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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교육의 길을 묻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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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요약 연수종별 원격 직무 1학점 관련도서 자세히보기 ▼ 연수시간 15시간 연수비 50,000원→ 40,000원 (2회이상)강사명 민주시민교육강사팀 할인율 * 개인: 신규 10% / 2회부터 20%
* 단체: 5인~ 20% / 10인~ 30%
| 년도 | 기수 | 신청기간 | 교육기간 | 이수처리일 | 신청 |
|---|---|---|---|---|---|
| 2026 | 17 | 2026년 07월 08일~2026년 08월 25일 | 2026년 08월 05일~2026년 09월 08일 | 2026년 09월 10일 | 신청하기 |
| 2026 | 18 | 2026년 07월 22일~2026년 09월 08일 | 2026년 08월 19일~2026년 09월 22일 | 2026년 09월 24일 | 신청하기 |
| 2026 | 19 | 2026년 08월 05일~2026년 09월 22일 | 2026년 09월 02일~2026년 10월 06일 | 2026년 10월 08일 | 신청하기 |
| 2026 | 20 | 2026년 08월 19일~2026년 10월 06일 | 2026년 09월 16일~2026년 10월 20일 | 2026년 10월 22일 | 신청하기 |
- * 본 과정은 에듀니티 행복한연수원(교육부 인가번호 제 11-02호)의 인가과정입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민주시민의 길
본 연수는 현대 사회의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 민주시민교육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교육적 대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연수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첫째, 민주시민교육의 이론적 토대와 철학을 점검합니다. 민주공화국의 헌법적 가치를 성찰하고, 비고츠키의 이론을 통해 정서와 시민성의 상관관계를 고찰하며, 인간의 초사회성에 기반한 새로운 교육적 인간학을 탐구합니다.
둘째, 학교 현장의 실천적 현안과 대응 방안을 다룹니다. 교실 내 논쟁적 문제에 대한 교사의 중립성 및 개입 원칙을 살피고, AI 시대의 가짜 정체성과 디지털 시민성, 학교 내 혐오 표현에 대한 교육적 대응, 그리고 기후 위기 시대의 생태시민성 교육을 논의합니다.
셋째, 민주적 학교 문화를 위한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학생·교사 자치 문화 활성화 방안과 공동체 성장을 이끄는 학교장의 리더십을 탐색하며, 대화 중심 수업 및 경청 중심의 토론 문화를 통해 학생들이 주체적인 공화적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교과를 넘어 일상에서 시민성을 실천하는 역량을 함양하게 될 것입니다.
1. 민주주의의 위기 진단과 헌법적 가치 내면화: 한국 및 세계의 민주주의 후퇴 현상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대한민국 헌법에 담긴 '민주공화국'의 역사적 법통과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합니다.
2. 교실 속 논쟁적 사안에 대한 교육적 대응 역량 강화: 정치·사회적 갈등이 교실로 유입되는 구조를 파악하고, 보이텔스바흐 합의와 프랑크푸르트 선언을 통해 기계적 중립을 넘어선 교사의 비판적 개입과 책임 범위를 정립합니다.
3. 미래 사회의 변화에 따른 시민성 확장: AI 시대의 가짜 정체성 및 리터러시 문제, 기후 위기 시대의 생태민주주의, 다문화 사회의 다양성 존중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필요한 새로운 시민적 자질을 함양합니다.
4. 존중과 연대의 학교 자치 및 공동체 문화 조성: 혐오 표현에 대한 대항 표현 연습, 학교 자치의 실제 운영 사례 탐구, 그리고 구성원의 성장을 이끄는 리더십을 통해 민주적인 학교 공동체 모델을 설계합니다.
5. 실천적 교수·학습 방법론의 현장 적용: 정서와 사회정서학습의 연결, 교과 융합형 민주시민교육 사례 탐구, 대화 및 경청 중심의 수업 프로토콜 숙지를 통해 일상적 수업 현장에서 시민성 교육을 실천합니다.
1차시. 왜 지금 '다시' 민주시민교육인가?_민주주의를 지키고 실천하는 힘. 이혁규
· 15주차 전체 연수의 취지와 목적을 이해하고, 왜 지금 다시 민주시민교육을 논의해야 하는지 파악한다.
