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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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 | 감사합니다.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
sc*** | |
해가 갈수록 점점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들던 중이었습니다.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상황을 바탕으로 연수가 진행되어 좋았고, 아직은 좀더 훈련이 필요하지만 2학기 부터는 칭찬에서부터 상담에 이르기까지 한가지한가지 적용해보겠습니다. 유익한 연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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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 | 내게 생긴 몇가지 변화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
na*** | |
연수를 받으면서 내게 몇가지 변화가 생겼다. 우선, 아직 연수의 모든 부분을 따라해보지 못했지만 ICT에 대해 좀 더 여유로움이 생겼다. 교직 생활 20년째 접어들었지만 업무에서 수업까지 도구로서의 컴퓨터 사용이 자유롭지 못했었기 때문에 이번 연수에서의 도움이 컸다. 다음은 ICT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참여와 소통을 유도하는 데 기여한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요즘 학급 사진을 찍으면서 CD동영상을 계획중이다. 이는 아마도 추억을 되살리는 역할을 하여 오랫동안 아이들과의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강의를 해주시는 선생님들에게 받은 감동이다. 수업이나 담임업무의 ICT 강의 자료를 보면 선생님들의 교육철학이 보이기 때문이다. 공감도 가고 자랑스러운 동료애도 생긴다. 또한 오랫동안 타성에 젖은 현재의 내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는 용기도 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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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 |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된 연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lm*** | |
교사로서의 삶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아이들에 대한 관점을 새롭게 하여 긍정적인 교실을 만들어가고자 결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좋은 연수였습니다. 많은 사례를 들면서 마치 옆에서 간담하시듯이 마음에 와닿게 강의해주신 김현수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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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 |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
fo*** | |
생각을 해 보게 하는 강의였습니다 다만 튜터님의 성의가 좀 더 있으셨다면 그리고 에듀니티의 꼼꼼한 관리가 좀 더 있었다면.. 타 연수기관에 비교해 볼때 그런 아쉬움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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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 | 위로가 되는 연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ss*** | |
한학기 동안 너무나 힘든 아이들을 만나서 마음과 몸이 지쳐있었습니다.하지만 아이들의 공격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그 아이들을 미움보다는 상처를 가진 아이들로 바라보면서 제 자신을 다시 다잡습니다. 강의를 듣는 동안 교실에서의 저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사님이 직접 강의해주신 점이 다른 원격연수와 다르게 참 좋았습니다. 교재가 없어서 약간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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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 | 나와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je*** | |
학교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부대끼면서 힘을 얻기도 하지만 상처를 입는 일도 많았습니다. 그런 일들을 겪으면서 점점 힘을 잃어가고 문제를 만나면 도망치려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이 연수를 그런 제 자신에게 스스로를 돌아보고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끄집어내 어루만질 수 있는 힘을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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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 | 되돌아 봄과 위로, 감사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js*** | |
이번 연수를 통하여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나를 되돌아 볼 수 있었고, 위로를 받았고,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연수를 통해 교실에서 좀 더 행복한 교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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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 | 힘을 얻으며...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
ch*** | |
