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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24 교사이기에 행복합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tg***

지난 1학기, 교사로서의 저의 모습이 곧 소진 상태였던 것 같습니다. 그 위에 덧붙이자면, 원장님께서도 언급하신 '더욱 힘든 엄마 교사'였구요.
발령 이래 약 10년 간을 앞만 보고 달려오다, 격년으로 1년씩, 약 2년의 육아휴직을 했습니다. 휴직 후 복직 때문이었을까요. 아니면 어린 두 아이를 둔 엄마 교사가 되어서였을까요. 이도 저도 아니면 교사로서의 에너지가 이미 소진되어서였을까요. 그동안 예쁘게만 보이던 아이들이 미워보이고, 딱히 애정도 들끓지 않고, 심지어는 어떤 아이 하나 때문에 그 반 수업 자체가 싫어지는 허탈한 날들이 연속되고 있었습니다.

원장님께서 대안학교를 운영하시는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아무런 정보 없이, 단지 연수 제목이 좋아서 신청했었거든요. '쳇, 의사가 학교 생활에 대해 뭘 알아?'하고 내심 냉소적인 마음이 컸던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어? 이거 장난이 아닌데'했습니다. 그러다가, '헉, 그래? 그렇게 볼 수도 있는 거구나...'했구요. 결국에는 '어떻게 내가 이런 연수를 수강할 수 있었지? 이 모든 게 하느님의 뜻이구나.'했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연수 컨셉이 좋았고, 원장님의 깊이 있는 강의가 좋았고,
덕분에 우리 아이들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문제 있는 아이'가 아니라 '어려움이 있는 아이'로 보겠습니다.
'게으른 아이는 없다', '문제를 일으키고 싶어 하는 아이는 없다'는 신념을 갖겠습니다.
'학급 구성원 모두에게 배움이 일어나는 교실'을 만들겠습니다.
'아이들 하나 하나를 인정해 주고 격려해 주고 기다려 주는 교사',
'동료와 협력하고 동료를 북돋우며 동료와 함께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김현수 원장님, 당신은 우리 교육의 별입니다. 감사합니다.
123 알찬연수 감사드립니다.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jm***

알고 있는 부분들도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연수였습니다. 꼭 필요한 부분만 잘 구성되어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엑셀, 파워포인트를 사용할 때 항상 이용하는 기능만 사용했었는데 필요한 부분을 자세히 알게되어 좋았구요. 수업에 대한 여러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연수였습니다. 학생들과 좀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22 연수가 끝나고, 감동이 밀려옵니다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se***

올해 학교를 옮겼는데 아이들이 전부 괴물같이 보이더라구요. 내 생애 이렇게 말 안듣는 애들 첨 봤다고 하면서 아이들에 대한 원망만 쌓여갔지요. 수업을 아무리 열심히 준비해도 실현이 안되니까 정말 살맛이 안 나더라구요. 그동안 전 아이들 가르친다는 게 교과 지식을 어떻게 잘 가르칠 거냐, 하는 것만 중요하게 생각해 왔거든요. 근데 아이들이 들을 마음이 없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더라구요.
한학기가 끝나갈 즈음, 전 몸도 마음도 피폐해져서 어디론가 도망가고만 싶더라구요. 근데 동료 샘이 이 연수를 들어보라고 알려주셨어요.
정말 깜짝 놀랐어요. 여기서 나오는 사례들이 전부 제가 겪고 있는 문제들인 것예요. 아, 내가 그래서 아이들이 그런 것이었구나! 연수를 듣는 내내 아이들 생각하면서 너무 미안하고 내가 너무 부끄럽더군요.그리고 리더십의 근본적 원리부터 사례까지, 사유의 깊이만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김창오선생님 덕분에 강의들으면서 참 뿌듯하고 안심이 되고 푸근했어요. 학교 가서 어떻게 될 지는 모르지만 일단 제 마음이 편해요. 아이들에 대한 관점을 바꾸니까 미운 마음이 사라지고 잘 해봐야겠다 의욕이 생기네요.
정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121 지치고 힘들어할때 든든한 담이 되었다지요.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ko***

비담임으로 조금은 객관적 거리가 생겼다며
더 아이들을 사랑하고 감싸주어야지 해 놓고
실제는 더 냉소적이고 더 편한 대로 움직여버린 1학기.
지치고
힘이 들어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을 때.
살아보자고.
연수 신청했습니다.
좋은 말씀 좋은 생각이 하나의 밀알로 제 마음에 와 싹을 틔우려 합니다.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120 저를 다독여준 연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ha***


지치고 힘들 때 이 연수를 듣게 되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방학기간동안 연수를 들으며 자신을 추스리고 긍정의 힘을 불어넣어주었던 연수였습니다. 앞으로도 연수 내용을 되새기며 아이들을 가르치겠습니다.
119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su***

친한 동료교사의 추천으로 이번 연수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연수내용이 학교현장에서 항상 부딪치는 문제를 현실감있게 다루어 내 자신이 아이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118 알찬 연수였습니다.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ve***

학교 현장에 그대로 적용 가능한
따끈따끈하고 싱싱한
수업 및 업무 노하우였습니다.

연수자료를 만드느라
강사 선생님들과 스텝들이
어떤 노력을 했을지 상상이 가고도 남고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콘텐츠에서 크고 작은 오류들이 있어서
(예를 들어, 화면과 목소리 내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여선생님인데 남자 목소리가 나거나 등등...)
매끄럽지 못하단 생각을 했습니다.

모니터할 분들을 몇분 정해서
체계적으로 손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117 자극적인 연수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fa***


연수를 들으면서 항상 자극을 받았다.
매 연수 초반에 사례를 보여주시는데 그게 바로 내얘기가 아닌가.
이건 내 이야기를 각색한 것이 아닌가. 이걸 만든 사람은 나의 평소 모습을 알고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의 모습과 닮아 있었다. 그 사례가 좋은예였다면 굉장히 기분이 좋았겠지만 그게 나쁜 예라는게 가장 큰 문제였다.
항상 대화속에서 내 생각만 했고, 학생들의 기를 어떻게 하면 꺽을까, 어떻게 하면 꼼짝 못하게 할까 라는 생각만 해서 대화를 했던 것 같다. 이 연수에 나오는 학생들의 속마음을 들으니 너무 슬펐다. 하지만, 깨닫고 나서 변화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긴건 참으로 긍정적인것 같다. 그리고 그 상황을 보여주어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생김과 동시에 그것을 고칠 수 있는 강의가 바로 시작되어 내 행동을 교정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 커졌다.

이 연수를 듣고 있자니, 빨리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116 현장에서 하나라도 실천해 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lj***

힘들었지만 의미는 있는 연수입니다.
모두 실천하면 좋겠지만, 욕심 많이 부리지 않고
하나라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보은!!!
115 알찬 연수 잘 듣고 학생과 함께 행복한 2학기를 보내려고 합니다.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sj***

홧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