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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8078 이번 독서교육을 보니..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직무
ol***

2학기 아침 독서시간에 활용해보아야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물론 상황에 맞게 변경해야겠지만...

 

강의는 현직교사들의 대화 동영상으로 이루어지다보니 현실감이 느껴지는 연수라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18077 한 박자 쉴 수 있는 여유를 준 연수..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gh***

연수를 듣고 나서, 아이들의 입장을 내가 너무 나의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너무 응보적으로만 학생들을 대하지 않았나 반성하게 되었다. 나에게 아이들과의 대화에서 한 박자 쉬고 들어갈 수 있는 여유를 준 연수이다. ^^

18076 아이들이 너무 웃어서 눈물까지 흘린 놀이
교육놀이, 용기 있게 놀아보자!-직무
ky***

며칠전에 혁신학교 종합평가를 받았습니다.

하루 종일 교과서 없이 5교시 동안 수업을 놀이로만 진행 했습니다.

마지막 5교시 수업을 마치기 전에 아이들에게 느낀 점을 발표하는데 너무 너무 재미있었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너무 행복하고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또 하교 전 5분 정도 시간이 남아서 놀이를 했는데 한 친구는 너무 웃어서 눈물까지 흘리면서 집에 갔습니다.

아이들에게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수업에 적용하면서 놀이의 힘을 다시 한 번 느꼈으며 재미있는 연수를 진행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18075 용기내어 첫걸음을 내딛다~~
자유학기 수업을 디자인하다-직무
si***

지난해 부터 자유학기제 수업을 했고, 특히 주제선택활동 1시간도 진행했지만, 기존의 나의 수업과 많이 다르지 않았다. 여전히 교과서를 끝내야 한다는 근거없는 부담감과 활동수업을 해야 생활기록부 기재도 수월하다는 생각 사이에서 많이 흔들렸었다. 나의 가르침이 아니라 아이들의 배움이 중심이 되는 수업이 되도록 더 많이 고민해야할 것 같다.

18074 2학기에는 수업시간에 함께 읽는 독서교육을 하리라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직무
ku***

이 연수를 통해 용기를 얻었습니다. 수업시간에 독서교육을 하려해도 동료들의 눈치가 보였는데

이제 2학기 독서와 문법시간에 함께 읽는 독서 교육을 하려 합니다.

 

특히,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이라 더욱 좋습니다.

연수에 출연하신 선생님들의 열정에 용기를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073 좋은 책 추천도 감사합니다 ^^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직무
pe***

 

 

독서교육담당자입니다.

교육청 사업에 있어서도 동료선생님들의 관심과 애정이 적어

내심 스트레스 받던 중에 연수 듣게 되었습니다.

사실 강의내용처럼 쉽게 풀리면 좋겠지만 ㅜㅜ 사실 저는 '독서'에 관심이 많고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선생님마다 관심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더 힘든것같습니다.

그 선생님들의 관심사가 덜 중요하다고 말할 수도 없으니까요..

그러나 수업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들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

비록  초등이긴 하지만 다양한 방법들을 조금 쉽게 바꿔나가며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책들도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습과 적용 해 보며 의문점들은 다시 질문해도 되는거겠죠?ㅎㅎㅎ

 

 

 

 

18072 울림과 감동으로 다가온 이오덕선생님의 삶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hs***

궁금했던 이오덕 선생님.

한정혜선생님의 삶에서 부모님다음으로 큰 영향을 주었던 선생님이라고 해서 더 궁금해져서 그 분을 알고 싶었다. 그분의 글을 읽으려고 보니 너무 많은 책들이 있어서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 연수가 있어서 주저없이 선택했다.

 

 연수를 들으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나온다. 교사라는 직업을 가진 이 뿐만 아니라, 작가, 농부, 식당주인 등 이오덕선생님을 통해 삶이 바뀐 이들이 나온다. 그 분들의 말씀을 들으면서, 선생님 한 명의 영향력이 이렇게도 놀라운지 몰랐다.

 

연수를 듣는 내내 그 분의 치열한 삶이 느껴져서 한 강의는 짧으나, 그 무게는 말할 수 없이 무거웠다. 이 연수로 그 분의 삶을 오롯이 느끼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그 무게감만큼은 충분히 전달된 듯 하다.

