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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삶에서 나를 만나다-자율
원격 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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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요약 연수종별 원격 자율 0학점 관련도서 자세히보기 ▼ 연수시간 30시간 연수비 99,000원 강사명 김태현 연수키워드 수업성찰, 김태현, 교사삶에서나를만나다, 힐링, 위로, 인문학, 문학, 시, 음악, 감정, 창조, 내면
년도 | 기수 | 신청기간 | 교육기간 | 이수처리일 |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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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1 | 2023년 01월 01일~2023년 12월 31일 | 연수 승인일부터 ~ 60일간 | 이수기준 충족시 바로 학습자가 직접 이수처리가능 | 신청하기 |
- * 본 과정은 에듀니티 행복한연수원(교육부 인가번호 제 11-02호)의 자율과정입니다.
교육개요
수업을 잘하는 것도 좋고, 학교를 혁신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런데 그 전에 무너진 내 삶을 되찾아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너무 힘들게 달려만 온 건 아닐까요? 그 와중에 놓쳐버린 것이 너무 많습니다. 가장 핵심은 바로 '나'라는 존재입니다. 내 감정, 내 생각, 내 시간, 내 삶,
이 연수는 교사의 삶으로 수업 변화의 본질을 말하려 합니다.
수업은 교사의 삶과 매우 깊게 연결되어 있는데, 수업과 관련 있는 대부분의 책이나 연수는 수업의 기술, 방법, 내용, 형식을 주로 담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수업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내용보다는 '교사들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가 필요하기에,
이 연수를 통해 수업을 하는 교사의 삶을 깊게 들여다보고, 지친 교사들의 일상에서 잔잔한 위로를 주려 합니다.
각 차시마다 "~해야만 한다"는 말보다 "힘들었구나, 고생하고 있네!"라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담았습니다.
교사의 고단한 일상을 솔직한 감정으로 풀어내고, 지친 삶에 위로가 되는 그림, 시, 음악을 담았습니다.
바쁜 일상 중 틈틈이, 잠시 이 연수를 들으며 안식을 얻고, 새로운 힘을 얻길 바랍니다.
그동안 우리는 너무 힘들게 달려만 온 건 아닐까요? 그 와중에 놓쳐버린 것이 너무 많습니다. 가장 핵심은 바로 '나'라는 존재입니다. 내 감정, 내 생각, 내 시간, 내 삶,
이 연수는 교사의 삶으로 수업 변화의 본질을 말하려 합니다.
수업은 교사의 삶과 매우 깊게 연결되어 있는데, 수업과 관련 있는 대부분의 책이나 연수는 수업의 기술, 방법, 내용, 형식을 주로 담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수업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내용보다는 '교사들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가 필요하기에,
이 연수를 통해 수업을 하는 교사의 삶을 깊게 들여다보고, 지친 교사들의 일상에서 잔잔한 위로를 주려 합니다.
각 차시마다 "~해야만 한다"는 말보다 "힘들었구나, 고생하고 있네!"라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담았습니다.
교사의 고단한 일상을 솔직한 감정으로 풀어내고, 지친 삶에 위로가 되는 그림, 시, 음악을 담았습니다.
바쁜 일상 중 틈틈이, 잠시 이 연수를 들으며 안식을 얻고, 새로운 힘을 얻길 바랍니다.
