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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032 새로운 도전을 다시 준비하며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je***

우선 감사드립니다. 예전에도 몇 번 연수에서 귀동냥처럼 듣고 배운 내용이었지만 다시 정리하고 돌아볼 수 있는 연수였습니다.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 이 말을 잊지 않고 6개월, 다시 새로운 도전을 해 보려 합니다.
쉽진 않겠지만 배움의 공동체로 더 행복해지는 교사로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031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ra***

예시들이 학교 현장에서 주로 잘 일어나는 사건 위주라서 강의 내내 놓칠 수가 없었습니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의 얘기가 많아서 아주 유익했습니다. 하지만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이 정말 이렇게나 차이가 나는 것인가...?' 하며 다소 절망스럽기도 합니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는 조금 가능한 듯도 한데 자녀와의 대화는 여전히 난감합니다... 뚝. 뚝. 대화가 끊어지는 순간마다 머리가 '띵'하니 '아참! 또 실수를 했군..' 마음의 회로, 생각의 회로를 완전히 바꾸어야할 듯 합니다. 참 쉽지 않네요...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1030 2년차인 저에게 그 동안의 갈증을 풀어 을 준 연수였습니다.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초등사례-직무
jb***

저는 올해 2년차 새내기 선생님입니다.
처음 작은 학교에 발령 받아 업무에, 1학년에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습니다. 아이들과의 어려움 뿐만 아니라 작은 학교에서 야기되는 업무의 과다함이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잘은 모르겠고, 물어볼 곳도 마땅치 않고.... 2학기가 되면서 선생님들과의 관계가 좋아지고, 서로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분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연수를 들으면서도 학교 혁신의 기본은 학교 체제의 변화임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상명하달식의 교무회의가 아니라 수평적이고 민주적인 교사자치회, 협력적 동료 관계, 업무보다는 수업에, 그리고 아이들을 중심에 둔 학교 운영까지! 제가 꿈꿔왔던 학교 혁신의 길을 조금은 안 것 같아 기쁩니다!
1029 혁신에 대한 바른 이해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초등사례-직무
yo***

처음에는 혁신이라는 말 자체가 많이 부담스럽고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 연수를 통하여 교육과정면, 학교 운영면, 아이들과의 생활지도면에서 다양하고 새로운 생각을 가지게 되어 참 기쁘게 생각합니다. 현실에 안주하며 기존에 해왔던 방식에서 벗어나길 두려워했던 마음에서 진정한 교육적 고민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이 연수의 의미가 크고 앞으로 교실혁신을 이뤄내는 면에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1028 많은 도움이 된 연수였습니다.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ks***

컴퓨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연수를 듣고 나니 조금은 자신감이 생기네요^^
다양한 ICT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좋은 연수였습니다.
배운 내용을 열심히 복습하여 저도 능숙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오늘 바로 달력을 만들어서 학급에 게시해봐야겠네요~
유익한 연수 감사합니다^^
1027 새로운 변화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in***

배움의 공동체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처음 연수를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수업을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을지는 자신이 없지만 배움의 공동체 철학만큼은 꼭 기억하겠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마음을 닫게하는 교사가 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끊임없이 배울 것이고요..

어쨌든 2012년도에는 새로운 변화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손우정 교수님의 유익한 연수 감사합니다.
1026 이제 숙제로 남은 건 실천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ch***

2년 전부터 조금씩 조금씩 배움의 공동체에 접해 왔는데 이번 연수로 하여 가장 깊이 있게 안 것 같군요. 배움의 공동체 수업은 방법이 아니라 철학이라는 말이 깊이 와닿습니다.
교재 연구를 하다 보면 항상 지도 방법을 고민하는 저의 모습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배움을 고민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1025 새로 개교하는 학교에서...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초등사례-직무
yc***

연수를 통해 새로운 학교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며 여러가지 실천활동을 고민하던 중에 우연찮게 2월 정기 인사에서 새로 개교하는 소규모 학교로 발령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많은 학교 변화를 이끌어내고 싶은 욕심도 있지만 선생님들과 함께 새로운 학교에 대한 상을 공유하는 과정을 거쳐 작은 부분이라도 함께 실천하며 변화를 이끌어 내려고 노력중입니다.



1024 지금까지 10년 앞으로 10년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aj***

이제 10년차가 되는 교사입니다.
각 직종마다 그런 마음이 들겠지만 교사도 5년 10년이 고비라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5년차일 때는 "나는 교사가 아니라 공무원이구나"라 느끼며 그만 둘 마음으로 다른 인생을 계획하였었지만 결국은 내가 진정하고 싶은 것은 "아이들과 함께 하는 선생님" 이란 것을 알고 아무리 잡무에 힘이 들어도 "선생님"으로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에 더 큰 의미를 두며 참자였습니다.

그렇게 그 뒤로 5년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 많은 재미있고 다양한 자료들로 수업을 해 보고 재미있는 학교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그렇지만 1년을 마칠 때마다 찜찜한 마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 아이는 어쩔 수 없었어. 아무리 해도 안돼"라는 말로 스스로를 속이며 넘어가는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알게 된 사토 마나부 교수님의 책들을 읽으면서 앞으로 만나는 아이들과는 저런 말을 하면서 1년을 마치지 않겠다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2010년 쯤 이런 연수를 찾아다녔지만 없었고 결혼,출산 여러 일과 함께 잊어버리고 있다가 다시 책을 들고, 원격연수를 접하며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조금은 애매모호했던 것들을 직접 수업, 협의회등을 보고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나도 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답니다.

무엇보다 배움과 돌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지금 당장 시작하면서 배워나가라는 말씀, 10년 정도면 되지 않을까 하는 말씀. 전문가란 사례연구를 해야함에도 교사가 그런 사례연구를 많이 하지 않는 직종 아닐까란 말씀.

몇 몇 내용은 가슴 속 깊이 박혀 자꾸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몇 친한 동료들과 당장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제 수업을 촬영하고 제가 보면서 못 찾았던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제 발문을 살펴보고 다른 교사들의 수업도 보면서 이야기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에듀니티 연수 덕분에 용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2012년이 저에게는 참. 잊지 못할 해가 되었습니다. 그 이외의 오프라인, 원격연수 들도 끌리는 연수가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수 부탁드립니다.
1023 참 좋은 선물,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pd***

서로 주고 받고 협동하며 살지 않고는 행복하게 살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교실 수업에서 어떻게 해야 아이들과 서로 도우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를 알지 못해 헤매 왔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그 답을 거의 확실히 알게 해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리며 많은 선생님들이 이 연수를 받고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남은 물론 교사로서의 삶의 희열을 얻게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