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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36987 의미있는 연수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_2020 교사를 위한 교육력 회복 원격직무연수
sw***

많은 것을 생각하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직생활을 하면서 고민하고 상처받았던 부분들에 대해 공감받고 현명함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36986 연수 잘 들었습니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ja***

세상의 모든 것은 상호의존적이다. 어떤 경우는 다른 존재가 전제가 되어야 존재할 수 있기도 하다.

교사가 바로 그렇다. 배우려는 사람이 없다면 가르치는 사람도 존재할 수 없다.

그래서 항상 교사로서의 나의 존재를 가능케 하는 학생들을 고맙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대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현실이 이런 마음자세만으로 부드럽게 굴러가지를 않는다.

학생은 모두 다르며 때론 부모의 욕망이 투영된 존재이기도 하다.

무기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학생이 있고 주변 친구들을 자기를 위한 디딤돌 정도로 생각하는 학생도 있다. 학생이 자란 환경은 다 다르다.

 

교무실로 내려오면 교실은 저만치 멀어진다. 학교 전체가 수업보다는 학사행정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존재의 괴리는 쏟아붓는 에너지와 자기효용성의 괴리로 직결된다.

 

학습에서 동기가 중요한 만큼 교사도 가르침의 동기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어느 순간 직업적 의무에서 가르침이 시작, 진행되고 있음을 발견하기도 한다. 서서히 지쳐간다.

 

그래서 이번 연수가 필요했다. 선한 마음만으로는 좋은 교실을 만들 수 없음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아이들을 연구하고 공부해야 한다. 다양한 유형에 대해 학습할 수 있었다. 그리고 교사의 상처와 번아웃에 대해 다룬 것도 좋았다.

 

다만, 강의 구성이나 편집이 구시대적이다. 교사의 하루 일상을 카메라로 담아서 수업을 구성한 의도는 알겠으나 직관적이지 않고 30강이나 반복되다보니 오히려 학습 의욕이 떨어지기도 한다. 이 부분은 수정이 필요하다.  

36985 쌍방향 줌을 통한 원격수업을 하며 아이들과 간식타임을 갖기도...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_2020 교사를 위한 교육력 회복 원격직무연수
wi***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교실에는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처음에 중심을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흔들리다가

지금은 나름 중심을 잡고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이런 상황속에서 접하게 된 교육력 회복 원격연수는

내 마음에 여유를 갖게하고

지금의 너의 모습이 괜찮다는 많은 위로의 메세지를 받는 기회가 되었다.

교육은 눈 앞에 보여지는 성과보다는

아이들의 변화무쌍한 성장을 지지해주고 보듬어주며 지켜봐주고 위로해주는 과정인것 같다.

그 중심에 교사가 있는 것이고

오늘은 아이들과 줌 수업을 하며 간식 타임을 가졌다

각자 집에서 준비한 옥수수, 과자, 음료를 화면에 보이며

먹고 대화를 나누며 건배?도 장난스럽게 해 보았다.

내 마음의 여유를 찾아준 교육력 회복 연수!!

감사합니다.

36984 공감하는 방법을 배우다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_2020 교사를 위한 교육력 회복 원격직무연수
ok***

상대방의 마음을 공감해 줄때  소통이 원활하게 되어 신뢰감이 쌓여 감을 알면서도 연습이 부족하여 잘 못하고 있었는데 연수를 통하여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36983 교사의 삶 전반을 짚어주고 위로해주며 격려해주는 연수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_2020 교사를 위한 교육력 회복 원격직무연수
sh***

이번 연수에서는 교사로서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짚어주고 그 문제들을 기존과 다르게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해줘서 좋았습니다. 문제 상황에 매몰돼 있지 않고, 객관적이면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시각을 갖는 게 참 중요하단 걸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같은 어려움을 겪었던 다른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가 겪은 문제가 나만의 문제가 아니었고 또 모두 내가 책임져야만 했던 문제도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었고 따뜻한 격려를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36982 나를 돌아보고 나를 토닥일 수 있었던 시간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_2020 교사를 위한 교육력 회복 원격직무연수
z0***

2020 1학기는 코로나19로 인해 한학기 내내 정신없이 바빴다. 2학기를 준비하면서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다시 나아갈 힘을 얻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연수를 신청하게 되였다. 큰 기대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연수를 들었는데 듣을수록 마음 속 무언가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사람'과 '관계', '소통'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는 여러 선생님들의 진솔한 말씀이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 마음이 열려야 무엇이든 가능하기에 앞으로 내가 먼저 마음을 열고 관계를 맺고 함께 나누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동료 선생님과 함께 더불어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는 교사이고 싶다는 강한 열망이 생기는 연수였다.

36981 무기력해지는 요즘, 힐링되는 연수였습니다.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_2020 교사를 위한 교육력 회복 원격직무연수
ks***

연수를 희망하는 선생님들도 많고, 여러 가지 후기글이나 영상 속 나눔의 내용을 보니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위로도 되고 공감도 되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지치고 무기력해지는 요즘 이번 연수를 통해서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36980 교사 생활 되돌아 보기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_2020 교사를 위한 교육력 회복 원격직무연수
ia***

20년 교사 생활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나 자신을 되돌아 보고 학생들과 나 자신의 관계를 되돌아 보게 되었다. 지금까지 잘하고 있었고 앞으로도 남은 교직 생활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동료교사들과 늘 협력하여 연구하는 자세로 전문성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따뜻한 눈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사가 되고 싶다.

36979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 - 문맹, 문해맹을 위한 한글 지도-직무
ay***

현재 6학년 담임을 하고 있지만

저학년 담임을 맡게 되었을 때

이번 연수를 통해 배웠던 것들을 이용하여

단 한명도 포기하지 않고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이 없도록

해아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36978 나 자신을..내 주변을 되돌아 보게 되었던 연수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_2020 교사를 위한 교육력 회복 원격직무연수
to***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과의 만남이 줄어들고 학생들과 수업을 통해 느끼던 희열과 보람을 찾을 수 없게 되면서 교직에 대한 회의가 많이 들고, 힘듦이 찾아왔습니다. 

교육환경이 좋지 못한 학군의 학생들이라 온라인 학습이 제대로 되지 않고 등교일에 깨끗한 책을 보면서 많은 좌절을 느끼면서 내가 잘못하고 있나 하는 회의감이 있었는데 강사님께서 아이의 이면, 자라온 배경을 보면 덜 힘들다.토양에 비유하며 발달력은 아이들마다 다르다고 말씀해 주셔서 교사의 잘못이 아니라는 큰 힘을 얻었습니다.

 또한 앞에 나서는 것을 두려워하고 선두에 나서지 못하는 성격인데 모두가 선두가 될 필요없고, 누가 이끌고 누가 이끌려 가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함께 간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말씀해 주셔서 내가 잘못하고 있지는 않구나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방학동안 틈틈이 연수를 들으며 좋은 생각을 많이 갖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된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