· 대한민국 헌법에 담긴 '민주공화국'의 역사적 법통과 가치를 인식한다.
· 한국 및 세계 '민주주의 후퇴'가 발생하고 있는 원인을 객관적으로 진단한다.
· 사회적 갈등, 정치 양극화, 그리고 미래 세대의 의식 변화를 통해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시민의 힘'을 성찰한다.
2차시. 교실 속 논쟁적 문제, 교사는 어디에 서야 하는가?_ 갈등을 넘어 공존을 배우는 민주시민교육. 이혁규
· 사회적・정치적 갈등이 교실로 유입된 배경과 그 성격을 명확히 설명한다.
· 기계적 중립의 오해를 바로잡고 교육적 한계를 깊이 있게 이해한다.
· 보이텔스바흐 합의(1976)와 프랑크푸르트 선언(2015)을 비교하여 설명한다.
· 인권 침해 상황에서 교사의 책임과 정당한 개입의 필요성을 인식한다.
3차시. 정서, 시민성을 입다_ 민주시민교육의 새로운 시선. 최은경 장경훈
· 비고츠키의 페리지바니에와 사회정서학습을 통해 정서가 민주시민교육의 핵심 전제 조건임을 이해할 수 있다.
· 개인의 심성 함양을 넘어 사회적 연대와 시민성으로 확장되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수업에 적용할 수 있다.
4차시. 가짜 정체성과 AI시대 디지털 시민교육_ AI를 막을 것인가, 함께할 것인가. 권영부
· AI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짜 정체성 (Fake Identity) 문제를 이해할 수 있다.
· AI 슬롭과 브레인 롯이 사고력·학습 주체성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할 수 있다.
· 프랫폴 효과(Pratfall Effect)와 AI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디지털 시민성을 강화할 수 있다.
5차시. 학교 현장의 혐오표현과 교육적 대응. 허진만 박선영
· 학교 내 혐오 표현의 실태와 발생 배경을 안다.
· 혐오 표현과 관련한 현실적 쟁점을 이해한다.
· 혐오 표현의 대응 언어를 연습하여 교육적 대응 역량을 기른다.
6차시. 학교의 자치문화 (초등, 중등)_ 업무가 아닌, 우리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해지는 길. 이융 이상근
· 학교 자치의 법적·이론적 토대를 점검하고, 실제 운영 구조와 교육 자치의 미래 방향을 탐색한다.
· 초등과 중등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한 학교에서'자치의 의미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본다.
· '학교 자치 문화 '의 3가지 영역을 알아보고, 학교에서의 실천 방법을 생각해 본다
7차시. 기후위기와 생태시민_ 기후위기를 성찰하며 생태민주주의에 한 걸음 다가서기. 이은영 김성희
· 기후위기를 인권과 인류세 관점에서 성찰하며 생태민주주의에 관한 기초적 이해를 형성한다.
· 생태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위한 생태시민성 교육 방안을 모색한다.
8차시. 학교를 바꾸는 학교장의 리더십_ 학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교장의 역할. 양재욱 박경화
· 공동체의 성장을 이끄는 리더십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다.
· 각자의 학교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공동체 가꾸기 방법을 탐색할 수 있다.
9차시. 다문화사회와 시민교육. 박윤경
· 다문화사회의 의미를 현상적 차원과 규범적 차원에서 이해한다.
· 다문화교육의 목표를 다양성 존중과 사회정의 관점에서 성찰한다.
· 다문화 리터러시의 의미와 교육적 의의를 탐구한다.
10차시. 민주시민교육과 평화교육_ 불편함을 기꺼이 마주하는 교육을 위하여. 문아영
· 평화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의 관계성을 비판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
· 평화가 민주적 시민성의 구성요소임을 이해하고, 평화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의 연결 지점을 설명할 수 있다.
· 평화교육의 교육적•사회적 필요를 자신만의 언어로 재구성할 수 있다.
11차시. 다양한 교과에서 민주시민교육 실천 사례_ 수학과 체육 교과에서의 민주시민교육. 오승현 김혜진
· 교과 학습과 시민교육의 통합적 관점 이해
· 시민교육을 위한 교수 학습・전략의 실태 탐색
· 시민성 학습 수업 적용을 위한 교과재구성 역량 함양
12차시. 민주시민교육과 토론수업_ 디베이트를 중심으로. 백지원
· 경쟁 중심 토론에 대한 오해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참여•경청•상호이해 중심의 민주적 토론 문화로 재구성할 수 있다.