교육목표
1. 수업이 나를 지치게 하는 근원임과 동시에 희망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새로운 희망을 얻을 수 있다
2. 내 감정과 긴밀하게 만나고 소통하여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극복할 수 있다
3. 내 삶을 들여다보고 나만의 주제의식을 찾아 교실에, 수업에 녹여낼 수 있다
4. 내 삶에서 창조성과 만나는 경험을 통해 수업을 더 깊고 풍성하게 만들 수 있다
5. 공동체의 힘과 중요성을 깨닫고 동료 교사와 연대하여 교사의 길을 외롭지 않게, 함께 갈 수 있다
2. 내 감정과 긴밀하게 만나고 소통하여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극복할 수 있다
3. 내 삶을 들여다보고 나만의 주제의식을 찾아 교실에, 수업에 녹여낼 수 있다
4. 내 삶에서 창조성과 만나는 경험을 통해 수업을 더 깊고 풍성하게 만들 수 있다
5. 공동체의 힘과 중요성을 깨닫고 동료 교사와 연대하여 교사의 길을 외롭지 않게, 함께 갈 수 있다
교육내용
<힐링 콘서트> 수고했어, 올해도
1.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2. 바람이 불어오는 곳
3. 처음으로 돌아가기
4. 사랑하기에 외롭다
5. 걱정 말아요, 그대
6.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팟캐스트> 토닥, 토닥
7. 너의 이름은
8. 주관성의 함정
9. 주제의식이란 무엇인가
10 생각에서 실천으로(1) 승호샘의 주제의식
11. 생각에서 실천으로(2) 윤환샘의 주제의식
12. 결국, 삶 속에 있다
13. 아픔과 기쁨을 만나다
14. 따뜻한 입김을 불어준 사람들
15. 심장을 뛰게 해준 책들
16. 신념으로 내 수업 만들기
<심야카페> 커피 한 잔의 위로
17. 한 사람이 온다는 것
18. 삶에서 내 감정과 만나기
19. 우리 안의 완벽주의에 대하여
20. 당신이 무기력의 늪에 빠져있을 때
21. 외로움과 친해지는 방법
<창조> 번쩍! 하는 황홀한 순간
22. 바다: 창조의 시작
23. 숲길: 창조는 시선이다
24. 서재: 창조는 감상이다
25. 차 안: 창조는 연결이다
<공동체> 함께 버티기
26. 학교 밖 공동체를 만나다(1)
27. 학교 밖 공동체를 만나다(2)
28. 학교 안 공동체를 만나다(1)
29. 학교 안 공동체를 만나다(2)
30. 공동체는 삶이다
1.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2. 바람이 불어오는 곳
3. 처음으로 돌아가기
4. 사랑하기에 외롭다
5. 걱정 말아요, 그대
6.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팟캐스트> 토닥, 토닥
7. 너의 이름은
8. 주관성의 함정
9. 주제의식이란 무엇인가
10 생각에서 실천으로(1) 승호샘의 주제의식
11. 생각에서 실천으로(2) 윤환샘의 주제의식
12. 결국, 삶 속에 있다
13. 아픔과 기쁨을 만나다
14. 따뜻한 입김을 불어준 사람들
15. 심장을 뛰게 해준 책들
16. 신념으로 내 수업 만들기
<심야카페> 커피 한 잔의 위로
17. 한 사람이 온다는 것
18. 삶에서 내 감정과 만나기
19. 우리 안의 완벽주의에 대하여
20. 당신이 무기력의 늪에 빠져있을 때
21. 외로움과 친해지는 방법
<창조> 번쩍! 하는 황홀한 순간
22. 바다: 창조의 시작
23. 숲길: 창조는 시선이다
24. 서재: 창조는 감상이다
25. 차 안: 창조는 연결이다
<공동체> 함께 버티기
26. 학교 밖 공동체를 만나다(1)
27. 학교 밖 공동체를 만나다(2)
28. 학교 안 공동체를 만나다(1)
29. 학교 안 공동체를 만나다(2)
30. 공동체는 삶이다
교육대상
전국의 초,중등 교원
수강정원
500명
기타
◆ 이수 기준[0학점]
- 진도율 80% 이상 조건이 만족 되면 이수 가능합니다.
◆학습기간 : 60일
◆복습기간 : 12개월
◆자율연수과정으로 학점인정이 되지 않습니다. (동일한 과정 직무연수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진도율 80% 이상 조건이 만족 되면 이수 가능합니다.
