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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7240 교실에 적용해 볼 예정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초등 협동학습-직무
se***

교사가 주도하고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수업보다

아이들끼리 서로 함께 배워가는 교실을 만들고 싶어서 협동학습 연수를 신청했습니다.

여기서 배운 다양한 협동학습 내용들 꼭 교실에 적용해보겠습니다.

유익한 연수 감사드립니다^^

17239 실뜨기 놀이는 훈련이 많이필요할 것 같습니다.
교육놀이, 용기 있게 놀아보자!-직무
ol***

실뜨기 놀이는 실전에서 연습을 많이 해서 활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학생들 앞에서 버벅거리는 모습이 자칫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17238 여운과 감동의 연수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je***


20대 중반 '우리 문장 쓰기'를 만나면서 이오덕 선생님을 알게 되었고, 삶과 글에 대해 많은 성찰을 가질 수 있었다. 그 후 이오덕 선생님의 글이나 우리말 쓰기에 관심은 가졌으나, 정작 선생님의 살아오신 길은 잘 몰랐다.  이번 원격연수를 하는 동안 사실 많이 놀랍고 감동스러웠다. 아이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나에게 교육은 무엇인가 여러 가지 성찰을 갖게 하였다. 중간 중간 노래와 시, 이오덕 선생님의 손글씨는 연수를 풍요롭게 했다. 마음이 깨끗해지는 듯 했다. 여운과 감동이 많은 연수였다. 감사합니다.


17237 솔직하고 실제 도움이 되는 연수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직무
pa***

선생님의 유머있고 재미있는 연수를 듣다보니 어느새 30강을 다 들었네요. 솔직하고 실제 수업을 할 때 도움이 되는 연수였습니다. 외국어과 교사로서 나름 독서교육을 해왔는데 제 생각만을 아이들한테 강요한 것은 아니었나 반성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7236 진정성과 진솔함!!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직무
di***

여태 들은 연수 중 가장 진정성있고 진솔함이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옳은 것을 추구하고 가르치고 실천하고 계시지만 그 옳음을 강요하지 않는 저절로 스며들게 하는 좋은 연수였습니다.

17235 힐링이 되는 연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go***

나만 그런게 아니었다. 교사 생활을 하면서 부딪혔던 문제, 고민 들이 나만의 것이 아니었음에 안도하고 자신감을 다시 찾아가는 연수였다.

17234 다시 한 번 듣고 싶은 연수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직무
na***

학기 중 소원했던 부분이 있었던 터라 다시 한 번 들으려구요!!

17233 참 괜찮은 연수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직무
hu***

독서 활동 수업 뿐만 아니라 열심히 노력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17232 내가 모르던 것을 알게 된 계기가 되었네요.
교육놀이, 용기 있게 놀아보자!-직무
ro***

학생들이 게임을 재미있어 한다는 것은 알지만 써 먹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았는데 이제 해보려고 합니다.

17231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많은 연수였습니다.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직무
na***

수많은 연수를 들었지만 후기를 남기는 건 처음입니다.

공동체 선생님들과 연수를 같이 신청할 때만해도 '그냥 하자니까 해야지 뭐.'이런 심정이었죠. 처음 1강을 학교에서 듣고 연휴를 기다렸습니다. 연휴 기간동안 강의를 몰아 들으면서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해준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몇년 전, 학교에서 송승훈 선생님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수업 시수가 많으니까 가능한 얘기지...'라며 시니컬하게 반응하던 제가 생각납니다. 그러면서 방학 동안 아이들에게 책을 안내하고, 10페이지 정도 되는 활동지를 만들어 나누어주면서 '뭔가 하고 있구나...'라며 혼자 자부심을 느꼈더랬죠.

이 연수를 들으면서 제일 많이 반성한 점은 아이들과 함께 수업 시간에 토론하고, 독서 활동을 하면서 나름 과정 중심의 평가를 하고 있다고 자부하던 모습이었습니다. 독서 활동지를 모두 읽고 수행평가 점수를 주면서 '난 아이들의 작품을 모두 읽었어!'라며 혼자 대견하다고 생각만했지 이 결과물을 가지고 피드백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생각하니 저는 과정 중심의 평가가 아닌 결과 중심의 평가를 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연수 듣는 내내 다음 독서 활동을 어떻게 구상할 것인지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함께 읽기는 힘이 세다'가 세 권이나 있었는데, 한 권은 친한 국어 샘에게, 나머지 한 권은 신규 발령을 받은 동료 교사에게 선물할 예정입니다. 동료 교사와 함께 고민하면서 아이들의 삶이 윤택해지는, 그리고 선생님의 생각과 같이 윤리적인 엘리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이 연수는, 아마 제 인생의 연수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