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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8609 연수다운 연수입니다.
자유학기 수업을 디자인하다-직무
ka***

이연수의 기획이 참으로 대단했다는 생각입니다.

연수를 들은 모든 선생님들의 가슴에는 꿈틀거리는 무엇인가가 생겼으리라 짐작됩니다.

 

교사는 자존심을 먹고 사는 존재이지요.

 

4차산업혁명의 급변하는 시대적 환경속에서 

또한 아이들도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현장의 교사들은 무엇인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은 느꼈으나...

 

구체적 해결책을 찾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자유학기제를 통해 교실수업개선에 대한 요구가 교육청에서 관리자에게서

그리고 시대 상황이 우리에게 요청되고 있었지요.

 

선뜻 변하기 힘든 것이 우리 교단의 특성이기도 하지요.

학교는 보수주의적 성향이 강합니다.

과거로부터 교사들뿐만 아니라 세상 사람들이 온통 교육의 개념이란 인류가 영역별로 축적해온 지식을 전수하는 활동이라고 여겨왔지요. 그런 환경에서 우리는 교사 자격증을 받았고 교단을 지키고 자존심을 세울 수 있었지요.

 

이런 교사로서의 경험이 10면 정도쯤 된 경험있는 교사들일 수록 보수적이지요.

수업 방식을 바꾼다는 것이 쉽지 않지요. 불편하지요, 거북살 스럽기에 스스로 합리화 시키고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하는 교육방식이 최고의 방식이거나 아니면 새로운 수업방식이 좋기는 하지만 전통적 방식의 수업도 중요하기에 나는 이런 방식으로만 지내도 문제가 없어. 뭐가 문제야...라고 말입니다.

 

이번 연수를 들으면서 이런 생각들이 흔들릴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교사의 자존심을 자극할 수 있는 연수입니다.

더이상 폭언이나 회초리로 위협헤서 잠자는 아이를 깨울 수 있다는 자만심을 포기해야할 것입니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깨우는 것은 폭력이 아닌 왕자님의 사랑의 입맞춤이었지요.

교실의 아이들을 깨우고 수업에 참여시키는 것은 선생님의 수업방식의 변화가 최선일 것이며,

이번 연수는 그점을 일깨워주고 있군요.

 

교사들만이 내면에서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를

연수에 등장한 여러 젊은 선생님들의 입을 통해 아니 구체적 수업의 행동을 통해 전해들었습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아래로부터의 변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사들의 자발성에 의한 변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은 살아있구나라는 희망이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잠에서 깨어 멋진 내일을 만들어 나갈 역량을 갖출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입니다.

 

여기 출연한 선생님들로 구성된 대한민국중학교에서 수업을 받은 아이들을 생각해봅니다.

교실에서 평소에 웃을 수 있고, 서로 도와서 문제를 능동적으로 창의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고, 서로 이해하고 아껴줄 수 있고, 실패해도 거리낌없이 다음 도전을 해나갈 수 있고, 선생님없이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그런 아이들을

상상해봅니다.

 

억지로 위로부터 강요된 수업의 변화는 참으로 성공을 기대하기 힘들고 실현되기 어려운 그래서 반드시 실패한 개혁의 박물관 유물이 되고마는 경우를 교육계에서 오래 보아 왔지요.

이번의 변화는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봅니다.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학생 하나 하나가 인간으로 성장하여 보람과 가치로운 삶을 사는데 보탬이 되는 교육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지속적 지원이 어떤 형태로든 유지되어야 합니다. 국가가 되었든, 지방자치단체가 되었든, 교사들의 자생적 단체가 되었든 말입니다. 갑자기 홍익인간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오늘날의 우리 교육계의 변화는 비로서 그 방향을 제대로 잡은 듯합니다. 홍익인간의 교육이념을 구현하는 길이 갑자기 확 다가오는군요.

 

2017, 8.3.

송도중학교 교감 강효석 

   

18608 정말 한차시한차시가 이렇게 소중한 연수는 처음입니다.
거꾸로교실, 증명에서 확산으로 - 실천편-직무
ih***

역량이 부족해 못해낼것 같아서 겁을 내기도 하고 일상이 너무 바쁘니 준비시간이 없다고 계속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용기를 얻는 것 같습니다.