· 고대와 현대 민주주의 사상가들의 토론관을 이해하고, 자유로운 비판과 의사소통 행위가 민주 시민성 형성에 갖는 교육적 의미를 설명할 수 있다.
· 찬반 토론의 논증 구조와 기본 요소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수업 목표에 맞게 설계할 수 있다.
· 그림책 토론의 특성과 교육적 장점을 이해하고, 학생의 사고 활장과 민주시민성 함양을 위한 수업 적용 방안을 고안할 수 있다.
13차시. 서로 경청하는 대화 중심 수업_ 대화가 성장이 되는 교실 현장을 위하여. 이혁규
· 기존의 일문일답형 수업 방식을 성찰하고, 학생 간 생각이 연결되는 대화중심수업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 지식 전달자나 평가자가 아닌, 대화의 설계자이자 연결자로서 교사 발화의 구체적인 변화 지점을 제시한다.
· 교실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화 프로토콜의 원리와 절차를 숙지한다.
· 자신의 담당 교과 특성에 맞는 질문 프레임을 설계하고 대화중심 수업 모델을 현장에 적용한다.
14차시. 평생교육으로서의 민주시민교육1_ 민주시민교육의 인간학적 전제. 이혁규
· 인간 본성에 대한 다양한 사상적, 과학적 관점을 이해하고 그것이 교육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할 수 있다.
· 인간의 초사회성(모방, 학습, 협력)이 인간 행동과 사회 규범 형성의 핵심 메커니즘임을 이해할 수 있다.
· 학생의 문제 행동과 학습 태도를 개인의 도덕성이나 성향이 아니라 환경과 관계의 산물로 재해석 할 수 있다.
· 민주시민교육이 지식 전달이 아니라 인간의 초사회성을 민주적 방향으로 형성하는 교육임을 인식할 수 있다.
15차시. 평생교육으로서의 민주시민교육2_ 자존감, 공감, 공화주의와 민주시민교육. 이혁규
· 자신감과 자존감의 결정적 차이를 이해하고, 외부의 성취가 아닌 내면의 안정을 바탕으로 건강한 자아를 형성한다.
· 공감의 생물학적 기초와 층위별 단계를 파악하고, 비폭력 대화를 통해 타인과 유기적으로 공존하는 기술을 습득한다.
· 비지배적 자유와 시민적 덕성의 개념을 체득하여, 공동체의 공공선을 추구하고 책임 있게 참여하는 공화적 시민으로 성장한다.
교원 및 교육전문직 공무원
*학부모, 일반인, 이수학점 나이스등재가 필요없는 선생님은 시험평가가 없는 원격자율연수로 신청하셔서 수강하시기 바랍니다_신청방법: 상단 [맛보기] 탭 옆 [원격자율연수]보기를 클릭하여 신청
[강사팀]
이혁규 청주교육대학교 교수
최은경 당촌초등학교 수석교사
장경훈 용인솔빛초등학교 수석교사
권영부 한국신문협회 NIE한국위원회 위원장
허진만 삼일고등학교 교사
박선영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이융 부경고등학교 교사
이상근 청천초등학교 교사
이은영 전 초등교사
김성희 야탑중학교 수석교사
양재욱 동면초등학교 교장
박경화 가정중학교 교장
박윤경 청주교육대학교 교수
문아영 (사)피스모모 대표
오승현 서천고등학교 교사
김혜진 보성여자고등학교 교사
백지원 인천청라고등학교 교사
- 01. 왜 지금 '다시' 민주시민교육인가?
- 02. 교실 속 논쟁적 문제 교사는 어디에 서야 하는가?
