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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9 깨달음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ch***

"학습부진" vs "학습장애"
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기초학력이 부족한 아이들의 성적을 올리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단순히 보충수업을 하여 기초학력 미달 학생의 비율을 줄이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장애와 학습부진을 명확하게 하는 작업부터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각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이번 강의를 듣고 학생들을 생각해보고,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단순히 계기로만 끝내지 않고 우리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 더 노력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18 모두 다 다르다..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re***

학기초부터 김현수원장님 강의를 신청하여 계속 달렸다.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 별학교에서의 특강, 그리고 공감교실만들기의 현장연수, 그리고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까지 정신없는 3,4,5월을 보냈다. 김현수원장님의 강의를 듣고나면 아이들을 더 자세히 보게 된다. 처음에 연수를 신청할 때에는 아이들을 관리할 수 있는 매뉴얼을 생각하고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점점 강의가 더해갈수록 매뉴얼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아이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는 매뉴얼이란 없다!! 그렇게 획일적 사고를 하고 있는 교사가 문제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의 모든 꽃이 다르듯, 아이들도 모두 다르다. 아이들의 공부상처가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지금 어디에서 머뭇거리고 있는지 다른 수업시간에는 어떤지 친구들과의 관계는 어떠한지 모두 다 다르다. 그리고 한 명 한 명 다 소중한 꽃이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꽃이다. 그러니 자세히 보고 오래 보아야 한다. 그래서 한 생명을 존중하고 인정하여 그대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바람이 되고 햇볕이 되고 비가 되기도 해야할 것이다. 이제 중간고사가 끝났다. 다시 아이들의 공부본능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을 시작해보려고 한다. 그것이 아이들에게 강요가 되지는 않도록, 여전히 비교패러다임 안에서 아이들을 갇아두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의 존재 자체가 빛날 수 있는 그런 꿈을 꾸도록 하는 것이 내게 남겨진 과제이다.
'공부를 못해도 좋아'가 아니라 공부를 포기했던 그 아이의 상처부터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 이것이 그 시작이 될 것이다.
17 아이들 속으로 한 걸음 더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hs***

그동안 엄마같이 아이들을 대해주는 교사를 지향했다. 하지만 연수를 들으면서 엄마가 아닌 어른으로 아이들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 나를 일깨웠다.
이 번 연수로 좀 더 아이들에게 공부 상처를 주지 않고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를 아이들에게 맞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강사님의 마지막 말씀처럼 학교시스템의 전반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길 또한 우리 교사들이 함께 해야 한다는 사명감?도 느꼈다.
16 많은 도움이 된 연수~~~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re***

연수 강좌명을 보고 '바로 이거야'하는 생각으로 연수를 신청했다. 매 수업마다 무기력하게 있는 몇몇 아이들을 볼때 나도 같이 답답해졌기 때문이다.
연수를 들으며 나도 아이들에게 공부상처를 준 교사는 아니었나를 되돌아 보게 되었고, 그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가를 조금이나마 배우게 되었다.
한 명 한 명을 들여다 보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겠으나 우선 다가갈 수 있는 아이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그들의 아픔이 무엇인가를 들여다 보도록 노력해 봐야겠다.

15 공부본능을 되살리는 교사..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자율
is***

연수 잘 들었습니다. 작년에 맡은 아이들 중에 몇몇 학생이 학습부진이었는데 제가 1년동안 지도하면서 중요한 점을 많이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연수를 신청하게 되었는데요.
많이 배우고 연수를 마무리 합니다. 복습기간을 잘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알게 하고 싶습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14 아이들은 저마다 다르고 포기하지 않았다.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co***

연수를 들으며 저에게 일어난 가장 커다란 변화는 부진아라는 용어 대신 노력형 학습자라는 표현을 쓰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협의의 공부는 힘들어 하고, 심지어 포기했을 지 몰라도 진짜 공부는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노력하는 동안 방황하는 법이라는 구절을 다시 떠올리며 각자 다른 아이들마다의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노력하기에 방황하고 있는 아이들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개별적인 아이들을 특성을 모두 케어하기에는 너무 벅찬 현실 앞에서 힘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다시 한 번 기운 내고 가능한 많은 아이들을 안아 보려 노력해야 겠습니다. 그런데 지난 번 교실심리 연수에는 교사여 신이 되지 마라라고 하셨는데.. 너무 능력 밖의 욕심을 내는 게 아닐런지 하는 걱정이 들긴합니다. 좋은 연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3 늘 새로움으로 ~~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자율
li***

