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과정별 연수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
|---|---|---|---|
| 25 | 유익한 프로그램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
yo*** | |
학기초 제일 고민은 학급환경판 구성이다. 지금껏 인터넷에 있는 자료들을 옮기는 수준이었으나 포토스케이프타 쉐이프콜라주 프로그램을 통해 게시물을 개성있고 특색있는 모습으로 직접 꾸밀 수 있게 되었다. 좋은 프로그램을 소개 받으며 자신감 까지 증폭 되었다. |
|||
| 24 | 카운슬러 부분이 더욱 좋았습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su*** | |
연수 내용이 좋았습니다. 아이들을 결핍의 대상으로 보며 보듬어 주어야 할 아이로 보고나니 아이들과의 마찰도 덜 생기고 아이들의 모습 뒤에 감춰진 배경을 이해하려고 애쓰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역할이 교사라는 사실을 더욱 기억하면서도 동시에 지친 내 자신을 더욱 돌보라는 말씀도 기억하겠습니다. 특히 강의 뒷 부분의 카운슬러 부분이 더욱 실제적으로 와 닿았답니다. 감사합니다. |
|||
| 23 | 교사는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깨달음을 준 연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na*** | |
이번 연수는 두번째이다. 1,2월에 자율연수로 신청해 새학기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필기하면서 들었었다. 하지만 막상 3월이 되어 과중한 업무 속에서 새롭게 만나는 아이들과 관계 맺는 데 벌써 어려움이 느껴졌다. 복습은 시간상 엄두가 안나 노트를 들고다니며 봐도 이미 지나간 연수내용은 모래바람처럼 흩어졌고 3월부터 소진되어가는 느낌이었다. 안되겠다 싶어 직무연수로 다시 신청해 들어보니 모래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듯 했다. 하루 한 과 진도 나갈 때마다 학교에서의 하루가 의미있게 정리되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아이에 대한 이해가 어려움이 있어 도와주어야 하는 아이로, 치유수업으로 가기 위해 수업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여러 번 들어도 매 번 필요한 말이었다. 그러면서 첫번째 연수 때 놓쳤던 것을 새삼 발견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교사들이 외롭다는 것이다. 교사 스스로가 학급운영이나 수업진행의 성공과 실패가 교사 개인의 능력에 달려 있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 자체가 능력이 부족하다고 여기면서 교사들간의 협력체제가 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더 외로움을 느끼는 것 같다. 이제까지의 나의 교직 경험도 여기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었다. 그런데 연수를 통해 교사로서 내가 왜 상처받고 소진하게 되는지 알게되면서 다른 교사들의 힘들고 지친 모습도 더 잘 발견하게 되었다. 요즘은 동료교사와 지역사회 전문가들께 도움을 적극적으로 요청한다.그러면서 힘과 용기를 얻는다. 그리고 지친 교사들에게 격려와 지원을 보낼 여유도 생기고 있다. 결코 교사는 혼자가 아니다. |
|||
| 22 | 자신을 돌아 본 치유의 시간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ji*** | |
연수를 듣는 동안 이따금 잠깐씩 마우스에서 손을 떼곤 했습니다. 새삼스럽게 자신에 대한 정체성을 생각하느라, 지금까지 만났던 꽤 많은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돌아보느라 그랬습니다. 초심에서 한참 멀어진 채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부끄러웠던 순간이 많았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많이 치유가 되었고 교실에서의 난제를 해결할 희망의 열쇠도 본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
| 21 | 연수 후기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
vi*** | |
처음에 이 연수를 신청한 이유는 담임을 맡으면서 느끼는 아이들과의 소통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교직 3년차이지만 처음으로 담임을 맡게 되어 우리 반 아이들과 잘 해나가려 무진 애를 썼습니다. 비록 첫주 부터 떠들썩하고, 사고도 친 아이들이었지만 제 눈에는 정말 너무나도 예뻤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교과 선생님들과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고, 소란스러운 교실을 힘들어 하는 아이들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제딴에는 문제를 해결해 보겠다고 아이들을 불러다 이야기도 해 보고, 종례신문을 통해 이야기를 하기도 했지만 제 말을 들어주는 것 같지 않아 속상하던 찰나 이 연수를 알게 되었고, 제게 꼭 필요한 연수인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3,4월에 워낙 할 일이 많아 틈틈이 연수를 들어야 해서 성실하게 듣지 못한 면도 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연수를 들으면서 제가 아이들과 어떻게 대화를 해 왔었는지, 어떻게 아이들을 대해왔었는지를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얘들이 대체 왜 이럴까, 얘들은 왜 자꾸 문제만 일으키고 내 말은 듣지 않는 걸까 하면서 속상해 하던 시간도 줄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과의 소통, 대화에 조금 자신이 생겼습니다. 아직 갈 길은 멀었지만요. ^^; 그래서 복습 기간 동안에도 열심히 강의를 들으면서 아이들과의 소통 능력을 키워 나갈 생각입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잘 들어주고, 알아줄 수 있는 선생님이 되기 위해서요.^^ 그리고 중급 강의도 생긴다면 그 때도 신청해서 열심히 듣고 싶습니다! |
|||
| 20 | 나 자신에 대해 새로운 발견과 공감, 위로를 받았다.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
