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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2225 이제 더 나은 교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if***

“교사의 삶은 교실에서 시작된다.”
첫 번째 강의에서 본 이 구절이 죽비소리처럼 나를 내리쳤다. 종종 아이들이 질리고, 일에 지쳐서 빨리 명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나 스스로는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가르치려고 부단히 애쓰는데도 담임을 하다 보면 한계에 부딪힐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현장을 떠나고 싶었고 다른 곳에서 나의 삶을 새롭게 시작하고 싶었다.

그러나 이 연수를 받는 동안 그런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이 얼마나 미련한 일인가! 교실을 구성하는 아이들에 대해 알고 해결방법을 배우고 나니 답답한 가슴에 시원한 바람이 들어온 것 같았다. 난 참으로 지헤롭지 못한 교사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문제가 있는 아이를 어려움이 있는 아이로 관점을 변화시키니 아이들을 보는 눈이 따뜻해진다. 교사가 어려움으로 소진될 때 ‘교사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자기 직업에 대해 정의를 다시 하라는 말. ‘교사는 부족한 것을 채워주는 사람, 채워주기 위해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라는 말, 교실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들은 ’못된 아이들‘이 아니라 ’결핍된 아이들‘이라는 말.......

너무많은 구절을 노트에 받아 적으며 들었다.

이 연수를 듣는 내내 나도 교사로서 받은 상처가 치유되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그동안 내가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상처를 주었던 아이들과 상황들이 떠올라 괴롭고 죄스러웠다. 가정에서 지금 고3인 아들을 어떻게 대해야하는지도 저절로 알게 되었다.

어쨌든 나는 이 연수로 인해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 달라졌고, 조금의 변화가 아이들과의 소통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그래서 수업이 즐거워졌고 예전보다 교실 분위기도 많이 좋아져 교사로서 많이 행복해졌다. 이제 진정한 나의 삶은 교실에서 시작되도록 작은 시도들을 실천해 나가야겠다.

2224 좋은 연수였습니다.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o***

배움의 공동체에 대한 연수를 들으며 나를 바꾸는 것, 교사로서의 정체성을 세우는 것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많이 고민하였습니다. 주로 일본의 소학교 위주의 사례 위주라서 현 일반계 고등학교에서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연수를 마쳤지만 목소리를 낮추고 아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희망을 이야기하는 교사가 되려는 마음을 세워봅니다. 좋은 연수였습니다.
2223 수업공개 전에 들을걸~~~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ko***

바쁘다는 핑계로 좋은 강의를 이제야 조금 들었네요.
계속 복습 가능하다니,.. 좋아요.
엊그제 수업공개했는데 이전에 강의를 더 들었다면 더 나은 관점 가지고 수업했을텐데 아쉬움..
그래도 일단 교실문을 열기 시작했다는데 의의를 두고..
책으로만 보다가 연수로 들으니 더좋았습니다.
학교를 바꾸어 나가는데 더 노력해야겠지요?
우리 모두 힘있게 실천해갑시다.아이들과 소통하며 동료들과 준비하며~~~
2222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se***

조금씩 조금씩 어깨가 처지고 의욕이 없어질 무렵, 지인의 추천으로 배움의공동체 연수를 알게 되었습니다. 12년의 경력 속에 무엇하나 똑부러지게 내세울 수 없는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각오하며 연수를 듣게 되었지요.
학생들의 입장에서 교실 수업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참스승의 시각을 갖게 해주는 연수...이 연수를 통해 얻은 교훈들을 얼마만큼 현장에서 실시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시작해보려 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2221 감동의 연수
[학교혁신]학교를 변화시키는 초등사례-직무
na***

