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본문으로 바로 이동
left
번호 제목 작성자
634 새 학기를 기다리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tr***

다른 선생님들이 그러하시듯 저 역시 방학이 다가오면 늘 이번에는 어떤 연수를 들어야 하나 행복한 고민을 하며 이곳저곳을 기웃거립니다.


주제가 좋아 신청해서 듣다가도 원격 연수의 한계를 느끼며 실망하기도 하고, 다음에는 좀 더 꼼꼼하게 살핀 후 신청해야 겠다고 다짐하곤 했습니다.

어느 날, 일간 신문에 기사로 난 배움의 공동체 내용을 보고는 곧장 연수 신청을 하였습니다.

연수를 들으며, '내가 그동안 아이들 수준에 맞춘다고 하며 교사 입맛대로 했지, 정작 배움에서 아이들을 소외시킨 부분이 있었구나.' 싶어 내가 소홀했던 부분에 대해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 자신이 열심한 교사이고 꽤 잘하고 있다고 자만했구나 싶어 부끄럽기도 했고, 새 학기에는 내 수업을 듣는 학생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시키지 않아겠다 다짐해 보았습니다.

연수 내용 중 제게 큰 울림으로 다가 온 부분은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시키지 않는다는 부분이었습니다.저는 수업 중 엎드려 자는 아이들을 깨우다 지쳐 나중에는 모른척 지나간 때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춘다고 생각하며 수준별 수업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연수를 듣고 나니 그것이 아이들을 배움에서 소외시키는 행동임을 알게 되었고, 배움이 있는 한 아이들은 망가지지 않는다는 강의를 듣고는 그래도 교육만이 희망이구나 싶어 제가 망각하고 있던 교육의 중요성을 새삼 무겁게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연구부징인 저는 다른 선생님의 수업 참관의 기회가 잦습니다.
그리고 수업 참관이 끝나고 나면 늘 수업의 기술적 부분을 말씀드렸습니다. 연수를 듣고보니 그 것이 수업을 더 잘 하게 만드는 방법은 아니었구나 싶어졌습니다.

새 학기에도 다른 선생님 수업을 참관하게 되겠습니다만, 앞으로는 다른 선생님 수업 참관시에 수업의 기술적인 면은 코멘트 하지 않으려 합니다. 다만 수업의 공동체 운동에서 제시하는 큰 틀 세 가지의 관점 안에서 수업을 바라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수업부터 바꾸어 나가며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수업이 바뀜으로써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행복한 학교가 되었으면 합니다.

연수를 들으며 행복한 느낌을 갖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에듀니티에 감사드립니다.
633 여럿이 함께라면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초등사례-직무
ky***

여럿이 함께라면 좋겠지요!

그러나 나 혼자라도 시작한다면 좋겠어요.
혼자가 모여 여럿이 될테니까요!

경기도 교육청의 혁신학교, 그 혁신학교들에서 많이 실천하고 있다는 배움의 공동체 이야기를 듣고 참 궁금했었답니다.
그래서 여기 저기 연수하는 곳을 기웃거렸고, 자료를 찾아보기도 하였지만 체계적인 공부가 되지 않아 무척 갈증이 났었습니다.
너무도 많은 지역에서, 많은 학교에서, 많은 선생님들이 학교혁신을 준비하고 또 실천하고 그 성과를 내고 있는 모습을 보며 무척 부러웠습니다.

그러던 중 에듀니티에서 혁신학교 자율연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자율연수를 들었습니다. 혁신학교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전국의 다양한 혁신학교의 모습을 공부할 기회가 되어 무척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마침 우리 학교에서 뜻이 맞는 몇 몇 선생님들과 학교 혁신에 대한 고민을 나누다가 혁신학교 직무연수를 함께 듣게 되었습니다.

20여년 학교에서 교사로 몸담아 오면서
누가 무엇이 좋다고 하면 유행처럼 이 것 저 것 실천해보려 애썼지만 언제나 이벤트 같은 일이 되어버려 한 해를 마무리 할 때면 아이들에게 제대로 해주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감출 수 없었던 날들이 많았지요.
이제 그 이유를 알겠습니다.
혼자였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혼자서 준비하고, 계획하고, 실천하고, 좌절하고....
제대로 된 교육을 위해서는 동료교사들과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학교 구성원이 모두 함께라면 더욱 좋겠지만
혼자서라도 학교혁신을 위해 한걸음 걸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혼자들이 모여 여럿이 될테고 그러면 언젠가 학교혁신의 꿈이 이루어질날이 올테니까요.