 

18607 다른 샘들에게 권해 주고 싶은 연수
거꾸로교실, 증명에서 확산으로 - 실천편-직무
rr***

학생활동중심 수업 아이템을 알고 싶어

신청한 연수였는데..

 

연수를 수강하면서

선택을 정말 잘했구나를 

매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학교에 계신 다른 샘들에게

정말 권해주고 싶은 연수입니다.

 

특히

주당 시수가 18시간 ~20시간 되는 

샘들에게

수업을 학생활동중심 수업으로  쉽게 적용시킬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이론 중심이 아닌

실제 

샘들의 수업을 보면서

적용할 아이템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연수여서

더 더욱 좋은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8606 다시 생각해 보는 자유학기제
자유학기 수업을 디자인하다-직무
fm***

작년에 1학년 자유학기제를 하면서 고민했었던 것을 이번 연수를 통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었지만, 더 많은 정보와 방법을 알았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자유학기제는 결국 교사의 역량에 따라 학생들이 받을 수 있는 수업의 질이 너무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생님들께 교육과정이 만들어지면서 닥치게 되는 일보다는 미리 다양한 정보와 운영할 수 있는 자료들이 충분하게 만들어졌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입니다.

18605 학생참여형 수업을 다질 수 있는 연수
아이들과 함께 하는 초등 협동학습-직무
sb***

협동학습의 다양한 활동 모습을 이론 및 실제 수업으로 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매번 돌아가며 말하기, 번갈아 말하기, 직소수업을 위주로 하였으나 이번 연수를 통해 더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여 진행해 보아야겠습니다. 더운 여름 연수를 통해 2학기를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8604 2학기 자유학기 수업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자유학기 수업을 디자인하다-직무
jk***

작년에도 자유학기를 실시하여 다양한 수업을 하였습니다. 광합성 UCC만들기, 라면끓이기를 통한 전도, 대류, 복사, 효율적인 보온병의 설계 및 광고하기, 지구온난화 현상(비주얼씽킹) 등 여러 수업에 도전해 보고 학생들이 재미있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다른 선생님들의 수업사례를 알고 싶어 이 연수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이번 자유학기 연수 후 과학교과 수업사례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다양한 수업 사례 연수를 통해 배우고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 적용하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수정 보완하여 나만의 수업으로 재탄생하면서 학생들에게 재미있고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학생중심활동 수업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이 연수가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도 수업 개선을 위한 다양한 연수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18603 겸손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중등] 교사의 마음리더십 - 아이들 문제 해결을 돕는 상담편-직무
wh***

학생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도 배워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겸손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더 복습하여 삶에 적용될 수 있도록 실천해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8602 참 삶을 가꾸는 거산초등학교 교육이야기-부분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초등사례-직무
ka***

거산초등학교의 생태교육과 문학교육을 보면서 학교의 역할, 교사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학교가 존재하는 것은 아이들의 행복한 참 삶을 살 수 있는 역량을 길러 준다고 볼 때, 거산초 선생님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또한, 학교를 바꾸는 중심에는 아이들을 생각하는 교사가 있고, 교사들의 교육적 가치관의 변화에 따라 속도가 달라짐을 알 수 있다. 별도의 프로그램을 짜기 보다 교육과정 속에 녹여내기 위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참 삶을 가꾸는 교육에 전념하는 거산의 선생님들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18601 자유학기는 수업 혁신의 기회
자유학기 수업을 디자인하다-직무
eo***

자유학기는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수업 변화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자유학기 2년째 접어들면서

개인적으로는 수업 혁신 면에서는 만족이 매우 큽니다.

18600 학교혁신을 위한 전략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초등사례-직무
so***

학교혁신을 위해서는 학교 구성원간의 합의와 그 합의점을 찾아가는 토의, 토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떤 주의, 모형 등을 버리고 제로에서 생각하라는 점에 공감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다 옳고 지금 현재 대부분의 학교에서 행해지고 있는 교육 모습들이 다 틀린것은 아니다. 서로가 받아들일 부분은 받아들이는 포용적인 생각이 중요하다. 본인이 원하지 않았는데 혁신학교로 발령받은 교사들과 기존 교시들 사이의 생각차이로 인한 갈등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