◆학습기간 : 60일
◆복습기간 : 12개월
◆자율연수과정으로 학점인정이 되지 않습니다. (동일한 과정 직무연수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김태현
-좋은교사 수업코칭연구소 부소장
-EBS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수업코칭교사
-現 안양 백영고등학교 국어 교사
-저서
> 교사, 수업에서 나를 만나다(좋은교사, 2012)
> 내가 사랑하는 수업(좋은 씨앗, 2010)
> 큐티, 공부와 만나다(성서유니온, 2011)
> 생각나무 논술열매(한나래, 2010) 외 다수
-좋은교사 수업코칭연구소 부소장
-EBS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수업코칭교사
-現 안양 백영고등학교 국어 교사
-저서
> 교사, 수업에서 나를 만나다(좋은교사, 2012)
> 내가 사랑하는 수업(좋은 씨앗, 2010)
> 큐티, 공부와 만나다(성서유니온, 2011)
> 생각나무 논술열매(한나래, 2010) 외 다수
- 01.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 02. 바람이 불어오는 곳
- 03. 처음으로 돌아가기
- 04. 사랑하기에 외롭다
- 05. 걱정 말아요, 그대
- 06.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 07. 너의 이름은
- 08. 주관성의 함정
- 09. 주제의식이란 무엇인가
- 10. 생각에서 실천으로(1) 승호샘의 주제의식
- 11. 생각에서 실천으로(2) 윤환샘의 주제의식
- 12. 결국, 삶 속에 있다
- 13. 아픔과 기쁨을 만나다
- 14. 따뜻한 입김을 불어준 사람들
- 15. 심장을 뛰게 해준 책들
- 16. 신념으로 내 수업 만들기
- 17. 한 사람이 온다는 것
- 18. 삶에서 내 감정과 만나기
- 19. 우리 안의 완벽주의에 대하여
- 20. 당신이 무기력의 늪에 빠져있을 때
- 21. 외로움과 친해지는 방법
- 22. 바다: 생각할 수 있는 용기
- 23. 숲길: 창조는 시선이다
- 24. 서재: 창조는 감상이다
- 25. 차 안: 창조는 연결이다
- 26. 학교 밖 공동체를 만나다(1)
- 27. 학교 밖 공동체를 만나다(2)
- 28. 학교 안 공동체를 만나다(1)
- 29. 학교 안 공동체를 만나다(2)
- 30. 공동체는 삶이다
구분 | 가중치 | 수료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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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율 | 100% | 80점 이상 |
총점 | 80점 이상 |
이 과정은 연관 도서가 없습니다.
al*** 2023.05.15 |
많은 위로가 되었던 강의 |
교사가 된다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책임과 무거움을 가져왔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그리고 서로가 힘이 되어 줄 수 있구나. 그리고 내 수업을 다시 돌아보고 나의 교육 철학을 보게 되었습니다. |
je*** 2023.01.10 |
선배에게 듣고 싶었던 말 |
선배에게 듣고 싶었던 말을 이 연수에서 찾았습니다. 발견했습니다. 연수 강의자이신 김태현선생님께서는 예술 작품들과 국어 문학 작품들을 본인의 삶에 녹여 냄으로써 그것이 어떻게 생활화되어 살아가고 이끄는지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교사란 길에 접어들어 서게 된 이상 어떤 마인드로 마음을 담아 나아가야하는지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아이는 일상 속에서 행하는 부모의 뒷모습을, 교사의 뒷모습을 보며 자란다고 하지요. 제게 이번 연수는 그런 선배님을 만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제 교직 생활에서 가장 멋모르고 흔들리고 혼란스러웠을 시간에서 앞서가는 선배들에게 꼭 듣고 싶었던 말, 괜찮다 괜찮다 너는 잘할 수 있다 그 말씀을 연수 기간 내내 강의로 해주시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제 안의 가능성을 믿고 제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할 수 있는지 차근차근 나아가보려고 합니다. 김태현 수업 연수도 신청해놓았습니다. 귀기울여 열심히 듣겠습니다. |
qk*** 2023.01.08 |
연수를 듣고서... |
