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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36720 교육력 회복 원격 직무연수 강추입니다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_2020 교사를 위한 교육력 회복 원격직무연수
ki***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 온라인 직무연수는 처음 들었는데
공감대가 형성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힐링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36719 현장의 이야기가 있는 연수입니다.
학교 자치, 학교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첫걸음-직무
tk***

학교라는 공간에 살아있는 다양한 주체학생, 학부모, 교사 등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었습니다.

36718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친절하고 단호한 교사의 비법, 학급긍정훈육법-직무
wi***

학급에서 제가 했던 행동과 말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좀더 차분히 복습해 보고 싶어요. 유익한 연수입니다.

36717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wi***

이론과 더불어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어 무척 유익했습니다.

36716 학생의 임파워먼트!
학교 자치, 학교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첫걸음-직무
hh***

교육 경력이 아직 짧은 저도 여전히 고리타분한 사고를 가지고 행동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 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36715 감사합니다.
친절하고 단호한 교사의 비법, 학급긍정훈육법-직무
gh***


수업 내용과 무관하게 생활지도는 항상 하루 종일 일어나는데

 

좋은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을 접할 수 있어서

 

위로 받고 희망을 얻습니다. 소개된 책을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잘 활용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36714 희망적인 연수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gh***

 

방학을 앞두고 지친마음에 희망적인 해결책이 제시되고

 

함께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위로 받고 감사드립니다.

 

1년동안 복습할 수 있는 여유가 있어 필요할 때 다시

 

찾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36713 연수 잘 들었습니다.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_2020 교사를 위한 교육력 회복 원격직무연수
ce***

좋은 말씀과 글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36712 교사의 교육력 회복의 기회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_2020 교사를 위한 교육력 회복 원격직무연수
si***

학생들에게는 회복적 생활교육을 위하여 노력했으나, 나 자신에게는 '교육력 회복'을 생각해보지도 못했다. 연수를 신청하고 연수에 참가하면서 인간인 나에게도 '회복'의 기회가 참 필요했다고 느꼈다. 

완벽, 열정, 최선, ... 도 좋은 거지만 나에게 더욱 너그러워지고 학생들이나 동료교사를에게도 더 편안해지고 싶다.

36711 뜻깊은 연수 감사합니다.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직무
ji***

 저는 2011년 경기의 한 중학교에 근무하면서 학교 전체 연수를 통해 배움의 공동체를 처음 만났습니다. 의정부여중의 영어과 제안수업과 본교에서의 가정과 제안수업을 참관하면서 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대강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 지 보았습니다. 그러나 부산의 고등학교로 전입오면서 배움의 공동체 수업을 실천하기는 어려웠습니다. 현재 근무중인 고등학교에 전문적 학습공동체는 교과별로 만들어져 있었지만, 정기적으로 모이고 교육과정을 공부해 보기는 커녕 서로의 수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시간조차 없었습니다. 동료 공개수업은 실제로 수업을 참관하지 않거나 5~10분 정도로 형식적으로 참관하고 참관록을 대충 써 내는 귀찮은 일로만 여겨지고 있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를 답답한 마음으로 한 해 한 해 보내고 있었지만, 제 수업만큼은 배움의 공동체 수업을 실천해 보고 싶은 마음은 늘 있었습니다.

 저는 수학과 교사입니다. 제 나름대로 학생들이 스스로 수학 개념을 탐구할 수 있는 활동을 만들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여러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첫째로 교과서 진도를 모두 소화해 내기에 시간이 너무나 빠듯했습니다. 항상 제가 가르치는 반은 다른 선생님이 가르치는 반에 비해 진도가 느려서 시험 범위까지 수업을 해 내기가 힘들었습니다. 둘째로 평가를 동학년 다른 선생님과 맞춰서 해야 했기 때문에 지필평가는 물론 수행평가도 수업과 연결된 평가를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셋째로 역시나 수학을 포기해 버린 학생들을 독려하기가 무척 어려웠습니다. 모둠활동을 위해 네 명이 모여도 실제로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은 두 명 뿐인 경우도 많았습니다.

 문제가 있지만 바쁜 업무에 치여 수업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할 새도 없이 시간이 지나가 버리고 하루하루 버텨내는 수업을 하고 있다가 올해는 휴직을 하게 되면서 시간적 여유가 생겨 연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연수를 들으면서 어렴풋하게 알고 있던 배움의 공동체의 철학을 다시금 새기게 되었고, 다양한 교과 선생님들의 생생한 수업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힌트를 얻었습니다. 또 수학과 교과의 본질로 다시 돌아가 내 수업을 되돌아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수님께서 학습공동체를 만들어 보라고 하신 말씀에 용기를 내 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