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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4870 소통의 시작! 행복한 교실의 열쇠를 찾다.
친절하고 단호한 교사의 비법, 학급긍정훈육법-직무
pe***


소통의 시작! 행복한 교실의 열쇠를 찾았습니다.

  학기 중에 시간이 없어 참여하지 못했던 동료교사들의 PDC모임에 대한 궁금증 그리고, 학생들과 관계에서 단절과 아픔을 호소하던 선생님들이 연수를 듣고 나서 전해 준 소통과 희망 메시지가 PDC 연수에 대한 갈망으로 이어졌다. PDC 기본철학에 대한 이해와 PDC학급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따라가며 1차시, 1차시 들을 때마다 나의 20년이 넘는 교직생활 중에 만났던 학급 아이들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

    “나는 진정 무엇을 원했고, 나는 무엇을 했는가?”

    “우리 반 아이들은 무엇을 원했고, 나는 무엇을 해주었는가?”

   첫발령을 받고 나서 지금까지 나의 목표는 “좋은 선생님”되는 것이었다.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어서 열심히 달려와서 보람도 있었지만 아쉬움과 상처가 더 많이 생각나는 건, 이 연수를 통해서 새롭게 발견한 나 자신의 모습 때문이리라. 비교적 아이들과 잘 지냈다고 나름 자부하지만 때로 감당하기 어려웠었던 일들에 대해서 pdc라는 새로운 창으로 직면하고 나 자신을 토닥토닥 쓰다듬을 수 있었던 것이 이 연수의 힘이 아닌 가 생각한다.

  이 연수의 좋은 점은 교실에서 교사가 왜 친절해야하고, 단호해야하는 지 이유를 말해준다. 그동안 교실에서 친절함과 단호함의 사이에서 적절히 조율하지 못해 가슴 아팠던 상황들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할지 제시되는 다양의 방법과 표현들이 공감이 되고 실천 가능성에 격려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아이들의 모든 행동에 대해 배움과 성장의 기회로 이끄는 방법과 과정에 대해서 도전을 받았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아이들을 존중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시작임을 다시 깨달았다. 존중하는 의사소통 중에 능력을 기대하는 질문(enabling)과 용기를 부여하는 질문(empowering)의 차이점을 새롭게 느끼고 그동안 아이들이 진정 좋아하고 원하는 것보다 학생으로서 해야 하는 것을 좇아가기에 바빴던 나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또한 강사의 일방적인 강의가 아니라 실제 진행되는 동영상 중심의 연수를 보니 이해가 더 쉬웠다. 대부분의 연수가 강사의 성공담으로 가득차 있다면, 이 연수는 김성환 선생님이라는 한 분이 학생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사랑하기 위해 애썼는지에 대한 진솔함이 느껴져서 더불어 위로와 용기를 얻는다. 한정된 학생들로 진행되는 활동이었지만, pdc의 기술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pdc는 기술이 아닌 교사가 교사 자신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면서, 이 번 기회를 시작으로 해서 개인적으로 pdc의 구체적인 의사소통기술, 문제해결기술들은 책을 읽어가며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습득하리라 본다.

   세월이 흘러도 우리는 지속적인 스승이 필요하다. 때로 격려 받고, 내가 어긋난 길을 가고 있다면 다시 어떤 길을 가야할 지 비추어줄 수 있는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이 연수의 장이 있어 감사하다. pdc라는 소통의 열쇠가 있어 2학기가 부담이 아닌 기대가 되어 또한 감사하다. 

   비록 힘들지만 다른 그 누구보다 내가 함께 하는 교실의 어린 친구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애쓰는 이 땅의 선생님들이 새로운 힘을 얻고 더 많은 소통의 자리가  이 연수를 통해서 이루어지길 바란다.


14869 수업 준비
교사 성장 수업 코칭-직무
co***

모든 수업을 알차게 할 수 없어 몇 몇 시간을 정해 교재연구과  활동을 알차게 준비해서 수업을 하면 정말 보람을 느낀다. 하지만 모든 교과를 그렇게 할 수 없어 몇몇 과목을 쉽게 수업을 하게 되면 학생들에게 굉장히 미안한 마음이 든다. 그렇지만 교육환경이 녹록치 만은 않아서 교재연구에만 집중할 수 가 없다. 매년 새로운 학생들이 맞이 하지만 학년말 에는  허탈함이 드는데 어떻게 하면 일년을 알차게 아이들과 보낼까 하는 고민은 계속되는 것 같다.

14868 유익한 연수 !
[학교폭력]교사를 어렵게 하는 문제상황별 상담 및 생활지도-직무
n4***

가족과 휴가중 피씨방에서 주로 연수를 하다 보니 짜증도 나고 틈을 내기 어려워서 대충대충 시작했으나 학생지도에 필요한 내용들이 사례별로 정리가 잘 되어 있고 부담없이 들을 수 있어 잘 끝낼 수 있었습니다. 

14867 유익한 연수 !
[학교폭력]교사를 어렵게 하는 문제상황별 상담 및 생활지도-직무
n4***

가족과 휴가중 피씨방에서 주로 연수를 하다 보니 짜증도 나고 틈을 내기 어려워서 대충대충 시작했으나 학생지도에 필요한 내용들이 사례별로 정리가 잘 되어 있고 부담없이 들을 수 있어 잘 끝낼 수 있었습니다. 

14866 역시 실습이 중요
[중등] 교사의 마음리더십 - 아이들 문제 해결을 돕는 상담편-직무
ra***

오래전에 오프라인으로 들었던 연수가 좋아서 온라인강의를 신청해서 다시 들어봤는데 온라인은 역시 부족한부분이 있어 아쉽네요.

 

14865 색다른 연수 경험이 되었습니다.
쨍쨍의 세계여행이야기-여행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직무
ur***

시간이 좀 더 충분했다면 하루에 한강좌씩 들었으면 좋았을 것을

방학 시작하고 바로 유럽으로 20일 동안 여행을 다녀와서

강의를 충분히 못들은게 아쉽네요

그래도 의미있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4864 배움이 있는 학교를 위해~
[new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gi***

다시한번 돌려보며 2학기 시작을 알차게 해야겠어요~^^

14863 여름방학중
[new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c2***

여름방학중 연수중에는 처음으로 자발적으로 신청한 연수이었다

그만큼 받고 싶었고 관심이 있었던 연수이다

시작은 했으니 앞으로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 같다

14862 행복한 연수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gu***

교단에 올라 뒤돌아보지 않고 쉼없이 달리기만 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성찰하는 계기가 되어 행복했습니다.   

14861 행복한 배움이 일어나는 교실이 되길~
[new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fe***

2학기에는 새로운 교실을 기대해 보게 됩니다.

이 연수를 들으면서 교사는 그 자리에 머물러 있고 아이들만 배우라고 강요한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교사도 같이 배우면서 성장할 때의 그 기쁨을 맛보고 싶다는 간절함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