지금 내가 있는 자리에서 마음을 열고 동료교사들과 협력하며 학교철학을 고민하고 아이들의 자율적 배움을 위한 실천을 시작해보아야 겠습니다.
작은 시작으로도 큰 꿈을 이룰 수 있겠지요?
632 힘이 나는 연수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ai***

교사가 변해야 학교가 변한다. 늘 그 자리에 있는 듯한 두려움을 떨치고 교사가 나아가야 학교도 변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연수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맛나는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교사로서 할 수 있는 것을 모두 해보고 싶어지는 연수라고나 할까요. 물론 혼자서 아니죠. 우리 학교 선생님 모두와 함께.
631 교실에서의 상처를 치유한 연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pm***

1. 학교에서 지치고 상처받았던 나를 마음치료해 준 연수
2. 교사생활을 되돌아보며 자기반성과 사고의 전환을 가져온 연수

630 마음이 따뜻해지는 연수!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ch***

감사합니다!
좋은 연수를 통해 자신감도 되찾고 겨울방학이 한층 풍요롭고 알차게 채워졌습니다. 아직 실천이라는 더 중요한 과정이 남아있지만 잘되리라 믿고싶습니다. 다른 선생님들도 힘내서 파이팅하시고 즐거운 새학기 준비 잘하시길 바랍니다.
629 올해의 선물을 받은 기분입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자율
tj***

새로운 학교, 학교혁신이라는 말이 주변에서 늘 있어왔지만, 가슴으로 열망하면서도 그냥 회피하고 싶은 단어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배움의 공동체연수를 통해 자신을 얻고 뭔가를 시작해봐도 되겠다는 느낌을 가져갈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그동안 상담공부, 학교밖 선생님들과의 연대활동이 모아지는 느낌없이 개별로 진행되었는데, 이러한 제반 활동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것 같고, 이젠 나의 실천을 혼자의 힘이 아니라, 여러선생님들과 같이 풀어나갈수 있겠구나하는 확신, 또 교사는 교사가 되고 부터 교사가 되는 직업이라는 말에서 나도 그동안 참 열심히 살아왔구나 하는 자기확신과 긍정을 가져갈 수 있어 새로움이 큽니다.

올 한해 여러가지로 새로운 장에 설 것 같지만, 배움의 공동체연수로 큰 선물을 받는 기분으로 묵묵히 당당하게 설수 있겠습니다. 연수를 준비해주신 여러분들과 함께 연수를 듣고 계시는 선생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배움의 공동체 홧팅, 새학교 홧팅^^
628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나의 마음을 잘 전달 할 수 있는 훌륭한 강의 입니다.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bi***

많은 학생들과 의사 소통하려면 통제가 어려워서 지시적아며 상대의 마음을 아해할 여유를 갖지 못한다. 나의 마음을 잘 전달하여 학생들과의 공감대가 형성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627 반성적 실천가 되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no***

부산에서 새학교모임에서 주최한 연수를 듣고 배움의 공동체에 대한 얘기를 접하게 되었다. 사토 마나부 교수의 책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하고 실천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었다.
그러나 학교 현실로 돌아가면 많은 장벽을 먼저 느끼게 되고 작은 노력은 하면서도 순간순간 포기하는 나를 보며 스스로 힘이 빠지곤 했다.
이번 연수를 들으면서 무엇보다 기쁜 것은 실천에 대한 의지가 좀더 굳어진 것이다. 그동안 내가 노력해 왔던 부분들도 스스로 뿌듯하고 좀더 다듬고 성장하고 싶은 마음도 생겼다.
듣기의 중요함과 관찰하고 섬세하게 배움을 만들어 가는 교사로서의 내 역할의 중요성을 한번 더 새긴다.
의사소통 훈련을 해 온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란 희망과 수학교사로서 다양한 시도를 해 왔던 것도 밑거름이 될 듯 하다.
2012년 타시도로 이동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새롭게 출발하며 주춤거리고 두렵던 마음을 가다듬고 내 교실, 내 수업에서부터 배움의 공동체가 만들어 지도록 조금씩 노력하고 성장하고 싶다.
우선 간단한 수업레시피와 활동지 만들기부터, 그리고 아이들에게 배움의 공동체에 대한 안내와 의사소통 훈련을 시작하겠다.
좋은 연수를 들을 수 있어 보람되고 전국에 배움의 공동체를 함께 추구하는 많은 동료들이 있다는 것이 든든하다.
626 정말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hu***

학급 운영과 관련된 상담 연수를 많이 듣는 편인데 이번 연수는 정말 마음에 와닿고 유익했습니다.
강사선생님의 아이들과 많은 상담을 통한 이야기들의 교실의 아이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교를 옮기면서 불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아이들에게 좀 더 잘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625 현장연수처럼 도움되는 연수였습니다.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re***

인권조례가 시행되는 시점에서 CP성향의 학생들을 다루기 쉽지 않은데, 생활교육 접근 방법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또한 CP성향의 교사들과 서로 의사소통 할때도 가끔 불편할 때도 많았는데 좀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