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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849 즐거운 연수였습니다.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te***





학교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하여
현장에서 혁신교육이 어떤 방식으로 운용되고 있는지
공부할 수 있는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848 나를 돌아보며~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eu***

늘 자신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가장 잘 모르는 것이 나이다. 또 학생들에 대해서도 다 아는 것처럼 넘겨짚곤 했는데 결국은 잘 알지 못하는 것이었다. 나를 잘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내가 안다고 자신했다는 사실이 부끄럽고 매사에 이해하고 겸손해지려는 노력을 해야겠다. 재미있진 않았지만 느낄 수있는 연수였다.
847 많이 느낀 연수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wj***

학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연수였습니다.
입시 위주에 익숙해버린 나머지, 학교란 곳이 어떤 곳인가
그 의미를 다시한번 뒤돌아보게 되는 기회였습니다.
바쁘게 살다보면 교육의 본질을 자주 읽어버리게 되는데,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846 알차고 보람있는 연수였습니다.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98***

지난 1년을 학급 학생들 때문에 너무 괴롭게 보냈으며, 어떤 조언도 지금의 나에게는 들리지 않는다라는 제 이야기를 듣고 친구가 추천해준 연수였습니다. 뭘 배우려고 하지 말고, 마음의 위안을 삼는다는 의미로 한 번 들어보라고...
지금 그 친구에게 감사의 문자를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음의 위안을 찾았을 뿐만 아니라,
마음의 여유가 없을 때에는 전혀 들리지 않았던 여러가지 방법들까지 얻을 수 있었으니까요...
항상 2월은 3월에 대한 두려움에 떨던 시기였지만 지금은 두려움보다는 희망이 앞섭니다. 물론 처음부터 잘 되지는 않을테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훨씬 리더의 모습을 갖춘 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의해주신 김창오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845 정말 좋은 연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mi***

고민을 체계적으로 풀어주는 연수였습니다.
새학기에는 자신감있게 대처해나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
844 즐거운 연수였습니다.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dl***

학교 선생님의 소개로 에듀니티도 알았고 이 연수도 신청했습니다.
혁신학교 선생님들의 목소리로 경험담을 들으니 안개에 쌓여있던 막연함이 사라지는 걸 느낍니다. 하지만 수업의 변화에 대한 고민이 더 커지네요. 올해는 동료들과 더 지혜와 용기를 모아서 교사에게도 학생에게도 학교와 수업이 기다려지는 성장 이루도록 각오를 다지게됩니다.
843 좋은 연수였습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ch***

연수의 주제가 광범위하다고 생각했는데, 두루두루 제가 고민이었던 내용들을 알차게 구성해주셨습니다.. 평상시에 고민이었지만 딱히 무엇이 문제라고 알지 못했던 것들을 스스로 진단하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좋은 연수를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강의를 다시 볼일이 있을 것 같네요..
842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자율
oh***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좀 더 다가갈수있을까? 하는 고민으로 연수를 시작했는데 많이 해결되었습니다.
이제는 실천만 남았습니다.실천에 앞서 모든 문제는 나에게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상대를 바라보고 마음을 읽으려고 노력하게 될테니까요. 나의 생각으로 가득찬 마음을 비우고 상대를 넣어주는 마음을 갖으려고 노력하면 학생들과도 가까와지겠죠?
나의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도록 도와준 유익한 연수에 감사드립니다.
841 교사로서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연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sk***

12년차 교사로서 신규발령 받았을 때의 학생들과
지금의 학생들이 너무나도 다르기에
어디다 말은 못하고 속이 상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사회의 변화에 따른 가정의 변화, 그에 따른 학생들의 변화...
이제 교사가, 학교가 그 변화에 적극 대응을 할 차례인 듯 싶습니다.

연수를 들으며 많은 생각과 함께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교사로서의 제 삶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840 혼자가는 열걸음이 아니라 열이 함께 가는 한걸음의 소중함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bb***

교직에 나와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을 보내면서 내 나름대로 변화의 시점이였다고 느끼는 계기들이 있었다.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큰 목청과 아이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능력은 발령초기 아이들이 나를 '선생님 여군하시다가 교사로 나오신거죠?'라는 질문과 함께 여군쌤이라 불렀다.

그때까지의 나는 아이들을 좋아하고 수업에 노력을 기울였어도
내가 받아온 교육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했으며
아이들을 바라보는 관점도 '내가 가르치고 지도해야할 학생'이라는
관점을 넘어서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러다가 내 아이를 낳고 휴직을 해서 2년동안 육아를 담당하다
다시금 만나게 된 아이들은 내 아이를 낳기 전의 아이들이 아니였다.

내 아이를 키우면서 변화에 민감해지기도 했지만 어떻게 해야 부모로서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은 책을 찾아 읽고 동영상을 보면서 배움의 기회를 갖게 했으며
그 때 가장 큰 배움은 이 작은 아이도 온전한 감정이 있고 느낌이 있는 인격체이며 그 자체로 감정을 배려하고 알아주며 기다려줄 줄 알아야한다는 것이였고, 문제상황은 항상 생기는 것이 당연하며 그 과정속에서 아이가, 또는 내가... 얼마나 성장하고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느냐... 라는 것이였다.

복직해서 만나게 된 아이들은 그제서야 온전한 한 인격체로 보이기 시작했고 상황속에서의 아이들의 감정까지도 민감하게 캐치하고 같이 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는 말한마디, 행동 하나하나 달라지는 나는 느낄 수 있었고
그러면서 학급아이들뿐 아니라 45분동안 만나는 교과수업속 아이들과의 상호작용과 배움에도 다른 방법적 고민들을 시작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나 혼자만의 변화였고 우물안 개구리였다.
이번 연수를 들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열이 함께 가는 한걸음의 소중함'이다.
2010년 학교안 소모임으로 독서모임을 진행했고 그 안에서 단순히 수다로 답답함을 풀어내자는 뜻도 있었으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들을 가지면서 조금씩 혁신에 대한 접근도 있었다.
이제부터가 시작이 아닐까 싶다.
옮겨가는 학교에서는 선생님들과의 소통과 나눔의 기회를 만들어 함께하는 공동체성과 동료성을 형성하는 것이 먼저겠구나 느낀다.

우리안에 가능성이 존재하는다는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