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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3504 연수를 마치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lh***

이 연수를 통해 배움의 공동체에 대해 알게 되었고 수업 기술, 수업혁신 등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게 되었다. 교실 내, 수업 내에서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는지 더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해야겠다
3503 배움에서 소외된 아이들을 커버하는 수업~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tj***

항상 수업하면서 배움에서 소외되어 있는 아이들이 있는 건 어쩔 수 없고, 또 한편으론 잘 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못 따라오는 아이들도 당연히 있게 마련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연수를 들으면서 어쩌면 그것은 나의 착각이고 우리 모두의 착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서 희망이 생기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고 또 그래서 얼마든지 배움의 욕구를 느낀다. 그 아이들이 그렇지 못한 건 제도나 사람의 잘못이다.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고 조그만 다르게 방식을 바꾸면 그 아이들도 배움에 흥미를 느끼고 살아가는데 훌륭한 지혜를 얻을 수 있는데 여지껏 어쩔 수 없다는 이유로 방치한 것이 정말 마음이 아프다. 지금 당장 뭔가 드라마틱하게 바뀌진 않겠지만, 이 연수가 그 변화의 시작인 것 같다. 10년 이상 걸린다는데, 그 10년을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계속 배우고 연구하면서 진정으로 가르치고 배우는 게 무엇인지 학생들과 함께 느끼고 싶다.
3502 처음으로 메모하면서 들은 연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bi***

겨울방학 시작과 함께 한 배움의 공동체 연수! 하루 하루 듣다 보니 한달간의 방학 기간이 훌쩍 지나갔다. 경청(잘 듣는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고 내가 가지고 있던 배움의 철학과 태도를 되돌아 보고 반성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수업에서 배움이란 활동-협동-표현의 3요소를 적절하게 조직해 넣었을 때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 실천 사례중심, 질문과 응답을 통한 오류 교정,궁금한 점을 설명해 주는 진행이 유익했다.
3501 좋은 연수였습니다.
참여와 소통으로 행복한 교사되기-직무
ju***

참여, 기여, 소통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새학기에는 소통과 참여를 가꾸어 가는 시간이기를 기대해봅니다.
3500 협동학습 연수 후기
아이들과 함께 하는 초등 협동학습-직무
ju***

이론이 밑받침 된 실천이 곧 해답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유익한 연수를 어떻게 현장에서 실천으로 접목해 낼지 방학동안의 고민을 통해 배려가 있는 학급, 협동을 꿈꾸는 학급을 만들어 보고 싶다.
3499 학생들과 호흡을 함께 하기!!
마음으로 전하는 따뜻한 슴하트 이야기-직무
gh***

6년전 그동안 찍어놓은 사진들로 학급앨범을 만들었다. 프로그램으로 자막 넣고 음악 넣고. 시간을 꽤 투자해서. 그런데 지금 무슨 프로그램이었지 기억이 안 난다.

이 연수를 받으며 스마트기기에 익숙한 학생들과 호흡을 함께 해야지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인터넷공간으로 나가는 것에는 저항감이 있다. 내가 적나라하게 노출된다는 불안감....
페이스북, 트위터 모두 사용하지 않았다.

오프라인 영역에서는 그래도 이런저런 시도를 해 보았는 데 문제는 인터넷공간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소통이라는 긍정적 키워드를 생각하며 인터넷공간으로 나아가야 하나!!
3498 좋은 연수를 개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yo***

학생들에게 반듯하고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 넘 열심히 노력하기 보다는 아이들이 편하고 좋아서 보고싶고 찾고싶은 그런 사람이 되고싶고 학생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지나친 의무감을 갖기보다는 아이들이 원할때 언제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정도의 실력과 배려를 갖고 싶다.
3497 이제는 실전에 활용^^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sh***

유익했던 연수였습니다.

평소 배우고 싶었고,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연수였습니다.

이제는 실전에 활용하면서 학생들과 소통하고 좀 더 능동적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새학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496 연수소감이 궁금해요? 궁금하면 클릭, 클릭!!!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mi***

연수 첫머리에서 사토마나부 교수는
21세기 학교교육은
새로운 수업과 새로운 배움의 형태가 필요하고
다문화 경향과 격차 및 위기 사회에 대응할 수 있고
성숙한 시민사회의 일원이 되게 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이를 위한 해결책이 '배움의 공동체'임을 주장했다.

과연 그런가?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다음 차시를 열었다.

그는 배움의 공동체의 비전을
모든 아이들의 배울 권리를 보장하고,
모든 아이들에게 질 높은 수준의 교육에 도전하게 하는 것이라 했다.
또한 배움의 공동체의 철학을
공공성, 민주주의, 탁월성이라고 소개했다.

배움의 공동체의 비전과 철학은 나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인지 연수를 받으면서 한 마디라도 놓칠세라 귀를 쫑긋거리며 듣게 되었다.

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를 들으며
나에게도 바뀐 것들이 있다.

첫째, 배움의 재개념화이다.
배움을 만남과 대화를 특징으로 하는 활동으로 규정하였는데
이는 21세기에 학교교육에 맞춰 참신하면서도 실제적인 개념이라 고개가 끄덕여졌다.
그래서 활동적인 배움, 협동적인 배움, 표현적인 배움의 단계는
개학이후 수업에서 내가 실천해나가야 하는 과제임을 깨닫게 되었다.

둘째, 교사의 역할에 대해서다.
배움에서 교사가 해야할 가장 세 가지의 역할을 꼽으라면
듣기, 연결짓기, 되돌리기라 하였다.
연수를 들으면서 내가 실천하고 있었던 부분도 있었지만
계획을 세워서 유목적적으로 해보지는 못했다.
이제는 수업을 설계하면서 교사인 나의 역할에 대해
구체적으로 구상하고 적용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셋째, 배움공동체의 구축에 관해서다.
이 연수를 들으면서 1-2학년 수학개정 교육과정에 관한 출석연수를
이틀 받았었다.
바뀐 교육과정과 교재구성을 살펴볼수록 배움의 공동체에서 실현하고 있는
수업방식으로 접근해야 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렇지만 그러한 방식이 낯설고
해보지 않았던 것이어서 두려움과 저항감이 들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뜻이 있는 동료들과 배움의 공동체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혼자라면 어렵고 외롭겠지만
같이라면 든든하고 끝까지 실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실천할 일만 남았다.

동료 선생님들에게
이 연수를 홍보하고 수강하도록 하고
마음을 합하여
배움의 공동체를 조직한 후
21세기 교사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비전과 철학을 마음에 새기며
활동-협동-표현이 이루어지는 배움
듣기-연결짓기-되돌리기의 교사의 역할을
끈기있게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
3495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교사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ji***

교사생활을 시작한지 벌써 10년이 넘어갑니다. 길지 않은시간이지만 처음 교사생활에서 만난 아이들과 지금의 아이들은 차이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교사가 되겠다'는 목표만 있었지 '어떤 교사가 되겠다'는 목표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교육과정은 조금씩 바뀌었지만 제가 가르치는 내용과 방법에는 차이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공문, 생활지도 등등 일에 바빠 아이들과 관계에서 놓치는 부분도 생기고 어느새 지쳐가는 저를 봅니다. 교실문을 열고 들어가기가 싫은(?) 날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어떤 교사가 되고 싶었는지 생각해보는 계기를 갖게 했고, 그런 교사가 되기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해보아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낸 시간보다 앞으로의 시간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드러운 말투로 교사를 위로하기도 하고 해야하는 일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는 강사님의 강의를 잘 들었습니다. 다시 한 번씩 들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