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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3914 슴하트한 스마트연수
마음으로 전하는 따뜻한 슴하트 이야기-직무
lm***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었던 연수.
스마트교실 담당자가 되어 최소한의 스마트교육에 대해 알고자 신청했던 연수.
스마트교실에 적합한 여러 어플에 대한 설명이 있을 거라 여겼는데 이미 나와있는 것들 중심이라 조금 부족한 면이 있어 아쉬웠으나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것들을 정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얻고 갑니다.
3913 생각을 일깨우는 연수
아이들과 함께 하는 중등 협동학습-직무
ir***

바쁜 일상에 하루 하루 힘들지만, 교수자가 아닌 학습자로 무언가를 공부한다는 것은 또 나름의 재미와 매력으로 때론 잠깐의 휴식같기도 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학교에서 짬짬이 듣기도 하고 주말에 몇 강의씩 몰아서 들어 보기도 하였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좀더 갖고 들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하네요. 기존의 강의식 수업에 젖어 있다 보니 협동학습의 모형들이 아이들의 참여나 사고를 일깨우는 면에서 효과적일 거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잘될까, 안되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이 앞서기도 합니다. 협동학습 실천의 가장 큰 걸림돌은 역시 교사 자신의 문제인가 봅니다. 그동안 조별 학습을 시도해 보기도 하고 돌아가며 읽기, 모둠별 시작 활동등 협동학습과 비슷해 보이는 활동 등을 해보기도 했지만 그런 것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역시 교사 자신의 철학과 기본 생각이 틀이 잡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활동 자체의 구조나 형식만 있었지, 내가 그 활동을 왜 하는지에 대한 나름의 확고한 철학은 없었던 것이지요. 나 자신의 생각을 바로 세워야 작은 걸림돌들이 있을 때 힘겨워하지 않고 넘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가르치는 일이 때론 참 힘들고 버겁지만 아이들과의 만남 속에서의 설렘과 감동이 또 나를 일으켜세워 나아가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해 화이팅!!
3912 다시 첫 마음으로
교사의 내면을 세우는 수업 성찰-직무
mc***

김태현선생님 강의를 듣고 수업 공개 나눔을 했던 이십여년 전 초임 시절이 떠올랐다. 같은 학교, 교과는 달랐지만 매 주 한 명씩 돌아가며 수업을 공개하고, 정감어린 뒤풀이에서 이러저러한 속얘기들을 나누었던 자발적 모임이었다. 한 학기 뒤 헤어지는 바람에 끝이 나 두고두고 참 아쉽게 여겨졌다. 그 때 함께했던 조샘, 정샘, 전샘, 이샘 다들 어디선가 잘들 지내시겠지요?
그 뒤엔 왜 그런 시도를 다시 못했는지 또한 못내 아쉽다. 아마 학교 분위기 만들기와 수업 공개에 대한 용기 문제가 가장 컸지싶다. 초임 땐 무조건 용감했을테니...
김태현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다시 초임시절 용기를 꺼내주셨다. 함께 뜻 모으고 있는 교과모임샘들과 용기내 도전해 봐야지. 아니, 그 보다 먼저 지금 곧 함께 근무하는 학교 샘들께도 이 연수를 듣게 하고, 함께 수업 친구하자 권해봐야겠다. 이젠 가장 연장자인 내가 권하는걸 어찌 여길른지 걱정스럽지만. 어쨌든 다시 첫 마음으로 가 보는거지 뭐!!!
3911 듣고 싶은 다음 강의가 절로 생겨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중등 협동학습-직무
so***

공부를 계속 해야죠. 교사의 연수는 가랑비에 옷 젖듯, 콩나물에 뿌리는 물이 콩나물을 자라게 하듯 그렇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협동학습 연수를 들으면서 제게 맞는 부분도 있고 제 철학과는 다른 점도 판단이 되었습니다만, 이후 협동학습 심화과정이나 책을 통해 제대로 좀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움의 공동체에 대해 공부나 연수, 참관을 한 적이 있어서 강의 들을 생각이 없었는데, 철학의 차이를 듣고, 또한 배움의 공동체가 행동주의적 실천을 강하게 반대한다는 얘기를 보고, 다시 제대로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비고츠키 들으려고 했는데, 뭐부터 들을지 마음을 정해야겠어요.
좋은 연수 프로그램 마련하셔서, 현장의 교사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주변 선생님들도 인정과 존중의 마음을 보내네요.
늘 수고하세요~. 고맙습니다.
3910 이제는 실천이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ge***

