아이는 숙제를 해오지 않아(일부러 안 한다기 보다는 또래 아이들보다 공부하는 것을 많이 어려워해서 그냥 포기해버려요.)

저도 그 아이에게 무언가를 제시한다는 것을

아예 포기하고 학기 말에는 거의 방치해버린 것 같아요.

2학기 때는 다른 아이들처럼 숙제를 하는 대신에

저와 하고 싶은 말을 나누는 교환일기를 써보려고요.

선생님 강의 중 보상에 대한 얘기를 하실 때

초등학교 때 친구와 쓴 교환일기 생각이 문득 나더라고요.^^

그리고 아이에게 중간 중간 적절한 보상도 한 번 할 생각이에요.

먹는 거 정말 좋아하는 아이인데, 같이 식사를 하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아, 갑자기 이야기가 제 생각으로 흘러갔네요...^^;;


아무튼

지니샘의 행복교실

이번 여름 저에게 비타민 같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2학기 때도 제가 슬럼프에 빠지거나

교실에 문제가 생기면 원격연수를 다시 꼼꼼히 봐야겠어요.

두 번째로 들을 때는 책도 같이 보며 들을 거에요.^^
(책은 아직 못봤어요...ㅜㅜ)

지니샘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친구들에게 많이 추천할게요~
4792 그림책을 고르는 안목을 길러준 연수
학급에서 활용하는 그림책 이야기(기본과정)-직무
dr***

저는 단순히 그림책이 좋아
교대 시절에도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지루할 때면
다양한 그림책을 많이도 읽었던 것 같습니다.
읽는 그 순간 감동이 밀려오는 그림책도 있었고
읽고나서 한참을 생각해 봤을 때 그 의미가 이해되는 책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림책에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누구에게 질문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떤 책이 좋은 책인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교직생활을 하면서도 무작정 저학년 학생들에게 많은 그림책을 읽어주기 급급했지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주는 것이 효과적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궁금증이 남아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다가 같은 학교에 계신 선생님의 추천으로 듣게 된 것이 이번 연수였습니다.
저의 궁금증이 완벽히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 그림책에 대한 어떤 큰 틀을 얻게 된 것 같습니다. 또 그림책을 고르는 안목도 생긴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에는 효과적으로 동화책을 읽어주는 방법 또는 저학년, 고학년에 맞는 동화책을 체계적으로 공부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4791 배움중심수업의 구체적 실체와 만난 기분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m***

배움중심수업에 대한 막연했던 이해가 매우 구체화된 느낌입니다.다른 원격연수와 달리 직접적인 강의로 들어서 내용 이해가 매우 용이했던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2학기의 시작과 함께 배움중심 수업을 시도해 보는데 매우 도움이 된 유용한 연수였습니다.
4790 감사합니다.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bn***

인생의 멘토로 삼고 있는 분입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다시 한번 진리를 배우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4789 방학을 보람차게 보낼 수 있었어요~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ag***

먼저 저에게 필요한 연수만 선별해서 자세히 공부했어요.
실습해서 만들어 본 동영상을 아이들에게 보여줬는데
유치하다며 야유를 보내던 아이들도 조금씩 빠져들더라구요.ㅎㅎ
무엇보다 중요한건 제가 할 줄 안다는 자신감이었어요.
앞으로 배운 내용을 시의적절하게 잘 사용해야겠어요.
강의자료 다운받아서 다시 복습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4788 강추!! 이런 연수는 없었습니다.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na***

원격연수를 들으며 실망한적이 한 두번 아니었습니다.
일방적인 정보 나열적인 연수가 대부분이고 교사의 삶에 깊이 남는 연수는 거의 없었습니다.
김태현의 수업성찰 연수는 달랐습니다. 수업에서의 그의 끊임없는 실천과 노력과 수업코칭을 통해 알게 된 통찰을 교사의 언어로, 위계적으로 잘 풀어간 연수로 최고의 연수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에듀니티가 현장연수를 잘 잘라서 편집한 것도 일조한것 같습니다. 에듀니티는 원격연수계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격려하고 싶습니다.
내 수업을 아직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겸손하게 내 수업을 깊이 들여다 보고 내 수업을 바꾸어갈 내면의 힘, 도전의 힘을 가지고 행복한 수업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4787 학교생활 앞으로 쉬울거 같아요.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sm***

급하게 몰아서 듣긴 했지만
참 여러가지를 일깨워준 고마운 연수였습니다.
법륜스님의 법문을 처음으로 접해보았는데
아무리 어렵고 힘든 질문에도
아주 시원하고 명쾌하게 답을 해주시니
속이 후련하였습니다.

알듯 모를 듯 하지만
어떤 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스님의 지혜로운 단순명쾌한 답을
저도 생각해내려합니다.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
자신있게 학교생활 하는 법
마음 다치지 않고 씩씩하게 대처하는 법
화내지 않는 법
나쁜 습관 고치는 법 등등등

앞으로 뭐든지 다 해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충만한 에너지와 비법을 주신 스님과 선생님들께
감사의 절을 올립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한번 잘 해보겠습니다.
욕심부리지 말고 여유롭게 천천히 길게보고
법륜스님처럼..........

4786 바로 지금부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ka***

늘 고민해오고 있었지만, 막연했던 문제의 실마리를 찾은 듯한 느낌입니다. 학교시스템을 바꾸는 일이 먼저라고 학교밖에서 머리띠를 둘러매는 것도 필요한 일이지만, 그동안 싸우면서 쌓인 피로감은 교실에서가 아닌 술집에서 혼자 해결해 왔던 것도 사실이었다. 옳은 일을 하면서도 계속 피곤하고 교사로서 행복하지 않았던 이유가 결국, 아이들 속에서 내가 멀어지고 있었다는 사실!!!

이제 수업에 들어가도 졸고 있거나 떠드는 아이들을 봐도 먼저 화를 내지 않을 것 같다. 조용히 웃으면 눈을 마주치고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소중하게 불러보는 보는 일부터 시작하고 싶다.

나를 뒤돌아 보게 한 연수....다음엔 더 심화된 연수로 다시 나를 발견하고 싶다.
4785 나를 한 단계 성장시키고 학생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한 연수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ke***

그 동안 학교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잘못 지도했던 것을 이 연수를 통하여 느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먼저 이 연수를 들었다면 아마 그 상황에서 더 좋은 인도자의 역할을 할 수 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앞으로는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다양한 원인을 상담을 통하여 학생들을 보다 잘 위로할 수 있고 다가갈 수 있는 교사가 되는데 한 발자국을 찍을 수 있게 한 연수였습니다.
특히 학생들의 수준을 측정하는 도구보다 진지한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실시하는 상담이 학생들의 수준을 보다 정확한 것이라는 연수는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4784 감사합니다.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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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맞이하는 개학입니다.
하루 전날의 개학 준비 하는 마음이 어느정도 다독여 지는 것 같습니다.

가볍고 여유있게..

아이들을 만날 준비를 하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