사전체험단의 역할로 시작한 연수를 연수 종료 이틀전에 끝내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를 핑계로 너무 게으름을 피운 것 같습니다. 비록 사전체험단의 역할은 충분히 해내지 못했지만, 이번 연수 역시 내 자신을 돌아보고 늘 배움의 자세가 교사에게는 꼭 필요하다는 마음을 다시 한 번갖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연수 내용 중에 얻게 된 많은 정보들을 실제 학생들에게 꼭 활용할 계획입니다.
제 자신을 조금 더 성장시킬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12 연수 종료일 전에 끝낸 연수는 처음.......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yh***

처음엔 '공부 상처'라는 말에 확 꽂혀서 결코 적지 않은 연수비를 감수해가며 연수를 신청했다. 혁신학교 첫 해, 정신없이 바쁜 3,4월..... 보통 연수같았으면 이렇게 열심히 듣는 거 택도 없었을 것이다. 연수가 너무 재미있어서.... 아침에 출근 준비하면서, 학급홈페이지 관리하면서, 교실 청소하면서... 시간나는 짬짬이 열심히 들었다. 들으면서 마음에 걸린 두 아이.... 한 아이는 2년 전 졸업시킨 무척 예뻐했던 여자아이였는데, 그 아이가 졸업하면서 남긴 낙서판에 선생님 좋다는 아이들 말 다 믿지 말라고 남긴 글에 충격받았던 일이 떠올랐다. 선생님은 결국 공부랑 관련있으니 선생님 좋다는 말 100% 진심은 아닐 거라고.... 이 번 연수 들으면서,,,, 아! 내가 그 아이에게 공부 상처를 많이 줬구나.... 마음이 많이 아팠다....ㅜ.ㅜ
그리고 또 한 아이는 고3 우리 아들이다. 아이 자존감이니 소통이니 끊임없이 좋은 책 읽고, 연수 들으며 공부할만큼 했다고 생각했는데...울 아들에게 끊임없이 평가목표적 관점에서 내몰았다는 걸 깨달았다. 넘 미안하다. 아들.....
11 우리반 이야기같네요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ma***

저희반 학생들은 의욕은 있지만 환경과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하여 학습부진학생이 많습니다. 다양한 조건에 따라 아이들을 대할 때 주의해야 할 점과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잘 알 수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10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
학습부진, 공부본능 되살리는 교사되기-직무
ok***

"수업을 바꿔야 한다"라는 이야기를 자주 선생님들과 나누었다. 그러던 중 겨울방학에 인천지역의 선생님을 만나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겨울방학동안에 들어가 보고 잠시 잊고 있다고 새학기가 되었고 너무나 바쁜 시간이 흘러가고 있지만 수업을 하는데 잠을 자는아이, 딴짓을 하는 아이, 집중을 못하는 아이, 옆학생과 떠드는 아이, 많은 모습에서 갑자기 이런 학생들에게 어떻게 해야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연수를 찾기 시작하여 딱 맞는 연수라 생각하고 신청했다. 처음에는 시간이 있을까? 하고 걱정을 했는데 듣다보니 재미있고 알아야 할 이야기가 많아 계속 듣게 되었다. 또 연수기간이 길어 마음에 들었다. 어쩌다 연수를 신청했는데 기간이 보름 정도이면 바빠서 듣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 연수는 나에게 도움과 부담을 안겨 주었다. 학습 부진의 개념부터 다시 알게 되었고, 이제 많은 학습 부진 학생들을 만나야 되는 부담을 갖게 되었다. 구체적인 사례를 다 실천 할 수는 없겠지만 언어의 변화부터 시도해야 겠구나 느꼈다. 연수내용 중 공부 왜 안하니? 공부 포기 했어?라는 말을 자주 사용했던 경험이 있어 학생들에게 상처를 주었구나... 반성이 되었지만 하루 아침에 변화하기는 어렵고 노력을 시도하려고 한다.
암튼 나를 변화도록 도움을 준 연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