교사들이 늘 모이면 이야기하는 학교, 꿈만 꾸는 학교가 실제로 있구나. 이것을 이루어내신 진실한 선생님들이 계시는구나 생각하면서 지금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상주남부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진실된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우리가 책상에 앉아 이야기만 할 때 두 손으로 온 몸으로 학교를 만들어 가며 진짜 아이들을 주인으로 앉혀주시고 그러면서도 수업을 놓치지 않으시는 모습, 프로젝트로 수업을 해나가시는 것, 대단원의 제목에서 문제를 추출하고 문제만 제대로 추출해도 수업은 아이들이 끌어간다는 조용기 교수님의 말씀도 기억에 남습니다.
둘째로 백원초의 아이들 눈으로 수업보기가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학급의 모든 아이들을 데리고 수업을 해야한다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라, 벼리아이 하나를 통해 학습의 우주로 들어가고 그러면서 그 주변 아이들이 보이더라는 백원초선생님의 말씀이 바로 저에겐 혁신입니다. 내일 당장 제가 수업에서 눈여겨볼 벼리아이를 29명 중에 하나를 선택하였습니다. ^^
아름다운 조각보를 짜는 듯한 송산초, 미래역량을 착실히 키워나가는 조현초, 감동을 주는 구름산초 모두 대단하십니다. 저도 더 공부하고 실험하고 나누어 아름다운 교사, 사상가로서의 교사가 되겠습니다. 배움과 공교육에 대한 신선한 충격 그리고 이것이 가능하구나 라는 것을 보여주는 혁신 연수 정말 감동입니다.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연수입니다.
일곱 학교 모두 비슷하겠지 혁신학교로 묶을 수 있겠지 했는데, 그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갔습니다. 그 안에 모두 다른 교사들이 있기에 모두 다른 아이들이 있기에 수만가지 방법으로 아름다운 조각보를 짜고 있었습니다. 저도 내일부터 실고르기에 들어갑니다.
2220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전하는 따뜻한 슴하트 이야기-직무
sp***

새로운 세계에 대해 정식으로 입문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준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현대적인 문명의 이기를 누리면서 인간성을 상실하지 않을 수 있고, 기술적인면에서 시대에 앞서가는 아이들을 가르쳐야하는 교사의 불안감과 부족한면을 채워줄 수있는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쉬운 설명과 알찬 내용으로 시간이 아깝지 않았네요. 한번 들어서 모든 기능을 다 익힐수는 없었지만 방법과 길을 알았으니 반복학습과 시행착오를 겪으며 스마트 기기들을 잘 다루도록 노력하는것은 제 개인의 몫이겠지요.
무엇보다도 강의 내내 따뜻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는 사람중심의 교육, 따뜻한 가슴으로 소통하고 서로 다른 수준의 아이들을 배려하여 최신의 기기를 효과적으로 교육에 활용하는 마인드와 구체적인 방법, 비전...감사합니다!!
2219 어렵고 먼길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ye***

교사 생활을 한지도 이제 10년째에 접어든다. 물론 다른 선배 선생님들보다는 한참 적은 경력이지만 신규 시절 10년 정도면 수업에 대한 뭔가를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수업을 하고 싶었고 여기저기 연수를 기웃거리며 무턱대고 적용해보았다. 나름 괜찮은 교사가 되고 싶어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내가 바라는 그 무언가는 보이지 않는다.
배움의 공동체를 알고 사토 선생님의 책을 읽고 강의를 듣고..이제 직접 실천해보는 일만 남았는데 왜이렇게 겁이 나는지 모르겠다. 연수가 끝나면 복습하기를 통해 좀더 면밀히 수업 모습을 분석해보아야겠다.
이제 배움의 공동체에 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한 기분이다. 잘된 수업을 향한 길은 멀고도 험하단 생각이 든다.
2218 나를 치유하고자 들어온 연수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tr***

처음에 이 강의를 듣고자 한 이유는 나만을 치유하고자 들어왔습니다. 학기초부터 소통이 안되는 아이들때문에 많이 힘들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전반의 내용 속에는 학생과 교사의 소통 능력을 키워주는 중요한 자료들이 많아 도움을 받고 떠납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리고 교사로서 항상 노력하는 모습으로 살아가겠습니다~
2217 더욱 노력하는 교사로..
[기본]배움의 공동체,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직무
ko***

모든 수업을 열심히는 했지만 항상 뭔가 부족한듯 아쉬움이 있었는데 문제 해결의 시작을 잡은것 같습니다.좋은 연수 깊이 감사드립니다.
2216 스마트 하지 않던 제 수업에 작은 변화를 기대해봅니다.
마음으로 전하는 따뜻한 슴하트 이야기-직무
ky***

나이스 업무를 맡다보니..다들 제가 스마트 기기나 프로그램을 잘 다룰 꺼라 생각하시고 종종 질문을 많이 받았었어요.
이번 연수를 들으며 제가 모르는 것이 너무 많구나 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새로 알게 된 실질적인 내용들을 수업에 활용해 볼 생각을 하니 가슴이 설레네요. 아이들도 신기해하겠지요.
스마트 하지 않던 제 수업에 작은 변화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