본질, 신념, 감정, 창조, 공동체 주제로 여러가지 실험적이며 성찰적으로 내가 가는 길위에서 나를 돌아보게 하는 체험이었습니다. 대면 연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김태현선생님을 통해 여러 선생님들을 만날 수 있는 경험, 귀했습니다. 다른 온라인연수를 들으며 다시 듣기를 하려고 합니다. 교사로 살아가기에 퍽퍽함을 느낄때 교사 삶의 본질이 무엇인지 묻고, 내가 가진 주제의식을 다시 생각해보고 교실에서 느끼는 감정을 물어보며 창의적인 용기를 구하고 단 한사람으로 따뜻한 환대와 나눔을 누릴 선생님을 구하는 마음을 구합니다. |
na*** 2022.12.25 |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
교사로서 겪는 힘듦, 느끼는 감정들, 이 모든 것들이 공감가는 내용들이어서 많은 위로가 되었고, 당당히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은 것 같습니다. |
jo*** 2022.12.20 |
교직 인생의 후반에서 멈추어 서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적당히, 즐겁게, 편안히 교직생활하다가 명퇴하는 것이 꿈이었던 제가 퇴직 후 생활을 염려하여 정년까지 가고자 마음을 바꾸었을 때, 승진을 생각해야 했고, 급하게 부족한 점수를 채우기 위해 분주한 삶을 시작했는데 연수 제목에 이끌려 듣게 된 연수! 교직의 의미, 내가 꿈꾸던 교사상 등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승진보다 주제의식을 가지고, 나의 신념을 교육활동에 녹여낼 수 있는 오늘을 살아내는 것이 더욱 의미있는 삶, 후회 없는 삶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on*** 2022.11.22 |
나 자신을 성찰해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
'교사, 수업에서 나를 만나다'라는 책과 김태현 선생님의 줌 연수를 통해 연수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냥 바쁘게 하루 하루를 살아내는 것이 아니라 교사인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든 의미 있는 연수였고 그 안에 회복과 기쁨을 다시 찾을 수 있는 시간이되었습니다. |
rt*** 2022.11.20 |
나를 되돌아보기 |
이 연수를 통해 내 마음에 가장 깊게 각인된 표현은 바로 주체성이었다. 교육과정의 재구성도 나의 주체성이 있어야 하며, 창조성도 나의 주체성에서 기반함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나는 나의 주체성을 알고 있는가? 의문을 품게 되었고 나의 주체성을 바로 세우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등에 고민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이런 고민을 바로 알아채고 괜찮다고 토닥토닥해주는 위로를 건네는 연수였다. |
de*** 2022.11.15 |
힘든 날들을 |
힘들었던 날들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 자신에게 위로를 줄 수 있는 연수였습니다. 나의 아픔이 나의 잘못이 아니라 내가 잘 해 온 과정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sh*** 2022.10.17 |
오랜만에 접한 힐링 연수 |
지치고 힘든 시기에 참 마음 편하면서도 도움이 되는 연수를 만났습니다. 나만 힘든 것이 아니었구나~! 아~ 내가 그동안 나 스스로를 너무 존중하지 않았구나~! 지금이라도 주제의식(신념)을 좀 더 깊이있게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나 스스로 창의적인 사고를 하는 습관을 들여봐야겠습니다. 이제 내 교직생활도 서쪽하늘의 지는 해만큼 지나온 것 같습니다. 지는 해가 더욱 붉고 아름답다고 했는데, 나의 교사생활도 더욱 깊이있는 빛깔로 마무리되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ls*** 2022.08.08 |
학교생활에 지쳐가고 있을 때 위로가 되어주는 연수 |
학교는 교사가 학생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는 곳이라고 하고 많은 사람들은 교사는 열심히 학생들을 가르치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교사는 학교에서 생각하지 못한 여러가지 관계의 문제가 부딪힌다. 학생과의 관계, 학부모와의 관계, 동료교사와의 관계 또 나 자신과의 관계이다. 학교는 교사가 학생을 가르치는 곳이기는 하지만 막상 학교는 이런 관계가 잘 어우러져야 가르침이 통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을 때 관계에 대한 막막함이 있었는데 이 연수를 통해서 어느정도 관계에 대한 갈증이 해소된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