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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26865 연수를 마치면서
아이의 마음을 읽는 영화-직무
kj***

영화 관련 연수를 들으면서 제일 기억나는 말이 남자는 서열, 여자는 관계라는 말에 공감을 하면서

남여 성별에 따라 특성이 다르므로 이말을 참고하면 생활지도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26864 진짜 배움. 무엇부터 시작일까?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ds***

요즘 아이들에게 배움은 어떤 의미일까?

아이들의 입장에서 배움을 생각해보는 좋은 연수.

 

배움의 의미마저도 교사의 입장에서 해석하고, 교육과정 재구성으로 포장하여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있지 않은지 반성.

 

배움의 눈높이를 학생에게 맞추어야 하겠다.

 

26863 감정 읽어주기
행복한 교실을 위한, 1-2-3 매직-직무
do***

공감적 경청을 위해 대화를 열고 판단없이 질문을 하고 감정을 읽어주면 학생과의 좋은 관계가 이루어 지는데 실질로 이렇게 실천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감정말하기 연습을 3월초부터 학급에서 꾸준히 연습하고 있어 학생들과의 감정을 조금만이라고 읽어준다면 학생은 존중 받고 있음을 알고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히 나눌 수 있을 것 같네요. 

저학년이라도 학급회의를 운영하면서 칭감격을 통해 긍정적인 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 봐야 겠어요

26862 성공한 교사가 되기위한 길
참여와 소통으로 행복한 교사되기-직무
su***

성공한 교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는 좋은 시간이었다

26861 하나에서 셋이 되며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ha***

이 연수를 듣고 다른 두 분의 선생님들과 함께 여름방학 연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하나가 셋이 되었어요

그리고 2학기에 저희학교에 손우정 교수님이 오신다 하네요

열심히 배움을 실천해 가겠습니다.

26860 연수후기
참여와 소통으로 행복한 교사되기-직무
ls***

짧은 교사 경력에 살짝 매너리즘에 빠질 뻔 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26859 연수를 마치며
회복적 정의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회복적 생활교육-직무
by***

회복적 생활교육을 실천하는 것에는 많은 시간과 연습이 필요하리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어떤 일부분에서라도 내 마음을 다스리고 상대방의 욕구를 잘 관찰하여 서로 회복되는 관계에서 도움이 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26858 배움중심 수업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su***

학생들이 이 한 시간 잘 보냈어, 가 아니라 재밌었어, 가 아니라

배운게 있어, 즐겁게 배웠어 라는 반응이 나오게 하기.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요즘 배움 중심, 학생활동 중심, 과정중심 평가의 문화가 많이 일반화되어

예전과는 달리 수업 방법 연구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들이며

공들인 만큼 아이들과 수업시간에 즐겁게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의 재미가 쏠쏠하기도 합니다.

많은 선생님들의 강의와 수업 방법에 대한 공유를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배움이 일어나는 수업을 만들어 가기를 바라봅니다.

26857 카운팅을 하면서 교사 자신도 감정 조절이 되어~~
행복한 교실을 위한, 1-2-3 매직-직무
do***

학생이 문제행동을 했을 때 카운팅을 하면서 학생에게 주의를 주고 집중을 하게 하지만 교사 자신도 자신의 수업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하네요.

학생의 감정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모습도 필요하고 개인적인 자리에서 학생들과 교사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여 협조를 구하는 방법도 좋을 듯 합니다.

26856 연수를 마치며...
아이의 마음을 읽는 영화-직무
ch***

교실에서 나의 자아는 26개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26명의 아동이 모두 나이기 때문이지요.

3월 한 아이(초등2학년)가 유독 자신의 마음을 몰라준다며 매일 어기장을 놓았습니다.

너무 힘들고 괴로웠는데 3월 말쯤 부터 지금까지 그렇게 유난이 억지를 부리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 아이가 그렇게 행동할 때 어떤 말로도 저지 되지 않았었는데 너가 이렇게 행동할 때 선생님은 너~~무 힘들다라며 나의 마음을 전했더니 바닥에 퍼져 앉아 있던 아이가 벌떡 일어나서 제자리로 들어갔더랬어요. 

가르치려 하고 기선제압을 하려하기 보다 나의 마음을 전한 것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 왔지요.

그리고 내 마음을 몰라준다는 그 마음이 또한 나의 마음이었음을 알아차렸습니다.

오랜 기간 교직에 있었지만 돌이켜 보면 부끄럽게 행동한 적이 많았지요. 왜냐면 잘 몰랐기 때문입니다.

좌충우돌 교직생활 후 30년이 지난 지금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이지만 그래도 나만의 색깔이 나타나는 듯합니다.

차쌤은 영화로 자신의 색깔을 찾듯이 저는 저만의 성찰 방편이 있었지요.

교사의 일상이 공허하지 않으려면 아이와 동료교사와 마음을 나누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를 드러낸다는 것은 저항이 따르기 때문에 쉽지 않은 일이지만 마음은 은혜를 갚기 때문에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마음을 들여다 보는 연수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