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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969 배움의 공동체는 교육의 기술이 아니라 철학이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es***

무엇보다도 먼저, 책으로만 접했던 사토 마나부 교수님의 배움의 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실제 수업장면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울러 손유정 교수님의 동영상 강의와 사토 교수님의 인터뷰는 이해하기도 쉬웠지만 목소리에 담겨있는 진정성이 더 마음을 울렸다. 실로 배움의 공동체는 교육의 기술이 아니라 철학이다.
연수받는 내내 교사로서의 내 자신을 되돌아 보았다. 아이들을 위한다면서 수업활동에서 아이들의 인권을 가장 많이 침해한 것 같아 부끄럽기도 했다.
이제 다시 초발심으로 돌아가서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계획하고 만들어 가리라. 함께 배우고 나누면서 성장해 나갈 것이다.

귀한 연수를 마련해 주신 에듀니티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1968 행복한 교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he***

말 잘 듣고 누구나 예뻐하는 학생들이 있는 반면, 왜 저럴까? 정말 이해가 안돼!! 라고 생각하며 말썽을 부리고 힘들게 하는 아이들에 대한 미움과 분노를 갖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연수를 계기로 아이들을 이해하는 폭과 깊이가 넓고 깊어졌던 것 같습니다.
심리학적으로 접근한 이 연수의 내용을 상기하며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슬기롭게 행복한 교실을 만들 줄 아는 교사가 되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67 혁신학교의 길을 보았습니다.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중등사례-직무
fo***

혁신학교의 목적에는 저도 공감하고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라 막막했는데요.
에듀니티 연수를 들으면서 차근차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첫째, 같은 학교 선생님들과의 연대
둘째, 학교 학생들에 대한 믿음, 그리고 내 수업에 대한 열정
셋째,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사회와의 연계

특히 좋은 수업은 무엇인가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 방향성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장곡중학교 이야기가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1966 누구에게나 유용한 연수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wk***

연수를 듣는 내내 나의 말과 행동을 되돌아 볼 수 있었다.
학습 부진 및 모든 일에 의욕이 없는 아들을 둔 친구에게도 꼭 필요할 것 같아 추천하였다.
학습 부진아이들 뿐 아니라,공부하는 모든 아이들을 위해 교사나 부모가 지녀야할 태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1965 이제 실천만 남았네요~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yu***

배움의 공동체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손우정선생님과 과사토 미나부 선생님은 어떤 분이실지 많이 궁금했었는데 동영상으로 직접 말씀하시는 걸 들으면서 배움의 공동체에 대한 확신, 믿음이 생겼습니다.

앞에서 수업은 하고 있지만 정말 아이들의 머리 속에서 배움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회의적일 때가 많았습니다. 공동체를 강조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학습에서는 공동체적인 학습방법을 생각해보지도 않았는데 반성이 많이 되네요.


확신을 가지고 실천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964 조금은 접근하기 쉬워졌어요.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bl***

학습부진 아이들을 보면서 어떻게 도와줘야하는지가 막막했는데 그런 부분에서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제가 정리하기로는 학습부진 아이에게 다가가고 도움을 주기위해서는 먼저 공부상처에대해 들어주고 아이의 학습유형을 파악한 다음 어떤 방식으로 도움을 주어야하는지 어렴풋하게 나마 머릿속에 그려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아이들의 상처가 하루 아침에 생긴것이 아니기 때문에 빨리 좋아질거라는 기대보다는 천천히 여유를 갖고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는것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아서 나 스스로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막막하고 막연함에서 이제는 뭔가 방법이 보이고 시도해보고싶은 마음이 생기게 하는 연수였다.
지난 1학기 동안 중3 담임을 하면서 학업성취도와 관련하여 학습부진 아이들에게 학교에서 시행했던 방법(강제적으로 반 편성을 하고, 불참시 매로 다스리고 중3이다 보니 이 수업을 듣지 않으면 졸업을 못할 것이라는 거짓말 협박 등등)이 얼마나 잘 못된 것인가를 확인할 수가 있어서 다음에 그러한 일이 또 벌어질 때 내가 어떤 입장을 취하고 어떤 행동을 할 것인가도 좀 더 분명해진거 같아 시원하다.
1963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yo***

그동안 내가 지쳐있었던 줄도 모르고 지냈던 것 같습니다.
나 자신에게 위로가 되는 연수였습니다.
또한 교실이라는 공간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여러 유형의 학생들이 어떤 특징을 갖고, 아이들이 어떤 어려움이 겪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 좋은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1962 꼭 추천하고 싶은 연수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mi***

남녀 합반만 수업을 해 오다 처음으로 남자반을 수업하면서 자괴감을 느끼던 한 학기였다. 내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조언이 필요한 상황에서 택한 연수였다. 긴가민가 하는 맘이 있었지만, '배움의 공동체' 연수가 워낙 마음에 들었터라 에듀니티에 대한 신뢰감에서 한 선택이었다.

연수를 모두 끝낸 지금은, 우리 학교의 모든 선생님들에게 연수를 추천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아이들과 생활을 하지만, 정작 아이들의 특성을 핵심적으로 파악하지도 못하고 그것에 대응하는 방법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아이들과의 관계가 더욱 피곤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교실기후를 형성하는 것의 중요성부터 시작하여 학급내 인정시스템의 구축, 각기 다른 어려움을 갖고 있는 아이들을 돌보는 구체적인 방법들, 그리고 교사 자신의 피로에 대한 이해까지 강의하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나아가 한 번 더 복습하며 강의의 내용들이 내 몸에 배도록 훈련시켜야겠다는 생각까지 들게 만들었다.

교사와는 다른 전문가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기에 더 풍부했던 것 같다. 좋은 강의를 해 주신 선생님께도 감사드린다.
1961 연수다운 연수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u***

배움의 공동체가 이렇게 확산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이것이었을까
마음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연수였다
충분히 공감했고 의문이나 우려에 대한 명쾌한 답이 있었다
뚜렷한 방법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서 더 공감할 수 있었다
아이를 바라보고 동료교사와 함께하고 언제나 자신을 성찰하며 성장해가리라는 마음으로
땀나는 방학생활의 또다른 과제하나를 어렵사리마감한다.
1960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 연수후기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ju***

1학기를 마치면서 교사로서 약간 지치고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방학동안 이 연수를 통해 아이들의 화를 바라보는 관점들을 새롭게 정립하고 교실을 소통과 배려가 있는 공간으로 세우고자 하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연수를 통해 배운 내용들을 2학기 교실에서 하나씩 하나씩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