 

이 연수를 들으면서, 내가 무엇을 가르쳤는가? 아이들을 어떻게 바라보았는가?를 돌아보게 되었다. 지금은 아이들을 만나고 있지는 않지만, 다시 만나게 될 그 아이들에게 나는 어떤 선생이 되어야 할까?

참 큰 과제를 준 연수였다.

18071 독서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용기! 씨앗을 뿌릴 준비!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직무
bb***

임용공부를 하면서 책과 많이 멀어졌습니다. 전공서적과 얕은 전공지식을 읽으면서 책 읽을 시간이 없지 하며 스스로를 합리화했습니다.

주변에 좋은 선생님의 영향으로 책을 다시 좋아하게 된 것이 3~4년밖에 되지 않았네요.

늘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학생들에게 좋은 책을 소개해 줄 시간조차 내주지 못한 것이 안타까웠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용기가 생겼습니다.

얼마 전 읽은 82년생 김지영이란 소설과 '불편해도 괜찮아.', '국어 시간에 뭐하니' 이런 책들을 아이들에게 소개하니, 그 즉시 베스트셀러가 됐네요.

반의 학급문고를 이제는 고1학년 아이들과 함께 나누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성애의 빨간책, 19세, 봄바람, 여러 책을 중고서점에서 구매했습니다.

1학기 시험을 마치면 내가 알고 있는 책을 아이들에게 소개하고, 2학기 부터 20분 독서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아이들의 인생에서 국어 교과 시간에 배우지 못한 여러 이야기와 감성을 일깨워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독서서평 역시 방학동안 제가 5편 정도 써보고 제가 느낀 고대로를 전달하려구요.

그 어떤 원격 연수에서 느낄 수 없는 벅참이 느껴집니다. 송승훈 선생님이 뿌린 씨앗들이 여러 선생님과 그 제자들에게 뿌리 내리기를 바랍니다.

중간중간 놓친 이야기들이 아까워 다시 한번 연수를 돌려봐야 할 것 같네요.

독서 동아리, 반학급문고, 국어교과 수업에 대한 고민이 조금씩 빛이 보인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8070 너무 좋은 연수,,,감사합니다.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직무
su***

동과 선생님께 추천받아 신청해 놓고는 또 정신없이 흘러가는 일정 속에서 멍하게 있다가 주말 이틀에 몰아 들어서 아쉬워요. 나름 집중력 있게 듣긴 했는데 방학에 재수강 의지 있습니다. ㅋㅋ 들으면서 제가 현장에서 느꼈던 고민들을 실질적으로 조언해 주신 점이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얼마전에 먼저 수강하신 선생님 추천으로 시집읽기 수업을 했는데요. 역시 학생시가 참 인기가 많더라구요. 그래도 시집을 처음 본 아이들이 대다수였고, 아이들에게 시집도 한 사람이 한 권을 쓸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준 (--;제가 아이들에게 짝에게 어울리는 시를 쓸 때 시인도 꼭 적어달라고 했거든요. 여기 저기서 작가 이름이 없다며...ㅜㅜ...제가 표지에 있지 않냐니 이 사람이 이 한 권을 다 썼냐며...놀라워 하더라구요.ㅎㅎ) 정말 정말 뜻깊은 수업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8069 부끄러움을 깨닫게 했으니 감사합니다.
이오덕 삶과 교육사상,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직무
km***

퇴직이 얼마 남지 않은 사람이 선택한 이 연수. 민주교육으로 가는 길이란 책을 서로 읽고 토론을 하였고 혁신교육에 대한 갈망이 교직에 있어서 마지막 꿈, 희망으로 다가오는 3년여가 되었습니다. 한 번도 우리글과 우리말에 대한 고민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무분별하게 다른 나라 말을 사용했지요. 나라 전체가 온통 외국말입니다. 사대주의에서 오는 발상이 아닌가 합니다.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삶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교육이어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교육에 대한 현실적 고민을 하다보면 제 자신에게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나 할까요?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교사 교육을 하는 대학에서는 우리말 우리글에 대한 교육과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도적으로. 몰라서 실천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남다른 교육열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았는데 무지랭이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간단하게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