ba*** | |
저도 아직 연수를 다 마친 상태는 아닙니다. 업무폭주로 인해 정말로 바쁜 3, 4월동안 연수에 시간을 할애하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 항상 저의 마음 한 쪽 구석에 있었습니다. 강의가 진행될수록 뿌듯했던 점은 무엇보다도 나 자신에 대해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되었고, 내 자신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알게 되었던 점입니다. 더구나 김창오 선생님께서 제 타입에 대한 위로의 말을 강의중에 하셨는데 영상을 통한 간접적인 말씀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듣고 나니 눈물도 나고 힘도 나더군요. 내가 왜 이렇게 사람들의 관계 속에서 힘들어했는지 확실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약간 목이 메입니다. 그래서 생각하게 됐습니다. 아이들도 저와 같은 경험을 나와 내 주변의 선생님으로부터 받게 된다면 나와 그들 학생의 관계에 있어 지위 파워보다는 개인 파워와 관계 형성의 힘이 커질 것이라는 것을.....이제 더욱 희망이 생깁니다. 2010년 건강상의 문제와 대회 준비라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반 아이들과 소통에 어려움이 많았던 저에게 이번 연수는 학교현장에서 필요한 직접적인 도움과 함께 강의 처음에 제시되는 공감가는 상황예시에서 '나두~~나두~~"라고 말하는 나를 다시 한 번 느끼면서 집중해서 들을 수 밖에 없는 수업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개성이 넘치는 다양한 타입의 아이들과의 만남이 더 이상 걱정거리로만 남지 않습니다. 작은 희망을 가지고 아이들을 만나려하는 제 자신을 새롭게 봅니다. 김창오 선생님~! 아니 멘토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이 이야기하듯이 강의 대기중 로그아웃되어 실제 강의 듣는 시간과 체크된 강의 시간과의 차이, 그리고 책갈피 기능에는 더 많은 개선을 기대해봅니다.) |
|||
| 19 | 사랑받은 아이가 사랑을 배푸는 어른이 된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li*** | |
물질 만능시대에 자라난 아이들은 우리가 자라난 시절과는 다르게 항상 오늘이 더 중요하고 내일을 위한 투자가 크게 절실하지 않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가정의 아이들은 부모의 기대치가 높아 어깨가 처지고 다 그런 것은 아니나 가정불화나 경제적으로 힘든 형편의 아이들은 자신의 처지를 다른아이들과 비교하며 더 상처를 받으며 비관하고 쉽게 포기하는 일이 많다. 그래서 인성적인 면에서 더 교사의 역할이 중요한 시대라는 생각이 들고 다양한 사례에 맞는 다양한 지도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교사는 더 힘들다. 이 연수는 그런 면에서 상처받은 학생을 지도하는 상처받은 교사에게 유익한 내용이었다. 상처받은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할 것 같고 그리고 내 마음도 추스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동료교사들에게도 서로 위안이 되고 격려해주며 보탬이 되어야겠다는 것을 다시 일깨워 준 연수이다. 감사합니다. |
|||
| 18 | 컴퓨터에 자신이 없었는데...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
ra*** | |
이 연수 덕분에 컴퓨터와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
| 17 |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통하는 교사를 위한 포인트 ICT-직무 |
go*** | |
학기 초에 바쁜데도 불구하고 정말정말 듣고 싶어 신청을 하였습니다. 후회없는 강좌였습니다. 학기 초에 학급에서 김밥,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것을 사진을 찍어서 배운대로 예쁘게 편집도 해보고 동영상을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더니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계속 연습해서 알찬 수업자료도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16 | 가장 필요할 때 나를 채워준 연수였던 것 같습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
co*** | |
저는 우연하지만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연수를 듣게 되는 운이 좋은 교사인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 연수를 통해 지치고 흔들렸던 제 마음을 추스릴 기회를 얻었다면, 좀 더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이번 연수가 나름의 실마리를 제공해준 것 같아 뿌듯하네요. 교사에 대해 특히 생활지도부 교사에 대해 부정적이고 상습적인 거짓말로 자기변호에 급급한 Y, 거절당하는 것이 두려워 위축되어 있고 반 아이들 누구와도 대화 한번 나누지 않고 지내기도 하는 S, 상시 가출을 하며 학교에 장기 무단결석 중인 H와 같은 아이들이 있는가하면 영재고를 위해 몇 년간 꾸준히 노력해온 J, 외고를 위해 노력중인 S, E... 정말 다양하고 민감한 아이들이 교실안에 함께 생활하고 있다. 교사란 Y나 H와 같은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을 고쳐주어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회와 가정이 붕괴됨에 따라 많은 것이 결핍된 아이들에게 결핍된 것을 가장 가까이에서 채워주는 사람이 되야 한다는 말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H가 얼마 전 사소한 말다툼 끝에 반 친구를 화장실에서 무차별 폭행을 한 사건이 있었는데 만약 이번 연수가 아니었다면 H는 이유없이 친구를 괴롭힌 나쁜 아이이므로 잘못한 행동에 대한 수정을 목표로 하는 교육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너무나 많은 일이 있었던 4월에 연수를 듣게 되어 시간적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겼기 때문에 복습기간을 통해 좀 더 천천히 다시 한번 음미하면서 우리 반 아이들을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