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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185 대상을 이해 할 수 있는 힘을 준 연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sa***


나와 학교를 구성하고 있는 대상들에 대한 이해를 다시 할 수 있는 연수 였습니다. 그 구성원 중 학교의 중심인 학생들을 심리적 이해를 통한 교사인 나와의 관계를 공감대로 이끌어 갈 수 있는 행복한 교실의 첫걸음을 멋 지게 배워 나갔습니다.
184 아이들을 알아가며...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bo***

이 연수를 들으며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게 되었으며, 교사로서 어른으로서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각의 전환을 가져오게 하였다. 가장 와 닿는 내용은 문제 아이들이 있는게 아니라 아픈아이들이고 도와주어야 하는 아이들이라는 사실이다..
조금더 마음의 문을 열고 아이들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요즘 아이들을 가르치려면 끊임없이 배워야하는구나...
183 감사합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th***

정말 지쳐있을 때 들었던 연수여서 그런지

저의 심리상태도 잘 이해가 되고 공감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태도에 많은 상처를 받았는데,

그 내면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장 와 닿았던 부분은

교육은 변화를 목적으로 한다는 것.

교사는 완벽하게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없다는 것.

아이들은 아프다는 것. 따라서 치유가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교사가 갖추어야 할 것은

Warm, Firm, Calm.....이라는 것.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심리연수 기대하겠습니다.^-^
182 마음이 조금 후련해진 기분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ci***

교직 생활 6년차를 넘어서면서 아이들에 대한 기대를 조금씩 없애면서 살았다. '원래 아이들은 저래' '내가 어떻게 해 줄 것은 그리 없을거야'라며 포기했는데... 이제는 다시 풀어놓았던 그 끈들을 다잡을 수 있을 것 같다...
181 치유가 되었던 배움이었습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am***

원격연수를 신청해놓고 다른 직무연수를 듣느라 미뤄놓았다가 한꺼번에 듣느라 좀 힘들긴했지만 내용이 내게 너무 필요했던 것이라 놓치지 않고 들으려 애썼습니다.
이미 알고 있었던 단편적인 것들을 정리해서 듣게 되어서 좋았고 내각 생각하고 옳다고 믿었던 것들이 맞다는 확신을 갖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지금은 담임은 맡고 있지 않지만 내년 2월에 다시 듣고 새로운 학급운영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2학기 교과수업에서도 문제아이를 어려움을 가진 아이라는 시각을 가지고 화내지 않고 여유롭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원칙은 지키되 따뜻하고 조용한 교사, 제 이상형인 교사의 모습에 좀더 다가가는 교사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학교의 선생님들에게도 권해서 함께 듣고 많이 나누어 교육공동체, 격려계 등을 만들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0 고민하고 있던 문제들에 좋은 답이 되었습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in***

한 학기를 업무와의 씨름으로 보내면서 '교사는 무엇하는 사람인가'에 대한 회의가 가득 차 있었어요. 일은 밀려들고 아이들은 마음같지 않고, 아무리 해도 교사로서의 저의 부족한 점만 보이고 성과는 보이지 않으니 못난 자책감만 쌓여가고 있었네요.
마음처럼 움직여 주지 않는 아이들을 보면서 저에게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을 아닐까, 교사로서 나는 자질이 없는 것은 아닐까 좌절하고 있었는데.. 연수를 듣고보니 제가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잘 모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섣부르게 무엇을 주려고만 했지 먼저 아이들을 살펴보고 들어볼 생각은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위로가 되었던 것은, 제가 지난 한 학기동안 느꼈던 무기력감과 자책, 괜한 신경질이 이상한 현상은 아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ㅎ
강의하신 내용대로라면 Burn Out 된 저의 심신이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교사로서 소진 될 수 있다는 점을 늘 인식하고 스스로 자기관리를 위해서 노력해야 겠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물음에 답도 꼬박 꼬박 달아가면서 이렇게 열심히 들어본 원격 연수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슬럼프에 빠져서 자책과 좌절을 일삼던 저에게 단비 같은 연수였습니다.
참 괜찮은 연수 잘 들었습니다. ^^
179 '배움의 기쁨' + '배움의 동기'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li***

