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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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18 | 협동학습 10강 수강 후기
아이들과 함께 하는 중등 협동학습-직무 |
ge*** | |
7월에 대안학교 고등과정 국어 교사로 부임하고 다음학기부터 수업을 하게 되었는데 수업 계획을 짜며 막막한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협동학습 강의를 통해 미래에 하게 될 수업들에 대한 꿈을 꿀 수 있게 되었고 이상적으로만 보였던 협동학습을 현실에서 잘 구현하기 위해 교사로서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를 고민해보는 유의미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들어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서는 좋은 강의에 감사를 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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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17 | 관계의 힘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 연수
행복한 교사로 살기 위한 교사 치유심리학 : 희망의 교사!-직무 |
yh*** | |
교사라는 존재 자체가 학생의 존재를 전제하기 때문에 혼자서 행복한 교사가 된다는 것은 모순인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학생이, 동료교사가, 학부모가 교사를 행복하게 하는 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시에, 나는 학생에게, 동료에게, 학부모에게 힘이되고 치유가 되는 존재인지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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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16 | 지속가능한 민주시민교육을 상상하고 실천하기
민주시민교육의 길을 묻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직무 |
na*** | |
15차시를 여러 번 반복해서 듣고 메모했습니다. 민주시민교육이라는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다양하고 현장감 있게 구성되어 있어 많은 배움과 도전이 있었습니다. 특히 이혁규교수님의 평생교육으로서의 민주시민교육의 3단계는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문제에 대한 해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외국사례를 통한 현재 우리의 좌표를 매우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그 대안을 생각하고 교육을 토대로 교실민주주의로 향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가능하면 각 주제를 조금 더 늘린 30차시나 45차시 정도의 강의 개설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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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15 | 새로운 인식의 전환
민주시민교육의 길을 묻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직무 |
lr*** | |
자연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삶이라는 것을 배우고 무릎을 침. 당연한 말이었는 데 인간 중심으로만 이기적으로 생각함. 민주 시민으로 살고 아이들을 가르쳐야하는 막대한 사명감을 가지는 계기가 됨. 좀 더 차시를 늘려서 하거나 각 차시마다 다시 강의를 열어 교단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예시를 많이 해주길 바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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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14 | 자유학기에 대한 반복 이해
자유학기 수업을 디자인하다-직무 |
dn*** | |
여러샘들과 학교의 사례를 잘 보았습니다. 저 또한 함태중학교 소속으로 열정적으로 참여 했습니다. 자유학기와 융합수업이 실제로 학생들에게 적용되어 활발하게 운영 되었을때는 교사로서의 성장을 했다고 느꼇습니다. ㅎㅎ요즘은 고교학점제와 자유학기 또한 변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복습한다고 생각하고 연수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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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13 | 자유학기
자유학기 수업을 디자인하다-직무 |
gy*** | |
융합수업 및 학생의 자율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수업인것 같습니다. 학생들은 갈수록 적극적인 수업을 원하니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수업을 잘 설계해 보겠습니다. 다음 학기 수업으로 학생스스로 제작하며 발표할 수 있는 영화형식이나 짧은 숏폼 형식의 내용으로 여러 시간 구성해서학생들이 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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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12 | 연수후기
훌륭한 학교는 어떻게 팀이 되는가-직무 |
jo*** | |
국가 교육의 성장은 결국 학교의 성장에서 학교의 성장은 결국 교사의 성장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교사 조직은 팀리더십 속에서 환대와 공감, 자율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조직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조직에서 나의 역할을 스스로 점검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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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11 | 「민주시민교육의 길을 묻다」 연수 후기
민주시민교육의 길을 묻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직무 |
ru*** | |
**「민주시민교육의 길을 묻다」 연수 후기** 이번 「민주시민교육의 길을 묻다」 연수는 민주시민교육을 단순히 하나의 교과나 프로그램으로 바라보던 시각에서 벗어나 학교교육 전반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민주주의는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경험하는 과정이라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 연수에서는 생태위기, 디지털 전환, 혐오와 차별, 사회적 갈등 등 오늘날 학교가 마주한 다양한 문제를 민주시민교육의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민주시민교육은 특정한 활동을 추가하는 교육이 아니라 교육과정, 수업, 생활교육, 학생자치, 학교문화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가치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보이텔스바흐 합의와 프랑크푸르트 선언을 통해 교사의 정치적 중립은 아무런 개입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사고하고 토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책임 있는 공정성이라는 점이 깊은 울림을 주었다. 또한 혐오 표현과 디지털 시민성, 생성형 AI 활용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앞으로 교사는 학생들에게 정답을 알려주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하고 성찰하며 책임 있게 판단하도록 돕는 촉진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꼈다.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것은 민주시민교육은 거창한 행사가 아니라 교실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점이다.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며 토론하는 수업,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학급문화, 공동체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학생자치,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는 디지털 시민교육이 모두 민주시민교육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앞으로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단순히 민주주의를 배우는 것을 넘어 민주주의를 살아가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수업과 생활교육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고자 한다.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서로 다른 관점을 경청하며, 타인의 인권을 존중하고, 공동체를 위해 행동하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교실을 만들어 가고 싶다. 이번 연수는 민주시민교육의 새로운 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교사인 나 자신의 교육철학을 다시 성찰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민주주의의 가치를 학교의 일상 속에서 실천하며 학생들이 자유와 책임, 참여와 연대를 함께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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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10 | 연수후기
그림책과 함께하는 일 년 열두 달 환경 기념일 수업-직무 |
na*** | |
그림책 관련 연수라 가볍게 배우리라 생각하고 신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연수내용이 배움과 울림이 큽니다. 며칠 전 방학을 했는데, 2학기 수업을 준비하려고 생각하니 벌써 맘이 바빠지고 2학기가 기다려집니다. 1학년2학기 통합교과와도 연계되는 내용이 참 많습니다. 환경교육이라는 너무나도 큰 주제를 늘 어찌 풀어가야 하나 힘들었는데 귀한 팁을 얻어갑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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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09 | 비고츠키, 다시 읽기 _절단된 이론에서 온전한 이론으로
비고츠키의 인간철학과 또 하나의 심리학-직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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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츠키는 사회적 구성주의라는 상자에 담기지 않았는데 자꾸 담으려고 하니 이해를 하지 못했던 것 같네요. 개인이 지식을 구성하는 외부로 부터 자극받아 내부가 변화된다는 사고를 이제를 조금은 떨어뜨리고 개인이 관계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을 연수를 통해 알게 되었고 특히 이 앎이 다시 교실에서 실천으로 이루어 질 때 이 배움이 진정한 배움이 된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고정된 내면이 세계를 판단하는 게 아니라, 관계망의 얽힘, 배움은 지식의 획득이 아니라 문화적 실천에의 참가이므로 김치를 아는 것이 아니라 김장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다시 교육으로 돌아가서 동양의 지행합일, 공자의 學而時習之와 같은 자리에 왔다는 것이 스스로 무지함에 놀라고 연수를 통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교사가 흔들리는 지금 시절에 맞춤형·AI 개별화 담론이 근거로 내세우는 비고츠키야말로, 교사의 매개 없이는 학습이 불가능함을 논증한 이론가라고 생각이 듭니다. 국내에 들어온 비고츠키는 대개 절단된 비고츠키로 협력학습의 바탕이 아니다. 연수 후에 교사로 학생들을 이끄는 근접발달이론에 의하면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는 것은 나의 재구성임을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2026년에 비고츠기를 다시 연수하며 교실에서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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