- 03. 정서, 시민성을 입다
- 04. 가짜 정체성과 AI시대 디지털 시민교육
- 05. 학교 현장의 혐오표현과 교육적 대응
- 06. 학교의 자치문화 (초등, 중등)
- 07. 기후위기와 생태시민
- 08. 학교를 바꾸는 학교장의 리더십
- 09. 다문화사회와 시민교육
- 10. 민주시민교육과 평화교육
- 11. 다양한 교과에서 민주시민교육 실천 사례
- 12. 민주시민교육과 토론수업
- 13. 서로 경청하는 대화 중심 수업
- 14. 평생교육으로서의 민주시민교육1
- 15. 평생교육으로서의 민주시민교육2
| 구분 | 배점 | 이수기준 |
|---|---|---|
| 진도율 | 진도율 90% 이상 필수 | |
| 온라인 시험 | 60점 |
총 100점 만점 중 60점 이상시 이수 - 온라인 시험 60점 + 학습참여도(연수후기나 토론방글쓰기, 각 20점씩) 40점 |
| 학습참여도 | 40점 |
* 책소개
민주주의는 제도와 헌법만으로는 지켜지지 않는다. 자존감을 가진 개인, 타인과 공감할 수 있는 시민, 공동체를 책임지는 공화적 태도가 있을 때 비로소 살아 숨 쉬는 민주주의가 가능하다.
『민주주의 위기 시대, 교육의 응답』은 이혁규 교수(청주교육대학교)가 수십 년간의 연구와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으로, 덴마크의 교육자 안데르스 슐츠와 함께 국제적 시각을 더했다. 책은 민주주의 위기의 원인을 한국 사회의 문화·교육적 맥락 속에서 성찰하며, 교육이 어떻게 자존감, 공감, 공화주의를 길러내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이 책은 교사와 교육자들에게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다. 교실 속에서 학생들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활동, 토론 주제, 라운드테이블 제안들이 포함되어 있어 수업 자료로 바로 활용할 수 있다. 동시에 교사 스스로 민주주의적 리더십을 성찰하게 돕는다. 또한 지금 우리 사회가 처한 민주주의 위기를 교육적 관점에서 해석하며, 교사와 부모들에게 실질적 응답을 요청한다. 교육과 민주주의를 연결하는 책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이 바로 그 해답이 될 것이다.
*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책을 집필하게 된 계기에 대하여 1부. 자존감과 자존감 교육 …
| su*** 아주 적절한 시기에 만난 매우 의미있는 연수였습니다! |
| 학교에서 민주 시민 교육을 진행해보고 싶어 업무로 받아 진행하고 있지만 그 필요성은 알 것 같은데 방법적인 부분이나 이론적인 부분에서 잘 정립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던 중에 마침 이 연수를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내용 전체가 지금 시기에 너무 절실하고 교사들이 다 인지하고 함께 교육을 진행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교사로서 내가 좀 더 주체로서 반듯하게 서서 나아가기 위해 공부하고 함께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것이 참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주 충실하고 진정성 있는 내용들로 꽉꽉 채워져 있습니다. 교사라면 필수 연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좋은 연수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ss*** 한 개의 연수로 열다섯배의 효과 |
| 요즘 많이 생각해봐야 할 문제들을 모두 모아서 한번에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한 개의 연수를 들었는데 마치 15개의 연수를 들은것만 같은 효과를 얻었습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의 경우 다시 민주시민 교육이 부활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시기에 딱 필요한 연수였습니다. |
| sn*** 공부해보고 싶은 동기를 준 강의 |
| 강의를 들으면서 민주시민교육이 복합적이고 많은 면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교실에서 실천하면서 학생들에게 영향력 있는 민주 시민 교육을 하는 것은 쉬운 것은 아닌 것 같다. 지금 당장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이 되지만, 대화중심 수업의 실천, 자존감과 공감의 중요성을 행동을 보여주는 게 시작인 것 같다. 민주시민교육을 조금 더 공부하면서 내 수업 시간에 조금 더 깊이 있게 디자인해볼 수 있는 수업을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해준 강의다. |
| se*** 민주시민교육을 묻다 수강 후기 |
| 민주시민교육은 최근 교육계에서 다시금 중요하게 떠오르는 화두이다. 민주시민교육이 교실에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교사의 역량과 관심,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강의는 민주시민교육에 대해 다양한 관점과 분야에서 접근하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여 교사의 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에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
| rs*** 민주시민교육의 길을 묻다 연수 후기 |
| 나는 민주적인가? 에 대한 의문을 갖고 있을 즈음, 에듀니티에 이 연수가 보여서 듣게 되었다. 평소 내가 관심을 갖고 하는 수업도 있었지만, 내가 전혀 생각하지 못한 관점에서 수업을 설계하고 진행한 다른 선생님의 수업 사례를 알게 되었다. 특히 수학 수업에서 진행한 투표제 관련 수업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아! 저렇게 접근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민주적인 교사인가? 그건 아닌 것 같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에 대한 답을 일부 얻을 수 있었다. 연수 시간이 다소 짧은게 아쉬웠으나, 짧았기에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다. |
| na*** 지속가능한 민주시민교육을 상상하고 실천하기 |
