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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702 변화와 배움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시작한 연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da***

아, 올 1학기는 정말 괴로웠습니다. 방학인 지금도 여전히 괴롭습니다. 마음 한쪽 묵지근하게 여러 골치거리들이 걸려있어 편하게 시간을 보내기가 어렵습니다.
힘들고 괴로움의 끝에 왔나 봅니다. 아이들 탓만 할 것이 아니라 무언가 나에게 변화와 배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면서 여러 책도 읽고 하던 차에 이 연수를 추천받았습니다. 혁신학교와 배움의 공동체에 관심이 있던 터라 착실하게 연수를 받았습니다. 여러 생각과 깨달음을 많이 준 연수였습니다. 아직은 마음만 있지만, 2학기부터는 조금씩조금씩 변화하는 저를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1701 또 몇명의 아이를 이해하게 됬다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un***

연수를 듣게되면 조금씩 더 아이들을 이해하게 된다. 이전에는 그저 경험적으로 또는 감으로 아이들을 이해하게 되었다면, 여러 연수를 통해 어떤 이론적 바탕에서 아이들을 이해하게 된다. 물론 더 좋은 아이들과의 관계나 조언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연수를 통해 그동안 내가 별다른 조언을 못했던 학습부진 아이들에게 다른 눈으로 아이들을 보고, 이유를 찾으며 함께 고민하고, 더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1700 괴로웠던 삶을 되돌아보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pj***

참으로 힘들었던 삶을 거침없이 되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어서 정말 좋았다. 학생들을 탓하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가슴이 멍해지는 것을 느끼기도 했다. 동료교사를 질타하던 모습, 학생들을 탓하던 모습, 이 무더위에 녹여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2학기에는 거침없이 녹여버린 가식의 모습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나의 모습으로 학생과 동료를 만나고 싶고 만날 수 있어 좋다.
1699 마음에 담아두어야 할 아이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hi***

항상 아이들편에서 생각하려 노력해왔다고 생각하면서 살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서 내가 중심이 되어 수업을 이끌어왔다는 사실을 더욱 알게되었다.
소위 문제아 혹은 수업을 방해하는 아이들을 더욱 챙겨보려 노력하고싶다. 그 아이들 개개인을 만나보면 맑고 순수한 아이들인데...
한 집단속에서는 분명 그렇게 나뉘어지고 있다는 사실속에서 아이들에게 더욱 사랑과 관심을 갖고 마음속 깊이 품어야 하겠다.
1698 아포리아에서 비상구를 찾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ba***

어느 때부턴가 자아정체성을 형성하는 시기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그 안에서 교사라는 정체성을 내가 더 많이 고민하게 된 것 같다. 교사란 어떤 존재인가?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나는 진정 교사인가? 교사라는 직업은 언제나 자신의 무능력함과 무력함을 확인해야 한단 말인가?
끊임없는 흔들림 속에서 좌절하고 약해지다 아이들이 나의 진정성을 조금이라도 읽어주면 고마움에 다시 힘을 내곤 했던 나날들.
그동안 나는 어떻게 하면 학생들을 학습으로 유인할 수 있을까라는 교수법에 관한 고민을 참 많이 했다. 동기유발의 좋은 자료, 다양한 교사의 유인책 등등. 그런데 이 강의를 들으면서 그동안의 내 고민에서 빠진 것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깨달았다. 그것은 바로 아이들의 '배움'이었다. 난 그동안 나 스스로 가르치는 것에 만족하고 반성했던 것이지 그 안에서 일어나는 조용한 혁명인 '배움'에 대해서는 깊이 성찰하지 못했던 것이다.
나에게 이 연수의 가장 큰 의의는 교사로서의 정체성을 형성하게 하는 철학을 심어준 것이다. 교사가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아이들이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수준높은 배움을 보장하는 데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 주변의 동료들, 학부모, 지역사회, 그리고 교육 행정가까지도 배움의 공동체를 형성해야 한다는 것!
변화는 아주 조용히 올 것이다. 하지만 용기있고도 꾸준하게 지속될 것이다.
이런 변화의 용기를 준 이 연수는 앞으로도 뿌연 안개 속에서 헤매는 많은 교사들에게 희망의 비상구를 제공하는 가슴벅찬 날개짓을 계속할 것이라 굳게 믿는다.
1697 연수를 마무리하며...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ru***

