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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844 즐거운 연수였습니다.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dl***

학교 선생님의 소개로 에듀니티도 알았고 이 연수도 신청했습니다.
혁신학교 선생님들의 목소리로 경험담을 들으니 안개에 쌓여있던 막연함이 사라지는 걸 느낍니다. 하지만 수업의 변화에 대한 고민이 더 커지네요. 올해는 동료들과 더 지혜와 용기를 모아서 교사에게도 학생에게도 학교와 수업이 기다려지는 성장 이루도록 각오를 다지게됩니다.
843 좋은 연수였습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ch***

연수의 주제가 광범위하다고 생각했는데, 두루두루 제가 고민이었던 내용들을 알차게 구성해주셨습니다.. 평상시에 고민이었지만 딱히 무엇이 문제라고 알지 못했던 것들을 스스로 진단하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좋은 연수를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강의를 다시 볼일이 있을 것 같네요..
842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자율
oh***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좀 더 다가갈수있을까? 하는 고민으로 연수를 시작했는데 많이 해결되었습니다.
이제는 실천만 남았습니다.실천에 앞서 모든 문제는 나에게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상대를 바라보고 마음을 읽으려고 노력하게 될테니까요. 나의 생각으로 가득찬 마음을 비우고 상대를 넣어주는 마음을 갖으려고 노력하면 학생들과도 가까와지겠죠?
나의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도록 도와준 유익한 연수에 감사드립니다.
841 교사로서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연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sk***

12년차 교사로서 신규발령 받았을 때의 학생들과
지금의 학생들이 너무나도 다르기에
어디다 말은 못하고 속이 상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사회의 변화에 따른 가정의 변화, 그에 따른 학생들의 변화...
이제 교사가, 학교가 그 변화에 적극 대응을 할 차례인 듯 싶습니다.

연수를 들으며 많은 생각과 함께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교사로서의 제 삶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840 혼자가는 열걸음이 아니라 열이 함께 가는 한걸음의 소중함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bb***

교직에 나와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을 보내면서 내 나름대로 변화의 시점이였다고 느끼는 계기들이 있었다.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큰 목청과 아이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능력은 발령초기 아이들이 나를 '선생님 여군하시다가 교사로 나오신거죠?'라는 질문과 함께 여군쌤이라 불렀다.

그때까지의 나는 아이들을 좋아하고 수업에 노력을 기울였어도
내가 받아온 교육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했으며
아이들을 바라보는 관점도 '내가 가르치고 지도해야할 학생'이라는
관점을 넘어서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러다가 내 아이를 낳고 휴직을 해서 2년동안 육아를 담당하다
다시금 만나게 된 아이들은 내 아이를 낳기 전의 아이들이 아니였다.

내 아이를 키우면서 변화에 민감해지기도 했지만 어떻게 해야 부모로서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은 책을 찾아 읽고 동영상을 보면서 배움의 기회를 갖게 했으며
그 때 가장 큰 배움은 이 작은 아이도 온전한 감정이 있고 느낌이 있는 인격체이며 그 자체로 감정을 배려하고 알아주며 기다려줄 줄 알아야한다는 것이였고, 문제상황은 항상 생기는 것이 당연하며 그 과정속에서 아이가, 또는 내가... 얼마나 성장하고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느냐... 라는 것이였다.

복직해서 만나게 된 아이들은 그제서야 온전한 한 인격체로 보이기 시작했고 상황속에서의 아이들의 감정까지도 민감하게 캐치하고 같이 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는 말한마디, 행동 하나하나 달라지는 나는 느낄 수 있었고
그러면서 학급아이들뿐 아니라 45분동안 만나는 교과수업속 아이들과의 상호작용과 배움에도 다른 방법적 고민들을 시작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나 혼자만의 변화였고 우물안 개구리였다.
이번 연수를 들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열이 함께 가는 한걸음의 소중함'이다.
2010년 학교안 소모임으로 독서모임을 진행했고 그 안에서 단순히 수다로 답답함을 풀어내자는 뜻도 있었으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들을 가지면서 조금씩 혁신에 대한 접근도 있었다.
이제부터가 시작이 아닐까 싶다.
옮겨가는 학교에서는 선생님들과의 소통과 나눔의 기회를 만들어 함께하는 공동체성과 동료성을 형성하는 것이 먼저겠구나 느낀다.