고3을 둔 엄마이기도 하여 이번 방학은 여행도 자제하고, 김창오샘의 유명세와 유동수교수님의 팬이라 이 강의를 신청했는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미진한 구석, 아쉬웠던 것에 촛점을 맞춰서 보는 경향이 있는지라 늘 자책이 심했습니다. 저에게만이 아니라 아이들을 보는 관점도, 타인을 보는 관점도 그랬지요. 마지막 멘트로 더욱 힘을 얻어 갑니다. 잘 안되지만 그래도 끈을 놓지않고 꾸준히 공부하는 제게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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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 | 참신했고 교직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강의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
ki*** | |
기존의 온라인 연수는 거의 대부분 성우의 목소리와 애니매이션이 나와서 지겨운 감이 있었습니다. 내용도 추상적인 이론이 많았구요. 그런데 이 강의는 실제 강의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찍어 보여주며 옆에 요약된 내용이 같이 제시되어서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고, 내용 또한 실제 학교 현장에서 매우 빈번히 일어나는 상황들이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임용시험을 보기 전에 이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면 면접에서 만점을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다음번에 조금 더 심화된 2단계 강의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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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 |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le*** | |
와~! 정말 멋진 제목의 연수이다. 예전에 김현수 원장님의 강연을 한 번 들은 적도 있고, 별학교에 대해서도 아주 조금 들어본 적이 있어서 기본적인 신뢰가 있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연수 제목이 너무 끌렸다. 어떤 직업이든 한 우물을 10년 넘게 파면 훌륭한 전문가가 된다고들 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선생 노릇은 해가 갈수록 어렵게 느끼고 있었다. 하기 싫은 일을 남이 억지로 등떠밀어 시킨 것도 아니고, 내가 정말 원했던 일이고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열심히 시험공부까지 해가며 하게 된 일인데, 최근에는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웠기 때문이다. 나는 날마다 '아, 이 일이 정말 내게 맞는 일인가? 내가 계속 이 일을 하는 것이 나와 아이들을 위해서 옳은 일인가?'를 고민했다. 하지만 뾰족한 답을 얻을 수 없었다. 이번 연수를 들으면서, 내 상황에 대한 정확한 명칭을 알게 되었다. 나는 바로 "소진" 상태였던 것이다. 나는 동의할 수 없는 교육정책과 학교정책에 너무 많은 상처를 받고 있었고, '진심은 언제나 통한다'는 믿음을 의심하게 하는 아이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몰라 또다시 상처받고 있었다. 학교나 사회, 어른들이 잘못이지 애들이 무슨 죄야, 라고 생각하며 아이들을 이해하려고 아무리 애쓴다 해도, 내가 열심히 준비한 수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 때나 참여의 학급을 만들려는 조종례 시간을 방해받을 때는 정말 힘이 빠지고 지쳐서 열정을 유지하기 어려웠다. 그리고 마치 이것이 내가 부족한 교사이기에 생기는 일로 생각되어서 더욱 고통스러웠다. 우리반이 매년 다른 반보다 우울증 걸린 아이, 가정 문제를 지닌 아이, 버릇없는 아이 등 손길이 많이 필요한 아이들이 많은 것도 내 문제인가, 하는 의구심까지 생길 정도였다. 친구들이 그게 내 문제가 아니라고 위로를 해 주어도 내면에서는 '그래도 더 훌륭한 교사가 맡았다면 나타나지 않았을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았다. 그러나 연수를 통해서 이러한 문제들이 내 탓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어 마음이 조금은 편해졌다. 아이들이 화를 내는 것, 우울한 것, 산만한 것 등은 교사의 문제라기보다 오랫동안 아이를 둘러싸고 있던 환경에서 비롯한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내 탓이 아니라고 말하면 왠지 내가 핑계대고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느낌을 가졌던 것도 버리려고 한다.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우리반에서 이러한 문제가 많이 발견된 것은 아이들이 이런 문제를 이야기할 수 있는 편한 분위기를 내가 제공해 주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내가 아이들을 잘 관찰해서 아이들의 문제를 먼저 파악했다고 볼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중요한 것은 내 탓이라 여기고 자책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 원인을 찾아 도와주려고 애쓰는 것이니까 말이다. 즉 이번 연수는 언제나 교사가 잘하면 아이들은 달라지게 되어있다는 식의 ‘교사책임론’만 강조하는 다른 연수들과 달리, 아이들이 갖고 있는 심리 정서적 문제들에 대한 체계적 이해와 더불어 교사의 소진과 치유에 대해서도 다루었다는 점에서 매우 좋았다. ADHD 아이들과 우울한 아이들을 만날 때마다 내 경험과 동료들의 경험에 의지해서 대하느라 불안하고 걱정이었는데, 이 아이들을 어떻게 만나고 가르치고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알게 되어서 감사한 마음이다.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이러한 실질적인 내용들은 11강 이후에 다루어지고 있어서 1강부터 10강까지는 조금 지루하고 큰 배움이 일어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이미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들로 10강이나 구성하기보다는, 이 부분을 5-6강 정도로 압축하여 다루고, 실제 교사들이 많이 배워야 할 11-30강의 내용을 조금 더 강화하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그리고 강의 순서에서는 7강 , 8강 , 10강 는 함께 묶어 연속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이해에 더 도움을 줄 듯하다. 9강 이 그 중간에 끼어 있어서 흐름이 약간 어색하다. 아무튼 이번 연수로 우리 교실이 갑자기 100% 행복한 교실이 되지는 않겠지만, 내가 우리 교실을 포기하지 않게 된 것만으로도 큰 수확이고 결실이다. 다시 새롭게 노력할 마음을 선물해 주신 김현수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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