| 15차시를 여러 번 반복해서 듣고 메모했습니다. 민주시민교육이라는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다양하고 현장감 있게 구성되어 있어 많은 배움과 도전이 있었습니다. 특히 이혁규교수님의 평생교육으로서의 민주시민교육의 3단계는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문제에 대한 해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외국사례를 통한 현재 우리의 좌표를 매우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그 대안을 생각하고 교육을 토대로 교실민주주의로 향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가능하면 각 주제를 조금 더 늘린 30차시나 45차시 정도의 강의 개설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lr*** 새로운 인식의 전환 |
| 자연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삶이라는 것을 배우고 무릎을 침. 당연한 말이었는 데 인간 중심으로만 이기적으로 생각함. 민주 시민으로 살고 아이들을 가르쳐야하는 막대한 사명감을 가지는 계기가 됨. 좀 더 차시를 늘려서 하거나 각 차시마다 다시 강의를 열어 교단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예시를 많이 해주길 바램. |
| ru*** 「민주시민교육의 길을 묻다」 연수 후기 |
| **「민주시민교육의 길을 묻다」 연수 후기** 이번 「민주시민교육의 길을 묻다」 연수는 민주시민교육을 단순히 하나의 교과나 프로그램으로 바라보던 시각에서 벗어나 학교교육 전반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민주주의는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경험하는 과정이라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 연수에서는 생태위기, 디지털 전환, 혐오와 차별, 사회적 갈등 등 오늘날 학교가 마주한 다양한 문제를 민주시민교육의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민주시민교육은 특정한 활동을 추가하는 교육이 아니라 교육과정, 수업, 생활교육, 학생자치, 학교문화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가치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보이텔스바흐 합의와 프랑크푸르트 선언을 통해 교사의 정치적 중립은 아무런 개입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사고하고 토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책임 있는 공정성이라는 점이 깊은 울림을 주었다. 또한 혐오 표현과 디지털 시민성, 생성형 AI 활용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앞으로 교사는 학생들에게 정답을 알려주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하고 성찰하며 책임 있게 판단하도록 돕는 촉진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꼈다.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것은 민주시민교육은 거창한 행사가 아니라 교실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점이다.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며 토론하는 수업,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학급문화, 공동체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학생자치,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는 디지털 시민교육이 모두 민주시민교육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앞으로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단순히 민주주의를 배우는 것을 넘어 민주주의를 살아가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수업과 생활교육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고자 한다.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서로 다른 관점을 경청하며, 타인의 인권을 존중하고, 공동체를 위해 행동하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교실을 만들어 가고 싶다. 이번 연수는 민주시민교육의 새로운 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교사인 나 자신의 교육철학을 다시 성찰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민주주의의 가치를 학교의 일상 속에서 실천하며 학생들이 자유와 책임, 참여와 연대를 함께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 |
| ja*** 민주시민교육의 길 |
| 연수를 듣다보니 민주시민교육인이 된다는 것은 내 삶의 성찰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삶 속에서 관계 속에서 매일매일 실천덕목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내면화되기 위해서는 쉬운 것 부터 도전해야겠지요? 알차고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
| pi*** 민주시민교육의 길을 묻다 연수 후기 |
| 12.3 사태 이후 학생들 사이에 퍼지고 있는 일베 문화와 혐오 표현 등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연수를 수강하게 되었다. 다양한 주제로 민주시민의 개념이 무엇인지 학교에서 다루어야할 내용들에 대한 이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 이론을 바탕으로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시작해봐야겠다. 민주시민의 개념이 무엇인지 이 교육이 왜 필요한지 궁금하신 선생님들에게 이 연수를 추천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