주로 입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중학교의 사례가 많아 더욱 근본적이면서 다양한, 또 파격적인 혁신 사례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연수를 마쳐가는 지금은 이런 사례들을 어떻게 내가 있는 인문계 고등학교 과정에 적용시켜 볼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됩니다.
입시에서 자유롭지 않으면서도 학습 부진이 누적되어 있는 학생들이 많은 학교라 어느 쪽으로의 교육 방향도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입시 부분에 대한 학생들의 요구에도 어느 정도 부합해야 하겠지만, 대학 진학을 바라지만 실제로 가능하지 않은 학생들, 아예 처음부터 대학은 접고 졸업장이나 받는 것이 목표인 학생들(이런 학생들은 딱 졸업에 지장없을 정도로만 다니면 되기에 근태 상황에나 학교 활동의 참여도가 좋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지요.)이 대다수 존재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혁신에 대한 내용 중에서 "실제로 배움이 발생하는 수업", "실질적인 진로 교육" 부분을 보면서 고민의 근본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입시를 조금 접는다면 고등학교에서 보다 깊이있는 학습 활동이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단순지식이 아니라 배움과 성장이 일어나는 활동), 대학 진학이 아니라 그것을 포괄하여 장기적인 진로를 바라보는 교육(그 이전에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는 교육) 등을 생각하게 됩니다. 현실에 어느 정도의 창발적인 방법을 생각해 내게 될 지 모르겠지만, 연수를 통해 보다 즐겁게 고민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현재 거의 형식적으로 진행되는 고등학교에서의 소위 '비교과' 활동을 보다 내실있고 의미있는 만들어보는 것부터가 혁신의 좋은 시작점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연수로 풍성한 영감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696 교과교사로서 자신감찾기!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he***

내 수업을 좋아하는 학생들을 보면 뿌듯하듯, 가르쳐주어도 이해못하고 무기력한 학생들은 부담되는 것이 사실이다. 교과교사로서 자신감을 찾도록 도와주는 연수, 꼼꼼히 원인과 방법을 찾도록 도와준 연수!
1695 8월 14일 사토마나부 세미나 참석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h***

학생들의 배움에 대해 교사로서의 나 자신의 배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연수였습니다. 8월 14일 전주에서 있을 세미나 참석을 위해 듣게 되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1694 배움의 공동체-교사라는 아포리아로 마무리됨에 가슴이 뭉클해짐을 느끼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yk***

하얀 밤을 세우며 2012 런던올림픽 응원하랴, 연일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정말 선풍기 한대 켜 놓고 무더위와 싸우며 졸음과 싸우는 가운데서도 제가 이렇게 큰 관심을 갖고 이렇게 빠른 시간안에 행복한 마음으로 들은 연수가 몇 년 사이에 또 있었을까요? 처음있는 일이었습니다. 정말 마지막 30차시 교사라는 아포리아를 들을 때는 어쩜 내 마음을 이렇게 잘 알 수있을까? 정말 넘넘 감사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특히 기간제교사로서 적지않은 경력을 갖고 있는 교사로서 내가 언제까지 교사생활을 할 수 있을까? 항상 고민이 많았는데 주어진 여건 속에서라도 교사로 제게 주어진 6개월을 행복한 교사로, 행복한 아이들과 다시 만날 수 있는 힘을 주셨답니다. 늘 반성적 실천가를 몸소 실천하고 배우는 전문가로 날마다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내겠습니다. 정말 교사는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 행복한 사람임을 절실히 느꼈었기에 늘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좋은 연수 듣게 해 주신 에듀니티 행복한 연수원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1693 학습부진 학생을 대하는 태도를 생각하게 하는 연수.....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sh***

지난 1학기 수업시간에 설명을 듣지도 않고, 교과서 문제도 풀지 아니하고 이상한 말만 하려고 하는 아이들과 부딪치면서 지쳐 힘들었는데 이 연수를 계기로 학습부진 아이들을 바라보고 지도했던 생활을 반성하며, 앞으로 학습부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데 노력해야겠다는 다짐하는 좋은 연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