배움의 공동체가 뭘까?
도대체 왜 그렇게 배움의 공동체에 열광하는 것일까?
이런 질문의 답을 이번 강의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작은 걸음이지만 지금, 여기서 시작해보겠습니다.
혁신학교가 아니지만, 학교의 관리자가 협조적이지 않지만,
동료 교사들이 쉽게 함께 하기는 어렵지만

시작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909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m4***

학교에서 근무한지도 올해로 10년을 넘어서는 것 같다. 하지만 학생들에 대한 사랑이나 교사로서의 전문성에 대해서는 아직도 부족한 것이 많음을 느낀다. 그래서 올 한해는 내 개인적인 관심사나 취향보다는 학교와 교육에 대한 책을 많이 볼 계획이다. 냉철하고 진지하게 학교를 관찰하고 나를 돌아봄으로써 내 교육적 역량을 조금이나마 키우고 싶다.

이런 마음으로 시작한 연수, 처음에는 단순히 학생 심리에 대한 보고서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학생 심리에 대한 깊은 통찰뿐만 아니라 학교나 교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사실적으로 접할 수 있었다. 교사와 학생들이 주로 생활하는 교실에서부터 이곳에서 일어나는, 혹은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문답 형식으로 풀어내면서 그 바탕에 깔린 학생, 학부모, 교사의 심리와 마음가짐을 되돌아보게 했다.

초, 중, 고등학교의 모든 교사나 학부모에게 도움이 되겠지만 특히 초등학교 교사에게 도움이 클 것 같다. 유년시절 가정에서부터 습득한 생활습관들은 초등학교라는 첫 집단생활을 통해 체계화되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더한 것 같다.

올 해(2013년)는 2학년 담임을 맞았다. 철없는 고1이나 학교의 울타리를 뛰어넘어 버리는 고3과는 달리 고등학교 생활의 열매가 영그는 학년이다. 특히 내가 있는 특성화 고등학교의 경우 취업이나 진학과 같은 인생살이에서의 중요한 경험과 선택이 있다. 우리 아이들이 자신을 바로알고 현실에 충실하되, 미래에 대한 준비도 게을리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3908 아이들과의 시간이 더 즐거워졌습니다.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mu***

학교가는 발걸음이 가벼워졌습니다. 반드시 정해진 것이 없다는 생각에 마음이 여유로워졌습니다.
3907 행복하기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교사멘토링-직무
lo***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의 정신건강이 자녀에게 중요하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연수를 들으며 많은 것들을 깨닫고 한 인간으로서 교사로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906 아이들 마음을 들여다 보게 한 연수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wj***

1차시 연수를 한 시간이상 들어야 하는 빡빡함에도 불구하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연수에서 다루어지는 내용들이 내가 지금 교실에서 겪고 있는 사례들이라서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요.
연수를 들으며 아이들과 문제가 생길 때마다 내 생각, 내 가치관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던 모습과 오색빛깔 각기 다른 성격을 지닌 아이들에게 똑같은 피드백만을 해왔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마음을 먼저 읽어주는 것, 아이의 특성에 맞게 대화하는 법, 갈등 중재자로서의 교사의 역할 등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꼭 필요한 것들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연수를 들으며 배운 것을 실제로 교실에서 적용해가며 어느 순간 아이들을 대하는 마음과 말이 달라져 있는 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 마음을 들여다보게 해준, 연수를 듣는 내내 편안한 마음과 잔잔한 웃음을 선사해주신 김창오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3905 우선 내 자신이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pr***

같은 수업 과정안이라도 교실마다 각 시간마다 다르게 구성될 수 있다는 것은 교사라면 누구라도 공감하는 바이다. 힘이 없거나 몸이 안좋아도 그날 수업에 가서 아이들의 반응에 따라 기운이 번쩍 나기도 하고 기분이 좋다가도 수업 시간 아이들의 행동이나 말에 상처를 입고 온 힘이 쭉 빠지는 경험도 종종 하며 왜 이렇게 아이들이 변해갈까 하고 그 아이들만을 탓하며 수업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진 때도 많이 있었다. 아이들이 그래서라고 나를 위로하며 십년이 넘게 교직에 몸담고 있었던 나를 반성하고 되돌아보는 계기가 된 연수였다. 보통 이런 강의는 시간만 때우기 좋은 거라고 거부해왔던 내게 이러한 방식도 도움이 많이 될 수도 있구나 하는 마음의 움직임도 있게 한 강의였다. 이제 이러한 배움을 현장에서 내가 우리 아이들과 고민하며 실천할 일만 남았다. 이러한 행복한 배움이 일어날 수 있도록 내 건강이 뒷받침될 수 만 있다면 하는 간절한 소망도 생기게 되었다. 이제 건강관리 해서 정말 교직의 참 맛을 알아가고 싶다.연수를 받게 되어 정말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