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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3554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세상의 모든 ‘선생님들’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중등 협동학습-직무
so***

새해가 되면 꼭 이루고 싶은 소망 목록을 적성하지요. 버킷리스트라고.
저의 올해 소망 속엔, ‘수업 잘하는 교사’가 되고 싶은 게 1순위였습니다.
저는 새내기 교사가 아닙니다. 교직 생활 28년째의 중견교사입니다. 그러나 수업달인 교사는 더더욱 아닙니다. 수업을 들어갈 때면 늘 수업준비가 충분히 되지 못한, -‘교사의 생명은 수업’이라는 말을 알면서도(아는 것과 행동하을 일치시키면서 사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요.) - 제 자신에게 주눅이 들어있고, 수업 마침 종이 울리고 교실을 나설 때면 만족스럽지 못한(지식 밀어넣기식의 수업이 아니었나 싶어서) 제 수업에 스스로 뒤통수가 뜨거웠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이제 한 두 학교만 더 근무하면 명퇴를 할 50대인데, 그래도 좋은 수업하는 교사되기를 포기하지 않고, ‘완벽’하진 않더라도 발전하는 교사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교사가 되고자 부산에서 서울로 연수를 들으러 가기도 하고, 제가 좋아하는 에듀니티 연수도 두 강좌 신청해서 듣고, 이제 곧 ‘배움의 공동체’ 연수도 복습할 참입니다.
연수 들으면서 제일 많이 되풀이 된 것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문장이었습니다.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좋은 말이었고, 이 연수의 취지를 잘 알려주는 문장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연수를 듣는 동안
‘나는 과연 아이들을 얼마만큼이나 행복하게 해 주는 교사였나?’ 성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뒤늦게 듣기 시작한 연수이지만 두 번씩 복습을 하면서
‘세상의 모든 아이들과 함께 세상의 모든 선생님들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행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과 선생님이 모두 행복해지는 방법과 길은 다양하겠지만 그 길 속에 ‘성공적인 협동학습’이 큰 몫을 하리라는 생각엔 강한 확신이 듭니다.
3월엔 새 학교로 옮기는데, 마치 새내기 교사가 된 것처럼 설렙니다. 아이들과 해보고 싶은 수업이 참 많습니다. 협동학습, 독서, 토론, NIE... 이런 것들을 비빔밥처럼 잘 버무려서 한 해 수업에서 맛있데 버무려내고 싶습니다. 욕심이 앞서서 제가 먼저 지치거나 학생들을 몰아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도록 깨어있으면서 노력해야겠지요.
연수 들으면서 협동학습 실제 수업 동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엄마처럼 푸근한 박선아 선생님, 똑 부러지는 박현옥 선생님, 입담 구수한 강의 들려주시는 김현섭 선생님, 친정오빠와 많이 닮은 장슬기 선생님, 동영상에 많이는 안 나왔지만 아이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김대권 선생님, 모두 저보다 젊으신 분들이시지만 ‘後生可畏(후생가외)’를 절감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수업을 위해 앞장서서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기셨던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그리고 이번 겨울방학 동안,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시는 선생님들을 많이 뵐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새해 소망이 作心三日(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도 함께 행복해지는 수업을 할 수 있도록 한 발자국씩 조심스럽게 내딛겠습니다.
이 연수 함께 들으신 모든 선생님들께서도 ‘수업’을 통해서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3553 이젠 활용해야 할 때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wi***

다소 쉬운 내용을 시간을 많이 할애하여 강의하는데 아쉽기는 했지만
전반적인 내용이 학교실생활에 꼭 필요한 연수였고
나에게나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연수였습니다.
이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3552 배움의 공동체,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ug***

배움의 공동체라는 막연한 교육 이론을 어떻게 적용해야 할 지 항상 고민이고, 또 두려운 대상이었는데 이번 연수를 듣고 완벽한 테두리는 아니지만 얻어가는 것이 있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연수를 제작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3551 연수를 마치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gr***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유익한 연수였지만 준비할것이 많아 적용하기에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가장 바람직한 수업 모형이라고 생각됩니다. 서로 도와주고 같이 협력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좋은 연수내용 감사드립니다.
3550 연수를 마치며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초등사례-직무
wj***

혁신학교에 몸담고 있으면서도 많은 것을 몰랐던것 같다.
이번 연수를 통해서 혁신학교의 여러 사례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
많은 부분 적용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적용에 앞서 확고한 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도전해야 할 것 같다.
화이팅~^^
3549 연수는 끝났지만...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ry***

수업은 이제 시작이겠죠?
새로 만날 아이들과 어떤 수업으로 만나게 될지 너무 기대가 되게 하는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3548 진짜 협동학습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중등 협동학습-직무
jh***

학교에서 나름 협동학습을 시도한다고 했었는데,
연수를 들으면서 흉내만 냈었던 것 같습니다.
뜻깊은 연수였어요~
3547 멋진 연수였습니다.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go***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숙지하진 못했지만
앞으로도 궁금할 때마다 들어와 복습하려 합니다.
내실있고 꼼꼼한 내용이 돋보이는 멋진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3546 좋은수업에 대해 잘 배우고 갑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de***

수업이 바뀌면 정말 학교가 바뀔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학생과 교사의
연결짓가 좋은 수업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3545 집중하게 하는 원격연수
참여와 소통으로 행복한 교사되기-직무
be***

원격연수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 저에게
듣는 내내 집중 하도록 하는 연수였습니다.
각 강의의 마지막에 추천해 주시는 도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소개해 주신 여러가지 팁 중에서 아이들과 문자로 소통하기를 방학동안 실천해 보았는데
아이들의 방학생활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초등학교 특수학급에 근무하다보니
처음에는 중고등학교 사례가 대부분이지 않을까 하여
걱정도 되었으나
아이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기본 자세나 태도와 관련된 부분들이 많아서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떤 교사가 될 것인가?'를 다시 한 번 고민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