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본문으로 바로 이동
left
번호 제목 작성자
19548 독서교육의 마중물 연수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직무
zz***

'어, 이렇게 해 보자!'---'생각처럼 안되네, 애들이 왜 안 하지?'---'아, 망했다...'

이런 과정을 여러 번 겪고 나면 의기소침해지기 마련이고, 학생과 책 사이에서 균형을 읽고 어느샌가 나 홀로 책 쪽으로 푹 기울어 버리곤 한다. 그래도 독서교육은 계속되어야 하기에 또 이렇게 연수를 들었고, 이 연수에 반했고, 용기를 얻었고, 다시 의욕이 샘솟고!!! 기존의 연수들이 드라마나 영화같은 느낌이었다면 이 연수는 완전한 다큐멘터리다. 선생님들의 살아있는 교육실천이 2015 개정교육과정의 '한 학기 한 권 읽기'를 만들었다면 이제는 각 현장의 선생님들이 이 연수를 발판삼아 거침없이 독서교육을 시작하면 될 일이다. 든든한 후원자를 얻을 수 있는 연수다.

19547 나의 수업을 되돌아보며
교사 성장 수업 코칭-직무
ia***

타 연수보다 충격적으로 다가온 것은 전국적으로 많은 선생님이 수업을 보게 됨에도 수업을 공개하고 수업나눔과 코칭을 했다는 것이다. 나라면 동료장학하는 것만으로도 부끄럽고 타인이 나를 본다는 것이 무척 힘들어 마다할 일이다. 나도 용기내어 나의 수업과 직면해보고 싶다.

19546 힐링이 되는 연수
쨍쨍의 세계여행이야기-여행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직무
k6***

틈날 때마다 심취해서 들었습니다. 너무 힐링이 되었거든요. 마치 세계여행을 하고 있는 듯 연수를 받는 것만으로도 저도 함께 행복한 경험이더라구요.. 나도 저렇게 살 수도 있겠구나 싶고, 저에게 큰 희망을 안겨준 연수였습니다.

19545 유익한 연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du***

 교육을 한다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잠자는 학생,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  말때꾸를 하는 학생.. 등을 이끌어 함께 수업을 가르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수업중에 잠자는 학생이 있을 경우 매번 깨우곤 했다 그때마다 학생도 교사도 스트레스다. 서로에게 힘든 모습이기도 하지만 깨운다는것은 관심이 있다는 증거인데 깨우면 학생들은 짜증을 낸다. 스님 말씀처럼 학생집단이든, 교수집단이든 강의하면 어느곳이나 잠자는 사람은 있게 마련이다. 법륜스님께서는 그들을 깨울려고 하지말라고 하셨다. 그것도 욕심이라고 ....

 

이제 생각해보니 노력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고 학생도 바뀌게 될것 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것 같다. 인간의 힘으로 안된다는 것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것 같다. 학생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학생 스스로가 바뀌려고 노력했을때 스스로 바뀌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이제부터는 학생을 깨우려고도, 내가 학생을 변화시키려고 하지 않아아겠다. 지금부터라도 욕심을 내려 놓아야겠다. 

19544 지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요...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직무
wh***

  예전에 독서 교육 실적을 내기 위해 '학급별 윤독'이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학급별로 책을 사게 하고, 매월 그 책을 다른 학급과 돌려 읽게 하다보면 ... 분실 사고가 다발하고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해서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독서 교육에 점점 관심이 없어져 갔는데...  최근에 그래도 '독서'만한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관련 연수를 찾다가 이 연수를 발견했습니다.  '송승훈 선생님' 강의라서, '지치지 않는 독서 교육이라는 제목에 끌려서' 연수를 신청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미 있고, 실제 학교 생활에서 지치지 않고 시행해 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알게 되어서 참 기쁘고 유익했습니다, 또 여러 선생님들의 열정 어린 실천을 보며 반성도 되고 감동도 받으며, 큰 기대 말고, 아주 작은 것부터라도 다시 시작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 '마음에 드는 구절' 써서 교실 뒤에 붙이기부터 해 봐야겠습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543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 연수를 마치며.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ar***

가장 기억에 남고 도움에 되었던 것은 교사치유를 위해 우선 나의 일부터 새롭게 정립하기 부분이었다.

밥먹듯이 매일 가는 학교, 만나는 아이들, 그냥 하는 수업 속에서 하루하루를 탈없이 넘기기보다

나와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생활을 하면서 서로 치유되고 좋은 에너지를 주고 받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 목표를 두고

우선 나 자신부터 챙기기, 교실에서 가장 변화시킬수 있는 변수는 교사인 '나임을 인지하고

나의 신체적&정신적 컨디션 높이기에 1순위를 두어야겠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들만 최소한의 목표를 두고 최선을 다하되

나 혼자 전체를 통제하고 이끌어가겠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주인이 되도록 좀더 참고

그들을 믿고 도와주는 것이 교사로서 내가 할 일일것이다.

19542 설레이는 여행
쨍쨍의 세계여행이야기-여행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직무
dt***

전 세계를 여행하고 돌아온 느낌입니다. 30강이 다 끝나고 나니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참 좋아 보입니다.

연극놀이를 만들어 내는 창의력, 사람들을 끌고 가는 에너지가 함께 어울리는 즐거움 이런 것들이 참 좋았습니다.

19541 내 수업을 다시 돌아보며
거꾸로교실, 증명에서 확산으로 - 실천편-직무
ly***

전교생이 30명인 소규모학교의 중학교 수학교사입니다.

28년차 수학교사로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10년전부터 협동학습으로 수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작년 여름 친구의 권유로 가까운 곳에서 하고 있는 사최수프 모임에 참가를 계기로 거꾸로수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작년 2학기 자유학기를 계기로 1학년 15명을 대상으로 거꾸로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어설프게 핸폰으로 디딤영상을 찍고 밴드로 공유하면서 지금은 2학년이 된 아이들과 거꾸로수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1학기에도 여기 연수원에서 거꾸로수업을 통한 수업혁신 30시간 연수를 받고 지금 심화편 연수를 받는데 나를 돌아보며 거꾸로수업에 대한 초심의 설레임으로 다시 시작하게 합니다. 1년정도 수업을 하면서 변화되는 아이들 모습 속에서 멈출 수 없는 매력이 있는 거꾸로수업입니다. 연수를 받으며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은 내용도 많이 있고 한번 간 사최스프 모임에서 만났던 샘 두분을 이 연수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새로운 것을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을 주고 다시 한번 거꾸로수업의 참의미를 생각하게 한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9540 유익한 연수
자유학기 수업을 디자인하다-직무
st***

추석 긴 연휴기간에 연수를 알차게 들었습니다.

자유학기가 시작된 지 1달이 넘었지만 여전히 고민만 하다가

나름 그래도 수업 형식의 변화에 밑그림이 그려졌네요.

아이들이 움직이고 아이들끼리 서로 배움이 있어야

살아있는 수업이 된다는 것에 다시 한번 공감하고

이제 조금씩 변화를 시도하려고 합니다.

큰 힘을 준 연수에 감사드립니다~~

19539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so***


요즈음 학교에서 학생들때문에 힘들어하는 선생님들이 많습니다.

수업시간에 엎드려 잔다든지 수업을 방해한다든지 선생님께 불손한 행동을 한다든지

교과지도보다는 생활지도에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현실입니다.

옆에서 선생님들을 볼때면 마음이 참 아픕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많은 선생님께 홍보를 해서 듣도록 권유할 생각입니다.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