우리안에 가능성이 존재하는다는 기쁨.
839 학생에 대한 이해...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it***

작년 선도위원회 5번을 진행했던 학생이 있었습니다.
생활지도부에 있으면서 그 학생에 대해 상담도 해 보고 질책도 해 보았지만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1년여를 모든 선생님들이 수업 내용처럼 그학생을 이해하기보다 싸우는 존재로 받아들였던 것 같습니다. 여러 학생을 위해 학교에 있어서는 안 될 존재로만 여겼던 겉 같습니다. 그 학생의 심리적 이유(우울증, 학교 부적응)를 알고 기다려주기를 더 했으면 비행행동을 적게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 연수를 듣고 나니 주변 학생뿐만 아니라 가까운 사람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 유형에 대해 알 수 있었고 그에 대해 나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를 조금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학생 지도에 큰 도움이 되어 연수를 잘 신청했구나 생각합니다.
838 어둠 속에서 만난 한 줄기 빛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po***

한 시간 한 시간, 하루하루, 한해 한해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그저 세월 앞에 무기력하기만 하던 날들은 잊고 새로운 의욕으로 힘찬 재도약을 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더 잘 가르치고 싶다. 그런데 이젠 힘들다 나 혼자 뭘 할 수 있지?"
지치고 매너리즘에 빠져 이유도 모르는 채 수업과 아이들로부터 멀어져 가던 일상을 깨우는 강의였습니다. 이제 남은 건 실천과 연대군요. 감사합니다. (- -)(_ _)(- -)
837 변화를 함께 이끌어간 선생님들의 노력에 박수를....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or***

혁신학교 연수를 받으면서 느낀 공통점은 혁신학교가 이루어지기 위해서 끊임없는 선생님들의 토론과 논의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속에서 자율성과 책임감과 성취감을 맞볼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혁신학교를 이끌고 계신 여러 선생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강의 중에 어떤 선생님이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런 두려움을 같이 하는 동료 선생님들이 계셔서 극복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836 밤샘 공부 후 시험보기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ih***

휴-정말 힘든 연수였다. 거의 컴맹에 가까운 내가 혼자서 공부 한번 해보겠다고 모질게 맘 먹고 신청했는데, 매 차시 수업 때마다 내 무식을 절감하며 스트레스 받은 게 얼마인지...거의 모든 프로그램에서 막힘을 경험하였고 그 때마다 친절한 연수 담당자의 도움 덕분에 잘 넘길 수 있었다. 그러나 다 마치고도 평가를 하자니 또 두려워서 문제도 못 열어보고 미루다 마지막 날 열어보고 첫 문제에서 깜짝 놀라 다시 닫았다. 그리고 1차시부터 다시 듣기를 하며 요점 정리부분과 테스트 문항을 다시 풀었다. 생전 처음 듣는 소리인양 모두 생소했다. 그렇게 밤을 꼬박 밝히며 복습을 하고 새벽 6시경에야 시험 문제를 다시 열었다. 그리고 제출했다. 다 끝났다.앞으로 남은 복습 기간동안 실습을 하면서 다시 해 봐야겠다.
연수 들으면서 메모를 했는 게 도움이 되었고, 막혔을 때 연수 담당자가 적극 도와줘서 정말 고마웠다.프로그램 다운 받았을 때 사양이 달라서 연수 화면과 다른 경우 초급 단계의 연수자는 많이 헤맬 수 있을 것 같았다. 아 나도 이제 ict연수를 하나 마쳤다.
835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id***

8년차나 되면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도움되는 수업을 할 것인가? 많은 아이들과 공감하는 수업을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전교조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 연수를 얼른 신청하게 되었지요. 학교 전체 혁신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아직 제 혼자서 우리 학교 선생님들을 모아서 혁신으로 이끌긴 나의 역량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물론 필요성은 절실히 느낍니다.)
다만 내 수업의 혁신에는 무척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연수를 기점으로 더욱 발전된 수업을 만들어 갈까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