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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3844 죽은 죽으로 밥은 밥대로 먹으면 된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bc***

배움의공동체 수업에 관한 기나긴 고민 끝에 드디어 전면적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앞서 가는 학교 견학을 다녔고, 연수를 받고 그러면서 망설이고 또 머뭇거렸다. 전면적으로 실시할 것인가? 부분적으로라도 실시해야 하는가? 등등
모든 구성원들의 동의를 구하는 과정은 험난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시작해보자. 죽이되면 죽으로 먹고, 밥이되면 밥으로 먹으면 되지 않겠느냐는 논리로 시작되었다. 준비 기간을 거쳐 3월 한 달 동안 진행한 수업은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기대반 우려반으로 두들겨 보는 돌다리에 비유하고 싶다. 하지만 교실의 모습은 분명히 바뀌었어다. 생기가 돌고, 뭔가 아이들 스스로 배움이 일어나고 있음을 감지할 수 있다.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 배움의공동체는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의미 있는 배움이 일어나리라고 확신한다.
3843 큰 짐을 갖고 갑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ji***

쉽게 생각하면 쉬울 것 같은데 어렵게 생각하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많은 것들이 수정되고 보완되어야 된다고 합니다. 수업의 개선 그리고 우리 아이들....많은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3842 협동학습과 배움의 공동체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m***

학습과 학급 경영에 그동안 협동학습을 많이 적용시켜 왔습니다. 배움의 공동체 강의를 처음 접했을 때는 '도대체 협동학습과 무엇이 다르지? 교육의 출발점은 같은 것 아닌가?'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몇 차례의 강의를 듣고나자 학습보다는 배움에 중점을 둔 배움의 공동체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아이들이 스스로 참여하여 배우게끔하는 수업 방식에 고개를 끄덕이며 연수를 들었습니다.

이제 배웠으니 적용시켜 봐야겠지요?
지금도 행복한 수업, 행복한 아이들, 행복한 교사를 꿈꾸는 모든 선생님들... 같이 힘내요!!!!^^
3841 다들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중등 협동학습-직무
ls***

저또한 협동학습 강의를 들으면서 4인 1조 수업을 시작하였는데 아이들과 제가 적응하려면 시간이 조금 걸릴거 같네요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들이 즐겁지만 유용하게, 재미있게, 모두 다 같이,,이러한 내용을 꼭 담아내려니 힘들어요
요즘 블럭 수업을 시작하여 2시간을 지루하게 생각할까바 여러가지 방법들을 써보는데 잘하고 있는지 내심 걱정이네요
하지만 모든 선생님들의 생각은 하나일껍니다 '따로 똑같이' 학생과 선생님과의 입장은 다르지만 배우려고 하고 잘가르치려고 하면 반드시 그 길은 있을껍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화이팅!!
3840 수업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ye***

일방적으로 학생들에게 지식을 주입하는 수업이 아닌, 함께 생각하고 답을 찾아가는 수업이라는 개념이 신선했습니다. 쉽진 않겠지만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경쟁이 아닌 협력을 통해 함께 지식을 습득해가는 수업을 위해 많이 고민해야겠습니다.
3839 공부를 잘하지 못하는 아이들에 대한 편견 바로잡기!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sc***

공부를 잘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답답하고 안타까워서 연수를 신청했다. "어떻게 하면 이 아이들을 학습 부진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이 아이들에게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칠 수 있을까?" 연수를 시작하기 전 해답을 찾고 싶었던 나의 물음이었다.
이 연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지만 특히 '공부 못하는 아이'를 '공부상처를 가진 아이'로 바라보게 된 것이다. 이제는 이 아이들에게 조금은 더 따뜻한 시선을 보내줄 수 있을 것 같다.
좋은 기회였고, 뜻깊은 연수였다.
아쉬운 건
영상 편집이 매끄럽지 못해 강의 내용이 중간에 느닷없이 뚝 끊기는 것과 몇 몇 강의에서는 김현수원장님의 목소리보다 더 크게 끼어드는 타이핑 소리 때문에 강의에 집중하기 어려웠고, 30강에서는 김현수원장님의 강의 내용과 아래쪽에 나타나는 내용이 달라 좀 어리둥절했다.
좋은 강의에 작은 오점(?)을 남긴 이런 기술적인 문제들을 개선해주었으면 좋겠다.
3838 미래사회에 적응하면서 개척해 갈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한 학교의 상을 생각하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ms***

작년 봄에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는 책을 읽을 때는 수업에 대해 많은 공감을 갖지 못했다. 그러나, 작년 2학기 들어 혁신학교 추진을 원하시는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교사와 학생이 행복한 수업, 미래사회에의 적응과 개척을 위한 역량을 기르기 위한 진정한 수업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를 많이 생각하여 왔다. 결국 본교가 경기도교육청이 지정하는 혁신학교가 되고, 자율경영체제를 바탕으로 모든 선생님들의 협의에 의해서 본 경의를 단체로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배움중심의 수업, 학생자치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학습참가를 통한 창의지성을 추구하는 학교경영을 추진하면서 학생과 선생님, 학부모 모두에게 행복한 학습을 위해 어떤 도움을 줄 것인가를 하는 물음을 갖고 본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다. 학생들이 자기 생각을 만들고 친구, 교사와 공유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자유롭게 표현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떤 어려운 과정에 부닥치게 될까? 교사의 전문학습공동체는 어떻게 추진하는 것이 교사들의 어려움을 위로하면서 학생들의 배움활동을 활발하게 움직이게 할까? 를 정리하게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아마도 앞으로도 부닥치게 될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자유 수강을 통해 해결 방법을 찾는 교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부디 본교 전 교사가 수강하면서 수업에 대한 자신감과 큰 힘을 얻기를 바라면서 본 강좌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3837 처음으로 돌아가자.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wo***

신설학교라 무척이나 힘든 나날이지만, 수업에 들어가면 즐겁다. 서로 시켜 달라고 손을 들고, 선생님의 말 한마디에 눈빛을 반짝이는 착한 아이들이 있는 곳이다. 도심 한 복판에 있던 학교에서 전근와 시골의 학교에 처음 있어보는 지금, 처음 교사 할 때의 설레임이 다시 찾아와 준 것 같아 기쁘다.
지금 스님의 교사 멘토링 수업은 나에게 즉문즉설인 것 같아 더욱 감사하다.
3836 스스로 자유롭고 당당한 교사가 되자.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jm***

인간의 근원적 문제부터 사회적 문제까지 다 듣고 나니, 삶이 한 줄로 쭉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인간은 모두가 제 마음대로 자유이다. 어울려사는 세상에서의 고통은 모두 자기를 고집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만든 사회는 인간과 똑같은 속성을 지녔다. 학생의 단계별 특성을 이해하고 내 스스로 당당하게, 자유롭게, 주인처럼 살다 보면 학생은 저절로 꿈을 지닌 어른이 된다.
내가 因이요, 주변인 緣이라면 홍익인간의 방향으로 원인을 짓고, 주변과 소통하면서 살아야겠다.
감동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3835 지금 바로 행복해 지는 연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yj***

지금 내가 가진것에 감사할 줄 알고, 현재 내가 있는 위치에서 지혜로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힘들다고 여기기보다 재미있다고 여길 수 있는 그런 여유와 대범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중도를 견지하여 언제 어디서나 만족하고 감사할 줄 알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며 학생들도 편안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편안함과 자유로움을 가진 넉넉한 교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