시험을 끝내고 아직 약간의 긴장이 남아 있지만, 이런 긴장감이 사라지기 전에 후기까지 끝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연수기간 내내 한 강좌 한 강좌를 들으며 '아하 이렇구나!' 배우며,
또한 나를 돌아보며 '교사인 나에게도 이런 문제가 있었구나~'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0년 넘게 교과 지도에 더 비중을 두고, 어떻게 하면 내 전공인 과목을 더 잘 전달할 수 있을까에 중점하며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을 이해하고, 아이들과 소통하려는 자세로 살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내 방식대로 내가 터득한 식으로만 아이들을 지도하고 대했나 봅니다.
연수를 마치면서, 교사는 교과 전문가도 되어야 하지만,
아이들을 이끌어 주어야 하는 직업이라는 점에서
'프로 휴먼서비스맨'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연수 관련한 이런 저런 공지사항에서 가장 반갑게 다가왔던 것은
연수 후에도 일정기간 동안은 복습이 가능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아이들과 생활하며 실천하고 또 필요할 때 복습하고...
'배움의 기쁨'도 충분히 느낀 연수였지만,
더 많은 '배움의 동기'도 얻게 된 연수입니다.
그래서 더 기쁩니다.

178 그 아이에게 적용하여 실습하렵니다.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ya***

다른 학교보다 일찍 개학를 했고 개학 첫날부터 정상수업, 더구나 1학기와 달리 2학기땐 1학년 수업이라 수업 시수도 많아졌고, 게다가2학년 담임인 나는 후관 3층의 2학년 교무실에서 전관 4,5층의 1학년 교실로 수업하러 다녀야 해서 개학 초기부터 엄청 힘이 든다. 담임을 맡고 있는우리반 아이들과는 조종례 시간밖에 못 보니 불안하기가지 하다. 이런 상황에서 1학기 내내 여러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정성을 들였던, 그래서 그 동안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던 여자 아이가 방학 때도 여전히 1학년 동생들을 위협하여 금품갈취 행위를 했다는 사실에 직면하게 되었다. 동생들은 불안해 하고 학부모들은 항의전화가 오고. 배신감에서 좀 나무랬는데 짜증난다고 3일동안 가출햇다가 와서는 여전히 무단 지각, 무탄조퇴를 하며 지치게 한다. 생후 8개월에 엄마가 가출하여 엄마 얼굴도 모르고, 폭력이 잦은 아뺘, 할머니 할아버지가 정성을 쏟지만 채워지지 못한 사랑으로 인해 불신, 미워하는 마음, 우울증 폭력성, 도덕 불감증 등을 다양하게 가지고 있는 듯한 아이를 '어떻게 잘 돌볼 수 있을까'가 2학기 때도 여전히 때의 나의 화두가 되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복습하며 연수에서 얻은 다양한 정보들을 활용하려 한다. 그러면 지친 나에게도 용기와 의욕이 생기지 않을까?
177 모두가 귀중한 인격체임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아이들 마음을 움직이는 교사리더십 상담훈련(초급)-직무
dl***

동료 선생님의 추천으로 이 연수를 듣게 되었는데 첫 시간부터 그 동안 타성에 젖어 버렸던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저 시간만 적당히 보내면 되는 연수가 아니라 한 시간 한 시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 이해를 도운 것이 아주 유용하고 좋았습니다. 덕분에 매 시간 사례에서 학생들과의 학교생활의 장면을 연상하면서 또한 자녀들과의 관계 속에서 실수한 점, 고쳐야할 점들을 반성하며 자신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176 나를 공감해 주는 연수
행복한교실을 만드는 희망의 심리학-직무
ru***

교직에 들어 온지 이번 8월로 딱 9년을 채운 교사입니다. 학교에, 아이들에게 점점 지쳐가고 항상 무언가가 답답한 마음으로 가득했습니다. 한편으로는 탈출구가 필요했는데, 마땅히 뛰쳐나갈 용기조차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교실에 아픈 아이들이 많은 해일수록 제가 그 아이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더 힘들어했었습니다.
이 연수를 듣고 나니 그동안 힘들었던 저의 상황을 다 풀어 놓아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연수를 통해 제가 힘들어 했던 문제들의 해결책이나 뚜렷한 대처방안이 생긴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제 마음을 함께 공감해주고 토닥토닥 해 주는 듯한 느낌...그런 위로가 되는 연수이었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위로를 받았으니 교사인 제가 행복해진다면 저희 교실에도 행복이 조금씩 찾아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